[컬투쇼] - 아들 둘 엄마의 육아전쟁 - (레전드사연 UCC 애니메이션) by YOUTOO

그러다가 아빠만나면 서로 조용해진다는
두 아들들의 정석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왜!!!!!!!!왜!!!!!!!!! 날집어놓고 가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3살 조카 병간호 하다가 옆침대 아주머니가 그러셨지.. 아들을 몇명 키우냐에 따라 엄마들 목소리 데시벨이 다르다고..ㅋㅋㅋ 인정..ㅋㅋ

입신경 좋은 아이가 둘이라 하루하루가 배꼽잡는ㅋㅋㅋ 아ㅋㅋㅋㅋ 진짜 넘 귀여워라ㅋㅋㅋ

둘째가 참 말을 잘하네 귀엽다

갖다주고 가지러오고 대박인데욤 🤣🤣🤣

둘째 아들 크게 될 인물이네요 ㅋㅋㅋ

입신경이 좋은 아들은 어려운 문제를 고민할때, 현실적인 답을 줍니다....ㅋㅋㅋ 물론 팩트폭격이 될 수 도 있지많요

아들 하나 키우기도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데 연년생 둘.
날마다 도 닦으고나면
득도하실것입니다.

아우,똑똑한아들🌱

아이들 말 잼나게 잘한다ㅋㅋ 매일 잼날듯^^

ㅎㅎㅎㅎㅎ...
오랜만에 옛날 생각이 나서 한참 웃었네요. 이름대신 삼형제 엄마로 살아온 세월이 돌아보면 힘들고 놀라고(수많은 응급실행;;) 분노한 일들도 많았지만 이제 다 커서 자기 밥벌이 하는걸 보니, 힘들었어도 그때가 참 좋았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애들 어려서 종종거릴때 주위 어르신들이 그런 말씀하시면 귓등으로도 안들렸지만요.ㅎㅎ 영특하고 깜찍한 두 연년생 아이들이 건강하게 밝게 지금처럼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둘째 입신경이 엄마 닮은듯ㅋ

둘째아기 지금 얼마나커서 얼마나 더 웃기고 있을지 궁금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하는게 신박햌ㅋㅋㅋㅋㅋㅋㅋㅋ컬투쇼 김대리 애기였을때도 그렇곸ㅋㅋㅋㅋ

두아들 땜시 힘들어도;항상 웃음이 떠나지 않을것 같아요.몇번을 들어도
웃겨~특히 둘째 훌륭한 남아가 될것
같아요.

2:33 애는 장차 커서 개그맨이 될 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어린이집 교사시절 정말 입담좋은 애 있었는데... 처음엔 정말 힘들게 하더니 나중엔 장말 제일 재밌고 예쁜애가 되었던..

정말 입만 살았네요~^^우리 둘째 아들도 종일 조잘조잘~^^사랑스럽게 봐야겠죵~♡

아들만둘이면 엄마가많이힘들꺼예요 진짜머리가아프지요 재미있네요 오늘도웃고하루보넵니다 고마워요

ㅎㅎㅎ 저는 삼남매 뒀는데 효자손 파리채 매일 들고 살았었던 기억이 티격태격하다가도 밖에서 놀림받거나 맞고들어오면 달려가서 혼내주고 오더라구요!! 형제애란 그런가봐요 사연감사합니당 힘든육아들 하고있는 맘님들 힘내세요 저는 힘들때 하루가 이틀씩가서 얼릉얼릉 시간이 갔으면하는 바램으로 버틴거 같아요 지금은 그때가 가끔 그립기도 ㅎㅎ 화이팅!!

인성은 착한 애기들이군요~^^

그림이랑보니 재미가 백배♡

애들 말하는거 가끔보면 참 놀랍지요 ㅎㅎ

왜..왜..맨날 여기다가 날 짚어넣고 가는거야 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말입담 웃기면서 귀여우면서 진지해지면 괜히 슬픈 ㅋㅋ

저흰 아들만 셋인데...중3, 초6, 초2....집사람이 힘들죠...후유

연년생 아들둘 키우는 엄마인데 10년전 그때가 생각나며 심히 공감됩니다

아들 넘 귀엽네요ㅎㅎㅎㅎ

버스안이라 소리 안내고 웃으려고 했더니 눈물이 나네요 ㅎㅎ

어후, 입신경이 좋은 아이의 말이 인생의 길을 알려주는 것 같아 갑자기 현타가 오네요

8세7세남아 말하는게 할말다하면서도 아이답게 귀엽네요 ㅋ 영상도 넘 재밌고요 ㅋㅋ

한번보니까 계속보게되네

경험상 십년 지나도 같이 살아요.
아마 이십년은 지나야 같이 안 살거예요
지나가는 말로 엄마는 니들 남의 손에 안 맡기고 키웠다하니까 우리 막내가 유치원에 맡겼잖아 했다는

ㅋㅋㅋ 애들 둘이 완전 엄마 잡고 노는듯 하다 ㅋㅋㅋㅋ

얘들 정말 귀엽다 ㅋㅋㅋ

그림 너무 중독성 있어~~^^

마후라 뚫은차가 부르ㅇ릉르릉 왕와ㅇ왕ㅇ하면서 지나가는 소리에 26개월된 아들이 "엄마 여기 사자가 있나봐" 진짜 애들 너무 사랑스러움.
지금은 둘째도 있는데 힘든것도 있지만
매일 행복하고 매일 사랑스럽고:)

진짜 레전드사연이닼ㅋㅋㅋ

ㅋㅋ 두 아이 키울래면 힘들겠어요 화이팅 아이 넘 귀여워요 아이고 웃겨라

진짜 너무웃긴다 ㅎㅎㅎ🤣🤣🤣👍

목소리때매 더 웃겨 ㅋㅋㅋㅋㅋ

애들 키우다보면 정말 애들 말하는거에 화들짝 할 때 많죠.
딸만 셋인데 둘째가 네살때쯤 저녁에 편의점 갔다가 되돌아 오느길에 맞은편에서 오는 사람을 보고 울딸내미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엄마!저아저씨는 왜 저렇게 생겼어?"
하고 큰소리로 묻길래 넘 당황해서
"엄마가 함부로 손가락으로 사람 가리키는거 아니랬지!'하고 얼른 걸음을 재촉했던...
왜냐면 그분이 아저씨가 아닌 어딜봐도 분명한 아주머니였거든요...ㅠㅠ

띠요이 ~~~ 대박 😝😝😝

갖다주고 가지러 오고
ㅋㅋㅋ

ㅇㅏ...아들 다섯에 딸 둘을 키워서 시집 장가 보낸 우리 엄마는 원더우먼이었었단 말인가ㅠㅠ

감사합니다 ❤

진짜 볼때마다 너무 재밌어용

컬투 사연 들어보면 참 별의별일이 다 벌어 진다 ㅋㅋ

제 아들은 조개를 안먹어요..왜 안먹냐 했더니 엄마랑 시장 갔을때 자기 발에 침을 뱉었답니다 ㅎㅎㅎ

몇번바도재밌다
ㅎㅎㅎㅎ

저두 아들 둘 엄마에요. 수명이 닳아요.
지금은 중2병을 사이에 두고 중1 중3
중2 전조증상과 아직 중2병을 졸업하지 못한.
휴우....힘들어용

대박 웃겨요~~ 아~~ 고달픈 엄마 인생~ 대학생이 되도 그래요,, ㅋㅋ

와...저도연년생키우는데 제이야기인줄..,
아들 둔엄마들 힘내십시다ㅠㅠ

너무 귀엽잖아 ㅋㄷ 똑똑하구만

7세..넘웃겨요!

웃다가 기절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물날 만큼격하게 웃었네요ㅜ.ㅜ

너무 빵빵터지네요 ㅋㅋㅋㅋㅋㅋ

귀여워 ㅋ

02:44 이 때 대사도 충분히 웃기긴한데
진행자분께서 이 대사 잘 읽다가 갑자기 터지는거땜에 그런지 ㅈㄴ 더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 귀여워

평생 웃을거 다 웃었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지금까지의 영상중 역대급 액션이네요 ㅋㅋ

귀여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것도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꼽 잡았네요ㅋㅋㅋ

둘째애 너무 귀엽네요
잘 보고갑니다

눈물나도록웃었다 배가아프다

그림이랑
보이스가
찰떡궁합

웃기다.ㅋ

아 만화가 대박이네요 ㅎ넘웃김

꿀 잼

진짜 대박 레전드다🤣🤣🤣🤣

볼때마다 넘 재밌네

아들들 키우기 정말 힘들죠~ 다 커도 정신적으로 피곤해진다는 울픈현실.ㅎㅎ

형제들 백퍼 공감

웃기다

언어의 마술사~~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겨~~~~ㅋㅋㅋㅋㅋ

여기 제보자꺼는 봐도봐도 재밌네.😁😁

언어의 천재네요

웃다가 눈물나

아들만 키운집 구별법...벽에 난 구멍여부로...앞으로 있을 치열한 사회생활경쟁 집에서 미리 다 연습했으니...잘할듯 합니다...

맨날 Tv로만 보다가 이제 유튜브로 보네요 ㅎㅎ 너무 재미있어서 구독 좋아요 하고 갑니다~~

힘내세요 어머니~~그래드 그때가 행복하드라그요

ㅋㅋㅋㅋ 빵터졌어요
아들 둘 엄마 만세! ^^

역대급 꿀잽 영상

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웃겨욬 ㅋ

서열이 중요하죠.
엄마가 동생편을 들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죠.

아이들이 만들어 가는 아름다운 세상

ㅋㅋㅋ 나는 무리다 ㅋㅋㅋㅋㅋ

그림 넘 잘그렸음.

진짜 이거는 매주 본다

아 배꼽이야 ㅋㅋㅋㅋㅋ

둘째가 7살남아가 엄마걱정잘해주네요ㅋㅋ
커서 효자될듯

조금만 힘내세요
크면 효도 한답니다

농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발하시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둘키우는엄마는 둘중 하나가됩니다 목소리가 커지거나 완전얌전해지거나 ㅋㅋ

미쳤다 진짜웃김ㅋㅋㅋㅋㅋㅋ

볼때마다 웃기닼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ㄹㅇ저렇게큰거같아 더 공감되넼ㅋㅋㅋㅋㅋㅋ꿀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