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영재학교 떠나는 영재들 ··· 최근 5년간 87명 중도이탈

머리가 좋은 아이들은 다르게 교육해야 된다

영재고가 지원이부족하고 관리가 부족하네 강현이같은 천재를 이렇게 만들다니 참 안타깝고 원망스럽네요

이런 아이는 정부가 책임지고 교육을 체계화 시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책임지기엔 경제적으로 큰 부담입니다. 서양에서는 영재를 잘 케어하는 시스템이 정립되어 있으니 정부는 허튼돈 쓰지말고 이런아이를 지원해줬으면 합니다.

모자라면 놀림 받고, 넘치면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되지요. 대학 입학이 목표인 현 교육 시스템 상황에서는 영재들이 설 자리는 없습니다.

이런 인재들을 심도 있게 키워서 노벨상도 생각 할수 있지 않을까요?아까운 인재가 상처를 받고 부모님들도 상처 받고.지원이 잘되서 잘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영재아이들 나라에서 키우길~ 울나라 재산이다!!

영재고 학생들보다 더 뛰어난 영재들이 서로 연결하여 문제를 풀고, 더 나은 어떤 환경을 만들어갔으면 좋겠네요.

백강현 화이팅 계속 열심히해서 좋은 인재가 되기를 바랄게요❤

영재들을 잘길러야지
나라에 보물이될 사람들을
시기와 질투들이 나라를 망치려합니다

머리가 영재인거지 아이가 어른이 뎌는건 아닌데 아이의 나이에 맞게 학교환경을 만들어주면서 인성교육도 필수로 하면서 수업을 영재수업에 맞게 교육을 시켜야지 초등 아이를 고등아이에 끼워놓으면 생각의식수준까지 어른으로 자라있는게 아닌데 수업만 영재들반을 따로 나라에서 지원해줘야하지 않을까

우리나라가
잠후지다생각드네요
국가돈마음데로하는국회의원들도많은데
심고해서키워주시길
간곡히부탁드립니다

대체 누가 누굴 교육한다고 ㅋㅋㅋㅋ

강현아~~잘지내니 진오 할머니야 강현이 소식듣고 할머니가 무척 슬펏단다~~어디에 가서든 공부열심히하구 먼훗날 진오랑도 만나구 ~~건강하구 행복햇음 좋겟구나 💞

이름이 영재학교지만 입시가 현실인 고등학교입니다 수시로 대부분가는 학교라 일상 학교생활이 수능이 매일 되듯 치열할거에요. 아무리 영재라도 초등나이의 영재가 고등학생들과 다니는건 맞지않아요

미국으로 오면 됨니다 미국은 인재를 받아드리고 최대한 능력을 발휘할수 있게끔 하는 나라가 아님니까 고민 하지 마시고 내일 당장 한국을 떠나세요
한국은 너무 앞서면은 찍힘니다 미국은 공부를 해도 좋고 않해도 크게 상관하지 않슴니다 자유의 나라가 아님니까 저도 미국에 와서 살아보니 자유가 무엇인지를 알게되였습니다 한국 영재들 힘내세요 화이팅

정말 안타까워요 백강현군 국가적 차원에서 영재학교를 지원해 줘서 일대일이라도 맞춤교육을 시켜야 한다고 봐요
과학고라고 해도 워낙 다양하고 성장단계가 다른 (특히 인성부분에서도) 학생들도 있으니 강현군이 적응하기 힘들거라고 예상은 했었습니다

이민가라? 한국에서 평범한애들도 정상적인 교육이 힘든나라다.

전문가 수준이 저 정도니 영재교육이 꽝이지. 대학진학에서 자유로운 진짜 영재를 뽑아 나라에서 키우도록 하는 법과 규정을 마련해야지.

백강현군 이 속상 많이 속상했을것 같네요 정말 보는 제자신도 속상합니다 기 죽지 말고 우리나라를 위해 세계적인 인물이 되어주세요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영재학교. 참 대치동에서 몇백씩 내고 선행 현행. 그게 영재교육인가. 입시학원이지

사실 이런 영재들이 우리대한민국의 10년 먹거리를 만들어주는 사람들인데... 일반 천재들에게 학비 1천만원씩 받아서 이들 영재에게 투자해야 하는데, 우리교육방향이 다른데로 가고 있어서 안타깝네요.

영재가있음 모하냐고요
받아줄그릇이 안되는구만

진짜영재들모아놓는기관이필요하지..
내주변 미국 ㅇㅇ 수학대회 수상자 및 저명한캠프합격자지만.. 한국 영재고는 못들어감.
한국중학교과정아닌 국제학교다니는아이었고.. 영재고 커리를잘 다듬어온애들이 합격. 이 아인 아시아 전체 2명정도합격한다는데.. 당당하게합격한 아이다. 4살땐 책을썼다. 한글을익힌정도가아니고.. 영어도 똑같이. 수학은 스스로 배워 중학생때 이미 sat 두문제 틀리고 거의만점자였다. 대학안가고
또래아이들이랑 지낸다고.. 일반국제학교 이후 4년을 그대로 지내고있는데..
보조선생님역활하는듯. 영재가 머물러있다. 그냥.. 방치되고있다.
그아인 어린이때 이미 영재기관에서 0.1%영재판정을받았었다...ㅜ.ㅜ
영재고 생각안하다가..
주변에서 지금 대학안보낼꺼면..
그렇게방치하지말고..영재고보내보라했는데..
입학하지못한것이.. 참.. 의아했다.
영재고문제가뭔지도몰랐는데...
테스트한번에 합격선 점수나온거로알고는있는데.. 국제고출신이라..서류 문제로.. (검정고시날짜 못맞춤)
영재기관은 이런친구들발굴해서관리하지..
이 아인 이미 미국이나 캐나다 오라는최상위대학이있어서 갈거다.
한국은 어떤 인컴이없다.

너희의 꿈을 펼칠수 있는 곳으로 가거라 아이들아

나라에서
영재를보호하여야됩니다
그들이 이민가면
누가손해죠

영재라고 다른 교육을 하기 보다는 그냥 자기 하고 싶은 걸 마음껏 하게하고 또래와 같이 어울리도록 했으면 합니다. 그 나이대에 맞는 사회성도 배워야 하니까요. 미국의 경우 어떤 과목에 월등할 경우 그 과목만 1년 혹은 2년 앞선 과정에서 또래와 같이 공부합니다. 미국도 이러한 문제를 인지하고 낸 방법이 아닌가 싶어요.

자퇴학생 많은것은 의대 가기위해 수능준비하느라. 일반고로 가는것이다

왜 국가에서는 이런애들엔 관심이 없나 나라를 위해 얼마든지 투자의 가치가 있을텐데 ......

아직 어린 강현군인데 학습적인거 말고 학교 생활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도와 줘야 하는데 학생들 하고도 그런게 안됬을꺼 같고 프로그램도 문제 였을듯 합니다 기계적인 학습보다 어린 친구가 창의적으로 수업 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아마 그것도 아니었을꺼 같네요 아무쪼록 백강현 군이 창의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그냥 정규교육 받으면서 대학부설 영재교육원 보내면 됩니다. 시스템이 이미 있어요. 찐 천재들 그런데 가면 있습니다. 학비 거의 공짜고요. 교수들이 붙습니다. 국제 올림피아드 나가서 휩쓰는 천재 아이들 다 그런 루트로 합니다. 강현군 케이스는 아무리봐도 코스를 잘못 선택한거고 시작이 잘못됐으니 과정도 문제였고요. 부모가 지금부터라도 잘해야합니다.

5년간 87명
1년간 17.4명
1학교당 2.175명
전교 90~130명 중 평균 2명, 심지어 의대가려고 전학가는 애들도 있음
뉴스 보도의 목적이 뭔지 궁금하네

돈으로 노벨상을 사오는것보다 미리 그런돈을 투자해서 나중에 스스로 받을수있는 여건을 만드는게 좋지 않을까요? 문교부장님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강현이 부모님들께선 미국으로 보낼것을 권유합니다

My son started early from school life, as a 2nd grade, he was taught 3-4 grades, and continued. Then he entered 6 grades normally, my brother, his father and my self assisted minimally. The middle school informed us there is nothing they could teach anything for him in the middle school. He was enrolled in high school. I insisted I meet with the school official. I asked not to reveal his age because I did not want any one to bully him. They assured us. But he went on did well teaching and helping other students, the physical ability was different. So I told him, you just have to compete with your ability, he became successful who is working for his dream since 5 years old. But he acts so dumb no one will know he is an engineer because he is so humble^

나이차이 나는 고등학교에 어린애들 다니는 것보단 특수학교처럼 학교나 반을 따로 만들어서 운영하는게 낫겠네요!

수상경력은 기록을 못하게 하고 인턴한 내용은 많이 기록 하게 한 지난 정부였군요

아이들은 어릴때 다 천재인것 같아요.부모인 저가 답은 못해주고 옆에서 케어만 찰하면 큰 과학자가 될수 있겠는데 생각을 한적도 있었답니다. 어릴때 아기를 어디로 낳냐고 묻길래 배꼽으로...안믿어 지는지 계속 반복해서 묻는겁니다.할수 없이 사실대로 말했던...그뒤 초딩 3학년때 비디오 테이프 영화 마이키 이야기를 빌려 와서 같이 봣던 기억이...그영화가 정자 난자가 만나는것 부터 시작 하는 영화 였어요. 백강현군 어려움이나 모든게 안타깝긴 하나 평범 하게큰 우리 아들이 편합니다.

머리만 좋아가지곤안되
어려운 사황을
극복할줄도알아야
조그만일도
크게 만들어
학교을 포기
도. 좋은사항일까

영재 키우는것만큼 헛짓거리가 없다. 먼저 외국의 천재들은 다 남들과 같은 조건에서 성공했다. 그리고 영재랍시고 치켜세우고 차별화시키면 사회성을 못배워서 결국에는 다 실패한다. 사회성이 시험 잘보는것보다 더 중요한법이거늘…

전문가 맞음?
뭔소리인지 결론도 없고만

영재나 천재는 소수이다. 이런 소수의 아이들을 매스컴에서 조명하는 게 적절하지 않다고 믿는다. 매스컴을 통해 일반 대중에게 전달해서 얻고자 하는 게 도대체 무엇인가 ? 영재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이 지지자와 자원을 모아서 그들만의 영재교육을 하는 방법이 나을 것이다. 흔히 영재라고 하는 아이들은 평범한 아이들과 비교해 모든 면에서 뛰어난 게 아니다. 어떤 특정 분야에서 특이한 장점을 갖는 아이들이 대부분이다. 이런 아이들을 일반 학교에 보내고 월반을 시키고 하면서 주변의 다른 학생들로부터 사랑받으며 특별한 대우를 받으리라고 기대한다는 것은 잘못일 수밖에 없다.

우리 아이가 지금 37살인데 중학교1학년때 대학교부설 영재교육원 시험쳐서 들어갔어요
여기도 천재 아 교육하는데는 아닙니다

학폭얘기는 끝내 안하네요.

일반고 이탈자는 한 학교만도 몇 십명인데ᆢ모르시나요????

5년 87명이면 안 많은데..
요즘 내신때문에 일반고 자퇴생 만만치않아요.
일반고 자퇴생 조명해주시죠?

영재를 발굴해서 따로 교육하지 않으면 보통의 아이가 된다?
따로 교육해도 보통의 아이가 된다.

영재 학교에 영재는 없다.
돈있는 금수저가 있을 뿐
돈은 있는데 4 가지는 없나보다.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There are many child prodigies in Korea as I have noticed. And Kang Hyun is one of the very special children given to his parents by the Lord God.
This child must be well nourished by the schools that he attends. As you know, children will grow up in no time before they will make personal choices as to where they want to be in the academic world. And according to the gift of God, they can play a very important role in our world for us. Therefore, treat them with respect and learn from them the gifts that they possess so that the knowledge can be widely utilized.
By the presence of the child prodigies, we can tell that there is a Holy God who created this universe as He said that He did. It is Him who we must worship and not the idols of the world which are nothing more than Satan's decoy to make us fall. Beware there is glorious heaven above and terrible hell below awaits us. Those who are willing to confess their own sins before God, He will forgive us and those who refuse to repent will have tormenting fiery hell as their eternal punishment. The choice is up to each of us. So, make the right choice for our soul's sake! Thank you.

'영재'학교란 이름 자체가 과하다고 봅니다.우리나라 불과 5천여만 인구중에서 해마다 700명정도가 영과고에 입학하는데 정말로 우리나라에 '영재'가 그렇게나 많은것인지...

과고 아이들은 대부분 영재들이 아니고 부모들 재력으로 선행 학습한, 육상으로 치면 먼저 스타트한 반칙 선수들이다.

자기갈길가는데잡을수있을까바라보는거지

서울고 인성을 가
르치세요ᆢ명예만 생각히지 말구요ᆢ

백강현군은 영재발굴단부터 모든선생들이 검토한아이이고 , 언어의 해독력도 무지좋은 아이더군여

가르치는 ㄴ이나, 배우는것들이나, 인간에 기본이 되있어라! 영재꾼들아~ !

천재일수록 감추세요. 절대 다른사람들에게 알리지마세요. 저절로 알게됩니다. 그리고 사교육으로 인강포함 선행나가게하신후 올림피아드나가게하세요. 또래아이들하고 놀게해주고 경험하게해주세요. 뭐가 급하다고 그리 빨리 건너뛰나요...

영재들을 국가에서
체계적으로 또 같은 또래끼리 해야지 훨씬큰 형들하고 어울려서
한다는 것은 좀 그러네요.
강현군 40개월 때
보았는데 중학생 교과서를 다 풀드라고요.

이재용 회장님이 걷어 줬으면 손해보는 장사는 아닐건데

한국은 경쟁이 너무 심해 잘나면 빨리 싹을 잘라낸다.더구나 어린데 잘나면 빨리 잘리기쉽다.또 영재,천재를 감당할 교육시스템도없고 그저 학교위신과 좋은대학 보내는것에 맞춰진 교육이라 학교에서 인성교육을 기대할수도없다 .
천재들 차라리 미국으로 가서 더 넓은 세상에서 진심으로 인재를 아끼고 교육하려는 곳으로 가는것이 맞다.

국가에서외국으로보내주어요
이런인재를키우는게ㅡ
국가의숙제아닌가요

영재교육도 사실 다 부모 욕심이야

주위사람, 동료, 친구, 친척도 잘되는 꼴을 못 보는게 국내사람들 아니던가요. 상대가 잘못되는걸 오히려 좋아합니다.

애초에 고등학교, 그것도 영재고에 들어가서 수업할 정서적, 교육적 준비가 되지 않은 아이를 무리하게 입학시킨 부모와 학교의 잘못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조별 과제로 입시가 결졍되는 학교인데 강현이와 한조가 되는 수헙생들에게 일방적으로 희생을 강요할만큼 그들에게도 여유있는 상황이 아니잖아요.

과학고는 일반고죠. 좀더 특별한 영재 학교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부모의 잘못된 선택이거지요

영재를 노동계급 둔재로 만드는 한국 공교육😡

영재라고 알려졌지만 사실은 영재가 아닐수도 있는거지 ㅋㅋ 영재인지 아닌지는 성장하면서 계속 체크받아야 되는거야 왜냐면 어릴때 영재가 아니였는데 성인이 되어서 큰 업적을 남기는 사람이 있지 아인슈타인이나 많은 물리학자가 그렇지 ㅋ 그반대로 어릴때 영재로 인정받다가 커가면서 평범해지거나 못난이가 되는경우도 많아 그게 사실이야 ㅋㅋ 백강현은 이미 영재에서 탈락된거야 더이상 영재가 아닌거지 ㅋㅋㅋ 어릴때 한번 영재로 불렸다고 그사람이 평생 영재로 인정받을수 있을까? 그건 아니지 ㅋㅋ

영재돕기운동앞으로우리나라는국민의머리로부강국가가된다는예언설이있다

정부에서 미국에 보내 교육시켜라.

영재하고 천재를 같이 교육하려는 것이 문제다. 강현이는 천재다.

영재일수록 정서적으로 평범하게 길러야해요
진짜 영재가 맞다면 학습이나 배움쪽은 영재아이가 스스로 길을 찾습니다
부모는 정규교육을 시키면서 아이가 정서적와 학습능력이 너무 부조화되지 않게 사회성에 신경써야 해요
그래야 사라지는 영재가 아닌 성취하는 영재가 됩니다

여기서도 전 정부 탓이네요 ! 핑개거리가 넘 많다 아담의 후손이 아니라 할까봐

아이큐 160, 200아무나 되는게 아니다. 국 가의 보배 정부에서 책임져라.

미국가라...

강현이같은경우에는 특별히 정부에서 관리대상으로 지도해야 한다.
과학고다니는애들이 지들이특권층?이라고생각하고있는데 강현이가 그학교에 들어왔다고해서 지들이미지에 무슨 손해가생긴다고?ㅉㅉ 고딩들이 한참이나 어린동생애를 경쟁자로 생각하여 대놓고 막말을 했다고 하니 얼척이없다.. 학교도상당히 문제이고.이런곳이 과학고라고 다녔으니 어린애가 얼마나 상처가 컸을까? 강현이가 잘커가지고는 반드시 나라에 도움이되는일을 해서 우리나라에도 노벨상울 타게만들어주려면 영재들을 그냥 방치하지 않았음 좋겠다..

영재교육이고 뭐고 평범하게 지내다가 서울대 가라 아그들아

1명의 천재가 나라를 먹여살린다....
이것을 누가 죽기로 막겠는가??????????
북한??중국??전라도???민주당???좌파???간첩???

삶에서 벗어난 영재는 기계를 만들겠다는 실험일 뿐이다. 관계를 풍성하게 하는 지식, 인격이 담긴 법조인, 우정과 사랑을 담은 예술... 이런 것들은 천재라는 기술자가 아니라 물리와 생물과 숫자를 아름답게 만든다. 제발 문제풀이 기계로 사람을 놓고 실험하는 교육을 멈추라. 천재불용이다. 덕이 없는 천재는 인류의 골치덩이요, 독극물이다. 우리나라 엘리트들이 서울대 생들이, 기득권들이 증명하고 있지 않나? 부디 재능을 가진 아이가 안으로부터 끌어내는 힘을 발견하고, 밖으로는 다스리는 힘을 기르는 교육으로 사람과의 관계속에 더불어 유익한 에너지가 되게 하자. 우리나라 교육의 현실이 만들어낸 최후 종점이 윤석렬, 김건희, 한동훈이면 너무 불행하다. 이건 지옥으로 가는 급행일 뿐이다.

선배맘이라는 학부모일당들도 큰문제

과학고 그 아이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뭰 죄? 천재 아들만 귀중하고 과학고 아이들은 귀중하지 않냐? 잘 적응하도록 보모가 교육해야지...부모가 이렇게 나서면 강현이만 힘들어진다 앞으로...

영재는 틀에 밖힌 교육이 아니고 자율교육으로 발전을 시켜야 하지 않을까 ? 생각해 봅니다. 영재는 선생이 필요치 않고 가는 길만 인도해 주는
체제가 필요하리라 봅니다. 선생이 있으면 영재는 절대로 안된다. 가는길만 안내해야지 교육을 시킨다면 선생을 따르는 바보가 된다고 생각됩니다. 다시한번 연구가 필요하다.

영재 교육을 받았다는 아이들이 어차피 의대 가거나 로스쿨 진학하는데 굳이 영재 교육이란 것이 필요한가?
그간 대한민국에서 영재 교육을 받은 아이로서 후일 무언가 성공의 뉴스를 본 적이 없지 않은가?

영재들누가가르치나가르칠인재가없는데

백강현 근황

내가 영재학생 학부모면 인재가 필요로하는 다른나라로 이민가서 더 큰 꿈을 펼치게 하겄다. 이나라는 꿈을 펼치기에는 너무 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