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금 $200' 美 교민들이 직접 조현천 현상수배 걸고 추적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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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18. 07. 24.
- ■ 방송 : YTN 정찬배의 뉴스 톡
■ 진행 : 정찬배 앵커
■ 출연 : 이종훈 정치평론가, 최창렬 용인대 교수
◇앵커)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이 요즘 안 나타나니까 우리 교민들이 전단지를 하나 만들었다라고 합니다. 현상수배까지 한다는 그런 전단지도 하나 만들었는데요.
이게 미시USA인가요. 옛날에 이인규 전 중수부장을 찾아냈던 교민단체에서 현상금 200불을 걸었습니다. 200불이면 한 20만 원 정도 되나요.
중요한 건 지금 그만큼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고 있다라는 겁니다. 지금 작성한 사람들이 당당하다면 나서서 왜 작성했고 누가 시켰고 그래서 나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다라고 해야 되는데 지금 나타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얘기가 커지는 것 같아요.
◆인터뷰) 조현천 사령관은 자신은 한민구 전 국방장관의 지시를 받았다라고 거기까지 나와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문제는 과연 군 차원에서 이런 정치적인 사안까지 이야기할 수 있었을까 생각이 들어요. 그러다 보니까 그 당시에 안보실장이었던 김관진 전 실장 이야기도 나오는 것이고 또 일부 언론 보도에 의하면 그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은 직무정지가 된 상황이었고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 이야기도 나오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그런 것들이 정치적 차원에서 뭔가 이 국면을 장악하고 국면을 바꾸자라는 정치적 판단 없이 군 차원에서 이렇게 할 수 있는 건 우리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가는 거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청와대 이야기도 나오는 것이고 청와대에서도 권한대행 이야기까지 나오는 것 같고 그리고 이런 부분들이 당시 직무정지가 돼 있었습니다만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도 보고됐을 개연성이 있다라고 보는 거예요.
저는 그러한 것들이 합리적으로 맞는 의심인 것 같아요. 그렇지 않고 이런 문건이 이렇게 세부적인 게 67쪽짜리가 나올 수가 없지 않겠습니까?
◇앵커) 알겠습니다. 수사 과정에서 밝혀질 것으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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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잡아서 공개하지말고 바로공개하라~시뱅이들아~`~'
왜..죄다 미국으로 도망가나.
그렇게..나라가.애국이..
어쩌구..하는것들이..
걸핏하면..이국으로도망가네.
미국거주 교민들!!! 화이팅~~~~
사형이 두려운가
군인은..국방믜무에만..
충실하면 된다...
군인..의무를 망각한것...
그런.문건 자체가. 왜.
필요한지....
진의를 의심하지 않을수없다..
군대는.. 국민의것이다
중대한. 사건이며. 사실관계
발히고..다시는. 군대가
임무를망각하지않도록 해야한다..
관계자.동조자 모두..
군법으로 엄히다스려야한다
죽기전에 나타나
개 죽음 노숙자 고양이
스티븐유도 동참 합니다
가니멋대로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정간섭오지네 ㅋㅋ
200불로 되겠어요?
20000불로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어느주란 소재 파악 되면 수소문 해 봤음 좋겠네요!
전 여기 미국에 살고 있지만~
마음선한 한국에 계신 우리 국민들을 헤치려 한 사람이니 벌을 받아야지요!
에휴 미국에서 살면서 무슨 한국일에 이래라 저래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