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정 모 씨 측 "업소 방문 아니다...확진 종업원은 지인"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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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 04. 06.
- 코로나19 확진 판정 전 유흥업소 종업원과 접촉한 것으로 드러난 연예인 정 모 씨는 강남의 유흥업소 종업원과는 지인 사이로, 유흥업소를 방문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 씨 소속사 측은 정 씨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기 전에 지인 사이인 유흥업소 종업원을 잠깐 만난 것으로 유흥업소에 간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강남구 44번 환자로 등록된 여성 확진자는 정 씨와 지난달 26일 접촉한 이후 지난달 29일부터 증상을 보였고 지난 1일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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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길 왜들리??
밖에서. 낮에 보면되지??
참그게. 변명이라구
니. 일본갔다왔음. 자중했어야지 ??
일본은. 자가격리 안시키나요??
짐 무조건 해외서 입국하면
2주. 아닌가??
아휴. 답답하네. 구로
콜센터. 가족들도 다감염되서
아빠는 돌아가셨는데~~
서울. 큰일이네 ~~진짜
언제. 끝날런지. 답없다. 정말
잠깐 들른?
정씨면 금방 찾을것 같은데
누군지 포털사이트에 나와있음
어쩌다 알게 됐겠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풉
누구죠?
웃기네
정모누구지?
지인...
ㅋ ㅋ ㄲ ㄱ ㅋ ㄲ ㄱ ㄲ ㅋ 웃고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