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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1. 03. 02.
-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정세균 국무총리가 중대범죄수사청에 반대하는 윤석열 검찰총장을 정치인 같다고 비판한 것은 아주 잘못된 행태라고 지적했습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YTN과의 통화에서 누구든 자기 조직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고, 특히 조직의 명운이 달렸는데 아무 말도 하지 말라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면서 오히려 정세균 총리가 이상한 사람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총리가 검찰총장을 비판한 것은 힘으로 누르려는 갑질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중수청은 일당 독재로 가는 고속도로를 닦겠다는 것과 다름없다면서 소위 권력의 핵심인 친문 세력이 치외법권적인 특권계급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우철희 [woo7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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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3법은 입법기관의 갑질아니고?
백번 맞는말이네요~ 잘했습니다
뭐가뭔지도 모르고 나라를 다말아머고
빚내서 선심쓰려는 자들을 지지하는
어러적은사람들은 절대 이해못하겠지요
어러적다 어러적어~
옛다관심
바로 달려드네
수가약해~~~
선거때면 돈 뿌리고 니들 호주머니에서 나오는것 마냥 국민들 빚이다
범죄자들의 악마의 변호사짓을 하고있는 국힘당과
주호영이는 반드시 그댓가를 치룰것이다.
제정신 아닌 주호영 이네. 니가 지금 그렇게 말하는 것은 국민을 우롱하는거다. 총리가 윤석열 눈치봐야하니 아주 가관이네. 이명박근혜시에는 꼼짝도 못했던 것들이 아주 가관이다.
주호영 = 멍 멍 멍 ???
쥐 × × = 찍 찍 찍
투기한 아파트나 기부해 그럼 말하는거 다 믿어주께 너 몸에서 투기한 쓰레기 냄새가 난다
개그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