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민 "계엄문건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 송환 노력"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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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19.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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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은 국군기무사령부 계엄령 문건 의혹의 핵심 인사인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 송환을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노 실장은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해당 의혹을 안일하게 보는 것 아니냐는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의 지적에 아주 심각하게 보고 있다면서 이같이 대답했습니다.
이어 이번 의혹은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며 누가 어디까지 보고받았을 것인지 나름의 심증은 있지만 현실적으로 조 전 사령관 진술을 듣지 않고는 수사가 쉽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조 전 사령관은 탄핵 정국에서 촛불집회를 무력진압하려 했다는 이른바 '계엄령 문건'의 핵심 피의자로 수사 도중 해외로 도피했습니다
조은지[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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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쓰레기는 그냥 국적박탈하면된다
그리고 가족까지 국적박탈~!
안들어오고 배기겠나~?
제발좀 법좀 제대로 바꾸자
조현천은 문재인정부가 힘들어질 때 잡아드리면 된다. 아마 계엄관련 자료와 증거물은 다 가지고 있을테니.
그 노력 검찰이 1년간 안 하고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