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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 10. 17.
- A 씨는 지난해 2월 의료용 마약류인 알프라졸람, 즉 정신안정제 168정을 처방받았습니다.
1년 동안 의원을 옮겨 다니며 타낸 의료용 마약은 모두 3천백여 정.
그런데 알고 보니 A 씨는 이미 재작년에 사망한 사람이었습니다.
공포영화 속 이야기 같지만 현실에서 공공연하게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
의료용 마약류를 처방받기 위해 사망자 신원을 몰래 갖다 쓴 겁니다.
지난 2년 동안 명의가 도용된 사망자는 모두 49명.
이들 이름으로 154차례에 걸쳐 의료용 마약 6천여 정이 무방비로 새 나갔습니다.
오·남용할 경우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약이 대부분입니다.
이런 일이 어떻게 가능할까?
허점은 건강보험공단이 운영하는 진료 환자 조회 시스템에 있었습니다.
병원에 사망자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대도 사망 여부가 표시되지 않을뿐더러 본인 확인을 강제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건강보험료 미납자와 똑같이 무자격자로만 표시돼 건강보험 급여를 받지 않겠다고 하면 그만인 겁니다.
엄연한 불법 투약이지만 최근 2년 동안 처벌받은 사람은 0명.
누가 얼마나 약을 타간 건지 오리무중인 채 수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취재 결과 사망자 명의를 도용한 의료용 마약 불법 투약은 오랜 기간 지속해서 이뤄졌습니다.
이를 관리해야 할 건보공단과 식약처가 상황을 방치하고 있는 건 아닌지 다시 한번 점검해 볼 때입니다.
YTN 최아영입니다.
촬영기자ㅣ이승환
촬영기자ㅣ이현오
영상편집ㅣ이영훈
그래픽ㅣ박유동
자막뉴스 제작ㅣ이 선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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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구분은 기본적으로 해야되는거 아냐??
미쳤네.... 당연 되고있는줄 알았다..
ㅇㅈ
사망 여부가 표시 되지 않는 진료 조회 시스템이라니ㄷㄷ
진짜 이 조그마한 나라에서도 마약을 어떻게든 하는구나 잘 통제하는 것 같아도 하나 둘씩 까도까도 나오는게 신기하네
@@q2m8p036m 다 알고 다 깨우치신 대단한 분이 말씀하시는게 전혀 그렇지 않아보이네요ㅋㅋ
항구를 통해서 계속 들어와서 그럼
하나도 잘 통제하고 있지않음 뉴스에서나 나오는얘기가 아니라 이미 우리주변에 존나 흔함 마음만 먹으면 구하기도 존나쉬움
@@wls5929 박왕열 전세계가 하는것만봐도 텔레그램으로 미성년자도 돈만있다면 마약을 구할수있는 현실이죠..
@@q2m8p036m 반말찍찍 좋조선족아
'사망자들이 받은 처방'이라는 제목 때문에 처방 잘 못 받아서 사망한 줄... '망자들이 받아간 처방'이라고 하는게 오해가 없을 듯
나도 액먹고 죽은줄알았는데 아까 백신 맞고 죽은 사람 보고와서...
님이 기자보다 제목 더 잘쓰시네요
@@na_mae ㄹㅇㅋㅋ
사망자나 망자나 ㅋ
저도 처방받고 죽었다는줄 알고 엥하고 들어왓더니만.. 참 아다르고 어다른건데 이렇게 다른 느낌으로 헤드라인을 정하니 ..!!
그리고 어그로성이 당연하다고 하시는분은 뉴스의 원래 목적을 모르시는듯. 정보전달이 명확해야지 유튜브 컨텐츠마냥 어그로 끄는건 뉴스 본질을 흐리는거죠
이제라도 밝혀져서 다행이다. 마약사범을 전부 처리해야된다
곳곳에 안썩은것들이 없구나
이런게 뉴스지..
최아영 기자님 수고 했어요..ㅎ
건보 시스템 허점이 많네..
아니 시대가 어느땐데 그런 헛점이 있다구요? 어이가 없네..ㅈ
13456789
@@user-hr7tr6qr8b 혹시..,
어?2가없네?이거..?소름끼쳐요ㅠㅠ힝
무슨 나라가 이 모양이냐?건보공단 식약처는 직무유기네. 월급만 타가고 일은 제대로 안하고
님도 약물부작용으로 죽음 당하실듯...
관계자 본인들이 타가서 돈벌을수도 있었겠어요 일반사람들은 몰라서도 못하고 겁나서도 할수 없을거예요
이런게 뉴스지 기자님 수고했어요!
무슨개뿔소리하는지 진료는의사가하고
처방전도 의사가하는데 본인확인도 안하고 진료 처방전 쓴 의사가 잘못이지
멍청한인간아
@@user-lb7fm9xe2q 이사람도 또 뉴스 재시청해야 할 사람이네 ㅋㅋ 병원에서는 모는다 잖아. 전산상 허점이라 잖아..
@@user-se7tu5uq2d
병원에서 처방전을 의사가 쓰지않았는데 건보당국에 청구하냐?
도깨비가 청구했냐 ?
갑자기 전산상에 처방전이 건보당국에 접수되게
@@user-se7tu5uq2d 사망자 신분을 이용해서 약처방자료를 건보공단에 누가제출했냐?
귀신이 한거야 건보공단이 자작했니?
사망자 신분으로 의사가 처방전을 썼고 병원에서 접수한거지
@@user-se7tu5uq2d
너가 다시 뉴스 다시봐라
솔직히 국가기관들 허위 * 부당청구증거 갖다줘도 뭐 어떻게 못하던데요. 그만큼 국가돈 새로 있다는 증거예요.
정말 재앙이네요
아무나 저 약을 처방받을순 없을텐데
사망자 병력은 어떻게 알고 저걸 빼낸거죠?
의료계쪽 일하는 사람일 가능성이..?
친족꺼 갖다 쓴거면..;;
대박~사망자도 약탈수 있구나..
기자님 수고하셨네요~!!
아 일반급여로 처리했구나
방치하고있는건 아닌지? 방치하고 있는거 맞는데 우리나라 공무원 주특기 터지기 전에는 때려죽여도 스스로 일을 안한다는거 터져도 핑계되기 바쁘다는거 결국은 지들 잘못아니라는거
공단 직원이 공무원이라는 무식에 웃고갑니다.
건보공단 -> 공기업 사원
식약처 -> 공무원
핑계'대기'
어떻게 이런걸 틀리냐
마약 구하기 쉽네......세상이 미쳐가네...그냥 의료 보험 말소 시키면 간단한거 아닌가?? 보험 공단도 마약 타먹나 보다.
마약 조금 하면 어떰
너무 만연해지니까 어린애들은 잘못된 거인 지도 모름. 윗 댓글처럼.. 실화냐ㅋㅋㅋ
@@ham_514 왜 어린 사람일거라고 생각하는지부터가 더 궁금하다
전정말쓰레기예요 발 닦고 잠이나 주무세요
@@user-il3pd8sk8v 아 나이말고 정신이 어린 사람이요~
중국이었나? 마약 거래던 사용하면 사형인곳. 우리도 그래야할듯한데
맞을거에요ㅛ
yg전원 사망할듯..
중국은 마약한사람말고 유통한사람은 사형임
마약범들은 따로 감방잇어요. 약쟁이들 전문감방
사용자는 중형, 유통자는 전과불문 거의 사형받는데 중국이 형법 하나는 나쁘지 않는듯
마약하는 인간들 엄하게 처벌좀 해라 본인만 빠는게 아니고 주변 사람도 같이 끌고 내려가더라..
무섭당;;;; ㄷㄷㄷ
마약으로 재판매 되고 있을 것으로..
정당 10 ~50만원 정도...
뭐든 돈이면 장땡인 세상..
돈이 많으면 상응하는 책임이 따르는 세상이
사람사는 세상....
결론. 국회의원. 판사. 고관대작들 모두
멍멍멍멍멍멍멍멍멍멍멍멍멍멍멍멍멍멍멍
@@JEEIN9999 마약은 경우에 따라서 부르는 게 값이라..... 향정신성 의약품으로 투기.횡령해서 짭짤한 수입올리는 것 봤음..
선동하지마세요... 병원가서 비급여 처방(뉴스에서 나오는 일반처방) 받으면 100~300원대 안에 끊기는 향정신성의약품을 뭣하러 10~50만원 주고삼
@@user-iu7ng9ll3m 약물도 세탁.변조.기망하여
밀거래.암거래를 통하여 뻥튀기 거래가 가능함을 지적한 것... 돈세탁 후 탈세하는 것과 paper company 만든 후 사기치는 나라가 한반도가 아닌가... 정관계가 개입된 투자사기도 횡행하는 시대에.. 라임사태인가 뭔가하는 것 ?? 무책임한 관료들의 죄를 묻는 절차가 우선임....
지문인식으로 확인후 보험해택
그냥 지문 인식 기계만 하나 두면 안 되나
지문 위조도 가능해서 저번에 공무원들 추가수당으로 논란 되었죠...
@@L_enG_en 그래도 사망자 돌아가시기 전에 손가락 지문복제까지 할 치밀함은 없어보입니다. 등본땔때 처럼 약 수납하면서 본인확인 한번 하면 해결될거같긴해요
@@user-wz8ld2hh6e 할사람은 하겠지만 그래도 나쁘진 않는 방법이라 생각해요
사망여부는 공개되지않고 의료보험자격만 상실되는데 나이많은 어르신이면 사망하셨다고 예상할수도있지만 젊은사람의 경우는 예측하지못할수도있겠네요.. 저도 병원에서 근무하는데 원래도 그래야하는거지만 특히 병원에 처음오는사람이 신분증없이 와서 수면제처방받으려고하면 신분증가져와야한다고 하거든요 수상하면 돌려보냅니다 (은근히 도용사례가많습니다 친구 가족 등등) 한달에 처방받을수있는 양이 한정되어있어서 안되면 남의꺼라도 써서 먹으려고하는건데 지금은 안걸리는것같아도 몇년이 지나서라도 나중에 이거 다걸립니다... 도용하지마세요
와 대박사건
무섭네
합법 마약루트 알려줘서 감사♡
나도 응용해봐야겠다ㅋㅋ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무섭
처벌이 약하니 계속 그런 범죄가 늘어나지요
엄청 심각하네... 다른 곳에 악용할 수도 있고.맨날 이런거 내보내지 말고 대책이나 빨리 세워라
머 어둠의 세계에서 수면제로써 잘 작용하겠지머.... 클럽서 남이 주는 술 조심해
마약성분의 약이 너무 손쉽게 처방된다니 놀랍습니다.
얼마전 차사고낸 운전자가 약했다던데 ...혹시..
우리나라 건보시스템은 돈받아 낼때만 재빠르게 움직이죠.
환급시스템은 본인이 알아서 찾아가야 하는 개같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참진짜 뉴스네요. 어디에 누가 복용을 한건지
무슨짓을 한건지 꼭밝혀야 겠습니다.
훌륭한 뉴스다~
정말 최악이구나...
건강보험관리공단은 일을 너무 잘해.
기자님 대박멋지세요
이런 멋같은 시스템으로 뭘 한다는 건지~ㅊㅊ
병원에서는 환자 신상 정보를 본인이 알려주지 않는 한 알 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주민등록번호, 이름, 주소, 연락처 같은 것도 다 병원에서 직접 입력 안하면 모른다네요. 그래서 다른 사람이 이름이나 주민등록번호 같은 것만 대도 병원 측에선 알 수가 없다고...
시스템보안해라!!!
와! 건강보험이 대책이없구나
소름돋네ㅡㅡ;;
법이 법인가 의심되는 나라
병원에서 최소한의 신분증 검사도 안하는 거 문제있다고 봄 누가 내 주민번호 외워써도 그만인거 아님? 아니면 병원 이용시 알림이라도 뜨게 해주든지(있으면 정보좀 주세요)
몇년전에도 조선족이 10년동안 남의 주민번호로 병원다녀서 정작 당사가 보험가입이 거부당한 적 있는데 그뒤로도 바뀌는게 없음
중국이 부러운 단 한가지 ! 어? 너 사형~
병원들 난리 나겠네요...
수면제 처방할 때 정기적으로 피검사 해야하는걸로 아는데...
정신과에서 adhd 등 기타 질병으류 의료용 마약류 처방 받는 사람인데 그냥 처방전이나 진단서에 이름 나이 성별 이정도 구분만 있지 크게 신경 안 써요
정신과도 점점 그냥 약만 받아가는 약국 되가는 추세인지라 구분하기 더 어렵다는 거 차치하고 의사들이 크게 신경을 안 쓴다는 점도 문제가 큰 듯
어케 알았냐. 와
역시... 건보....
사망하면 말소시켜야지
이게 뭐여
저런 헛점을 알아내서 약 타간 사람들도 대단하네요.. 어떻게 알았지?
이건 법제도를 개편해서 주민등록정보와 건보공단 DB를 연동시켜야 할듯
알프람 용량 너무적어서 5~6알 한번에 먹어도 아무느낌 안나더라구요
근데 졸피뎀이 왜 마약류에 들어가나요?
졸피뎀 먹는다고해서 마약한 사람처럼 되는것도 아니고
잠 안올때 반알정도 먹어도 숙면취하고 잠만 오는거 아닌가요?
정말 몰라서 적어봅니다~
마약을 사망자신분가져다가 처먹었는데 처벌이없네
사망자로 명의로 대출도 받을수 있을듯 .
사망자 말고 해외출국자 명의도 도용되는거 아닌가요? 괜히 겁나네요
원래 마약으로 돈벌기 가장 좋은직업이 의사, 형사, 검사다
아니 진짜 비인간적인 사람많다;;
건강보험공단 전산의 문제가 아니라 진료 전 접수할때 신분증 확인을 안한게 문제
이렇게 막아도 약할놈들은 하는구나
그치 애기둘리?
떨?
안해
관리가 엉망이네. 철밥통들 일좀 해라.
철밥통들이라 일을 안하는듯
졸피뎀을 아직 판다는게 놀라운데? 부작용이 자살시도임
최진실씨도 복용햇는데
조선족 좀 단속해라 건보 니들께아님 국민들꺼임 조선족등이라 외노자들 한국와서 한명만 건보자격취득되면 가족 친구 돌아다니면서 다 혜택받음 이게 말이됨?
향정신약 종류는 비급여라는걸
노린것도 무섭고..
졸피뎀정도의 약처방을 하려면 전문의 대면 (신경정신과상담)을 해야되는데..
이부분은 어찌 넘어갔을지도 무섭고
혼란하다 혼란해.
근데 저런 약은 왜 저렇게까지해서 처방받는거죠? 누구 죽일라고그러는건가요? 섭취시 사망한다는데 살해목적인지 궁금합니다
일부 의사와 간호사들이 마약류를 몰래 빼낸다는 얘기가 왕왕 잇습니다.
현직 의사인데 들어본적 없습니다. 접근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쉬울 수 있어 가능성이야 있겠지만 공공연한건 굉장한 serious accusation인데 책임질 수 있으신지요
의사 간호사가 일용직도 아니고 직업까지 걸어가며 마약밀매를 함?
우유주사는 단백질이냐 ㅋㅋㅋ 우물안 개구리네 뉴스에도 많이 나왔는데
@@heechanmoon9736 님아..저도 조리원에서 있었어여. 거기 원장한테 들은겁니다. 그리고 최근에 모대기업오너가 간호사 불러서 맨날 약 넣었던거 모르시나보네요..연예인 프로포폴은 뭐로 설명하실지..물론 그 경우는 판매한거겠군요. 그치만 조리원에 있을때 들은 얘긴 장담함
@@Jaoed 아..밀매는 모르겠고 제가 들은 얘기는 본인이 직접 하는것 같아요..아마도 일반인보다 마약류를 접하기 쉬워서 뉴스에 왕왕 나오는것처럼 대장 조작을 하던가 저렇게 죽은사람..또는 환자에게 더 많이 투약한것처럼 조작해서 한다더군요..그쪽에선 그런 사고가 있다고...마약중독된상태에선 유혹을 뿌리치기 힘들겠죠
행정 처리 잘하니까 의료쪽도 싹 돌리자
근데 또 어떻게 보면 향정신성 마약류 한번 탔다는 내역이 사회생활에서 얼마나 차별으로 다가가면 저런짓거리를 하겠나 싶네.. 관련 법규 공부하면서 찾아봤는데 불이익 없다 하면서 실상 까보면 엄청 많던데..
제발 저런 사람들 때문에 마약성 약물에 대한 규제가 강해져서 필요한 사람이 못 처방 받는다고요... 마약 하는건 지 인생 망치는거니까 상관없는데 남에게 피해는 주지 맙시다
뭐든 방치되고있으면 다 공무원이담당이네
나라가 갈수록 개판이여
차라리 화학약품보다 자연에서 온 대마초가 정신질환이나 뇌전증 간질등에 훨씬 안전하고 효과적인데 편견때문에 쓰여야할 곳에 못쓰이는게 아쉽다..
참고로 한국은 의료용 대마초 합법국이지만
까다로운 법안과 무관심 때문에 환자들이 제대로 사용못하고있는 현실이죠..
몇달 전에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한달간 8키로가 빠져서
근처병원에 간 적이 있는데
증상예기하니까
나보고 마약했냐고 의사가 그러더라
처음엔 뭔 소리지? 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의사가 첨보는 사람한테 그런 말을 한걸 보면
내 주변에 마약환자가 흔히 있다는 소리 아니냐..
어이없다 증말. 방치맞지
헐티
역시~ 공무원들 꿀빨죠~ 귀찮은거야~ 저런데 손대면 귀찮아지고 짜증나니까. 지들 일아니라고 방치하는거지. 국민건강보험 공단, 식약처 싹 다 감찰 해야돼. 공무원들 일 좀 하자 제발 일 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공단직원이지 공뭔 아님
저 사망자들 정보는 어디서 구했겠냐고요. 사망신고 주민센터에서 해봐서리. 결국 공무원을 통해서 사망자들 정보 건네받았을텐데. 그쪽도 다 파봐야지.
아씨! 내건강보험료~~~ 짜징난다.....
공단놈들 일 멍청하게 처리하는게 한 두 건이 아님ㅋ 뭐만 하면 지들도 모르니까 심평원에 물어보라고 하고 월급 도둑 개많음ㅗ
모르고 주긴ㅋㅋㅋ 그냥 다 아는대도 걍 준거지
심각한 뉴스네요...
알프라졸람 = 자낙스
힙합하는 놈들이 그렇게나 좋아하는
항불안정제, 수면유도제.
도대체 왜 좋아하는지 이해가 안됨 환자로써 저 계열 약먹으면 꼭 일어나야될때 심각하게 졸려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비틀대고 오히려 답답해서 약 빼달라고 하는데 뭐 좋다고 처먹는지 참
@@ye9790 근데 알프라졸람하고 로라제팜 클로나제팜 디아제팜 등 다양하고 그중에 님이 그냥 알프라졸람이 안맞는거임... 어쩌면 로라제팜이 더 잘 맞을 수 있는거고 본인은 알프라졸람보다 로라제팜이 더 잘맞았음
소오오오오오름
나라에 허점이 왜 이렇게 많을까..
마약이 무슨 느낌일까요? 담배 느낌도 궁금하긴한데, 굳이 피워볼 이유가 없어서...
???: 사망자인데 사망은 안했는데요..
사망자 명단은 어디서 구했을까? 브로커기 있어 보이네.
병의원에 지문인식기 설치해라
그럼법이문제네
야.이게 현실?
나라좀 바로 세웁시다
공직자분들.정신 차리세요
지옥생활이 힘든가보구나
천국에서 일하는 이들이 뭘알까
다들 더 받아가겠네
다른것도 아니고 건보시스템인데 사망정도는 표기해야하지 않으까요...
시스템 정비하는 담당자는 없는거임? 일안하나~
어쩌면 공무원신분의 헛점을잘아는 관계자들의 소행일수도 있겠네요
한번에 100개이상 어떻게타간거지?
사망정보제공이 식약처나 건강보험공단이랑 뭔상관이지..? 정보제공을 안해줘서 식약처나 건강보험공단에서 못활용하는거 아닌가???몰라서 묻는거임
뉴스다운 뉴스 지대루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