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클립] 사람 근육보다 17배 강한 '인공근육' 개발 / YTN 사이언스
소스 코드
- 게시일 2023. 01. 27.
- 미래에 인간형 생체 로봇 개발이나 의족 개량, 인공장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인공근육
기존의 인공 근육은 근육으로 사용될 순 있지만
그 힘이 너무 약해서 한계가 있었다고 한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오늘의 기술자는 신소재로 특별한 근육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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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 #그래핀 #인공근육 #복합소재 #액저성고분자
특별한 근육을 만들다 / 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science.ytn.co.kr/program/vie...
[프로그램 제작 문의] legbiz@ytn.co.kr - 과학기술
??? : 기초적인 임플란트다
바로 맥스택 입갤
레베카의 복수다..
싼데 비슷한...
사펑 2024 시작
루시 널 달로 데려갈게
지금은 여러 문제점들이 보이지만, 이러한 시도가 하나 둘 쌓여 큰 성공을 이루는 것이다
이 기술이 10년간 발전한다면, 정말 인공근육인 인체에 이식하는 수준까지 올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제 연구 시작이라는것 같은데 연구성공이란 말이 대체 뭔 말이여
연구를 성공하긴 했죠 복합 소재를 만들었으니
이제 남은 건 상용화를 위한
연구가 필요하단 말이 아닐까요?
개발한게 맞구만 난리야 상용화를 위한 연구는 이제부터 시작인거고
어그로
경계선 지능
열선이나 적외선발생장치와 결합해서 사용되겠네요. 작동 효율이 모터보다 더 우수하다면 엄청나게 쓰이겠는데요. 소음도 안나고
기술보안 철저! 국가 핵심기술로 지정하여 기술유출 완벽하게 방지하고, 개발자에게 충분한 보상이 되도록 해야한다.
항상 노력하는 모습이 멋집니다.
저게 근래에 상용화 되고 장애를 가지신 분들께 도움이 되면 너무 좋겠네요 근데 스포츠계도 이제 큰일 나겠네요 약물말고 이제 몸의 근육도 확인해봐야하는 상황이 생길듯합니다
근데 저정도로 강한 근육조직이면
관절이나 인대가 먼저 나갈겁니다ㅎ
@@blackdream5247 또 또
@@goldingot3796뭐가 또 또 임?
@@Wooweack 뽀또 과자 ㅋ
@@goldingot3796 아으 ㅋㅋ
외골격 슈트 방탄슈트도 되려나 열냉간 엔진 잠자리 날개비행기 잠수함 프로펠라로도 쓸수잇겟네
어렸을 때 신경 투머 때문에 수술 해서 왼쪽 오른쪽 근육량이랑 회복력 차이가 심각하게 나서 밸런스가 많이 안좋음
걸음걸이도 좀 이상하고 헬스할 때도 한쪽 근육은 거의 발달이 없음ㅠ
분명 나보다 어려운 사람들도 많을 텐데 빨리 더 발전했으면 좋겠다
여기 바로 좋은 예시가 오셨네
오
사람몸에 직접쓰기보다 외피강화용 슈츠에 쓰일듯
이거 ㄹㅇ, 의수나 의족과 같은 의학계 쪽에서 쓰이기도 하겠지만 소방관들이 현장에서 사용하는 장비나 군용 슈트의 목적으로도 사용이 가능할 듯함. 굳이 내가 이야기한 부분 말고도 활용도는 무궁무진할 거임.
그야 저런 걸 직접 박아넣으면 뼈가 못 버틸테니
@@Matak22뼈도 합금으로 박아넣으면 해결!
외피로 활용하기엔 열에 반응하는 소재라 야외나 화재현장에 사용하기엔 온도변화가 심해서 부적합해 보이고 피부 안 속에 항온 상태에서 사용해야 할듯 물론 좀 더 연구 해서 다른 반응성을 띄거나 두터운 장갑을 씌운다면 모르지만
@@Matak22한국의 기술력은 세계 최고오오오오오
생체인공근육도 개발하면 좋을 듯
크라이
시스 실사판 나오나요
우리나라 기술 최전방... 대단합니다
그래핀이 언제 사용할 까 했는데.. 좋은 시작이다.
2077년에는 진짜 인공 팔다리 나올수 있겠네요
추천 2077개 도전!
10년도 안걸릴거임
20@@Midodo_
싸이버펑크고
다양한 방식이 있겠지만.. 열로 수축하는 1차원적인 접근은 외부환경에 따라 제어가 불가능해져서 .. 실용성이 많이 떨어질듯...
온도에따른 부적확성, 추운지역과 더운지역에서의 작동문제를 극복해야겠네요.
엑소수트 연구하는 곳 많은데 하나같이 저 인공근육 문제때문에 발전 못하고 있음. 좋은 한걸음이다. 안정성이나 내구성, 극한환경 테스트도 거쳐야하지만 아이디어 괜찮네
이제 신경망 구성과 뉴럴 링크 연동해서 산데비스탄
기초적인 임플란트다
*"기초적인 임플란트다."*
여름에는 밖에 나가면 풀악셀이고
겨울에는 밖에있다가 실내로 들어가면 풀악셀이네 ㄷㄷㄷㄷ
손에 아기라도 있으면 ㄷㄷㄷㄷㄷㄷㄷ
우와 인공로봇만들때 재료로 충분하네요
구동방식이 문제네… 온도에 반응해 움직이는 방식이라면 체온이나 날씨에도 반응할텐데 오작동의 가능성이 높음….
대체 atp같은 방식은 가능할까요?
음..? 근육이라는건 체내에 존재하는것이고 체온이라는건 36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죠
ㅋㅋㅋㅋ박사낫노 ㅋㅋ
구동방식은 실험을 위해 저런거고 전기신호로 바꿀 수 있겠죠
@@user-rz5qc7jn2d 격한 운동 직후에는 경우에 따라 체온이 거의 40도까지 올라가기도 합니다.
40도까지 올라가면 당장 정신을 잃고 사경을 헤매야 하지 않느냐고 할 수 있는데, 이때 질병 등으로 인해 발열이 생기는 것과는 달리 체온조절중추가 멀쩡하기 때문에 금방 체온은 떨어져 일반적인 경우 큰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또한 신체 부위따라, 주변 환경따라, 컨디션따라, 심지어는 하루 일과 중 시간대에 따라 사람의 체온은 의외로 1도 정도는 쉽게 오르락내리락합니다.
게다가 말씀하셨다시피 근육은 체내에 존재하는 것이고 체온이라는 건 36도에서 (일반적인 경우) 크게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인공근육이 작동할 때마다 사용자에게 이질감을 느끼게 할 수는 없으니 36도 언저리의 미세한 온도 변화를 알맞게 가해야 하므로, 그 크게 벗어나지 않는 정도라는 것이 인체 삽입에 상당히 커다란 장해가 됩니다.
미래에는 운동하시는 분 확인할 때 로이더 여부가 아니라 인공근육 여부를 확인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빛 없는곳에서 경기하면 되겠네요ㅋㅋㅋ 적외선 카메라로 관전해야하나
이건 인간보다는 휴머노이드 로봇에 적용하면 기가 맥히겠는데
저걸 활용하려면 인간의 생체에너지를 빛 에너지로 전환해야 되는 게 과제이겠네요. 또한 섬유 하나하나를 세부적으로 이어서 붙혀야 할 것 같고 생체에너지 강도에 따라 빛에너지의 세기도 조절해서 운동에너지 세기도 조절할 수 있게 된다면 슈퍼 인간이 되는 것도 꿈은 아니겠네요.
열에너지에 반응하는 거니 빛 에너지로 바꿀 필요가 없지 않나요?
@@user-nj2et7ye2r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확실히 그렇네요. 빛은 열을 낼 수단일 뿐 주요 소재는 아니었네요.
뇌는 살았는데
몸이 안움직이는 분들한테는
좋은 소식이네요
보통 뇌가 살아있는데 몸이 안움직이는 분들은 근육에 문제가 아닌 신경에 문제 아닌가요?
인간형 사이보그가 20년안에 나오겠군...
그건 기초적인 임플란트다
현실 슈퍼솔저 가 머지않아 나오는건가.......
근육이 손실된 환자들에게 의료용으로 쓰면 정말 좋을듯 합니다 제가 교통사고로 오른팔 근육이 반정도 날아갔거든요 기대되네요
2077년이 기대되네요
야외 적용을 위한 적절한 트리거를 만드는게 관건이겠네요.
상용화 되면 코어근육에 싹 심어서 상하차킹이 되고싶네요
트타 성우님 목소리다
구동방식 때문에 통제된 환경 외에선 사용하기 힘들 듯 아쉽다
열제어기(열차단소재+열생성기)+특수합금
이렇게만 있어도 산업에서 많이쓰일꺼같은데요
인체는 뼈가약해서 대체근으로 쓰긴어렵고
신체에 착용하는 형태면 활용도 높지
근육도 인공으로 바꿨겠다 이참에 뼈도 합금으로 갈아치우면 캡틴아메리카 탄생할듯…
@@jiwanee0 골병들어요...
몸 전체 뼈를 다 바꾸지 않는이상..
일부분만 바꾼다고 될게아닐꺼예요
스프리건을 볼 수 있겠네
원펀맨의 구현이 가능해지는건가요
더운날씨에는 쭈그리가 되야 할까요?
사람 체온은 날씨에 영향을 크게 받지 않죠…
이제 메탈기어 솔리드 4의 옥토카모 슈트가 멀지 않았군요
토탈리콜..싸이버펑크가 머지않았군
컨베이어 벨트처럼 만들어서 일부분만 햇빛에 노출시켜서 회전하는 원리로 수력발전 가능할까요? 아시는 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
할 수는 있겠다만 수지타산이 맞진 않을거에요 아직은
실제로는 사용을 못할거 같은데... 전기적 신호에 따라 근육이 수축이완을 해야하는데 열에 의해 수축이완을 하면 저걸 사용 할 수 있을까...? 특히나 저 근섬유 자체가 온도에 대한 반응은 빠를지 몰라도 정작 온도를 올리고 식히는 것은 느림... 적외선 레이져를 사용해서 보여주는 이유는 2가지임. 빠른속도로 온도를 올리기 위해서, 한 부위에 국소적으로 온도를 올리기 위해서. 그런데 레이져를 사용하면 표면만 뜨거워짐. 근섬유를 다발로 만들 경우 표면만 수축하고 내부는 수축하지 않음. 열이 전도되는 시간을 기다리면 천천히 내부까지 수축함. 누가 근육안에 레이져를 탑제 할 것이며, 더운지역이나 추운지역에서는 근육이 마비되는 효과를 가져옴.
인공기계 인공근육 상온초전도체
에이아이인공지능 ??? 뭐가나올가요
뉴럴링크와 협업하면 아이언맨 만들어지겠네요...
거기에 보스턴 다이나믹스랑 오픈AI까지 협업하면 터미네이터 ㅋㅋㅋㅋㅋ
라오루가 현실이되나? ㅋㅋㅋㅋ 해결사 시술 ㄷㄷ😅
흠...곧 마스터치프가 현실로...
인간이 새로운 종족을 만드는거 같음…
그와중에 성우분 목소리 원신에서 들어본 것 같음 ㄷㄷ
어디 애니보니 인공근육 일반보다 여러개 꽈배기 처럼 엮어서 더 근력강화 시키는 뭐 그런거 본것같긴하네요 ㅋ
사이버펑크같당
슈퍼솔져 ㄷㄷ
아..그러니까..저걸 휴머노이드에...
사람한테 하는게 아니구나
사람체온에도 수축 해버리면 난감하니...
그 근육을 제대로 쓰려면 뼈가 버텨줘야하는데 괜찮겠냐?? 뼈도 갈아야겠네
사이버펑크가 코앞이다!?!?
고릴라 암즈 ㄷㄷ
빛이 아니라 전기 자극으로 움직이게 한다면 인간 근육하고 유사하게 만들 수 있겠다.
빛이 더 효율적임
@@IIllIll 장단점이 있습니다.
이미 있음
저걸 인체에 적용하면 침팬지나 고릴라 부럽지 않은 괴력을 쓸수 있을까?
뼈가 못버텨서 뼈도 인공으로 바꿔야될듯
울버린같이 뼈를 죄다 갈아끼우고;;;;
@@user-mk1rb4nb9m 이미 있는 티타늄의 힘을 쓴다면
@@pistol_sniper 사실 뼈보다 관절이 더 문제일듯;;;;
저걸 섬유화 시키고 신경을 이어서 반응 할 수 있게 만들어야한다고?
이마 빡
순간적으로 말왕인줄..
사이버펑크 ㄷㄷ
터미네이터 곧나오겠는데?ai에 인공근육까지
이게 그 임플란트라는 건가
미래 신소재 그래핀...........
사이버펑크는 실존했던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초적인 임플란트다 애송이
저걸 유압만큼 두껍게 만들면 대체가 가능하려나?
인공근육을 탑재한 인간병기도 만들어지겠누ㄷㄷ
17배가 강하니까
가능할지도 의학적으로 아주 좋은 성과네용
단점은 인간의 근육은 성장이 가능하지만 인공근육은 아니라는점.
레이저가 고장나면 작동을 안한다는점.
사이버펑크 2077ㅋㅋㅋㅋ
저걸 입으면 힘 오지게 쎄지는 슈트를 생산해낼수 있는거다
저건 사기다.
이제 산데비스탄만 나오면 되겠네ㅋㅋ
황면이 어두워요 ?
이걸 성기에다가 활용하면 황홀경이………….
바스라질 듯 ㄷㄷㄷ
사이버펑크의 시대가 열리는 것인가
예전에 미드 600만 달러의 사나이 현실판 시대가 오는건가
뉴럴링크의 염력(?)과 시각회복, 인공근육, ai....미래가 도래했다
인공근육으로 해바라기 튜닝하면 뻑가겠네 ㄷㄷ..
이러다가 진짜 미래는 헐크나 수퍼맨이 나오겠는데
사이버펑크 임플란트의 시대가 온다
나래이션 하는분 트타 성우분이신가
사이버펑크!!
터미네이터 제네시그
여기에 이제 유전자 조작으로 고릴라 수준으로 강화된 근력에 초인적인 근지구력과 폐활량, 매의 시력을 갖도록 여러 동물의 특징을 혼합한 카이메랄 휴먼까지 만들어내서 그들한테 저거 입히면 슈퍼히어로 놀이 쌉가능이겠네…
인공 근육을 쓰려면 뼈의 재질도 바꿔야 하는 거 아님?
관절이 더 문제임
마루고리가 나오겠군
삼칠이가 들린다...
터미네이터 비기닝
사이버펑크가 온다..
무기로 분류해야할듯.
77년에 싸이버펑크 가능하겠는데?
사지절단 후 재조립.
3대 2000?!
헐, 600만 달러 사나이..
실제로, 돼나 이거..??ㅋㅋ
강화인간 621을 만들 때가 오는건가
인공 근섬유로 이루어진 의복형 강화복이 불가능한 미래는 아니게 되었군요.
뼈가 못 버티지...
현재 팔씨름 선수: 헬스장 팔씨름 도장깨기!
미래 팔씨름 선수: 병원
저걸 더더 강화하면 한마 유지로 탄생 가능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