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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14. 02. 19.
-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www.ytnscience.co.kr/program/p...
왜구의 침입이 빈번했던 조선시대.조선 수군은 해전을 승리로 이끌기 위한 전함을 만들기 시작했다.침략에 맞서 연전연승을 기록했던 조선 수군의 강력한 군함, 귀선.송곳을 박은 날카로운 지붕, 무엇도 뚫을 수 없을 것 같은 견고한 선채.귀선은 전혀 새로운 전함이었다.외적의 침입을 막고 조선의 바다를 지켜냈던 귀선.... - 과학기술
![[한국사 探] 13척의 기적, 명량대첩 / YTN 사이언스](http://i.ytimg.com/vi/PCaMrfTLeYw/mqdefault.jpg)
![[한국사 探] 13척의 기적, 명량대첩 / YTN 사이언스](/img/tr.png)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 471주년 기념 특집다큐] 무패 전승의 비밀, 성웅 이순신](/img/0.gif)
거북유람선을 만들어야합니다. 해외에는 바이킹.자유의여신상.피라미드.에펠탑 등이 있는데 우리나라는 뚜렷한 무언가가 없어요. 거북선이야 말로 우리나라의 독자적선함이며 세계에 널리 알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 거북유람선을 띄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기 통영가면 전시 되있거나 타볼수도있고
거기에박물관도있습니다
알아보고얘기하지 ㅋㅋ
한강에도 거북유람선이 있나요? 외국인이 통영보다는 한강에 많이 가겠죠? 제 말의 취지를 이해못하신듯ㅋㅋ
조용히하세요 국뽕빨건 충분히많으니
거북선이 실제로 어떻게 생겼는지 역사적으로 자세히 묘사된 자료가 없어서 지금 있는것들은 다 추측에 의해 만들어진 것들이라 국가의 자랑으로 내세우기에는 힘들다고 생각되네요
태종때 거북선을 만드려는 시도와 선조때 거북선을 만들때 도면이 있었다고 기록된걸 방송에서 본적이 있는데요. 그게 허구였는다는 말인가요? 안탑깝기 그지없군요. 그래도 지금의 온국민이 자세히는 아니지만 거북선하면 따라 그릴 수 있는 형상으로도 만들어져야 된다 봅니다
대단해요!
우리의 기술력과 의지
귀선은 요즘 육지의 무기로 본다면 탱크에 가깝다고 볼수 있죠...
9ㅁㅅㅁ
28:47 도저히 믿기지 않는 양측 피해비교....이게 말이 되나? 10명전사 VS 4만명 전사... 대단함!!! 이래서 세계최고의 해군 제독이라 하는 것임...
노량해전시 조선측 피해도 많았던걸로 아는데 저건뭐지
거북선 갑옷으로 무거운게 속도가 빠를리가없죠 대포를 쏘면 지붕떄문에 안에있는 사람들이 질식을 할수도있고요.krplus.net/bidio/h9qLjKSTZrHXiJg
임진왜란 왜군 해군수는 많아봤자 9000명이였다고하죠.
1592년 4월 12일 오전 8시, 일본군의 제1대는 700종의 대소군선으로 쓰시마·오우라를 출발해, 오후 2시 지나 부산에 상륙했다. 부산을 지킨 조선군은 하루 만에 괴멸했다.
일본군이 육로 북상해 조선군은 공포에 몰려 잇따라 도망쳤다. 조선귀족(양반)에 의한 통치에 불만을 갖고 있던 조선민중은 일본군을 환영하고 식량을 헌상했다.
4월 29일 조선왕의 조상은 밤이 밝아지자 서울을 버리고 출발했다. 해가 뜨고 뒤를 돌아보니 성 곳곳에서 불길과 연기가 오르고 있었다. 일본군의 도착 전에 조선인의 민중이 폭도화한 것이다. 도망치는 조상을 본 민중은 자신의 국왕에게 돌을 던졌다.
5월 2일 일본군은 10만명 이상의 대군이었지만 민중의 협력으로 행군이 원활하게 진행해 부산 상륙 후 불과 3주 만에 서울을 함락했다. 육군도 수군도 조선군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5월 7일 이순신은 마침내 수군을 재건해 일본을 기습했다. 그리고 7월 7일 한산도 해전까지 이승신은 몇 차례만 일본군을 기습해 성과를 올렸다. 다만, 조선군의 전술은 화살에 의한 방화이며, 검을 가진 백병전은 아니다. 한국인은 거북선이 사용되었다고 주장하지만 전혀 근거가 없고 또 화살을 쏘는데 거북선은 불리하기 때문에 전술상도 거북선의 참전은 의미가 없다. 거북선을 탄 이순신의 이미지는 한국인에 의한 날조였어요.
일본이 출격 전술에서 수륙 공동 방어 전술로 방침을 변경하자 조선군의 전략은 전혀 작동하지 않게 되었다. 일본은 수송용이었던 배에 대철포를 갖추어 중요 지점에 포대를 세웠다. 이후 이순신에 의한 일본측 공격은 부산포 공격, 구마가와 공격 등 조선수군의 피해를 많이 내는 것만으로 성과가 오르지 않아 조선수군의 출격횟수는 격감했다. 그 후 이순신은 적전 도망의 죄로 부하가 없는 병사로 강등했다.
조선수군의 그 후의 전투는 모두 패전이지만,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병에 의한 사망에 의한 평화가 일본과 중국 사이에서 체결되어 전쟁은 끝났다. 조선은 중국에 정기적으로 성노예를 헌상하는 속국이었기 때문에 종주국인 중국이 체결한 평화조약을 지킬 의무가 있었다. 그러나 이순신은 평화 후에 귀국하는 일본군을 비겁하게도 배후에서 덮쳐 반대로 총격을 받고 죽었다.
이상이 조선의 공식기록인 선조실록에 근거한 이순신과 일본군 전투의 개요다. 이순신의 행동은 어떻게 봐도 영웅이라고는 할 수 없다. 오히려 싸움의 약한 친필라이다. 한국인에 의한 역사의 날조가 얼마나 심한지 알수있어요.
말이되나;;;
볼수록 당당하고. 아름답다.
Ψφτ
와 아무리 봐도 전쟁인데 피해 없음은 믿기지가 않는다.
진정한 성웅
이순신
거북선은 지금 해외 선박전문가나 군 전문가들도 엄청 뛰어난 전선이다고 인정했음
1500년대에 지붕을씌워 병사를 보호한다는 발상이 대단하다고 인정했다고함
자랑스럽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입니다 이순신장군처럼 이시대의 영웅이 없나요
원균은 임란 발발때 판옥선 무기 다 버리고 도망갔는데
거기다 칠천량때는 개박살 났고
무기나 전선의 성능 때문에만 왜군에게 이순신 장군이 승리한건 아닌듯
저시절 저런 군함이 존재 자체만으로 대단한거다 저시절 저런걸 만들어볼 어느나라가 존재 했겠나
와! 귀북선!
거북선처럼 혁신적이면서도 창조적인 무기.
이제 우리국방도 이런 무기를 만들어야 한다.
핵보다 강력하면서도 이를 사전에 막을 무기를.
작지만 적을 무력화 시킬 수 있는 첨단 무기
알았다.
EMP
대단해
거북선의 역할은 적선이 판옥선에 도선하려고 빠르게 접근할때
거북선이 돌격하여 그것을 저지하고
분멸하는 역할을위해 만든겁니다
한산대첩때도
유인하는 판옥선이 대기하고있던 아군들과 합류하여 학익진을 형성할때 시간을 벌어주기위해 거북선이 돌격하여 적을 저지시킬때 아군의 판옥선이 학익진을 완성해서 일제사격을 하여 적을 공격가능케 한것입니다
오ㅏ....귀선
아무리봐도 멋진 전함입니다,
아무리 뛰어난 거북선도 지휘관을 잘못 만나면 무력하게 침몰한다 원균 놈이 모두 말아먹지만 이순신장군은 거북선 없이도 지휘력으로 명랑해전 승리를 거둔다
한글과 거북선은 애민, 애국의 결과물.
우린 식상할지 몰라도 외국인들은 신기하기만 한 배다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한국사유튜버 황선생 말처럼 거북선 만들어 한강에 수십척 띄워놓자
그랬으면 좋겠네요
얼쑤 주모
굿! 아이디어....
왜구 관광객들이 보면 효과가 좋을듯
@@user-cw3tn4zf1s 왜구는 어감이 좀 그러니 왜적이 낫지 않을까요? 그게 그건가? ㅋㅋㅋ
우리 나라가 세계적으로 비교하여 무기수준이 탁월했었는데 왜~?
참으로 아쉽고 안타깝기가
이루 말할수가 없네요~
전체 무기를 더 개선보완하여 발전시키면서 대량제조했더라면~
1층 격구실.. 2층은 포격실. .3층은 적이 뛰어 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지붕을 덥어서 .. 완전 무장된 돌격선을 만들었죠..
그런되 .. 현재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 모형 거북선은.. 지휘 통제실 포격실 격구실 통합되어.. 전투함 역할 수행이 불가능하도록 만들었죠.. 포격실하고 격구실을 통합해서 노를 저어 배를 움직이는 것조차 어렵게 만들었죠..
판옥선 위에 .. 지붕을 울리고 완전 무장형태 .. 판옥선 2층 함선이고.. 거북선은 3층 구조 함선이죠.. 모형 거북선은 1충 이나 2충에 통합하여.. 도저히 배로 사용할수 없는 구조 가지죠..
노꾼과 포격공간을 분리하면 정확한 사격이 불가합니다. 장교가 계속 노꾼들에게 대포의 사격 방향을 잡도록 명령을 해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두 공간은 1/4쯤 열린 공간이었을 겁니다. 그리고 포도탄은 적의 갑판 높이나 그 위에서 쏘아야 합니다. 아래에서 위로 쏘면 배의 벽에 맞아서 효과가 줄어듭니다. 그래서 2-3층에서 포를 쏘았을 겁니다.
@@davidkim4527 판옥선 .. 구조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 방패 역할을 하는 지붕을 덥고 .. 있는 배.. 생각하면 맞겠죠.. 상대의 갑판으로 넘어 다니며 싸우는 일본 군이 ..쇠 못 가시 지붕이 덥여 있는 배를 보았을때 당황 하겠죠..
@@davidkim4527 지붕을 덥어서 .. 적이 배 위로 올라 오지 못하게 만든 .. 지붕을 덥은 ..판옥선을 생각하면 ..쉬울 꺼 같어 보여서요.. 판옥선은 대포 사용한 화력전 ..중시 하는 전함으로 알려져 있죠.. 유럽의 함선들도 보면.. 아래 층은 격구 실있고 .. 배의 상판은 강력한 화력이 탑제 되어 있죠..
@@davidkim4527 일본의 함선은 백병전 .. 목적으로 만들어진 함선 ..빠르게 접근해서 배위로 올라 타서 전투 하는 방식 함선이죠.. 거북 선은 지붕을 덥어 .. 적이 올라 오지 못하게 막은 함선이죠.. 판옥선은 함선을 대상으로 대포병 화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함선이죠.. 거북선이나 판옥선 ..포병 화력이 압도적이죠..
@@user-zp2tm8xl7x 청동포는 발사후 30분 이상을 식힌 후 재장전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포신이 폭발할 가능성이 큽니다. 화약은 너무 귀해서 포를 함부로 쏘지 못합니다. 정확히 꼭 필요한 시점에 쏘아야 합니다. 포의 장점은 사거리가 조총보다 길다는 것입니다. 조총은 고작 50-70미터 정도 였을 겁니다. 그럼 이순신 장군의 전략은 배로 100미터 정도로 적선에 붙인 후 갑판을 향해 포도탄을 쏘는게 가장 효과적입니다. 포의 위치가 높아야 가능합니다. (선체는 명중해서 물이새도 적선의 병사가 나무와 못으로 금방 고칩니다. ) 갑판위의 적을 포도탄으로 작살낸 후, 바로 곡사 무기인 화살로 갑판위의 적을 쓸어버려야 합니다. 그 다음에 화공으로 배를 태워서 침몰시켜야 합니다. 또는 부딪쳐서 부서 버릴 수도 있겠지요. 일본배는 해적질과 원양 항해를 위해 가볍고, 길죽하고, 바닥이 깊은 구조였을 겁니다. 그리고 해양민족답게 배를 오래 쓰기 위해 정교한 목공 기술을 써서 못을 쓰지 않았을 거구요. 그러나 조선은 시간이 없으니 못을 써서 배를 만들었을 겁니다. 못을 쓴 배는 부식 때문에 오래 못 씁니다. 그러나 강도는 큰튼하죠. 충돌에 의한 공격시 단연 우수합니다.
16:39 여수 진남관이 현충사의 영상으로 잘못 사용되었네요
귀선은. 바다위의 탱크네요
딱 맞는 표현입니다. 1차세계대전 탱크 생각하시면 됩니다. 적의 전열을 깨는 목적입니다. 장점만큼 단점도 많죠. 상부가 덮여서 돛을 이용하기 어렵습니다. 노꾼에 의존하다보니 움직임이 둔해요. 사람 10명이 1마력이 안됩니다. 30명 노꾼이 죽어라고 노 저어도 5마력도 안 나옵니다. 포는 한번 쏘면 30분 식힌 후 발사 가능합니다. 그런 배가 왜선과 만나면 엔진 고장난 탱크죠. 그래서 이순신장군이 해류를 이용하는 겁니다. 해류를 타고 빠르게 지나가면서 적의 밀집대형을 깨면, 판옥선이 가서 정리하는 겁니다.
내가 이순신 장군이라도 판옥선 만들지, 거북선 만들지는 않았을 겁니다. 판옥선과 달리 거북선은 특수 목적 배이고, 3-4대 정도면 전투시 충분합니다.
탱크가 아니고 탱커.. 탱커죠.. 현 전쟁에서도 탱커할 전함좀 망들었으면 좋겠네요.. 강판 400으로 하고 앞위로 특수 콩크리트. 구도로 말이죠..
이걸 격침하려면 꾀 많은 미사일을 부어야할듯..
거북선은 더 튼튼한 대신 무겁기 때문에 돌격함의 효과를 내기 위해서 노꾼을 판옥선의 따블로 배치하고 평시엔 판옥선 숫자만큼 젓다가 전투시 노 1개에 4명(묻고 따블로 가)
붙어서 속도가 엄청났다고 분석된 글을 어렸을 때 본 적이 있습니다
@@user-ur7nf5ed2t 사람은 0.1마력 이라고 하죠. 그러나 이건 팔과 다리 허리 힘을 전부 합친건데, 팔과 허리만 따지면 훨 적습니다. 0.1마력이라 해도 100명이라야 10마력입니다. 10마력으로 큰 배가 바다에서 속도가 날까요? 그리고 30분 이상 근력을 사용해서 노를 저으면 피곤해서 힘듭니다. 30분 하고 30분은 쉬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200명이 필요합니다.
지금의 K9자주포 개발 상황이랑 맞먹었을듯..
발포후반동과 동체강화등등 ... 고려사항들이 많았을듯
배룰 움직이게 하는 격구실.. .그리고 전투를 할수 있는 포격실.. 그것 위에 방어용 덥게.. 거북선이 모형 같이 낮게 설계 되면 .. 지붕을 덥어도..일본 전투함 에서 배위로 뛰어 오르죠.. 그것도 아니라면 기름을 사용해서 화공으로 상대 했을꺼라 보기 때문이죠..거북선이 판옥선 구조를 버리고 물고기 잡이 배 수준으로 납작하게 만들었다면.. 일본 배 함선 높이가 있는데.. 기름을 던저 테워 버렸을 겁니다.
판옥선은 주로 해송을 쓰지만 일본의 아다케 등은 삼나무를 사용함. 화포의 반동을 선체가 견뎌내지 못하면 배자체가 파손될수밖에 없음.
거북선 어렸을때 춘향전처럼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한 소설을 본적이 있는데 소설속 묘사를 보면 완전 잠수함임.잘 싸우다가도 배머리에 있는 용대가리에서 연기를 배전체가 보이지않을 정도로 내뿜음.근데 연기가 겉인후 앞에 있어야할 배가 후방에서 포질함.
소설이라서그래요.
28분 40초 한산도 대첩 전투 피해 비교표에 조선 전선 56척 격침은 복사 붙여 넣기 실수인가요? 한산도 대첩을 잘못알고 계신건가요?
나는 어린시절 거북선 모형이나 무용담을 들엇을때 허풍이 섞인 과장된 이야기인줄로만 알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보니 정말 사실이라는것이 수긍이된다
4분9초 bgm 이 일본 막부 드라마 아츠히메 OST가 들어가 있는거 같은데 맞다면 막부드라마 OST를
이영상 bgm으로 가져다 쓰는게 영거시기 하네요.
ㅏㅏㅐㅏㅏㅏㅏㅏㅏㅏ
@@user-mv5sd8vb3p 야인시대 끝날때 브금 쓰자고? 아아아아아아아~ 아~
4분12초에 나오는 곡; 직접적으로 메이지유신에 관여한 이는 아니었지만 드라마 아츠히메(13대쇼군의 정실) 메인 테마곡입니다. 정한론(한국정벌)을 강하게 주창하고 행동에까지 옮긴 “사이고 다카모리”가 “아츠히메” 와 같은 고향의 출신이었기때문에 긴밀한 관계를 유지했던 것을 조명했었습니다.
엄청난 수작드라마로 일본에서 난리가 났던 드라마이고 아츠히메(당시 일본 퍼스트레이디)이후 이만큼 대성한 시대극이 없을정도입니다. 저작권료 냈는지 궁금하고 중요한건,
지금 이 다큐에서 다루는게 이순신 장군님이 끌던 거북선 아닌가요? 그런 테마에 일본 뉴에이지도아니고 그들 역사와 정서를 담아 작곡한 (작곡가마저 의도적으로 저 위의 두명과 같은 도시 태생 작곡가를 썼어요) 시대극 곡을 막가져다가 쓰면 국민들 기만입니다.
차라리 태왕사신기같은 말도안되는 판타지곡을 갖다 쓰세요...주몽이라도 가게 여튼 이건 사과하셔야돼요 시정ㅎ셔야되고요
1ㅣㅣㅣㅣㅣㅣㅣ1ㅣ1
덕분에 몰랐던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덧붙여, 참고로 태왕사신기 O.S.T.도 '히사이시 조'라는 일본인 작곡가가 만들었죠.
장보고 이순신의 후예의 모습을 우리는 보여줘야합니다
i guess Im asking randomly but does someone know a way to get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stupidly forgot the login password. I would love any help you can give me.
@Kevin Boone instablaster ;)
영상 16분에 현충사라고 나오는 데 현충사 아닙니다. 이곳은 여수진남관 입니다. 자막 수정 가능 한가요?
역사에 남을 영상이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서 아쉽습니다.
거북선이 최초로 등장한 해전은?
사천해전 ! 4,000해전 !
원격 포격이 조선해군의 주전술이었는데 돌격선이 앞으로 들어가면 포격이 불가했으므로
전선 돌파선이라고 보기보다는 조선해군의 원격 포망을 피해 들어오는 왜선의 각개격파 용으로 운용했을듯...
생각보다 판옥선의 사격 개시선과 화력 집중선이 거리가 얼마 안되는 지근 사격이 많아서 크게 문제는 없었습니다. 충분히 끌어들여서 근거리 화포 공격과 각종 투사 병기로 분멸하는것이 이순신 함대의 주요 공격 전술이였죠. 원거리 포격은 거의 하지 않았고 효과도 적었습니다.
훌륭한 설명이십니다. 하나만 더 부연설명하자면 적의 선봉대가 세차게 덤벼들 때 거북선이 먼저 진격하여 적의 진격을 막고 근접사격으로 적의 예봉을 꺾은 디음 신속히 후퇴하면 판옥선이 학익진으로 원거리 함포사격을 쏘아 붙습니다.
그런와중에도 소수의 적선이 용케 함포사격을 뚫고 돌진해오면 다시금 거북선이 돌격하여 근접사격으로 뛰쳐나온 적선들을 모조리 수장시키는 전술이 됩니다. 말하자면 거북선은 학익진의 약점을 보완해 주는 훌륭한 전투선이라고 봅니다.
원균에겐 그저 나무토막이었을뿐...
원균은 쓰례기라고 욕하고 싮네요
원균 그의 후손 원유철 국개의원
@@user-xv8il8di5u 정신적 후손이 더중요합니다. 삶은 소대가리와 정경두.
백두혈통은 존경합니다. 라고 ? ㅋ
원균은 이일급 똥별이지. 부하들한테는 존나 가혹한 두 놈새끼들이 정작 적을 만나면 도망치기 바쁘다.
우리 대한민국이 세계최고의 나라가 되어가는데는 이런 위대한 선조들의 피를 물려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런거 치고는 정치는 망해가는...
6학년수학여행때 가봤는데 또가고싶다ㅠㅜ..
ㅖㅖ
0:63 귀선을 공격할 방법을 못찾은 일본군은 원균휘화에 모든귀선을 격파했습니다. 공격할 방법이 없는 군함은 아닙니다. 획기적인 신무기에는 틀림없으나, 싸우려는 유능한 지휘관과 잘훈련된 군대가 중요하다는걸 잘보여주는 역사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무조건 평화를 외치는 국가지휘관과 훈련안하는 군대에게 시사하는바가 매우크다.
원균의 군대는 군기가 빠져있는 오합지졸이고 이순신 장군 지휘하의 해군은 일사 분란한 완벽한 작전 법을 익히고 대비하는 수병이었지요
@@beumkeechoi7585 ....원균이 통제사 됬을때 군사들도 다 바뀌었나?? 오합지졸이 아니라 역전의 용사들이었는데 사령관의 전략전술 부재와 무능 탓에 몰살당한 거지...
얼마나 무능하면 전쟁시작과 동시에 전승을 거둔 군대를 갖고 해전 1번에 그 모든걸 잃을수가 있을까...
@@user-sn7nf3px8b정곡을 찌르는 훌륭한 식견이십니다. 하드웨어도 중요하지만 소프트웨어 즉 지휘관의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보고또보고 아무리봐도 물리지 않고
싫지 않고
보면 볼수록 더더욱 빠져드는 우리의 과학적인 전투함 세계적으로 내놓아도 자랑스럽다
옛날
세계해전 최강국 이라는 영국도 거북선 앞에서는
꿀벙어리가 되어버리는 자랑스러운 우리의 거북선
아 ~
성웅 이순신장군 우리민족의 영원한
영원한 ~
#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리고도 왜구 놈들의
식민지가 되다니
아 ~
이 영상 앞부분 음악 어디서 들어봤나 했더니
갑자기 미르의 전설 광고가 나오네 . .
바다의 신이였다
우리 후손은 그를 성웅 이순신이라 부른다
역시, 정리왕, 기록왕, 정조
노 젓는 곳과 함포가 같이 있으면
과연 전투에 효율이 없을것이라
그 옛날 분들은 생각했는데
어찌 현재에는 생각없이.....
맨 앞에 서는 돌격선이면서 방어력도 굉장히 강력한 이지스 구축함이라고 볼 수 있네ㅋㅋㅋ
합동화력함을 귀함 현무함으로 ~~
8:28is that a different ship or what they modified into the turtle ship?
They called “Pan Ohk Sheon”. This was the common battle ship at Joseon.
Many hypothesis said turtle ship came from “Pan Ohk Sheon”.
16:24 자막에 선죽도라고 하는데 선죽도가 아니고, 손죽도입니다. 여수와 거문도의 딱 중간쯤 되는 위치에 있는 작고 아름다운 섬인데
이곳에 왜구들이 쳐들어와 평택출신의 이대원장군이 전투를 벌여 왜군을 물리치고 장렬히 전사하셨습니다.
이대원장군의 묘는 평택에 있으며, 손죽도에는 이대원장군을 기리는 사당과 유품을 매장한 묘지가 있습니다.
당시 활과 창이던 우리군대와 대비해서 왜군의 조총무기를 상대로 바다에서 저런 전승기록은 정말 대단한거 ᆢ
지금도 대형선박 ( 철선 ) 선저가 평평합니다 .. 선저가 평평하면 뾰족한것보다
롤링이 덜합니다 ..
대신 능파성은 쥐약입니다. 파도 조금만 쳐도 못나감...
@@SaitoCheonJun ㅋㅋㅋ, 동력선이라 더 빨리 물에 잠김요. 무식한 티 좀 내지 마라. 바닷가 오래 살았다. 이누마.
군선은 상륙함들은 평저선이지만
전투함과 화물선은 대부분 침저선이나
중간형태의 하이브리드선이죠...
대포를 쏴야하기 때문에 평평할 필요가 있습니다. 안그랬음 대포의 발사충격으로 배가 넘어가거니 포사격이 실패할 겁니다
해적질은 속도가 중요합니다. 속도와 큰바다를 건널려면 배 바닥이 평평하면 안됩니다. 그래서 왜선은 선저가 평평하지 않았습니다. 이순신이 항상 육지에 바짯 붙어서 싸움을 한 것이 이때문입니다. 큰 바다에서 평평한배는 불리합니다. 원균이 실패한 이유지요.
현대판 군함도 거북선처럼 만드면 일본애들 어떻게 생각할까요?? 특히 독도함 ㅎ 귀선으로 ㄱㅏ즈아 ㅎ
비행기 활주로나 계류장으로 사용?
굳이 만들려면 미사일 군함 정도만 디자인 가능할듯. 근데 그 마저도 레이더 달아야해서 모양이 안나옴. 그리고 미사일 군함은 전술적 위험성이 커서 안씀(이거 하나가 주표적이 되고, 손상이나 격침되면 전력에 큰 문제가 생김)
미사일 시대에 복개는 무의미합니다. 괜히 피격시 승무원 탈출만 힘들어요.
격구실 위에 포격실이 따로 존재 했겠죠.. 외적이 뛰어 들어 오는 것을 막으려.. 포격실 위에 지붕을 올렸겠죠.. 지휘 통제실 있는 곳 까지 지붕이 덥히는데... 거북선을 복원한다고 하는 사람들은 .. 포격실을 제거 하고 .. 격구 실하고 포격실 및 지휘 통제실을 하나의 층으로 만들어 .. 배로 도저히 사용할수 업도록.. 만들어진 거북선 모양의 배를 거북선이라 주장하는 경우도 있죠.
노역과 포격 공간을 분리했다는 학설과 공간이 부족해서 높이가 안나오기 때문에 한군데에서 했다는 설이 아직 팽팽한것으로 압니다. 특히 거북선에 권위있는 서울대 조선공학과 김재근 교수가 공간 분리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가지셨죠. 그래서 거북선의 포역이 판옥전선보다 떨어졌다고 판단한다고 하셨죠. 그야말로 돌격 전용 특수전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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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yyycyt
@@hawk8873 yyyyyyyyyy
@@hawk8873 yyyyyguyygyyfy
하지만 어느분께서 시원하게 말아드셨지
조선시대 소대가리와 정경두.
지금은 누군가. 펑💥
지금은 토착왜구들이 설치는 세상
명박산성, 가짜안보산성
임진왜란 끝나고 5년 뒤 정묘왜란 으로 망한겨, 그냥 도망간 칠천량전투 패배가 결정차 였다 ㅇㅇ팔이
거북선은 화포는 3층에서 발사하는 구조이고거북선의 바닥은 순간적으로 뱃머리를 돌릴 수 있고 파도에 전복되지 않는
구조가 판옥선 이었던 것이다. 왜선은 불화살을 날려서 불을 붙여서 침몰하는 전투법과 화포로 공격하여 먼곳의 지휘함을 선재공격하여 기선을 잡는 병법으로 전투에 임했고 조류를 타고 전투를 벌려서 노를 젖는 데 힘을 빼지않는 공격기법을 사용했다.
3면이 바다라 수군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게는 맞다고 봅니다
빼앗기면 되찾을수있지만 내어주면 되돌릴수 없다!!!
저당시 해군 군사력은 스페인 무적함대도 쓸어버릴수준인듯.. 스페인도 일본처럼 백병전이 주요전술이고..이를 영국함대가 원거리 대포로 무너뜨린거보면..해볼만했을듯
16:42 현충사(사적제155호) 충남 아산시.... 로 소개되어 있는데, 이곳은 여수 진남관입니다.
거북선을 어선규모 스케일로 만들지말고 실제규모로 만들고 3층짜리도 높은층고로 재현하고
조선역해전도나 거북선 채색도만 봐도 판옥선도 거의 요새수준이고 장비나 의상도 스킬트리 풀로 찍었더만
스스로 스케일을 축소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조선시대가 산업시대도 아니고 수제메이드이기때문에
메뉴얼은 어느정도 있겠지만 규모나 쓰임새가 그때그때 다르다면 선체모양새도 달라질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 늬앙스로 고증도 다양하게 하고 사료도 한가지에 국한하지 않는편이
오히려 더 입체적인 재현이 가능할겁니다.
당시 무기체계만 하더라도 대형화포 + 화력변태같은 다양한 화력무기들에
기본전략이 상륙전투를 막는 쾌적한 전투방식인데
이것만 보더라도 바다위의 수성전을 떠올리게 만들며
자료에 의하면 판옥선이 150명 가까운 인원을 태우는데
무기나 인원들의 단순히 전투공간 뿐아니라 필요한 물자들도 실어야합니다.
판옥선은 우리 생각보다 훨씬 크고 높을 수 있습니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나오는 판옥선이나 거북선의 공간은 비현실적이라고 봅니다.
지자체에서 만든 관광용 판옥선, 거북선도 마찬가지라고 보고요.
이제는 국가적차원에서
다양하고 체계적이며 지속적인 연구와 고증을 해야하며
그리고 이런것들이 문화산업이나 교육전반에 반영되고 관광경제의 핵심이 될것이고
대양해군으로 나아가기위한 영혼이 될거라의심치 않습니다.
저 거북이선 예전 KBS 다큐에 제작과정 나왔던거 아닌가? 할아버지가 만든거 같은데
한산도대첩에서 조선 피해를 보면 전선이 56척 격침되었는데... 전사는 19명뿐이네...
칠천량 조사 해서 침몰된 배를 조사해 보면 안되나요? 임진란 이후 거북선을 만든 정황이 있지 않았나요?
귀선은 그 당시 핵잠수함이네
16분 40초에 나오는 건물은 현충사가 아니라 전남 여수에 있는 진남관입니다..
28:36 한산도대첩 조선군 피해 - 전선 56척 격침으로 표시되어 있는데 잘못 된 것임.
아군 피해 전선(함선) 전혀 없었음.
YTN 사이언스 담당자는 하루 빨리 바로잡기 바람.
2014년 2월 21일 올린 영상인데 2020년 1월20일 현재까지 정정 되지 않은 점, 크게 비판 받아야 함.
어쩐지 56척 격침에 전사자가 10명정도라서 말이안된다.,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여태까지 정정을 안하면 우짜노...지적을해도 ~~
그곳에 그래픽 통계를 이상하게 그려놨음.
용머리에서 안개를 뿜어서 시야를 가리고 은밀하게 움직이는 현대로 말하면 스텔스 구축함이었지
이 순자 신자 할아 버지
1층은 화약고, 2층 외곽에 포대, 2층 내측에 노꾼 그리고 지휘.조타 병력이 같이 배치된 구조로 보인다.
거북등 표면은 둥근 형태로 보인다.
돛은 접이식이 아니라 고정형이고 아예 돛이 없는 형태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정면의 귀면은 충각용 돌출 조형물이고
거북 머리를 통해 전방을 관측한 것으로 보이고 거북등의 측면에도 외부 관측창이 보인다.
정면의 닻이 걸린 격실문으로는 전방 포대도 동적으로 운용한 것으로 보인다.
전체적으로 돌격 기능을 위해 실제 거북이와 같이 납작한 형태에 신속한 기동을 위해 무게를 줄인 2층 구조였을 것으로 생각된다.
등판의 무게 때문에 필연적으로 2층 구조의 납작한 형태로 설계했을 것이다.
28:40 한산도대첩 피해자료 완전 오류
한산도대첩 전력손실 비교할때 조선수군이 56척 격침되고 19명 전사로 나오는데.. 28:36초
세계최고성능 핵잠 가즈아!!!
포쏘는 레킹볼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지금 포방부!
그때도 함선에 장착된
함포들.
결국 함포와 전략이 우월
했다.
우리 거북선 하늘을 날수없을까?!30년후
2:05 전 농구선수 김병철
판옥선에 두껑을 씌웠다면 판옥선에서 노꾼과 포수사이에 어떻게 활용했을지 알아보면 될텐데. 판옥선부터 연구를 하는 것이 타당할것. 왜 판옥선구조가 어떻게 되었는지를 연구하기를. 판옥선에서 노꾼과 포수가 따로 있었다면 그것의 크기만 조금 다를 것으로 보고 두껑에 철을 덮었기 때문에 판옥산보다는 조금 낮게 만들었을 가능성이 있지 않을 까?
판옥선이 더유틸성 공수비형으로 사용하기 편하지 이순신장군님도 원균이 거북선다 말아먹고나서 더건조안한걸로 아는데 판옥선만계속추가하고
조선소는 한국형 거북선을 현실에 맞게
만들어서 첨단 으로만들어볼 수는없는걸까 잠수도되고 머리만 내민체 함대함 이사일쏘고 어뢰도쏘고
잠수도하고 탄도미사일도 쏘고
생각해봐라 어디에도
없는 첨단그런 한국형
제이 거북선을 멋진생각
역쉬, 거북선~~
영상속 거북선엔 이상하게 만든 전라 좌수영만 나오지만 개인적으로 용의 입에서 포를 쏘고 적선과 충돌시 용머리가 들락날락 하는 통제영 거북선이 더 과학적이며 전쟁에 적합하다고 생각해 마음에 든다.(영화 명량에 등장)
명량해전엔 거북선이 없었을텐데
어떤장군분이 이렇게 귀한걸 다 국밥말아 먹었지...........................................
???:77ㅓ억
판옥선 2층. 방어용 덥게 올리면 3층 .. 거북선 모형은 1층 통합형.. 모형을 만들던 사람은 평생 어선만 모형만을 만들었기 때문에.. 물기기 잡는 배만 생각한다... 전투 함선에 대한 상상력을 발휘 할 능력은 전혀 없었다.. 정도 해석 해야 되는거죠.. 물고지 잡는 배로 전투함 모형을 만들 생각하는거 보면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This is exactly how Korea won the Tinjin war against Japan and beaten them
저 좋은 배를 써먹지도 못하고
전쟁 끝나고 더 찍어서 일본을 괴롭혔어야지.
계속 버전업 된 것 아닌가?
거북선은 3층구조입니다
3층엔 병사들이 쉬는공간
2층엔 대포쏘는 공간
1층엔 격군실 및 창고
그렇게 한 이유는 도선을 막기위해 높이를 높이고
무게중심을 낮추기 위함임
모순이 있습니다. 층이 많을 수록 무게중심은 높아지고 안정성은 떨어 집니다.
ㅋㅋㅋㅋㅋㅋ 높을수록 무게중심이 좋아지면 코너링갑은 F1이아니라 덤프네요
귀선
대조영 브금이 들리네
krplus.net/bidio/YtqqZJidgqfbgGU 자막설명이 틀렸습니다. 충남 아산의 현충사가 아니라 여수에 있는 진남관입니다.
해송이 아니고 홍송(육송)인데
자꾸 해송이라고 하네요.
해송은 곰솔이라고 하는데
홍송(赤松)보다 나무결이 성기어
나무가 덜 단단하고요.
그래서
배를 만들 때는 홍송을 사용합니다
해송은 나무가 약해서 조선용 목재가 못됩니다.
요즘 잠수함이라고 생각이...
이런 농담때문에 일부 역사학자나 일본 중국애들이 비웃습니다.
바다위의 전차 개념이었네
잠수함과같네요
돗을 내리고 싸우지 돗을 올리고 싸우나
돗x
돛o
상황에따라 다릅니다.
거북선 찿지못했다
찿기위해 해군이 전담
부대를 만들었지만 무
위에 그첫다
선덕여왕 OST 아님?
대조영OST 입니다
우수한 전술과 전함을 가지고 바다를 지켰던, 조선이 왜 말기에는 일본에 침략을 되었을까? 결국, 이 나라는 정치가 문제다. 정치가 병들면 전국이 망한다는 것.....
성리학 때문에 경제가 발달을 못했습니다. 조선말은 거지국가가 됬다는 겁니다. 고려말에는 부유한 국가였고 조선 전기에도 괜찮았지만, 중기부터는 거지국가였죠. 은이 주요한 화폐의 유통량인데, 이게 계속 유출되서 조선 후기에는 말 그대로 거지 국가였죠. 정치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이데올로기의 문제입니다. 반면에 일본은 은을 이용해서 경제가 활성화 되서 수출입 물량도 많았고, 조선 중기에는 인구나 생산력 측면에서 조선보다 훨 부강한 국가였습니다. 조선 전기부터 일본이 경제력으로 비교하면 국력이 조선을 능가하기 시작했을 겁니다.
역사학자들이 그러더군요. 일본이나 중국의 고분을 파면 유물이 몇트럭 나오는데, 한국은 수레 하나 밖에 안나온다고. 그만큼 경제력의 차이가 있었다는 겁니다.
원균이 말아먹은 귀선(龟船)2척。
일프로티비 김시덕 박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