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선 이슈는 '심판'…"정말 우릴 우습게 보는구나!" [오만정]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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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4. 03. 24.
- 이번 총선 이슈는 '심판'…"정말 우릴 우습게 보는구나!"
Q 진행자 (이대건 기자) : 이번 총선을 앞두고 오만정이 떨어진 대상 두 명만 꼽아주세요.
A 이철희 전 정무수석 : '윤, 이'입니다.
Q : 지금부터 5분 만에 총선 이슈를 정리하는 오만정 진짜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22대 총선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를 꼽으라면 뭘까요?
A : 심판.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심판이에요. (심판, 정권 심판론?) 기본적으로는 '심판 선거'라고 저는 보고요. 그간의 초기에 공천 초기에는 심판 프레임. 우리 프레임이라는 용어를 많이 쓰는데 심판 프레임을 희석시키는 일련의 사건이나 말들이나 이런 것들이 있었는데 공천 파동도 약간 그런 쪽으로 작용을 했죠. 그러나 그게 또 지나면서 그것보다는 심판론을 자극하는 요인들이 또 많이 생겨나서.
Q : 국정 지지도가 낮은 상황에서 국민의힘이 1당 되는 상황, 대안 세력으로 오롯이 인정받지 못하는 민주당이 1당이 되는 상황. 이 둘 중에 어떤 경우가 더 우리 정치 발전에 안 좋은 겁니까?
A : 선거가 민주주의에서 담당하는 역할은 집권하고 있는 세력, 국정을 책임지고 있는 세력에 대한 평가.
Q : 아까 그게 심판이라는 부분이죠.
A : 상벌을 주는 게 심판인 거죠. 그런데 잘하면 표를 더 줘서 더 많은 의석을 주는 거고요. 못하면 낙선시키는 거잖아요. 그래야지 정치 세력이 유권자를 두려워하게 되고 본인도 책임 정치를 하게 되는 것이고 국민들도 준엄하게 책임을 물어서 잘잘못을 가려주는 거거든요. 근데 만약에 내가 잘못했어, 여론 지지율도 엉망이고 누가 봐도 심판받을 선거인데. 다른 요인 때문에 예컨대 정치 양극화라든지 지금 말씀하신 야당에 대한 비호감이라든지 그것 때문에 심판이 안 이루어졌다 이러면 그 사람은 어떤 시그널을 받겠어요? '아 나는 내 마음대로 해도 되나 보다' 그분은 특히 다음 대선에는 안 나올 사람이기 때문에
Q : (대통령제는) 단임제니까
A : 그냥 막 갈 수 있죠. 저는 그건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라고 봅니다.
Q : 이종섭 호주대사, 황상무 수석 그리고 이른바 비례 충돌까지. 총선을 코앞에 두고 당정이 격하게 충돌했는데 이전 선거와 비교하면 이례적인 편 아닙니까?
A : 과거에 '옥새를 들고 나르샤'에 비하면 아직은 좀. 영향은 그때가 더 준 것 같은데 사안의 성격을 보면 이게 더 훨씬 악성이죠. 그때는 공천 가지고 이렇게 하자 저렇게 해가지고 공방을 했던 부분인데 지금은 권력이 부정한 일을 했느냐 마느냐와 관련된 거잖아요. 사안 자체는 여기가 훨씬 심각하고 성격으로 보면 악성이죠. 안 좋은 상황인 거는 분명하고. 이런 것들이 유권자들이 볼 때 심판하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들게 만들겠죠. 어떻게 저럴 수가 있지? 지금까지도 그랬는데? 선거를 목전에 두고도 저렇게 한다. 그러면 유권자 입장에서 볼 때는 '정말 나를 우습게 보는구나, 내가 국민인데 내가 그렇게 만만한가 보지?' 이런 생각이 안 들겠어요?
Q : 그래서 이번 사안이 지난번 '1차 윤한 갈등'과는 다르다. 소위 이용, 김은혜 의원처럼 윤 대통령과 가까운 의원들도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보통 이렇게 당정 갈등이 있으면 총선을 앞두고는 당의 뜻으로 갈 수밖에 없는 거죠?
A : 그럼요. 그건 저는 무조건 100% 대통령이 지는 싸움입니다.
Q : 근데 왜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용산에서는 왜 적극적으로 이 사안을 대응을 했을까요?
A : 저는 이 정부 들어와서 그렇게 설명이 안 되는 걸 너무 많이 경험을 해서 제가 좀 창피하게도 그거는 왜 그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요?
Q : 이런 지적은 어떻습니까? 문재인 정부 때 어쨌든 한때 최대 180석을 가졌는데 역시 민주당은 집권해도 야당처럼 하더라, 동의하시나요?
A : 조금 동의합니다.
Q : 많은 게 담겨 있는 말이죠.
A : 예. 조금 동의합니다.
Q : 180석을 가짐에도 불구하고 소위 말하는 지지층이 요구하는 여러 개혁 입법을 밀어붙이지 못했다. 이런 의미도 담겨 있고요.
A : 그렇죠. 예컨대 180석과 의회 권력을 갖고 있고 180개라는 거의 절대 의석이죠. 행정부 권력도 갖고 있으면 그동안 진보나 민주당 세력이 요구했던 것들을 할 수 있었죠. 의지만 갖고 한다 그러면 그 점에 있어서는 민주당이나 지난 정부나 공히 반성할 대목이 있죠.
Q : 지금 최소 한 15% 그리고 한 20% 넘는 조사 결과도 있습니다. 조국혁신당의 이 지지율이 최대치입니까?
A : 모르죠. 아무도 모르죠.
Q : 아니면 최소한 총선 때까지 유지될 것으로 보이나요? 아니면 꺾일 걸로 보이나요?
A : 저는 일시적 현상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총선 전까지 이 흐름은 유지가 될 거라고 보고요. 계기가 주어지면 더 올라갈 수도 있고 또는 안 좋은 악재가 터지면 조금 빠질 수는 있겠죠. 그런 등락은 어느 정당이든 다 갖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 정당도 피할 수는 없는 거지만 큰 흐름으로 보면 저 기세는 저는 선거 때까지는 가지 않을까 싶어요.
#총선전망 #정권심판 #이종섭 #조국 #조국혁신당
기획 - 이대건
촬영·편집 - 김현미 심관흠
구성·진행 - 서미량 권희범
그래픽 - 김현수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국회의장부터 비판합시다.
투표해서 심판하자
투표율 65% 이하면 위험합니다.
지민비민(1,3), 지민비조(1,9)👍
따지지 말고…투표장에 가셔서
지역 1
비례 3,9 ..님에 선택
* 함께 조국, 이재명을
검찰독재정권에서 9합시다
저런 인간이 문재인밑에 있었으니 문재인이 조국 추미애장관님의 검찰개혁하려는것을
막고 두 장관님을 숙청하고 자기 측근이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밀어줬지 이철 이제
방송에 어쩔거리지 말길......
이철희같은 자가 무슨 자격으로 저런 소릴합니까???
철이는 지지난 총선도 망쳤고, 지난 정부도 망친 인간이 아닌가요?
공천5인방.. 유명한 사건이었고
문정권을 망친 핵심은 정무수석이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참 그때그때 변하는 박쥐.. 다름 아니네요.
요즘 변신의 귀재로 다시 활약중인 변희재 만큼이나 뛰어난 박쥐..로 보입니다.
뭐래 이 아저씨.. 당신 입으로 민주당 공천 개판으로 해서 국힘이 압승할 거라고 떠들고 다닌게 불과 몇 주 전이야..
응 그리고 나서 이종섭 보냈잔아 ㅋㅋ 그거 나오고 다시 역전이지 ㅋㅋ
네, 그 몇주사이에 몽테크리스토 백작, 조국대표가 등장해서 중도흡수하고 보수 비례표도 뺏어오고(대구 지지율) 판도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철히두.. 반은 🍉 인거 뽀록났다.. 😂
지가 정무수석일때 그따구밖에 못해놓고 뭘 비판하러 돌아다니냐? 잘 모르겠으면 제발 좀 찌그러져있어라
지가 그렇게 만들어 놓구선, 이제와서 지는 아닌척 혓바닥을 놀리고 있네요.
참 가증한 넘입니다.
낯가죽이 두꺼븐 자는 언제나 과거 행적과 비교해 봐야 정체를 알 수있음.
이넘은 민주당에 의원이었으면, 수박의원이었을 가능성 높았을 듯...
물어 볼 역량이 되는 사람한테 물어 봐야지......
180석 갖고 아무것도 안한 그 무능과 그 오만함이 이지경의 밑거름였다.
그래서 뭐? 2찍으라고??ㅋㅋ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는 자칭 전략통
이제는 알지 180석 들고도 언론개혁 검찰개혁 판사개혁을 못했는지.
수박이 있을때와 없을때는 다르지
정치판 떠난다 할때는 언제고, 마치 대단한 식견을 가진 양 실실 미소지우며 유권자를 대변하는 듯한 모습에 측은함을 느낍니다.
물에 물 탄듯한 저런 시각이 문제입니다. 적당한 타협에 익숙한 회색분자들은 이제 은퇴하세요. 저런 사람 자꾸 언론에 노출시키지 마세요. 제발~~~~
정신 못차리네..
아니 심판 당해야하는 애들끼리 심판이니 뭐니 하는것도 웃겨ㅋㅋ 죄다 참수해서 광화문 광장에 걸어놔야하는데
얘는 정신상태 보니까 범죄자 지망생인가보네. 교도소가면 거기 니랑 정신상태 비슷한애들 많으니까 잘가라. 뭐 곧 잡혀들어갈 것 같긴한데.
이 인간도 국회의원일때 당분탕칠해서
동료 의원들에게 미움 받아서 나갔지
한국에선 앞으로 준엄한 단죄를 위해 개작두와 길로틴이 대량 필요합니다. 미리 준비해 놓아야 할듯.
지가 남보다 뭐라도 돼는지 알고 사는인간
이냥반은 국회의원도 시켜줬는데 포기하고 런한사람아닌가?
첫번째 심판은 당정의 협의를 향합니다.
두번째 심판은 국회의 의장을 향합니다.
세번째 심판은 검찰의 독선을 향합니다.
네번째 심판은 사법부 개혁을 향합니다.
그리고 심판은 국민이 권한을 가지므로
리얼한 민법이 마련될 입법이 따릅니다.
되도록 의원의 임기를 2년으로 줄이고..
누구도 국민을 배반할 엄두를 못내도록
안정된 방법을 민법에 담아야 사십니다.
되도록 대법관 직선제 하여야 마땅하며
누구도 배심원 없이는 판단을 못합니다.
무제한 징벌적 손해배상 평결에 의하여
궁핍한 생활로 만들어도 되는데 법으로
화형을 시키던 중세시대 과거로 향하네.
꽃피는 봄에는 국회의원 선거를 통하여
을에게 배심원 평결제로 권한을 줍시다.
피어난 청춘의 아름다움 꿈들을 법으로
우리가 짓밟고 대한민국 미래를 망치며
고문을 행하는 사법부를 자세히 봅시다.
말씀에 있어서 헌법대로 따르지 않으니
겁나는 미래가 아이들의 눈앞에 놓여도
니네가 눈앞에 쓰레기를 치우지 못하니
다시는 판사가 판단하지 못하게 합시다.
널 귀하의 댓글은 궁금합니다.
내가 생각하지 못하는 걸 말씀하셔서 참고가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저런 인간이 문재인밑에 있었으니 문재인이 조국 추미애장관님의 검찰개혁하려는것을
막고 두 장관님을 숙청하고 자기 측근이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밀어줬지 이철 이제
방송에 어쩔거리지 말길...
야너도똑같네
정책에나 관심을 가져라 니들 쌈질에 몰지 말고
정확한 지적입니다.
심판은 국민이 알아서 한다. 여를 하든 야를 하든
국민의 수준이 정치의 수준을 만든다. 누굴 탓하랴~
왜 이놈에게 묻지?
ㅋㅋㅋ 헛소리 아직도 하시네
누군데 전파낭비하시나요
아니 뭐 이런 사람을 다~~납짝 업드려 있다가 선거 때가 되니까 슬금 슬금 임종석처럼...
전형적인 박쥐
법무시 법꾸리 사회주의가 붕어 가재 개구리로 살라며 국민을 모욕한 일 잊을 수 없어요. 절대 입법기관 입성 안 돼랑께라
한때 현안에 대한 촌철살인같은 언변때문에 좋아했던 패널이었는데, 정치인이 되니 대체 이 양반이 무얼했었는가 싶다.
조국보다 이사람보니 답답하고, 말이 기네.
본인 역시 열라리 지저분 하면서 무슨 심판이니 뭐니 기억상실인가?
하루가 멀다하고 어이없고 화나는 살인사건, 음주 사망사건이 발생하고 있는데 선량한 사람들이 죽던말던 심판에만 관심있는 정치인들...뭐 지들한테 일어날 일도 아닌데 뭔 상관이겠어
철희야 ! 넌 그냥 평론하지마. 왜냐하면. 하나도 안 맞건든. ㅋㅋㅋ. 지는 엄청 공정하고, 중립적인척 하지만, 단테가 이런 말을 했지. 지옥의 가장 뜨거운 곳은 도덕적 위기의 순간에 중립을 지킨 인간들을 위해 마련되어 있다고 하지. ㅋㅋㅋ. 결과 나오니까 이제야 끼워 맞추네. 그게 평론이야 ?
옥새를 들고 나르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진짜 웃겼지 그때 ㅋㅋㅋㅋ 무생이가 국민이 다 지편인줄 알고 미쳐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꼴리는게 많구나.
골때리는게 많겠지
저런 인간이 문재인밑에 있었으니 문재인이 조국 추미애장관님의 검찰개혁하려는것을
막고 두 장관님을 숙청하고 자기 측근이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밀어줬지 이철 이제
방송에 어쩔거리지 말길....
수박이 왜 나왔냐 여기
당신을 우습게 보는게 아니고 국회전체를 우습게 봐 여야 니네가 하는 일이 뭐 있냐
그렇게 밀어 붙이다가 윤한테 내준기억이 있잖아 바보탱아 작전이잖아 이가 얼마나 똑똑하냐 그리고 40프로의 의원을 교체하고 이정도의 갈등이면 대단한거다
법앞에 심판받아야될 사람들이 범죄자가 무슨 누굴 심판합니까
아이고 이사람아 정신 차려요
요즘 자주보이네 멀하려는건지?
정권심판 가즈아~~~~~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 김대중 대통령님의 말씀입니다. 투표장 가서 행동합시다!!! 정권심판 가즈아~~~~
과거 고성국을 보는듯....
그래서 수박을 걸러내는거잖아~
맞습니다~~
무시 당한 유권자 여러분.
이제 우리가 무시해 줄 시간입니다.
4월10일 다시 대한민국의 주인이 되는 날입니다
자유인이냐, 구속받는국민이냐...선택하세요
이재명 휘하 중국,북한 간첩들이 한국을 장악하면
진짜 중국,북한의 속국으로 전락하고, 미국,일본 군사동맹이 파토납니다.
이런 회색 분자 민주당에서 나가야 한다
이철희싫다
무조건 심판!!
범죄와의 전쟁이겄쥐~~~!!! 심판은 판사가 하고.....!!!
그래 우리는 재판 받을께 너희들은 심판 받아라!
심판이아니구. 그냥 처단하는거다
내부총질하지마새요.
이사람도 좀 이상해진 사람..
이재명 나가라고 계속 흔들더니…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 똑같이 해보지 그래
수박 비스무리한 분
수박 1세대,.
썰전에 좋게 봤는데 왜그러세요?난 당신이 똑똑한줄알았어요 ..진짜 왜그러세요 ..이재명에게 힘을주세요
이철희는 어떤 얘기를 해도 좀 안봤으면 좋겠다
심판해야죠. 이건 보수도 아닙니다. 보수라면 나라라도 생각했겄죠.
나라의 국격을 떨어뜨리고 수출 적자. 부자감세로 56조나 되는 세금 적자를 내게한 건 문제가 심각한 거죠.
이번 정권은 부정도 왜 이렇게 많은지...
자유민주주의 참너희을. 보호하는군아. 참심각. 하다
현 상황에서 이번 총선이 정권심판이 답인건 맞는말이다만 이철희씨. 당신이 할말은 아니다!
평론은 잘하지
실무로 뛰어봐야 말처럼
쉬운게 아닌게 알지
대표적인물이 전원땡 ㅋㅋㅋ
아이고...옛날엔 인물이 괜찮았는데 많이 늙으셨네....
이쯤되면 저인간이 잘못된게 아니라
계속 저 사람을 쓰는 방송국이 언론이 문제다.
팔리고도 정신을 못차렸나? 자체적으로 내부에서 반성 좀 해라
이냥반 왜이리 늙었냐??
고생을 많이했나보네….
이철희님 이재명대표를 지원해서 선거로 검사독재정권을 심판 합시다...다른 논리를 설파 하지 마세요.
지역은 민주당, 비례는 조국혁신당 이 답이다....민주연합당에는 류호정, 조정훈류가 너무 많다.
이 인간도 첨에는 약간 쿨한 정치인이라고 좀 괜찮다 싶더니만, 나중에는 점점 수박화 되어가고, 안철수를 따랐던 국회의원처럼 되어 가는 것 같아 참 안타깝더군요. 왜 이런 류가 있는 지는 언론계가 이런 사람들 말을 실어주고 각광해 주니까 와 내가 뭐 되는 갑다. 라고 으시시대는 거에요.
박용진이나 진중권, 새로운 미래나 개혁신당으로 간 국회의원처럼..... 참 한심하긴 해요. 자긴 바른 말 한다고 생각하고 있고.....
이철희에게 당부한다 정치계를 떠났으면 이런데서 입은 털지말자 깨끗하고 쿨하게 행동하자
ㅋㅋㅋㅋㅋ
애쓴다. YTN. 고향 전라도로 가든지, 아니면 북한으로 가지, 왜 여기 있음?
얼마전까지도 분탕질 하더니 또 나대네 ㅋ
역풍을 두려워하는자 '이 철희" 아직도 방송가를 기웃 기~웃하니~~
5분짜리 먼저 올리고 풀영상도 나중에 올려주세요 ㅎㅎ 재밌을거 같아요
딱 썰전이나 나가는데서 그만했어야지
오만정 맞구만 정말 지대루야 댓글만 달고 간다. 청국장을 열심히 먹다보면 냄새도 구수해 지는법
와이티엔 참.......안목이 이리읍나? 이런 사람이 평론할 수준이 댄다고 보나?
이철희님!!!이런걸 민심이라고합니다. 모르솄지요?
무슨자격?
어느당지지하나?
홍영표지지하는거 아닌가요?
내가 좋아하는 이철희의원도 가고 표창원의원도 가고.. 쩝. 너무 서운해요. 이번 22대에는 이탄희의원 불출마. 아고고 왜 내가 좋아하는 의원님들은 다 불출마 하는거아?
난 세상볼 줄 모르는 바보 .. 니가 우습게 보여.. 나오지마
더민주당에서 대해서 말해보세요! 잘 한게 뭐가있죠?
국힘당 잘한건 김건희 뇌물수수 학력위조 사기 양평땅 범죄 옹호지 ㅉㅉ 아 날리면 쩌능아들이 있다는것도 알게되었다
늙고 못배우고 기독교 주부 국힘지지 ㅉㅉ
다른 댓글 보니 ㅃㅅ교 신자였네.
얼른 가서 그거나 열심히 내려. 응?
별로 없는데, 근데… 이 정부가 너무 못해.. 못하는 정도가 아니라, 그냥 멍청 그자체 그래서 그거 쉴드치는 국힘 아웃이 되는거
별로 안보이는데, 이 정부와 국힘은 별로 안보이는게 아니라 아예 안보이는 걸 넘어서서 망치는 중
안철수 얼굴보고 놀랐는데..
애가 그때 개야? 얼굴이 완전 변했네..
정말 나이 들어 사람 얼굴이 인격처럼 변한다더니....
안철수 보고 악마가 생각나더라... 애도 그러네..
의회독재로 행정부가 제대로 일을 못했는데 의회독재 종식해야 한다. 결국 민생은 행정부가 챙기는 거다.
넌 그냥 입을 다물어라, 어디 방송에 자꾸 알짱대.
전정부씨야, 얼굴 자꾸 내밀지마라.
썰전으로 떠가지고 요즘 헛소리 찍찍하더니..
쟤 유승민과 아님?
이친구는 또 왜 이래...
확실히 늙을 수록 살은 빼야해.
조국의 바람 덕에 민주당이 지역구에서 잃어버릴뻔한 많은 표를 얻고 있다는것을...
나같이 공천 하는꼴을 보고 투표 포기한 사람들을 투표소로 이끌고 있는게 조국의 바람이라는것을...
수박들 걷어내고 당원들의 지지로 경선을 통해 뽑힌 거임
좋게 말해 비명이지 이낙연처럼 내부총질하고 등뒤에 칼꽂는 것들이라 속이 시원함
@@kim-qq6vd 난 수영구에서 30여년간 민주당 지지한 사람이요, 험지인 수영구 21대때 강윤경후보 41%로 낙선하고 지역에서 4년간 지지자들이 보기에 열심히 활동해온 분인데 경선의 기회도 안주고 지역에서 전혀 인지도도 없는분을 전략공천을 하는걸 뭐라고 생각해야 하는지요, 이번에 장예찬이 완주한다고 가정하면 낙선할때 받은 41%만 받아도 당선 충분할것 같은데..
국회의원 한번 했다 이거지... 민심도 읽을줄 모르는 안목으로 마치 대단한 식견이 있는양 여유있는척 ㅎㅎ... 가소롭다.. 강적 패널이라도 나가라
직업도 없이 노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내동 가만있다가 선거때 뭐하러 나왔나. 뭐 얻어먹을려고
진중권2탄 나오나요 ㅋㅋ
? 댁이 먼데. 시민을 대표?
의원 시절 국민의 기대를 저버리고 참 무능한 사람이었지
무기한 무차입 무제한 공매도 개정
이철희는 입 열지 말고 좀 닫고 있어라 ㅋㅋㅋㅋㅋ 청와대에서 일하던 놈들은 하나 같이 뭐 잘났다고 훈수 쳐두냐
이넘도 한겨레 성한용처럼 만담가가 되는구나.
이철희는 돈 준다고 저런데 나가는 자체가 문제...기자의 질문도 개판..
쟤도 수박 의원이라 비호감 됐음. 꼴보기 싫다.
심판 당해야 되는건 둘다 마찬가지인데 안부끄럽나
당시 문 행정부 권력에 180석 입법부까지 장악해놓고 성과란 없고 갈라치기 정치에 여러 악재만 터트려놓고 뭔 심판이여
그냥 국힘 찍어
중립인것마냥 둘다 심판해야된데ㅋ 역하네
@@user-rq2zv3ny9d 둘다 심판 당해야 되는건 맞는거 아님?
그래서 180석으로 뭐 한거 있음?
지네들이 마음만 먹으면 온갖 법안들 밀어붙일 수 있었는데 손놓고 오또케 오또케 구경만 해놓고서 이제 와서 심판한다?
국힘도 똑같아 그냥 얘네가 다수당일때도 뭐 한거 있냐?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