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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입장에서 광고회사 김대리 얘기 진짜 너무 공포네요 유재석님이 말한 귀에서 띠이 소리나고 사람 말소리 안 들리는다는거 백퍼 공감... 심하게 긴장하고 스트레스 받을때 현기증나는 그런 .....

으아 광고회사 대리 이야기는 진짜 공포물이네.... ㅠㅠ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정말 최애 예능이자 다큐네요

나도 경쟁사 4개가 붙는데 거기 프리젠테이션 하러 가다가 갑작스런 일이 생겨서 5분정도 늦었음 근데 비서가 들여보내주질 않는 거임 그래서 고개 숙이고 제발 부탁드린다고 말못할 설명이 있었다고 말하는데 지나가다 회장님이 발견해서 “들어오시라 그래요” 하고 들어가서 눈물 흘리며 발표했다 그리고 박수받고 결국 4개 사 중에서 두번째로 많은양 계약 따내고 회사가서 1등 못했다고 혼남 ㅋㅋ 전 직장이긴한데 이게 사회구나 느꼈음 그날 속상해서 친구랑 술 많이 마셨는데 차장님이 속사정듣고 전화와서 따뜻한 말 해주는데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더라 진짜 사회 초년생들 힘내십쇼!

유퀴즈 너무너무 재밌는데 왜 시청률이 더 안늘까요..?? 정말 웬만한 프로보다 훨씬 재밌는데..ㅜㅜ

김대리님 에피소드 생각만 해도 너무 공포다...

직장인들이 공감하는 드라마 미생 명대사
"잊지 말자
난 엄마의 자부심이다
모자라고 부족한 자신이 아니다"
"길은 모두에게 열려있지만
모두가 그 길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알면서도 안하는 사람과
알면서도 하는 사람"
"뭔가 하고 싶다면 일단 너만 생각해
모두를 만족시키는 선택은 없어
그리고 그 선택에 책임을 져라"
"위험한 것에 과감히 뛰어드는 것만이 용기는 아니다
뛰어들고 싶은 용기를 외면하고
묵묵히 나의 길을 가는 것도 용기다"
"기회에도 자격이 있는 거다.
여기 있는 사람들이
이 빌딩 로비 하나 밟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했는 줄 알아?
기본도 안된 놈이 빽하나 믿고
에스컬레이터 타는 세상
그런 세상인 것도 맞지
그런데 나는 아직 그런 세상 지지하지 않아"
"니가 이루고 싶은게 있다면
체력을 먼저 길러라
니가 종종 후반에 무너지는 이유
데미지를 입은 후에 회복이 더딘 이유
실수한 후 복구가 더딘 이유
모두 다 체력의 한계 때문이다"
"남들한테 보이는 건 상관없어
화려하지 않아도 필요한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해
우리는 안 보일 수 있지만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표정도, 옷차림도, 걸어가는 방향조차도
일사분란 하리만치 나와는 정반대였던 사람들
학생이든 직장인이든
철이든 이후엔 한 번도 속해본 적 없던
그들 속에 섞이고 싶음 마음이 너무나 간절해서
보지 못했던 불편한 진실
결국 나는 여전히 혼자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었던 거다
이곳에서도 나는 변함없이 혼자였던 거다
그리고 누구나 다 아는 그 사실을 나만 모르고 있었던 거다
저런 암묵적인 일사분란함은 무엇을 얼마나 나눠야 가능한 것일까"
"아무리 빨리 이 새벽을 맞아도
어김없이 길에는 사람들이 있었다
남들이 아직 꿈속을 헤맬거라 생각했지만
언제나 그랬듯 세상은 나보다 빠르다"
"오늘 하루도 견디느라 수고했어
내일도 버티고
모레도 견디고
계속 계속 살아남으라고"
"어쩌면 우린 성공과 실패가 아니라 죽을때까지 다가오는 문만 열어가며 살아가는 게 아닐까 싶어"

광고회사 김대리님 썰 소름끼쳐요 진짜...너무 무서워...안좋은 건 진짜 다 겹쳐서 손발이 달달 떨린다...기사님 제발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큐ㅠㅠㅠㅠ

유퀴즈 편집담당자 정말 칭찬해주고 싶어요.
요즘 신의 편집이라 감동하면서 봐요.
감동과 재미를 어찌나 신박하게 잘
담으시는지... 감사히 즐기며 살게요~ㅎ

진짜 면접때 내앞에 있는사람도 사실은 소파에 누워서 방귀끼다 엄마한테 욕먹는 평범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면 덜 부담스럽던데

이력서도 300번은 돌려보고 면접도 수십번 본듯한데..겨우취직한 직장은 맘에안들고..참 사람맘이란게 남의회사가 좋아보이더이다....

유느 기계음 목소리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타인의 주머니에서 돈을 꺼낸다는게
제일 어려운 일 같습니다.. 대단하세요
다들.. 우리모두 힘내요!

광고회사 다니는 입장에서...저 상황...상상만해도 무섭네요..저 기획서에 들어가는 돈도 엄청날텐데....ㅠㅠ

조금만 서두르면 지각안할거 같아서
택시타고 가는데
하필... 여유로운 기사님이라 양보하시고.
길 막힐거라고 돌아가는길 택하셔서 지각했네요. 택시비도 많이 나오고ㅋㅋ

와 유느도 저거 겪어봤구나 ㅠㅜ 진짜 그 귀에서 삐이 수리나고 등에 식은땀나고 사람들 목소리 멍멍해짐 ㅋㅋㅋ ㅠㅠ 지금은 웃지만 당시는 죽을거같음

뽑히면 끝날줄 알았는데 들어가면 다시 시작.

이제막 직장 가지신분부터 경력이 오래되신분들까지 다양하신데도 열정과 힘이 느껴져서 뭔가 마음이 말랑해지네요. 간절함... 큰 원동력이네요.

부장님 찐 영업사원이네요.. 저도 영업하고 있지만 사람 상대한다는게 참 힘듭니다

취준생 입장인데 부럽기도 하고 가슴이 두근거리기도 하고 새벽에 뭉클해지네요~ 유퀴즈 보면 볼수록 사람 마음 건드리는 뭔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좋은 프로인 것 같습니다👍🏻

이래나 저래나 사회생활은 정말 힘드네요 ..오늘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ㅋㅋㅋ

영업직은 한 번 경험해봐서 그런지 정말 존경스러운 것 같아요...낯가림도 어색함도 다 저버리고 먼저 다가가야 하고, 하루에도 여러 번 거절당하는 두려움을 감수해야 하니까요...
감정을 뒤로 한채 근무해야 하는 모든 직장인 분들 응원합니다! 우리 모두 같이 힘내보아요💪🏼

모든 직장인들..파이팅!

좀 다른 이야기일 수도 있는데, 멀리서 있는 택시가 콜 잡으면 진짜...짜증. 그리고 가까운데 있는 것처럼 콜 잡았는데, 노선보면 반대쪽으로 가고 있는거... 아 진짜 짜증 ㅠ 전에 태운 승객 내려주지도 않았으면서 콜부터 잡아서 다른 택시도 못 타게하고. 진짜 바쁠때 그러면 너무 짜증남 ㅠㅠ 광고회사 김대리님 보니까 갑자기 생각남 ㅠㅠ

직장 취직 방법은 두가지를 명심하면 취업될 확률이 높습니다.
우선 본인 얼굴을 매일 봅니다. 거울을 보면서 항상 웃고, 겸손함 모습을 스스로 만들어 자신을 보면서 느끼고, 눈초리를 보면서 강직함을 유지하고 얼굴에 과도한 자신감이 넘치는지 교만과 자만이 눈꼬리와 입꼬리에 흐르는지 보고, 만약 조금이라도 있다면 없애고 또 만들고 또 만들어 거울을 보면서 만족할때 까지 합니다. 그런 얼굴 모습을 만들때 그 마음도 함께 만들어 져야 된다는 것도 명심하십시요. 언제 봐도 만족할 만한 그 모습이면 면접관도 당신의 모습을 보고 만족합니다. 그런데 본인이 보고도 이상하면 면적관이 봐도 이상하겠죠..
두번째는 머리속에 든것을 어떻게 말하느냐 입니다. 평소에 준비가 안되면 당연히 실전때 제대로 말이 안나오겠죠. 준비가 많이 되면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본인의 히스토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히스토리에 대한 것은 인터넷에 많은 얘기가 있겠지만 오늘 제가 드릴 수 있는 얘기는, 삶의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위해 매진하는 자신을 그려 봅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살아온 모든것을 그 목표를 위해 맞춥니다. 좀 거짓이 섞일 수 있고 사실과 좀 다른 이야기가 각색 되어 질 수도 있을까요? 하지만 본인의 마음이 진실로 그 목표에 둔다면 살아온 그 과정, 공부한 것, 그리고 현재까지 자신의 노력들이, 좀 돌아 돌아 왔고 이 목표에 부합되지 않게 왔어도, 결국에는 여기를 위해 온 것임을 스스로가 긍정하고 믿고 따라 간다고. 자위적으로 확신을 스스로의 마음에 겁니다. 즉 이러한 스스로의 확신이 없으면 본인의 히스토리는 뼈대가 없는 히스토리가 되고 언제든 변경되고 무너지고, 그리고 상대방이 질문하면 맥없이 부서지고, 당황하게 됩니다. 왜 내가 이 회사 그리고 이 일을 해야 하느냐라고 내 스스로에게 묻는다면 내가 어떻게 설명해야 나를 설득시킬 수 있을까요? 나를 설득 못할 정도면 면접관의 눈에도 들지 못하고 결국 떨어 지는 것이죠.
면접의 테크닉은 위의 두가지가 없으면 아무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유느 기계음 왤케 잘따라하시는거야ㅋㄷ 빵터졌네ㅋㄷ

열심히 살아가는 각자의 삶을 보면서 반성하게 되네요. 저 역시도 누군가에게 영감을 줄 수 있은 인생을 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유퀴즈짱 😄

미생들 너무 훌륭해요 정말 ~👏👏광고회사분 얘기하실때 보면서도 눈물 나더라구요 ㅠㅠ다들 정말 열심히 사시네요 멋지셔요 ᆢ코로나덕분에 이런분들도 만나게 되어서 이래저래 감사합니다 ᆢ유퀴즈 더 흥하길 바래요 간절히😘

유재석님 조세호님 티키타카 장난아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칫 진지하기만 할 수 있는 대화에 소소한 재미들을 주시는듯

근처 카페같은데서 기다리사면서 확인하시고 수정하시지 ㅠㅠㅠㅠ 내가 다 속상하다.... 다음부턴 수정액도 준비해가시고 더욱 철저하게 준비하시는 멋있는 직원이 되시겠네요! 힘내세요:) 인연이 아니면 원래 될 일도 안되더라구요ㅎㅎ

1:48 아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유부장 재질이야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9 오피스 공포스릴러 리얼새드무비 시작....

육아로 쉬고 있는데 얼른 다시 일하고 싶네요.

이런거 진짜 재밌다

성공뒤에는 남다른 노력이~ 👍

진짜ㅜㅜ제인생프로그램유퀴즈ㅠㅠ 절대 종영하지말아주세요!

사실 입사가 끝이 아니고 시작인데^^ 화이팅입니다~~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버티고 내일도 버텨보겠습니다.
선배들의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재석이형이랑 세호형 티키타카 너무 좋음 ㅠㅠ

와 김대리님 나랑 성격이 비슷하신가봐 ㅠㅠㅋㅋㅋ 어쩜 좋아 정말...

^_^ 광고회사 이야기 보고 소름돋았습니다.
제안서 쓰는 데 들어간 시간, 노력, 팀원들의 피땀눈물... ㅠㅠㅠ

귀하는탈락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

와 조세호 다이어트 잘성공했네..진짜 뉴페이스 출때 떠오르는데 많이 달라졌다..

사회초년생인데 이런거배워두고가면정말도움되요~~

택시기사님 너무 옛날 마인드,,,

ㅠㅠㅠ광고회사 김대리님....... ㅠㅠㅠ 차 한 대만 덜 끼워줬어도ㅜㅠㅠㅠㅠ

요번에출연해주신분들은모두가인상이너무선하시고보기좋네여~~~^^
이런프로해외에좀알려주세여~~^^

끝은 새로운 시작.

박부장님 덕분에 회사에서 소집됐어요 ㅜㅜ 이런 훌륭한 사례가 있다며! 새벽3시에 일어나는 열정을 바라시는듯~

입사가 힘든 중소기업은 이것저것 재다가 쉽게 퇴사가 힘들고 입사가 어려운 대기업은 생각보다 일찍 퇴사하는 듯

금융권 합격하신 남자분 화공과에 환경 쪽 기사 자격증 있으신데 어떻게 방향을 바꿔 준비하셨는지 궁금하네요ㅜㅠ

부산 삼진어묵 진짜 맛있었는데 ㅎㅎ

♥️♥️♥️유퀴즈온더블럭 모두 구독합시다♥️♥️♥️

2:41 너무잘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썩 기여워

일에 치일 것 같고 지칠 때도 있고 사람 스트레스도 겹쳐 힘들 때도 있는데..그래도..버티고 있는 이유는, 대표님이 좋으신 분이라서 다른 사람 신경 안 쓰고 제 할 일 하면서 버티고 지내고 있습니당

16:40 아너무웃겨진짜 방심하고있다가훅들어옴ㅠㅠ

조세호 칭찬 받은거 축하 축하

유퀴즈 연출진님들 영상 넘 잘 봤습니다!! 그렇지만 멋진 여성 직장인들을 불러다놓고'아이를 두고 올 때 슬프다' 정도로 인터뷰 마치는 게 아쉽네요. 그 대답이 왜 여직장인에게서만 나오는지, 회사와 사회에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까지 다루면 더 좋았겠어요 워킹맘 이미지만 소비되는 게 아니라 좀더 근본적인 사회문제들도 언급되면 울림이 지금보다도 커지리라 생각합니다.

여기서 유재석씨가 신고 있는 신발이 뭔가요..?
예쁘다고 생각드는 순간 그것만 보이네요ㅋㅋ

6:12 진짜 꼭 내가 너무 급하면 그런 나를 상대하는 제3자는 오히려 더 느긋하게 군다. 본인의 일이 아니기 때문에ㅠㅠ 흑흑
빼먹은 서류를 뒤늦게 알아차려서 프린팅 하려다가 프린터기가 고장나고.. 그대로 뛰쳐나가서 피씨방에서 출력하는데 진짜 다른 사람거 음식 만들어주고 청소 느긋하게 다 해주고 내 결제 하나 해주는게 정말 너무 오래걸렸지..
나는 너무 급해서 눙물 날 것 같았는데 빨리 부탁드려도 그 분들은 너무나 여유롭도라능.. ㅠ.ㅠ

밤샘 아르바이트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아침마다
내가 마주쳐야 했던 익숙한 풍경.
표정도, 옷차림도, 걸어가는 방향조차도
일사불란하리만치 나와는 정반대였던 사람들
학생이든 직장인이든 철이 든 이후에는 한 번도 속해본 적 없던
그들 속에 섞이고 싶은 마음이 너무나 간절해서 보지 못했던 불편한 진실
결국, 난 여전히 혼자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었던 거다
이곳에서도 나는 변함없이 혼자였던 거다 그리고
모두가 다 아는 그 사실을 나만 모르고 있었던 거다

유느님 기계음 디테일하게 나오는거보니까 아직도 전화로 하시나보네욤

어떤회산지궁금

1:48 #무한상사 버전 ㅋㅋ

귛.하.의.잔.액.은.0.원.입.닏.아ㅋㅋㅋㅋㅋㅋㅋㄱㄱ

1:50 갑분 무한상사 ㅋㅋㅌㅋㅎㅎㅋㅎㅌㅎㅋㅋ 박명수 하하 어딨냐 여기서 티키타카 받아줘야되는데

저 어묵 파는데 혹시 아시는분? ...먹어보고싶네요....

저도 진짜 국민은행 가고싶어요ㅠㅠㅠㅠ정말 나도 끝나고 싶다..

남자분 블라인드에 200명대 채용이면 기업은행이신건가...?

11:29 무슨 알람소리 같은게 들어가있네요 편집상의 실수 인감

일상으로 돌아갈래
#블랙시위 #블랙가왕

🙃

0:59 이거 하니까 무도에서 MBC 커피 자판기 안에 들어가서 하던거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 은행일까 궁그매.,,,

뭐야 우리 유느님 살이 점점 빠지는 것 같아 속상하게.....

무심코 지나가다가 우연히 저를 만나신 모든 분들이 아프지않고 행복하고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항상 다같이 행복해요👨‍👩‍👧‍👧❤️❤️❤️❤️❤️❤️❤️👨‍👩‍👧‍👧

광고회사 김대리 상관이 괜찮은 분이네 보통 회사 같았으면 서로 탓하기 바쁘더라 ㅠㅜ

근데 경험상 그런 긴박한때는 항상 시간을 30분 남겨야 하고 커피마시고 그럼 안됨 ㅠㅠㅠㅠ

krplus.net/bidio/pNetanZna36Xd3o
어제 새벽2시 가운사거리 뮤비촬영
지금끝나고 집에들어가는중...
수고하셨습니다😊😊😊 즐낮잠되세요~
--전우치--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인 Mr.Lober 입니다 1988~1989년에 파주 #봉일천 #캠프하우저 에서 근무했던 미군입니다.
그 당시 봉일천에 있던 #클럽문 만났던 #진수미 씨를 찾고 있습니다.
물론 이름은 가명일수도 있으며 발음상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단지 진수미의 안녕과 행복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사소한 정보라도 좋습니다. 이 게시판에 올리는 사람은 미국인분의 지인 입니다. 미국분이 한국어가 서툴러서 사이트 이용에 어려움이 있기에 제가 대신 올립니다.
1988년~1989년 3월13일날 한국 떠나서 미국으로 복귀
진수미 씨는 그당시 20세로 보였다고 하며 89년 2월에 갑자기 사라졌다고 합니다.
클럽 종업원 고정 맴버 였으며,그 당시엔 긴 생머리 였으나 89년2월 사라지기 전에는 머리를 잘랐다고 합니다.
특징:영어실력이 아주 좋았음,가끔 안경을 썻음, 전에 남자친구가 있었으며 사진첩도 많았고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들을 가지고 있었다고 함,그녀가 그를 부를때 나의 늙은 요구르트라고 불렀다고 함.
사라졌을 당시 클럽 주인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다고 말했다,내일 돌아올거야,이번 주말에 돌아올거야 라고 말했다고 함. 또한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고 합니다.
1.뭔가 끔찍한 일이 일어났다는 소문
2.다른병사는 그녀가 매우 심각한 병에 걸렸다는 소문이 돌았음
*가족이나 가족일부가 중국에서 왔다고 말하였음 **미국인이 귀국하는 날 진수미(가명일수도 있음)씨에게 편지를 써서 문밑으로 밀어넣었다고 함. 그때 당시 진수미씨 방위치는 클럽뒤에 위치,클럽뒤에서 나간다면 바로 오른쪽에 위치,옆문으로 등을 통하여 들어갔을 경우엔 바로 앞에 있었다고 함. ***그녀의 소식을 알수 있는 사람이 한명 있다고 합니다. 미국분이 채미영 이라고 하는데 영상에 얼굴이 또렸하게 잘 나왔습니다. 총 2분을 찾고 싶습니다.제발 도와주세요.미국인이 거의 29년동안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지금 두레방 이라는 기지촌여성모임에도 수소문을 하였습니다. 난 그저 그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고 싶을 뿐이고, 그녀가 괜찮은지 알고 싶을 뿐이다.

18:16

미생은 모르겠지만 ㅋ 아무리 먹고살아야한다지만
무분별한 착취 속에 이미 감정이 상할만큼 상했는데
목구멍에 풀칠해준다는 명목 아래 존경하지않는 곳에 돌아갈 일이 있나.

Lee Kwang Soo must Join Yoo Quiz On The Block

16:35 ㅋㅋㅋㅋ무슨영업직원이 저리 힘이없누

어이 거기 당신
스크롤 멈춰
내가 하라는 대로 따라해
목 시계방향으로 4번 돌려
반대방향으로도 4번 돌려
눈알 시계방향으로 5번 굴려
그다음 반시계방향으로 5번 굴려
그리고 5번 정도 깜빡거려 눈주변도 조금씩 눌러주고
좋아 이제 내려가도 돼
목이랑 눈 상하면 못써

아니 사과하라고 ㅡㅡ 카걸 조크든요? 존나 당당하노 ㅡㅡ

ㅇㅓ느 술회사인지궁금

005:krplus.net/bidio/e5RteF2gZW--q3o

힠

6:45 좀 다른 얘기긴한데... 우리같은 학생, 회사원들은 저렇게 몇 분만 늦어도 접수 못하고 다 체념하는데 의사국시 접수 연장 하니 마니 기사뜨는 거 보니까 좀 그렇다ㅋㅋㅋㅋ 정부에서 연장 의사 없다고 했으니 제대로 못박길 바람.

AI 면접 고1 모고 화작에 나왔는데...

나도 우리은행 합격했는데 ㅈ 밥이던데 오히려 지금 관두고 싶음 별로 안맞고 걍 무조건 다 할 수 있다고 하면 됨.ㅋ

카뱅이후로 은행원은 이제 없어질거같아요

어떻게 나온 게스트들 중에서 말 제일 못하냐.. 요점이 없고 말만 늘어져서 뭐라는지 모르겠네 이전 게스트들은 학력 높지 않은분들도 꽤 말 잘하던데

저기 조세호가 무슨짓을 했는지도 모르고 방송에 내놓는거야

뭐가 끝나 시작인데ㅋㅋㅋ
평생 다닐것 같지??
중간에 때려치면 더 힘들고
말년 퇴직하면 답 없다.
(대부분이 퇴직금 까먹으면서 노는게 현실)
경험담이다.(주변 사람들)
적게 벌어도 내 사업을 하는게 미래를 위한 큰 그림이다.
(이것도 빚으로 빚 막는 게임이라 답없음.)
현금으로만 하면 속 편하지, 근데 그게 맘대로 안 돼
(이건 내 직접경험이다.)
"니들 그거 튜토리얼 한거야.ㅋ"
그냥, 일 하지마.
투자자해 그게 최고임. ㅋㅋ
재벌 좋잖아, 그거하지 뭐
그래서, 넌 뭐하냐고? 재벌이 되고 싶은 백수
그러고 보니 말년퇴직 빼고 다해봤네...
내 인생도 참 스펙타클하다.

검찰이 공개한 대화 녹취록에 따르면, 피의자 정경심은 2017년 10월 신 교수에게 “연세대(대학원)에 합격했으면 좋겠다. 확률을 높이기 위해 외교학과와 국제대학은 동시에 볼까 싶다”며 “좀 도와주시면 안 되겠느냐”고 도움을 구했다. 이에 신 교수는 “그러지 뭐”라고 답했다. 검찰이 정 교수에게 이 대화를 가리켜 “입시 청탁 정황으로 보인다”고 하자 정경심은 “증언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ㅋㅋ공부평생해서 대학교 열심이나와서 저렇게 힘들게 면접봐서 들어가도 10년미만 월300도못벌죠잉 ㅋㅋ난 중졸인데 월순수익 가많이앉아서 1500씩들어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억울하죠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