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내님. 귀하는 천재적인 음악인입니다. 폰카라얀 같은 카리스마! and 엔머레이 같은 부드러움! and 타나터너 같은 가창력! and 마돈나 같은 도전정신! and 장르를 마음대로 넘나드는 천부적인 음악적 감각!! add 지성적인 아름다움과 격조높은 무대매너! 당신은 이 시대의 위대한 DIVA이자 불멸의 아티스트입니다.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내 어린인생 부터 지금 50에 서서 BTS 까지 한민족의 혼은 그누구의 소절로도 따라올수없습니다.. 롤라장 유로댄스부터 오즈오스본 딮퍼플 레오나드코헨등 많은 음악도 나를 감쌓았지만... 한국의 이 혼을 담을, 그리고 흥이있는, 이 끼를, 지구를 어우르는 담백 멋진 민족이 어디있으리!
1980 년대엔 그냥 청춘 의 사랑 을 그리는 슬픈 노래 정도로 멋지다 생각하며 들었는데요.... 몇 십년 흐른 후에 잘 들어 보니, 윤 시내 님, 노래를 이렇게 소화를 잘 시키시고 완벽하게 부르실 수가! 감사합니다, 무대, 연주 등도 훌륭하구요. 종교적으로 지금은 대림절입니다. 여러 가사들이, 자유의지로 예수님을 떠나 버린 우리들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 그리고, 우리 구원을 위해서, 보혈을 흘리시고, 돌아 가시고, 부활하신 후에도 불멸의 사랑의 성심으로, 우리를 찾으시고 기다리시는 그 분의 맘 같아서 김동을 느꼈습니다. 이 사랑의 노래 와 관련된 모든 분들과 함께, 구원자로 또 오시는 아기 예수님 의 축복을 흠뻑 받으시기를, 윤 시내님, 축원 드립니다. 대중에게 감동을 주는 독특한 가창력을 주신 주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열애 - 윤시내(1982.08.14) [가요 힛트쏭] | Yoon Si-nae [K-Pop Legend]](http://i.ytimg.com/vi/etP-dCdqHXY/mqdefault.jpg)
![열애 - 윤시내(1982.08.14) [가요 힛트쏭] | Yoon Si-nae [K-Pop Legend]](/img/tr.png)
![임희숙 -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콘서트7080, 2005] | Lim Hee-sook - 'One of my people is gone'](http://i.ytimg.com/vi/HvDLQ4wVLAQ/mqdefault.jpg)
![[2024 AFC U23 카타르 아시안컵] 일본 VS 대한민국 풀 하이라이트](http://i.ytimg.com/vi/Ys5TgdO1FY4/mqdefault.jpg)
혼신을 다 해서 ~~
아낌없이 남김없이 쏟아내는 노래 ~~
이것이 카타르시스이다 ~~
사랑이란 것은 이래야 한다 ~~
윤시네님 점수가 어디 있쓰며
혼신을 다하시는 윤시네님을
보며 죽어도 죽은것이 아니구
나 영원히 대한민국 국민들
마음에 살어계실 겁니다 장
하십니다 꼭꼭 건강하셔요
100년에 한번 날까말까한 목소리네요~~개인적으로
천년 아닐까요 ^^
유일무이. 전무후무. 전인미답. 끝
만년 입니다^^
목소리도 목소리지만 저런 목소리에 저런 가창력 가지신 분이 없죠.
어쩌면 너무 소름 돋게 노래를 불러서 접근하기 두려웠던 윤시내씨가 부르는 열애 들어도 들어도 가슴이 저려온다
윤시내 혼자밖에 소화안됨
멋있고 매력 풍만 아련합니다
진짜 이노래 *열애* 는 윤시내님 말고는 어느누가 불러도 이런느낌 안나올듯..........
소름 그자체다 최고라는 말밖에
너무너무
애절하게
잘부르신다
윤시내 영원히 빛나리라 그대는 진정한 예술인
세계 최고 가수
언제들어도 소름~레저드 오브 레전드
가슴깉이 파고드는 그대향한 그리움 않으나서나 당신생각 정열적인 열애 윤시내만이 애뚯하게 부를수 있는 열애 대단합니다 굿
60여년을 살아오면서 세월속에 묻어있는 연륜과 고독 애절함과 허스키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전성기의 열애보다 가슴에 더 와닿는건 나만의 느낌일까 ᆢ
이런 사랑을 쏟아낼 수 있는 ᆢ
사랑의 사람있다면ᆢ
그것은 진짜 행복이고 축복이다ᆢ
역시 끝내 주네요
무슨평가가 필요하겠습니까 따라갈자가없으니 평가는 무의미 한거죠 시내누님 존경합니다 노래곡곡마다 혼이담긴 한이담긴 열정에 오늘도 경의를 표합니다 건강하십시오 사랑합니다
음악을 하는 한 사람으로서 무슨 평가를 하겠습니다 존경합니다 부디 건강하므로 오래토록 그 목소리 들려주세요 ~
ㅡㅡㅡ3ㅡㅡ
이분 근황 아직죽으나이는 아니어서 나도 살아있는데 한참아래인데 참가수지요
그럼요
무대매너 의상 열정 나도모르게 빠져드네요 최고! 최고입니다
ㄱㅡ어느 가수가 불러도 열애는 역시 윤시내 윤시내 박에없다 최고
윤시내만의 남 모를 사연이 있는 노래인 듯
그냥 노래는 ~ 이렇게 잘 부를 수 없음 ~
시한부 인생 을 살다 간 배 경모.씨 의 마지막 가족 에 바치 는 시 였습니다~
신이내린 목소리 잘듣고감니다
세계적으로도 독보적입니다 존경합니다
부시시 산발머리 정말 멋지다. 아주 세련되보여.
명곡입니다
어느가수가 이렇게 부를수 있을까요
젊으셨을땐 더 열정적으로 불렀었는데ㆍ그래도 지금도 훌륭합니다
진정한 고수. .
그 얼을 가슴에 묻으리. .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여자 가수중
원탑 영원히 빛나는 별중의 별
따라올수 없는 카리스마...
👍
창 하는 것 같은 노래네요. 어릴땐 몰랐네요. 이런 한국적 soul이 넘치는 명곡을.
전설은 존재한다.
노래도 노래지만 화려한분장이 너무 멋지네요
남자조용필
여자윤시내 최고입니다
신이내린목소리 오늘도심취하게되네요
대한민국의 전무후무한 여가수..
윤시내님.
귀하는 천재적인 음악인입니다.
폰카라얀 같은 카리스마!
and
엔머레이 같은 부드러움!
and
타나터너 같은 가창력!
and
마돈나 같은 도전정신!
and
장르를 마음대로 넘나드는
천부적인 음악적 감각!!
add
지성적인 아름다움과
격조높은 무대매너!
당신은
이 시대의
위대한 DIVA이자
불멸의 아티스트입니다.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누님 건강하시죠?
다시 브라운관에서 뵙고싶습니다 열애 듣고 들어도 너무 좋습니다 그 카리스마!!!
윤시내가
같은 노래를 부르지만
여유가 있게 부르니ᆢ
더욱 실감나게 들린다ᆢ
건강하시어 오래오래토록 우리곁에 계셔주세요!
명불허전, 국가대표 ,
넘 예쁘♡♡
멋지네요최고!!!!보이스
윤시내님 찐펜입니다 저는 구독댓글많이 찍어서 먹키질않아요 먼저 잡아주시면 안전하게 알람종까지 올려드립니다 홧팅입니다
너무 너무너무 좋아요
계속해서 나와주세요
순수결정체의 사랑을 위해 영혼을 불태우는 목소리,
경외심이 절로.....
멋집니다
건강하세요
들을때마다 느끼는 점인데 진주처럼 영롱한 혼이 담긴 노래입니다
과거엔 나 어린시절은 잘 몰랏는데
어제 티비서 잠시 봣는데
완전 나를 생각하게 만드는
멋지신모습~~그리고 예술을
담고잇으면서 점잖은 모습
우아한모습까지
나의 마음을 다 뺏아간 윤시내님
존경합니다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을 닦아봅니다.
명품 보컬리스트!! 윤시내님 ~!!!♥ ‥
젊은시절에 보았던 그목소리 카리스마 넘치는 세계적인 가수 우리나라의 대표가수 저희의 원석입니다
젊은시절엔 광여인줄알았는데~~
지금들으니 찐이다
전무후무한 명곡 이랄수밖에..
1978년 광안리 바닷가~
윤 시내 열애~
생각하 면~
그리워~
파격적인 율동최고입니다
7080 생각납니다ㆍ지금은 전 국민 모두 힘들때 인디 윤시내씨 노래들어면 힘이 됩니다ㆍ
내 어린인생 부터 지금 50에 서서 BTS 까지
한민족의 혼은 그누구의 소절로도 따라올수없습니다.. 롤라장 유로댄스부터 오즈오스본 딮퍼플 레오나드코헨등 많은
음악도 나를 감쌓았지만... 한국의 이 혼을 담을,
그리고 흥이있는, 이 끼를, 지구를 어우르는 담백 멋진 민족이 어디있으리!
이미자, 조용필, 나훈아를 능가하는 이 시대 최고의 가수입니다
그건 님이 오바하신듯 조용필이미자등등 많은가수분이 많은데요..✌️✌️✌️
세월이 묻어나는
완숙한 혼을담은 목소리와 몸짓
노래가사말 모두다 더없이 가슴에 파고듭니다!!
건강하세요!!!
열애...그냥 그대 노래입니다.
술이 다 깹니다. 누군가를 위해서 태워본 적 있으세요? 살면서 한번 쯤은 태워도 됩니다.
식어서 재가 되었다고 슬퍼마세요.
그 또한 우리 삶의 일부니까요.
윤시내처럼 열애 부르는사람 아직 없네요
대한민국 최고의. 아니 지구촌 최고의 가수가 대한민국 최고의 노래를 열창 합니다
열정이란 이런건가요? (감동)
열애!!! 인생의 나침판같은 불후의명곡^^카리스마 넘치는 윤시내 님의 움직이는 율동 명불허전 ^^^1세기에 나올똥말똥한 멋있는 女人;^^^^
윤시내 변함없는 열정적인 가창력 존경심이 우러나오는 가수 열애 잘 들었습니다
혼을 갉아 부르는 노래
작사 작곡 가수 모두
칭찬하고 싶습니다.
힘들때 마다 노래들으며
위로를 삶고 있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80년..군재대하고..백화점에취업햇을때...아침문열기전.중앙엠프로크게틀엇는데...전직원이심취해서듣는기억이 생각나네...벌써오래전일..
소 름..
이런가수가 한국에 있었다니....엄청나다!!
멋있는 윤시내 들을수록 아름다운곡
진정한 아티스티
미인이시고 노랜정말 최고이신 윤시내누님 행복하시길ᆢ
우리나라에도 이런 멋진 가수가 탄생했습니다
윤시내님 자체가 불꽃이고 열애 입니다 흠뻑 빠집니다 ~~노래에~~~~
대단하십니다~
요즘말로 윤시내가 윤시내하셨네요. 예전부터도 독보적인 윤시내만의 무대가 연세가 드셔도 여전하시네요. 멋집니다.
최고입니다 홧~~팅 임다^^♡
불후의 명곡 이지요. 제가 어렸을때는 왜이렇게 이노래에 열광하는지 몰랐는데 환갑이 가까워지니 이제야 알겠네요
위대한 가수다.
이 한 곡 이 한 번의 노래에 모든 것을 다 불사르는 가수...
열애 노래 최고입니다 👍 응원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희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요즘은 이런가수 없습니다~~~~~ 보고싶네요....~~~~~
윤시내님 존경합니다.
일본에서 종종 듣고있어요.
다시한번 이런 불타는 사랑을 꿈꾸며…
기능할거에요
헤어스타일이 정말 섹시해요
대단한 당신 이십니다~나이 70 이 넝어 도 당신 윤 시내.님~좋아 하는 찐 팬 입니다~
언제 들어도 절창이다.
1000년이 지나도 변치앉을 명곡이네요
세계적인 디바 윤시내 누님 사랑 합니다
누님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입을 다물고 고음은 가슴에서. 한이 서린 소리 를 감사합니다
대단한곡
이 노래의 열정 스케일은 최고다
므찌내요 열애 👍👏👏💯
진정한 디바. . .철저한 자기관리와 프로정신. . .논하기 죄송스런 가창력과 장르를 가리지 않는 스펙트럼. . 존경합니다. ❤
진정 가왕이 아닐까요?
또 날까요 저런 노래 저렇게 부를 가수가
윤시내님의 ❤열창적인 무대 응원해요❤
와 ~ 할말없을정도로 멋있다.
노래 잘듣고 갑니다 ❤❤❤
85년 가을 논산훈련소에서 윤시내의 위문공연 방문에세 열애를 듣고 그때 푹 빠졌지요 언제나 들어도 가슴이 뭉클하네요
1980 년대엔 그냥 청춘 의 사랑 을 그리는 슬픈 노래 정도로 멋지다 생각하며 들었는데요....
몇 십년 흐른 후에 잘 들어 보니, 윤 시내 님, 노래를 이렇게 소화를 잘 시키시고 완벽하게 부르실 수가! 감사합니다, 무대, 연주 등도 훌륭하구요.
종교적으로 지금은 대림절입니다.
여러 가사들이, 자유의지로 예수님을 떠나 버린 우리들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 그리고, 우리 구원을 위해서, 보혈을 흘리시고, 돌아 가시고, 부활하신 후에도 불멸의 사랑의 성심으로, 우리를 찾으시고 기다리시는 그 분의 맘 같아서 김동을 느꼈습니다.
이 사랑의 노래 와 관련된 모든 분들과 함께, 구원자로 또 오시는 아기 예수님 의 축복을 흠뻑 받으시기를, 윤 시내님, 축원 드립니다.
대중에게 감동을 주는 독특한 가창력을 주신 주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미국 조지아주 몬테주마에서 윤시내씨 멋진노래를 가끔들으면 이 세상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멋진노래와 율동 감사합니다. ❤
👍 최고
누나 건강하게 오래토록 노래 하시고 사랑합니다 💜 💕 😘
최고 입니다....
이게 프로다
해피다
우리 생애 최고의 명곡입니다
우리 생애 최고의 열창입니다
누가과연흉내라도낼수있을까요?진짜가수라고말하고십네요
노래가 아닌 예술작품을 보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