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With Cats, Cold Raw Fish Soup with Sichuan Pepper

이 아이에게 한번의 기회가 더 있다면 좋겠다..꽃같은 아이가 예쁘게 피어있었다

오늘은 하루종일 보는 윤이버셜데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렇게라도 추모한다고 할 수 있겠다🙏🏻

이 영상의 에필로그들은 예전엔 아름답게 느껴졌는데 지금은 너무 슬프네요
철이 너무 일찍 들어버린 그녀
이렇게 이쁘고 착하고 착실하고 똑 부러진 그녀가 그립습니다
편히 가세요
남겨진 가족 분들도 꼭 힘내세요
감사했습니다 윤이버셜

윤이는 아픈기억들은 잊고 좋은기억만 갖고 달나라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있을 것 같다
그 모습을 떠올리면 마냥 그립지만은 않기도.. 윤아 잘지내 언젠가 만나자

윤이 아직 애기인데 ... 어제 오늘 윤이영상이 자꾸 뜨네 그냥 아무의미 없이 하루를 소비하고 있는 내가 미안해

또 보러 왔다고 할 수 있겠다. 하늘나라에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봤던 영상 또보고.. 이게 현실이란게 믿기지 않고.
그립고 그립다

꾹꾹 눌러담은 마음들....영상에 고스란히 녹아있네

이 시간에 울면서 질척이는 구독자라 하겠다...
윤님은 미련 없이 떠나세요... 나는 계속 질척여야할 것 같아요

스티커 보내주신분 정말 감사하네요. 좋은 추억이 되어 영상에 남아있어요 ㅠㅠ

오늘도 또 찾아왔다고 할 수 있겠다!
부고 소식 듣고 많이 슬퍼서 울고 며칠째 손에 일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영상으로 윤이버셜님의 빈자리를 달래봅니다.
항상 생각 날때 마다 찾아오고
윤이버셜님이 세상에 전하려던 선한 영향력을 항상 마음속에 간직하며 살아 가겠습니다.
언제나 기억하고, 또 자주 찾아올께요 :)

많이 힘들었지요. 그래도.. 그 순간순간의 삶속에서 분명 행복했을거라 믿어요.. 항상 영상보고 힐링하며.. 마음이 따듯했는데.. 이제 볼 수 없다는게 너무 슬프고 힘들어요. 윤이님이 보살폈던 고양이들도 지금쯤 윤이님을 찾고 있겠죠 ?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윤이버셜님 어디에 계시던 아주 많이 행복하세요.

시간이 지나면 잊히는게 있고
잊히지 않는게 있다는데,
좋은 영상과 글귀들은 잊히지 않고
계속 기억 한켠에 남을거 같아요.
애쓰지 않아도 영원히 평안함을 느끼며 편히 지내길 소망합니다.

탄이 뭐가 서운했어 ~~~

넘 가슴이 아프네요. 아직 애긴데.. 눈물이 납니다.

다시 보는 영상이지만…
너무 보고 싶네요.
눈물만 자꾸 납니다.

윤이님 다음번엔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셔서 하고싶은 거 다 하시면서 사시길..

아 속상해 보고싶다 진짜.

윤이씨 잘지내고 있죠. 너무 걱정말고 편하게 쉬어요.

탄!! 효과음 나만 좋은가요? 연탄이🤭

견디기 힘든 것들을 견뎌온 윤이님. 고생많으셨습니다.. 올 초 무기력증에 빠져 일도 생활도 이어나갈 수 없던 시기에 알고리즘으로 윤이님을 만나 다시 일어서서 일상을 살아갈수있었음에 감사할따름입니다.. 아직 믿기지가 않아서 하루에도 몇번씩 윤이님의 일상을 들여다보기만 하다가 용기내어 댓글 남깁니다.. 먼 길 여행을 떠나신 그 곳에는 슬픔도 괴로움도 없이 평온하기만을 바라겠습니다.

선한영향력을 나눠주던 윤이버셜..
사랑해요..
어디에 있던… 행복하길 바래요
저는 가끔씩 이렇게 영상을 다시보러올게요
잊지않을게요

저번주에 제주 갔다가 우연히 카페에 들렀는데 윤이님이 계셔서 완전 깜놀했어요 ㅋㅋ 근데 아는척하면 피곤하실까봐 조용히 음료 마시고 나갔습니다 ㅎㅎ 실물 완전 미인이심!!

지나고 보니 그 나이때 치열하게 고민했던거 같아요.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은 그때. 먼 훗날 윤이님도 내가 그때 열심히 살았구나 회상하며 웃음짓는 그런 삶을 사시길...바랍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동영상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
어쩌면 그녀는 영상을 만드면서 떠날 준비를 하였지 않았을까?
못다핀 꽃 한송이처럼 아련한만 남기고 떠나버린...
다음 생이 존재한다면 사랑하는 사람들과 다시 만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일면식도 없지만 힘든시기에 윤이님을 영상을 보고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정말 감사했었습니다.
좋은곳에서 부디 편히 쉬시길...

일요일 밤이 이렇게 좋아도 되나 할 수 있겠다.

살아있는게 새롭고 감사하다는 말 그대로 받아들이고 또 역시 그러고 싶었던 윤님의 마음도 그대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런 마음이였던적이 있었던것도 정말 감사한 마음이네요

그나이에 고민했던 답을 못찾는 사람이 부지기수일텐데 나이먹은 아재가 한수배워갑니다. 고민은 안할수가없지만 딱히 답이없는 경우가 더 많더라고요. 결국엔 시간이 해결해주더라는. 열심히 살고 계신 겁니다.

연탄아... ㅜㅜ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안겨있던 너의 모습을 보니 다시 눈물이나네... 탄아...

왜 가족사진 앨범 붙이는거에 눈물이 나는지 윤 정말 보고싶다 정말로 기다리고있어 윤

9:45ㅠㅠㅠㅠㅠ보고싶어.,,..ㅠㅠㅠ

마음이 아프다..다시 돌아올수 있다면 좋겠다ㅠㅠ

오래오래 기억하겠습니다

윤이님 보낼수가 없어 계속 영상들을 보네요..
해맑은 썸네일 보면 눈물이 차오르고,
영상들 보면 또 마음이 포근했다가 웃음이 나왔다가 그리웠다가 그때 이런 마음이셨구나 돌아보게되고
돌아오시길 바라지만, 멀리서지만 부디 행복하고 평안하시길 바라요.

너무 그립다고할수있겠다

시간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 것

"그냥 살기로 했다." 이랬으면서...

윤이님 그곳에선 평안 하신지요?
누군가의 삶의 흔적이 안타깝기만 하지만
그곳에선 멋진 삶이되시길 ~
꽁양이 친구들과 함께~~
그립습니다

연탄이 곧 말도 하것소~ㅋㅋ 연탄아 아프지말자

얼마나 힘들었을까…. 아직 너무 어린 아기인데. 그곳에서는 평안하세요. 진심으로 명복을 빕니다.

최고의일요일 선물이라 할 수 있겠다!!

감동이라고 할수 있겠다....... 40후반 되서 인생을 배우고 가요 ㅠ_ㅠ 너무너무 고마워요

윤이님은 항상 마음속으로 갈등하지만 이내 곧 다시 돌아오는 강한 마음을 가지신 것 같아요 저도 그런 강한 사람이 되고 싶네요
제 말에 부담가지지 마시고 그저 칭찬으로만 들어주세요 행복합시다

시작부터 탄이의 서운함폭발 ㅋ

'지구가 자전하기 시작했다'

우리 탄이, 크림이 어쩌고 있니..

오늘도..보고싶다고 할수있겠다..

윤이님 영상 올라온 알림이 유튜브 알림중에 제일 반가운 알림이에요 ㅠㅠ

처음에는 믿고 싶지 않았고 한없이 맘이 아팠다. 그러나 다시 만날 윤님을 생각하며 그때는 꼭 힘이 돼줄 수 있게 힘을 내본다. 똑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도록 무력한 나를 일으켜 세운다. 그러면서 영상 속의 윤이를 다시 또 눈에 담는다. 참 맑디 고왔다

일요일 저녁의 행복이다... 한 주를 시작할 수 있는 용기!!!

쉼없이 깡총거렸던 삶을 멈추고 잔잔히 쉬어가는 삶을 택한 토끼와 포근하고 투닥거리는 고양이들, 그 위를 덮는 따스한 햇살과 머리칼을 가벼히 쓸어주는 바닷바람. 달그락거리는 주방, 또각 또각 야무진 도마소리. 어설픈 듯, 섬세한 듯 한 손놀림 끝에 완성한 소박한 한끼. 우물거리는 볼. 담담히 처지는 밤그늘을 바라보며 마무리하는 하루... 이걸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당신의 평화는 한없이 사랑스러워요

울 연탄이, 크림이, 하루 ~ 윤이님 보고 싶어져 ~

"당신은 인간이기에 완벽하지 않아도 되며, 실수해도 괜찮다.
당신의 불완전함 속에, 그리고 개성 속에 아름다움이 넘쳐난다."
- 일레나 디크루즈 -

지금 이순간에는 윤이님이 그 누구보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편안하게 행복하게 그렇게 지내고 있기를...

윤이 보고싶다 이제 편하길

항상 연탄이가 잘 따르네요 사랑스런 연탄

영상을 보는 동안만큼은 윤이님이 떠났다는 생각도 잠시 뒤로 하고 보는내내 마음이 편안하고 차분해진다...
이런 멋진 영상들 만들어줘서 정말 고마워요~!

소중한 영상선물 감사합니다
윤이님 마음이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문제삼지않으면 문제되지않는다고 합니다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

당신은 본인만의 색깔을 가진 아주 훌륭한 유투버입니다. 잊지 마세요. 항상 응원할께요.

사랑해 윤이버셜

윤이양 그곳에서 행복하게 잘지내시나요. 나중에라도 꼭 뵈어요. 제가 참 고마왔어요. 덕분에 큰 위안과 용기 얻었어요. 먼저간 우리딸 나쯔항 잘 놀고 계셔요. 인사도 전해주세요. 평안하시고 즐겁게 지내세요.

8월의 마지막 일요일은 깔끔하고 행복하게 되었다고 할 수 있겠다

오랜만이라고 할 수 있겠다!

잘..
자랐네요, 윤이양은
내가.. 내 삶이 부끄러워집니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행복은 해도 부족한거니까.

너무 착하고 이쁜딸이네요. 한심한 저는 반성하고 갑니다

정이 많아서 서운한 게 많다니,, 인간관계 늘 서운하다는 핑계로 불만 쏟아내는 저한텐 위로를 주면서 동시에 반성하게도 만드는 말이네요.

God bless you...

언제봐도 며느리삼고시프다.언감생심이뎄지만

내가 제일 부러운것 두개 가진사람 예쁜 바다가 있는곳 그리고 고양이가 넘쳐나는곳

떴다 내 힐링영상

목표가 없어도돼요 ㅎㅎㅎㅎ유느도 목표없이 주어진바
맡은 바 묵묵히 해나간다고 하셨거든요 .
그저 각자 살아가는 방식이 다른거일뿐 윤이님 누구보다 맡은 바 열심히 살아가시는거 윤이님 영상 봐온 사람들이라면 다 알거든요 ㅎㅎ
내가 할 수 있는건 내 마음을 바꾸는 일 밖에 없었다는걸
깨닫고 행하려 노력하시기까지 많이 힘드셨을거라 생각들면서도 공감이 많이 가요....각자 처한 상황들이
다르지만 공감하는분들 많을 거라 생각드네요.
그게 잘 되지않을때도 너무 슬퍼말아요 우리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윤이님🧡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해요🧡

이렇게 멋지고 기특한 삶을 사시는 분도 나와 같은 고민을 한다는 것에 너무 놀랐다.

윤이씨 칼질이 많이 늘었네요 재작년영상만해도 초보티가 났는데 지금은 아주 능숙하네요 ㅎㅎ

재생과 동시에 댓글달기!
오늘은 뭘로 감동을 받을까 기대되네요 ㅎ
+
나는 내가 지켜야 한다. 나는 나를 지켜가며 살고 있었는지 돌아보게 되는 문구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윤이님이 떠나신지 벌써 2개월이나 됐다는 글을 보게되네요… 윤이님 잘 지내고 계실지 너무 마음에 걸립니다.. 부디 잘 지내고 있다고 꿈에서라도 나와주셨음 좋겠어요.. 너무 보고싶습니다..

오랜만에 왔어요
이기적이게도 내 마음이 요동치고 불안정할 때 어느덧 윤이 영상을 보고 있어요..,짧은 자막들이 나를 채찍질하고 많은 걸 느끼게해요 또, 윤이를 이해하게해요
닿지못한 인연이지만 제가 항상 기억할게요 윤이의 소중했던 시간들을

흐음, 하루가 보리의 100 : 1 전설을 아직 못 들었군요.
하루: 헉쓰!
보리: 쫄지마 내가 100 이야.

요리도 잘하고
엄마도 잘돌보고
일도 열심히하고 진짜 진심 윤이님 어머니가 부럽네요
윤이님 잘하고 있어요
제가 윤이님 어머니
또래 일거같은데 윤이님
보면서 반성하게 되요
열심히 살아가는 윤이님
보면서 힘낼께요
영상 감사합니다

탄이로시작!!!!💜💜💜💜💜

며칠 전에 회사에 신입사원이 왔는데 제주도 사람이더라구요 제주도라는 지명을 듣자 마자
윤이님이 떠올랐었는데 이렇게 딱 영상이 올라오다니...☺❤

보고싶어요 윤이버셜..!
그곳에서는 사랑하는 고양이들이랑 맛있는거 좋은것만 먹고 하루하루 행복하길 바래요!
아무 생각말고 푹 자고 푹 쉬고 지내요

사랑해 윤이

주책맞은 언니 또 왔어 윤아 추우니까 감기조심해❤

윤이님과 냥이들을 위한 작은실천♡
1.자기전에 핸드폰과 충전기를 연결한다
2.영상이 가장 많은 재생목록을 play한다
3.보다가 졸리면 소리를 전부 줄이고 핸펀을 엎어 놓고 잔다.(아무리 긴 광고도 문제없쓰)♡참으로 현명하다 할수 있겠다^@^

윤이님과 비교하면 전 님 나이 때 ㅆㄹㄱ였어요ㅋㅋㅋ누구보다 씩씩하게 멋지게 청춘을 보내고 있는 님이 너무 존경스러워요👏🏻👍🏻영상 보면서 힐링 제대로 하고 갑니다^^

문득문득 추천영상으로 올라오는 과거영상을 보니 가슴이 아린다.
예전에는 그냥 재미있게 보았는데

또보고 또본다....

보고싶다고 할수 있겠다!

마지막 자막에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제가 하고싶어요^^ 힘들고 어려운 환경을 이겨내려고 애쓰는 윤이님을 보고 있으면 예전의 내모습 같기도해서 마음이 아프면서도 대견하고 장합니다 이쁜 고냥님들이랑 행복하세여💙

구체적인 사연은 달라도, 어쩌면 당신모습이 내 모습 같네요. 누구나의 인생엔 아픈구석이 있고, 각자의 드라마가 있네요.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영상속 윤이님 보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그곳에서 잘 지내시죠
종종 들릴게요♡

생일축하해요 보고싶어요

너무 잘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보니 과거부터 지금까지 너무나 충분하게 앞으로 가고 계시나요 제자리가아니라 그 자리를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앞으로 가고 있네요 나보다 훨씬 멋진게 살아왔고 더 멋지게 살것라고 확신합니다 지금까지 너무 잘크고 잘했네요 ! 특급칭찬합니다!

볼때마다 가슴이 먹먹해요..
윤이님 그저 평안하세요 ..

우리 윤이님 행복하게해주세요 항상

좌우대칭으로 왼손잡이 이신줄 알았어요^^ 9시에 힐링~

고생했다.. 다 잘 될것이다 라고 감히 말할 수 잇겟다

눈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