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with cats, Subway tuna combo

9:11 "이불을 뒤집어쓰고 잠을 자는 순간이 가장 행복하다고, 더는 반복하고 싶지 않다는 말을 삼키던 숨죽인 시간을 지나 다시 연필을 잡고 키보드를 두드리고 노래를 넣는다. 내 목에선 아무 소리도 나지 않는데 소리를 지르는 기분이 들었다. 나도 살아있다고. 우리가 이렇게 살아있다고."

‘유료광고’라는 단어 보자마자 헉 소리 내면서 내가 더 기쁜 채널은 여기가 유일하다고 할 수 있겠다.

윤아. 거기는 어때 너가안힘들면좋겠어 늦잠도푸지게자고 남이차려준 밥상 따박따박 받아먹으면서 남걱정안하고있으면좋겠어

마지막 글들이 너무 슬퍼요..이불을 뒤집어쓰고 잠을자는 순간이 가장 행복하다고 더는 반복하고 싶지 않다던 말을 삼키던…영원히 깨지 않는 잠을 자러간 윤이님..그곳에서는 힘든 일도 가사일도 하지 않고 편안하시길 바래요…

윤이버셜만큼 시청자들의 충성도가 높은 채널은 없을 것이라 할 수 있겠다
광고를 맡긴 것은 아주 현명한 선택~

20대 예쁜 청년이 너무 너무 멋스럽고 사랑스럽다 나는 40대야 그때의 나보다 너는 정말 어른스럽구나 ....
살아생전에 너를 알지 못했던것이 참 안타깝고 안타깝다 예쁘고 예쁜 아이야

써브웨이와 윤이버셜이 함께하는 광고라니
써브웨이 선택 받았다 할 수 있다.
다음 시즌 광도도 부탁한다는 것이다.
다른 광고도 많이 환영한다는 것이다.

마지막 열매를 내어주고, 시들어가는 나무.. 그거 자기이야기였구나.. 시들어도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새싹이 나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을텐데.. 좋은날이 올텐데.. 안타깝다 ㅠㅠ

유료광고? 오히려 좋아....
영상이 많이 올라온다면 일석이조!
고맙습니다 섭웨! 덕분에 생각지도 못한
귀한 영상을 봅니다 ㅎㅎ

목요일에 윤이버셜이라니!!심지어 유료광고라니!!!!!! 로또를 사야되는것이라 할수 있겠다!!!!🎉🎉🎉

천사가 잠시 소풍 나왔다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셨네요
고향에선 부디 행복하시길.

왜 난 이제야 윤며든걸까 천사야 행복해야 돼 그곳에서도

유료광고라니..!! 흑흑 너무 감격스럽다 ㅠㅠ 썹웨이 성공했구만!

서브웨이가 진가를 잘 알아봤다고 할 수 있겠다. 앞으로 윤이님에게 좋은 광고들이 자주 들어왔으면 좋겠다!

다시왔어요..9개월전에 댓글을 썼었네요 , 글이 너무 이쁘고 슬프네요 그땐 가을이라 그러려니 했는데 이제는 서글퍼 보이네요, 영원할거같았는데 찰나의 순간이었네요 근데 저는 또 위로를 받고 말았네요, 조금 더 댓글을 달아볼걸

친분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정말 아끼는 사람이 떠난 것 처럼 마음이 허하고 아프네요. 계속 여기로 돌아오게 돼요. 보고 싶어요!

그냥 무조건 다 챙겨본다고 할 수 있겠다
유료광고? 100번 봐주겠어
윤이님이 정말 행복 했으면 좋겠어요

집앞에 귤나무도 아닌 무화과 나무가 자란다니...
집안에 사람, 고양이, 뱀, 닭... 다음엔 어떤 손님이 오는건가요?

비록 윤이는 더 이상 이곳에 없지만, 내 삶에서 너를 알게 된걸 진심으로 감사해... 고맙습니다...

알바 두 세탕 뛰고 살림하고 잠도 겨우자는 애를 마당에 풀도 베라고...

뭐지 이 빠른업로드.... 사랑합니다 ,,, 광고까지 완벽 !!!!!!

오늘 서브웨이 먹은 나로선 뭔가 통한것 같아 좋다고 할수있겠다.

매일매일 하나씩 아껴볼거예요 그곳에선 하고픈거 다하고 치즈랑 행복하길 기도할게요

너무 아름다운 영혼이었는데. . 그렇게 가버리다니. .

윤이도 드디어 광고받았다!!!
경사났네 경사났어

광고라니.. 기분이 매우 좋다 할 수 있겠다..

내 최애 치즈가 별에 간지 벌써 1년이 되가는구나.. 치즈야 걱정하지마. 너의 집사는 가끔 넘어져도 꿋꿋하게 걸어 나갈 사람이란다!

윤이님 너무 보고싶어요...
저는 며칠 째 흐르는 눈물과 슬픔을 거둘수가 없어요.
돌아올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언제 윤이님을 놓을수 있을까.
못보는걸 아니까 더 그리운 것 같아요.
평안하고 행복하길 바라고 바랍니다.

연탄이가 성격이 온순하고, 긍정적이라 후덕해지는 거 같아요~ 탄이가 정말 귀여워요~😸❤️💋

오랫만에 서브웨이를 갈 확실한 명분이 생겨버렸다🙆‍♀️

많이 힘들었구나... 너무 힘들었었구나 ㅜㅜ

늘 피어있던 꽃 같은 윤이였는데.. 열매가 머지 않았는데 너무 일찍 가버린 것 같아요. 매일 영상을 보면서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가족분들도 댓글을 보시겠죠? 구독자분들과 함께 그리워하며 이 시간들을 잘 흘려보내길 바래봅니다.

써브웨이 윤이님한테 광고도 하고 마니 컸네,,

내일 점심은 서브웨이~~~~ 알았냐??? 서브웨이 먹을꺼얌~~ 탄산수는 역쉬~~ 뜨레뷰~~ 자몽

기억하고 싶다. 푸르고 싱싱하던 여름, 순간에 지나가 마지막 열매를 내어주고 시들어가는 나무 그 아래 우리. 단단해진 봄과 다시 눈을 떠 자주하는 아침을

생각할수록 너무 아쉬운 윤이..
너무 아깝고 어찌할바를 모르겠는 애기...다음영상이 ㅜㅜ너무 그립고 기다려지니 어쩌나요.

윤이버셜은 이번달에 올려준 지 2주만에 또 영상 올려주고 광고까지 들어와서 구독자인 나님은 매우 기쁘다!😆😍

광고도 윤이버셜 갬성. 넘나 유니크하고 따뜻한 광고라고 할 수 있겠다.
맛있는 거 든든하게 먹고 다니세요.
이 아줌마가 멀리서 늘 응원해요. ^^♡

다시 눈을 떠 마주하는 아침을… ㅠ
윤이님 보고파요…

윤이님 소식듣고 계속 안좋은 생각해서 어지럽기도하고 정신을 못차리겠어요ㅠㅠㅠㅠ

우와 무려 🔥서브웨이🔥 유료광고인가.... 댑악👍👍👍

와~ 유료광고라니 내가 다 행복하다고 할 수 있겠다^^
그래서 낼 점심은 서브웨이로 결정했다고 할 수 있겠다
갑자기 올라온 영상에 너무나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윤이님&서브웨이~

서브웨이 한번도 안가봤는데 윤이님 때문에 가야할 명분이 생겼어오👍🏻👍🏻

윤아 보고싶다
너에겐 구원이길 마음 깊이 바라
사랑해 사랑해
마음이 예쁜 천사야…
왜 나는 네가 맴돌까 고마워 사랑해 행복하게 맘 편히 지내길 바라

" 나를 가장 기쁘게 하는것들이 나를 가장 슬플게도 한다 " 공감하고 가요

ㅋㅋㅋ 이정도면 한편의 인생극장 보는것 같아요

어떻게 윤이씨는 이런 시적 감수성과 미적 영상미가 탁월한 유트브 채널을 만들수 있을까?
과히 최고의 유트브 채널이라고 하겠다!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윤이씨.

오십분 광고 유료 광고 축하해요 유니님 우리 딸이랑 얼굴이 너무 닮아서 딸처럼 느꺼집니다 우리 아이보다 훨씬 살림도 잘하시고 효녀네요 우리딸도 제주도에 살고 유기묘를 키운답니다 유니님 .늘 응원할께요

오~~~이렇게 반가울수가~
광고도 마니마니~들어 오면 좋겠어영~^^
당분간 섭웨이 사먹어야겠어영~

영상이 자주 올라온다
기분이 좋아진다

의지했었던건지
윤이버셜님 부고 소식이후로
너무 슬픕니다
명치갑갑증으로 소화도
되지않고 잠도
오지않습니다
눈물 참느라 머리가
아픕니다...

끝까지 보는게 좋대서 끝까지 봤다
또 볼게요 윤이버셜님~지지 않는 별 되시라고~

지려따 섭웨안갈수가 없다고 할 수 있겠다

썹웨이에서 일하고 있는데 썹웨이 콤보를 드셨네요!! 썹웨이 성공 했네요!! ㅎㅎㅎㅎㅎㅎ

나도 이렇게 살아있다고. 이 말에 눈물이 핑 도네요 누군가는 알아주길, 아니면 나조차라도 알아주길 바랬나봐요 항상 위로 받아요 감사합니다❤️❤️

유료광고가 들어왔는데 이렇게 흐뭇하고 기쁠 수가 있을까 ㅎㅎ 이 채널이 잘되는 것을 정말 진심으로 응원하고 같이 기뻐할 수 있어 구독자인 나도 기쁘다 :)

와 첫광고라니,,, 축하합니다!!!
서브웨이 돈쭐내러 갑니다!

광고다 대박 ㅋ 굳샷 서브웨이 나이스 윤이버셜 그뤠잇

첫광고 축하드립니다!!
이걸 시작으로 쭉쭉 나아가세요~
항상 응원할께요!!

안녕하세요, 저는 브라질에서 온 당신의 추종자입니다. 영상 스타일이 너무 좋아요. 당신의 고양이는 너무 귀엽다... 🐱🇧🇷💜

힘들고 지친 하루를 이렇게 생각지 못한 선물로 위안을 얻는 밤이 되어 너무 좋다고 할 수 있겠다.
감사하다. 그리고 유료광고 축하한다.
썹웨이를 돌줄 내주고 싶은데 제주도가 아니라 많이 아쉽다.
제주 시청점 흥해라!

독자로서 첫광고 너무 기쁘다고 할 수 있겠다.

보고싶어요..

윤이가족분께
윤이 보물 냥냥이들 잘부탁드려요
힘든일 있으면 영상으로. 남겨주세요

유료광고 많이많이 봤음 좋겠다!!! 내일 점심 써부웨이 먹어야지!!!

마케팅 하는 친구가 유튭 뭐 보냐고 물어보길래 윤이님채널 즐겨본다고 대답했었어요. 윤이님 앞으로 광고 더 많이 들어오시기 바라며 이번 주말 썹웨이 가자!!

마지막 글귀 눈물이 ㅜㅜ 진짜 어디 이런 착하고 부지런하고 심성좋은 어린 친구가 있을까 싶어요 ㅠㅠ 힘내요!! 저도 어릴적 힘들게 살았는데 열심히 살다보니 다 돌아 오더라구요. 지금의 힘든 시간을 잘 참고 버티다 보면 언젠가는 편안하고 윤택함이 넘치는 삶이 기다릴 거에요.

윤희 버셜 보고 나면 몇일간 이명 같이 들리는 단어
탄! 탄!
길고양이들 볼때마다 탄!
밥먹고있는고양이 탄!
위험하게 도로횡단하는 탄!
다리절고있는 탄!
녹녹치않은 길위의 탄!들이
탄탄하게 잘살았으면. ..

작년에 무화과 통째로 맛있게 먹는것을봤는데 벌써 일년이됐네요. 가족전부 건강,행복하세요~^

큭 ㅜㅜ 자려고 누웠는데 써브웨이 먹고 싶네요 ㅠㅠ 배민어플을 켜봅니다 ㅜㅜ

윤이님한테 광고를 주다니 서브웨이 많이 컸다고 할 수 있겠다...

넘 좋으네 요 써브웨이 광고 윤이씨 좋은일만 생겨서 냥이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아 사랑스러워 등장하는 ..모든 ...ㅋㅋㅋㅋㅋ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나도 이렇게 살아있다고, 우리가 이렇게 살아있다고.. 청춘의 한페이지

편집 진짜 잘하네요. !!!
신기한게 광고를 했어도 거부감이 없었습니다
대단하네요.

우와~~~ 첫광고 축하드립니다👏👏🎉🎉 근데..집주변에 없다는....🤭 많이 축하드립니다~^^

탄이 몸매가 둥글둥글 해지는게 나이 먹을수록 더귀여지는거 같아요~❤❤❤

서브웨이의 트렌디하고 신선한 느낌과 윤이님의 청순하고 귀연고양이 그리고 아름다운 제주 풍경과 찰떡이라 할수있겠다💚

광고라니 광고라니!! 이게 무슨일이야~~ 세상 오래살고 볼일이야~ 맛있게 드시는 모습 보니 보기 좋네요~

목욜인디? 로또 사야겠네..잘볼께요~~연타니~~💜💜💜💜💜

윤이님 명복을 빌어요 너무 안타깝고 안타까워요..

써브웨이가 뭘 좀 아네
흐뭇하게 보다가 치즈 이야기에 괜히 울컥 ㅠㅠ

섭웨가 야채챙겨먹고 끼니 챙겨먹기로 정말 좋죠 😃 영상 보구 오랜만에 참치랑 에그마요랑 하나씩 시켰어요! 윤이님 감기 조심하세요 💚

벌써 또 영상이 올라왔길래 놀라서 들어왔는데 첫 광고라니... 감격스럽습니다 ㅠㅠㅠ

헐 드디어 광고가 들어왔다니 ㅠㅠㅠㅠ 너무너무 기쁘다 !!!!!!!!!!! >< 윤이님 진짜 기뻐요 소리질뤄~~~~~~~~~~~~

광고가 잘되서 모델촬영까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만큼 서브웨이와 찰떡이미지!
서브웨이 지나갈때마다 윤이쓰 보고싶읏 마음,,

축하합니다. 더 좋은 일 많기를 바랄게요 화이팅!!

댓글 처음 써보는데 진짜 나만알고싶은윤이버셜 근데 자랑하고싶은 윤이버셜ㅠㅠㅠ
광고들어간 영상인가 싶을정도로 영상미최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분1초가 소중한 영상이에요
마지막까지 완벽 ㅠ_ㅠ

와우.. 유튜버가 유료광고 하는게 이렇게 감격스럽다니 ^^
진짜 구독한 보람이 있네요 👍👍👍
서브웨이를 단한번도 먹어본적 없는데 가서 돈쭐좀 내줘야겠음.

오오 내일 점심은 서브웨이 참치콤보!!!
윤이버셜 영상을 자주 볼 수 있게 해주신 광고주 서브웨이 담당자님 절 받으세요🙇🏻‍♂️
이렇게 적는 것 맞죠??ㅎㅎㅎ

최애 유튜버 윤이님과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섭웨이 광고라니,, 서브웨이 성공했네
영상이 3일만에 또 올라와서 너므 좋아요 윤이버셜 ㅉ ㅏㅇ ♡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어요!! 💟

윤이님 유튜브는 시를 영상화 한 것 같아요~ 어떻게 이 아름다운 말들을 생각하시는지..매번 보면서도 신기하다고 할 수 있겠다😛

초가을 산뜻한 느낌의 영상과 윤이님~
그리고 닭을 피하는 뚱탄이도 귀엽구~
냥이들과 행복한 모습이 보는 내내 흐뭇~
첫 광고도 축하해요!!!서브웨이 맛나겠어요!!!
낼 점심은 서브웨이로 예약~~ㅎ

00:53 탄이는 언제나 뚱탄뚱탄 토끼처럼 뛰는게 긔여어👯‍♀️

그 도깨비가 자주 갔던 썹웨이! 윤이님 도깨비 신부 닮았어! 얼굴도 씩씩한것도❤ 써브웨이 광고 맡긴거 참 현명해!

첫 광고 축하합니다 윤이버셜.
내일 서브웨이 갑니다.

자주 찾아올게요. 윤이님과 제주도에 계신 가족분들 모두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다 뒤늦게 알게되어 보는 영상들마다 느낀점은 아닌척 이겨내는척 하지만 그 속에 작게나마 '나 지금 너무 힘들고 지쳐..' 라며 힘겹게 외치고 있었다는 것.
굳세고 야물딱져 보였던 아이는 결국 모진 풍파를 홀로 감당하기엔 아직 앳되고 여린 소녀였음이 너무도 가슴 저리게 만드네

빠른 업로드 주기.... 조횟수 1에 보는 영상... 인간은 매우 기쁘다 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