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콩장] 볶으면 끝~ 볶은 대두콩의 고소함이 입안 가득 + 단백질 섭취까지. 볶은콩자반, 메주콩장,콩조림

추억의 콩장
옛날에 식재료가 귀할때
가마솥에 콩 한바가지 씼어넣고 흥부주걱으로 좌로우로 젖어가며 볶아 간장만붇고 적당히 불려만든
콩장
불현듯 먹고싶어 만들어 보았읍니다
5~60년대 양은도시락 한켠에
넣어준 콩자반
요즘 이런반찬 어떠셔요~^^
추억도 먹고
한번 만들어 두면 제법 알찬
밑반찬 됩니다
영양도 만점
시시하다 생각말고 만들어 보자구요~^^
엄청 고소고소
같잖은것이 맛 은 좋읍니다

그 시절 도시락 반찬!,,어머니 잊혀져 가는 우리의 음식들 다 복원해서 기록해 주세요...

어렸을적 울엄마가 저렇게 볶아서 만들어 주시던 콩장이 생각나네요~~

딸램이하고 어찌 말투가 똑같이 정감이 가는지 한참웃을때도 있습니다 번창하세요ㅡㅡ

저 요즘 요리보다는 어무니와 따님의 대화를 들으려고 꼬박꼬박 보는 듯 해요 ㅎㅎㅎ 정겹고 재밌어요~

선생님 정말 깊이 감사드립니다
60이넘도록 요리를 할려면 겁부터 났는데 선생님 레시피 보고 따라 하면서 요리가 재미있어 졌어요
가족들이 얼마나 잘 먹는지
요즘말로 찐팬이 됐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예쁜 따님과 함께 ~~^♡^

윤이련님! 요리계의 대마왕!
고대로 따라하면 실패하지않습니다.칭찬도 한보따리!
항상 감사하고, 따님이랑 알콩달콩, 엄마보고 싶어져요!

콩장을보니 엄마 돌아가셨을 나이보다 이젠 내 나이가 더 많건만 엄마 생각에 눈시울이 불거지네요
엄마라는단어는 정말ㅠㅠ
추억의 반찬입니다

도시락반찬으로
ㅡ짱ㅡ
입니다~~♡♡♡

선생님 요리책 꼭~~~~~내주세요 음식들이 다 너무 쉽고 맛있어요ㅠㅠ

요리 설명도 쉽게 해주시고 따님과의 대화도 너무 정겹고 따님은 참 행복하시겠어요

말씀을 감칠 나게하셔서 계속듣게되요

사투리가 콩장만큼이나 고소하게들립니다
아들이옆에서 듣다가 엄마랑 말하는게 똑같다고하네요
추억의콩장!
오늘당장해보렵니다
따님이 맛있당하는말이 너무귀여우세요

어린적 엄마가 비오는날 학교같다오면 콩볶아준 생각남니다 추억의콩~ 영상 잘받습니다

말씀자체가 너무너무 맛깔나예 건망증이있어 영상10번정도 봐야 되네ㅛ 지금바로 시작함니다good contents.

정말
할머니가 해주시던
추억의 콩장~♥
할머니 천국에서
행복 하세요

틀니도 다 먹는다~~울 윤선생님 목소리 들으러 매일 와요~~~

따님의 음 맛있다.라는 콧소리에 고소함이 느껴집니다.ㅎ ㅎ

추억의맛! 여기서 보니 신기하고 맛있겠어요^^ 메주콩 사야겠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윤이련님🙇‍♀️

엄마 생각나게 하는 추억의 반찬^^ 한번도 직접해본 적이 없었는데 오늘 저녁 반찬은 볶은 콩조림ㅎㅎ
앞으로도 추억의 반찬 많이 올려주세요 ~~^^

오늘도 맛난 밑반찬 하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해요 ♡

어릴 때 참 많이 먹던 반찬인데 나중에 한번 해먹어야 겠네 용

맛깔난 반찬 쉽게 가르쳐주셔서 넘감사합니다♡

늘~
잘보고 있어요
모녀지간이 너무 부러워요
따님)응~~맛싯땅
ㅎㅎㅎ 대박🍊🍅🍓🍒😘😍👍👍👍👍👍
윤이련 어머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윤 이련 선생님 콩장요리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분 요리는 기존의 상식을 깨는 파격 그자체네요~완죤 신선해요~

두분 대화에 푹빠져 좋아요ᆢ구독ㆍ댓글 안할수가 없네요 ㅎ ㅎ

어머니 목소리넘 정감가요
구독하고갑니다~~~

정말 요리의 대가 인정합니다
감사합니다

반가운 추억의반찬이에요~~♥

십여년전 용산중대병원 앞 유명한 순두부 집에서 먹어보고 잊을 수가 없었는데, 이제 그 조리법을 알게 됐습니다. 고맙습니다

추억에 콩반찬 좋아요~^
우엉 멸치 조림도 참 맛나요~^

정말 옛 생각난다.😑
.🤲 감사해요~♡.
고소하겠어요.👍

와앙~~~~
만들어 보고 싶네요
추억도 먹고~~~

어릴때 멈마가 해주더거네요 해먹어봐야겠어요

어릴 적 엄마가 해주신 반찬
고소하고 짭조름한 맛이 일품이였던
주로 봄반찬으로 많이 먹었는데
추억까지 소환시켜 주시네요~

어릴적 먹었던 콩장 너무 먹고싶었는데 맛있게 만들어 먹었어요.잘 만들었다고 엄마한테 칭찬들었네요 감사합니다.

냉동실 시엄마주신 콩있는데 꼭 해볼래요~ 진짜 감사해요..

처음보는 콩장이지만 꼭 먹어보구싶네요~~~ 감사합니다 구독했어요 오래오래 맛난거 많이많이 가르쳐 주세요 ㅎ

어릴적 엄마가 해주시던 반찬.. 잊고 지냈는데 너무 반갑네요^^
요리법들, 유투브 그대로 해도 좋고 에세이 형식이라도 책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요리를쉽게 잘하시네요
잘보고 따라하고있습니다
감사해요

어릴때 생각이 나서 바로 만들어 봤어요~ 넘 고소하고 맛 있어요~ 감사합니다~♡

고소하니 맛있겠어요
넘 딱딱할까봐~
내일 해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당

맛있고 몸에도 좋은
밑반찬을 알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하기도 쉽고 간편해서
저희도 오늘 당장 만들어야겠어요~
엄마의 손맛이 최고입니다~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돌아가신 친정 아빠가 생각납니다. 생전에 콩반찬 이렇게 해드셧습니다. 아빠를 생각하면서 꼭 따라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향이 밑에 지방이지만
어쩜 그리 사투리가 정감가고 좋은지 저도 모르게 계속 보고 있습니다.
쉬게 요리하시는 모습보면서 바쁜 일상이지만 집반찬 하고 싶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엄마의 자세한 설명과 딸의 배워가는 게 너무 정겹고 좋네요. 음식하는걸 이렇게 어려서 부터 배워서 하면 음식 만들기가 재미있지요. 우리 엄마는 돈벌기 바쁘셔서 가르쳐 줄 틈도없이 13살때부터 밥을 하라 시키셨지요. 맛없다고 불평들 하는 식구들, 그래서 더 음식하기를 싫어했었지요. 지금 73살에도 잘 만들줄 한국음식은 몇가지 뿐이네요. ㅎㅎㅎ 다행히도 젊어서부터 미국 음식을 배우면서 맛있게 먹기 시작해서 아쉬운줄 모르고 살아요. 우리 딸한테도 어려서 부터 음식 만드는걸 같이 하면서 가르쳐 줬더니 음식 하는걸 재미있어 하네요. 어려서 먹어보던 콩장, 배우고 나니까 만들어 보고 싶네요. 고마워요. 훌로리다에서.

어머니 최고! ^^

자주 해먹는데 행복의 맛입니다.
감사해요~~~~^^

정감가는 영상
언제나 기다려집니다
감사 합니다
요리 많이 늘었답니다

추억의 콩장이네요~
어머니 만드신 영상은 따님에게도 유산이지만, 저한테도 귀한 영상입니다!~^^

옛 추억이 생각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엉말 꼬소하고 감칠맛나겟어요^^ 꼭 해보겟습니다🥰

콩자반이 쉽지 않은데, 설명을 너무 잘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가르침으로 맛없는여름잘지나깁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요~~^^♡

이런 콩장...못먹어봤어도... 너무 맛나보여요! 요리책으로는 배울수 없는 전통의 맛과 방법...이곳에서 배울수 있어 감사하고 기뻐요~♡

이댁어머니 덕분에 이런요리도 맛보네요
꼭 해봐야 겠어요

어머님 억양이 너무 좋아좋아

엄니 진짜로
요리박사십니다

언니이콩 저두 잘해먹는데영 너무맛나요

엄마가 해주신 옛반찬
정겹고 그립습니다
저도한번 해볼께요
항상감사드립니다

방금 해봤는데요 정말 고소하고 맛있어요 뭐든 어머님 레시피대로 하니까 실패없는 담백한 맛이예요. 감사합니다~

오늘 만들어보니 너무 맛있네요
감사합니다

추억의 콩장 만들기 잘보았습니다..자상한 설명과 선명한 영상으로 훌륭한 레시피를 잘 보았습니다,,생활이 꼭 필요한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따님 말하는게 넘귀요미 ~~잘보고갑니다 ~~

윤이네님 콩장 만드시는것 참 잘봤어요 저도한번 해보려고요 감사합니다 새로운 요리 계속부탁합니다

오늘도 새로운 반찬을 알게 되었네요

저도 어릴때 먹던생각 만들어보겠어요
옛날생각나게 해줘서 감사해요

콩자반을 해서 먹고싶었는데 넘넘 잘배우고 갑니다.꼭 해서 맛있게 먹을께요.감사합니다.

이거 좋아하는데 해놓으면
푸석하게 말라서 포기했었는데
선생님처럼 오늘 해봤는데
성공했어요 촉촉하고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즐겨보는 프로그램인데
너무 좋아요
향상 따님하고 얘기하면서
두분이 케미가 너무 좋아요
먼훗날 따님도 훌륭한 요리사가
될것같애요 응원합니다

좋아요 옛날 생각 나네요 감사해요

진짜 밥도둑인데~~~
옴총 매력있죠~😄

저도 어머니와딸 대화하면서 요리하시는게 넘재밌어요 꼭보게되내요 콩장 어릴적먹던 그맛 추억이생각납니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 할머니가 해주시던 추억의 반찬이네요. 저도 만들어볼게요.
반찬 만드시는 것도 배우고 사투리로 말씀하시는 것도 듣기 좋아서 잘 보고 있습니다. 특히 '깨소금 촐촐' 같은 표현은 처음 듣는데 너무 귀여우십니다.
재료 다듬는 요령 같은 것도 잘 알려주셔서 참 좋아요.

어릴적 저의 도시락 반찬이네요
어머니 께서 정말 맛있게 해주셨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바로 콩사러 갑니다~^^감사해요~

저는 처음 해봤는데 넘 맛있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어릴적 엄마가 해주던 음식이었는데 여기서 보니 새롭네요 ^^
콩을 달달 볶으면 그냥 먹어도 고소해서 몇번 주워 먹다가 혼나곤 했는데 ㅎㅎ
반찬으로 바다에서 갓 잡은 작은 게를 넣어서 간장을 넣고 짭쪼롬하게 담아서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
우린 풋마늘 살짝 가미해서 먹었음

대표님 참 따님 모녀관계 가 넘보기가 부러워요 완전 요리 살림솜씨 제대로 배워 좋은추억될것같고 어머니교육 훌륭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콩장 아는 분 많지 않은데...
저도 친정에서 해먹던 거 그대로 해먹거든요~

따님하고 얘기하면서 음식하시니까 이웃집에 놀러가서 옆에 같이 있는 기분이 들어요 하하

엄마의 경상도다정함이 너무와닫고 정겹네요.
그엄마의그딸이라는데
누가 따님을며느리로 데려갈지 완전로또타는겁니다.ㅎㅎ

오~~
어릴때 엄마가 해주시던
볶은 콩자반
콩을 볶아서 양념장 맛있게 만들어서
콩이 뜨거울때 양녕장
끼얹으면 짜르륵소리가
넘좋았어요
불린콩보다 훨씬 식감도 좋고 고소했어요
노란메주콩만 보면
만들어 먹고 싶었는데
식구들 모두
콩을싫어 해서 망설였는데
추억을 먹어봐야겠어요
좋은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는 간장넣고 쫄이기만
했는데 한번 해먹어봐야
겠네요 따님 반응이
예뻐요!!

너무간단하고 좋네요

음~~마시따~^^
뭐든 쉽게 따라할수 있게 가르쳐주셔서 넘 좋아요~

오늘 마늘종 넣고 따라 만들었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추억의 콩장이네요
고소하니
씹는맛도 있고
은근 밥도둑 콩장이죠
정겨운 대화 감사합니다
따님 목소리가
얼굴도 엄청 예쁠듯요

감사합니다 콩장에 고춧가루 넣는것은 처음 보았는데 더 맛있을것 같습니다 따라 해 보겠습니다 고맙고요 늘 좋은정보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 사랑합니다.

어릴적 초등학교시절 집에 오면 친정엄마께서 해놓으신 콩반찬과 찬물에 밥말아 맛있게 먹었던 그맛이 요즘 유별나게 그리웠는데 영상보고 반가웠습니다. 지금은 돌아가신 엄마생각에 울컥 해 집니다.

오늘저녁 꼭 해봐야지..ㅎ ㅎ 기대됩니당

55년전 우리 외할머니가 만들어 주셨던 반찬
너~~~무 그리웠는데 눈물 나게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

어제 검정콩으로 만드러습니다
옛날식으로 만드러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나도 저 콩장 먹고 자랐다요
정겹네요
도라가신 어무이 생각납니다

어니님이 고생을 많이하신 손이시네요
어머님 잘모시세요^^항상정겹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옛날에 울엄마가 도시락 싸주던 콩자반인데.마늘은 안들어 갔던것 같은데.
암튼 그리운 콩자반 입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릴때 엄마가해주신 볶아서 콩반찬 도시락반찬싸주셨는데
정말맛있어요

콩장도 해봐야게세요..요즘샘덕분에 요리 재미붙었습니다-^^감사해요♡

금방 만들었는데 쉽고 너무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