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여태껏 이걸 사먹었다니! 도토리 묵사발 만들기. 다이어트 점심으로~ 애기들도 잘 먹어요

추석이 지나면
이제 알밤도
도토리도 떨어집니다
구슬같은 도토리를 주워 빠개서 우려 만든 도토리 묵은
진짜 맛나지요
상수리 도토리는 씨알이
뾰족하고 다 달은 몽당연필 처럼 생겼어요
다~~도토리 예요
그래서 도토리 키재기 예요~ㅎㅎ
막바지 더위에 시원한
묵사발 로 한컷 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삶 만들어 가요~😁🙆‍♂️❤

의태어의 여왕 어무이 ㅋㅋ 바실바실~발발발~

자 아 해라~
이 대목에서 눈물납니다
엄마~ ㅠㅠ

맛보다 보고듣는
재미가 더있어요
엄마와딸 예뻐보여요

요즘 제일 부러운 사람이 엄마 살아 계시는 집이에요 .세월이 가도 친정엄마 음식맛은 잊을수가 없어요ㅠ
선생님과 따님이 제일 부러워요.

진짜 어머님 요리잘하시네요. 딸이랑 엄마랑보기가 너무좋네요

아~해라 할때 나도 입벌릴뻔
시원하고 맛있겠다

언제나
실망시키지않는
짤방~~
최곱니다~!

묵사발 넘 좋아하는데 이거보니 또 먹고 싶네요 ㅎㅎ

도토리묵이 시장에서 파는게아니라 완전 오리지널 도토리묵이네요~
너무 맛잇겟어요 입맛이 살아나겟어요

늘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와 무더위 잘 이기세요 홧팅

돌아가신 엄마가~아해라... 칼거같아요... ㅠㅠ 엄마가 해주는거 몬묵지만 쌤레시피로 엄마생각하며 만들어 먹어볼께요~ 정감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저리 탱글한 오리지널이 있어야 말이죠 진짜 좋은 묵이네요 입맛 없을 한 여름 한끼 식사도 가능할 듯ᆢ

이렇게 쉬운걸 모르고있었네요.오늘 해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무쳐먹는거만 생각했는데 냉면육수 좋네요 시원하겠어요 잘배웁니다

와!!진짜 간단하네요!

아직 한여름 더위의 끝자락 ~도토리
묵사발 최고죠👍따님과 어머님의 도란
도란 다정한 대화 정겹네요💛💞💞💞

꼭 해먹을게요
고맙습니다👍

방금 뚝딱 만들어 먹었어요~ 너무 맛있고 간단해서 묵 방치하지 않고 자주 해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윤이련선생님요리 잘 보고 있습니다
개인톡으로 옮겨 놓기도 합니다
요리 잘 하시는 선생님이 존경스럽고 선생님따님이 부럽습니다 엄마가 계시는 그날까지는 맛있는 음식으로 건강관리가 잘 될것같기에 부럽습니다

묵사발 진짜맛이어예ㅡ육수내서 주어는대 동치미육수쉽고편하게갈카주심 쪼아요 응원합니다

울엄니 예전에 메밀이나 도토리 갈고 거르고 무쇠솥에 저어가며 종일 만들어 대형 다라이에 부어서 굳어지면 동생과 찰싹 찰싹 두드리며 놀았어요 겨울 점심때 양념장 만들고 멸치육수 만들어 채썬묵에 토렴해서 따뜻하게 데워주시던 엄마생각이 생생합니다 어머니 건강하세요

늘
사먹었어요ㅋㅋㅋ
영상
감사합니다

엄청 시원하겠네요

묵사발 최고네요 시원하니 오늘 도토리묵 쒀서
해먹어 봐야 겠어요 갑자기 배고파요

우와 ~묵사말 쥑이네여 😜

침이 꿀꺽~
넘어갑니다
진짜묵으로 보이네요

탱글탱글하니 진짜 식감도 좋겠어요~정말 맛있겠어요!! 여름에 입맛 없을 때 최고인데!! 점심 먹었는데 또 배고파요ㅠ

참~~ 따라하기 쉽게 갈쳐줘서 진짜좋아요 시제품사용하는 팁도
바쁜 엄마들은 아주 유용하거든요
더운날씨 저녁에 묵사발한그릇씩 앵겨줘야겄어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도 맛있는 요리 잘 준비해서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엄니~ 건강하세요🤗
콩잎해보니 넘 맛있어요.
쌈싸먹으니 밥도둑 이예용~^^
고맙습니다.

묵사발 참 간단하네요. 감사합니다.^^♡♡♡

엄니 감사합니다!
🎉👏👏👏

대박~ 오늘 바로 해먹었어요..넘 맛있고 쉬원하고 간편하고~~ 완전 짱이에요~.~♡♡♡

'아해라' 다정한 어머니 음성에 울컥...윤이련선생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시어머니 손맛을 따를수가 없는데 윤선생님 만나고선 맛을 인정받고 있네요.

여름에입맛없는데
딱이네요
자주해먹을수있겠네요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다잘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항상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도전해보고 여러번 성공했어요!😍😍😍😍😍

시원하게 오 당장 해봐야겠어요
아 해라 정겨운 윤쌤 ㅋㅋ

어제 해 먹었어요. 신랑이 맛있다면서 엄지척 해 주었어요. 🌞 👍

ㅎㅎ 좋아요 여름철별미로 ~^^

오늘 당장 해먹어야 겠네요
오리지널 묵이 시중에는
잘없던데~
묵은 탱글탱글 해야만이
좋아요~

어휴 묵이 아주 싱싱해서 팔딱팔딱 뛰네요😋

윤여사님 냉면육수로 이케시운하고 맛있는 묵사발을
여태모르고 살아네요 감사합니다 맛있게한번 만들어보게습니다

선생님! 요리천재이십니다.
고맙습니다.
잘보고 배웁니다.
말씀도 경상도 사투리.
친정엄마하고 애기하는것같아 넘좋아요. 감사합 니다.

냉면육수 왜 생각을 못해을까요 오늘영상도 너무잘봐습니다 건강하세요^♡^

어머니 목소리가 정감있네요^^♡
잘 만들어 먹겠뜸다

갱상도 엄마 우리 엄마같은
목소리

저 어릴때 해가 넘어가기 전에 항상 찹쌀떡과 메밀묵 파시는 분의 “찹쌀떡~~ 메밀묵~~~” 하는 소리 자주 들었었거든요. 그 소리가 생각나는 음식이네요. 🙂

날 더울 때 묵사발 한 그릇 먹으면 진짜 맛나지ㅜㅜㅜ

묵사발 한번도 해보지 못한 음식인데
"냉면육수" 넣어 만들수 있다는
아이디어 너무 좋았어요
고맙습니다
꼭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감사해요
또해바야지

계란지단만 추가해서 아주 맛나게 먹었습니다ㅎㅎ
더워서 죽은 입맛 싹돋게하는 맛이었어요
항상 어려워보이는 요리도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뭣보다 선생님 요리는 실패한 적이 없네요👍

동치미국물에 오늘밤 묵사발한번 해먹어야겠네요 이리간단한걸 복잡한줄알고 안해먹었네요

자~아 해라~
친정엄마 환청이 들리네요~
엄마의 정겨운 목소리~
윤선생님 음성에 돌아가신 친정엄마의 억양이 있어서 자주 보고 듣게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스런 따님도~♥~

묵사발맛잇어보여요

해외살이 자급자족인 저는 도토리묵가루로 만들어야 해먹을수 있네요. 다행히 냉동실에 묵가루 있어서 조만간 해먹어야겠어요. 아 너무 시원하니 맛있을거같아요. 안그래도 너무 좋아하는건데 ㅠㅠ 감사해요!!!

오늘도 사랑한줌 먹고갑니다.

얻어맞고 왔을때 묵사발이라 표현했는데 요것이 바로 오리지널 묵사발이네유!!!! ㅋ

달달달달달 떨어사서 죽것다ㅋㅋㅋ아웃겨

착착착! 칼칼칼! 탈탈탈!
바실바실! 흐릅흐릅! 쪼깨쪼깨! 올려주고 어머니만 쓰시는 의성어가 ㅋㅋㅋ 맛깔스럽네요

평소 소식하는데 유일하게 두사발씩 과식하게되는 메뉴 묵사발ㅜ♡
시댁가면 시어머니 장에서 한박스 사오셔서 멸치육수 진하게우려 간장양념에 김가루 뿌려서 해주시는데 너무너무너무 맛나요 당장 먹고싶네요ㅠ

이 영상은 차마 눈뜨고는 못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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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침이 고여서요 ㅠ
특히 묵은지 척 올려두실때 침샘폭발!
꾸준히 재능기부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맛있겠당
묵사발 비싸게 사먹었는데
집에서 해야겠네요

진짜 군침돌게 하시네요.
전 응용하는게
늘 부족해서 ㅎㅎ
도토리묵 얼른 사러가야겠네요.
고맙습니다

아 ~해라
눈물나는 감동이네유~
맛 있다 묵받아 먹는 딸
행복 할까요?
요리도 쉽게 군소리다
빼고 가끔 경상도 사투리
예쁘고 귀요운 딸목소리와
함께 마음이 힐링 돼는감동
감사 합니당~~~^

저 묵사발 너무 좋아해요 우와 이렇게
만드는군요. 마트 가야하는데 이렇게
유튭만 보고 있어요 ㅎㅎㅎ
아 육수도 구입해야겠네요.
따님과 재밌게 요리하시네요.
부러워요 따님^^엄마가 요리 잘하시는 것도
따님 복이예용^^

오 맛있는음식인데

오늘 참으로 당첨
감사합니다 🙏

진짜 직접 만든 묵이라서 더 맛있을것같아요☺👍 건드리면 흔들리면서도 탱탱하고~육수랑 후루룩 맛있겠어요 최고☺

우왕~~윤선생님 오늘도 알찬요리 배워갑니다
그러게요. 왜 묵사발을 사 먹었을까요!

맛나겠어요 선생님 맛있는 묵이 잘 안 보이던데 찾아봐야 겠어요

어머니 아~~~~ 😁🙆‍♀️

Nice sharing 🤗

말린묵 부서지지않고 맛나게 먹는법좀 알려주세요^^

계란지단넣으면 더 맛있습니데이~~~~^^

앗. .
장모님. .
설렁설렁 넘어가는 묵사발. . ^^
장모님이라고 불러도 제 말을 묵사발 내지 마셔유^^
그녀는 아직도 이쁜 목소리로 사투리를. . ㅋ
💚👍👍👍👍👍💚

엄늬 혀넘어가요 먹고싶어용 쪼깐주시용^^♡

ㅊㅋㅊㄱ

감사합니다

육수내려서 묵사발 하는줄만 알앗는데 냉면 육수로 간편하게 몬랏엇여 다리 떨듯이 거리는 묵사발이 시원케미 하네여 묵이 어찌그리 탱글한지 오리지날 국산 묵 인가봐여 ♧♧♧

육수가. 따뜻해도. 되나요

다싯물에해도맛잇습니다^^

어머니 항상 맛난 요리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혹시 이 묵은 어디서 구입하나요? 마트에서 파는 묵들은 물컹하니 맛이 없네요ㅜ

유튜브 그누구도 못때라 합니다 우찌 볼때마다 ♡♡♡

진짜 묵 묵고잡따~~
시장에 파는 건 가짜가 넘 많아서리....

아파트 장에서 묵사왔어요ㅋ 냉면육수는 집에 있어서요^^ 깻잎없는게 아쉽네요 요즘 비싸요

이바지음식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묵을 사왔는데 탱글하지 않아요
저녁 먹으려고 준비중입니다 감사^^

캉캉 체준다
넘넘 맛나겟읍니다

이련씨 말린묵 어떻게 하면 맛이 좋음니까?
어떻게 하면 맛이 좋음 니까?

저도 제가 직접 주어서 하는데요 시중에서 파는것과는 맛이 달라요

간장양념장 있음 더 좋아요^^

우리집에 시골서 온 도토리 묵가루 있는데 묵을 탱글 하게 못해요 묵을 어떻게 쑤어야 돼는지 요😅

요즘 영상이 하루 걸러 올라오는 거 같아 너무 좋아요!
저는 김치를 시판김치를 사먹는데 선생님이 알려주신 이런 묵은지가 필요한 요리라든지, 신김치가 필요한 요리들은 시판 김치로 어떻게 하면 흉내낼수 있을까요?

아따 마싯겠다... 엄마 근데 묵사발은 요즘 식당에서 많이나오는데~ 내 어릴때 대구쪽에서 먹었던 묵국(??)같은게 있었그든.. 엄마는 알거같은데 ㅠㅠㅠㅠ... 도토리묵같은걸 이래 썰어가 묵사발인데 따뜻한 묵사발이고 국수맨치 멸치다시맛이 났었던게 기억이 난다. 김이랑 김치랑 쪼매 올라가고 간장양념 한술 딱 넣어가 무것는데 내가 이걸 어릴때 이후로 어디서 본적이없다 ㅠㅠㅠ 팔지를 안해가지고 ㅠㅠㅠㅠㅠ 엄마 이거 무슨음식인지 알면 이것도 올리도 ㅠㅠㅠㅠㅠㅠㅠ 우쨰 아는사람도 없는거같고...ㅠㅠㅠ 옛날에 경산시장에서 무것다!!

아~해라~~~~~♡♡♡♡♡♡ 엄니 저두영~~~~~~~♡♡♡♡♡♡♡♡♡

묵이 저렇게 젤리같이 탱글한가요? 울 할머니가 만들어 주시는 묵 보면 저렇지 않던데…
도토리묵 맞나요? 무슨 가루 사용하셨나요?

일단 묵이 정말 맛있는 묵을 준비하신거 같은데
직접 쑤신건지
아님 시판용 구입하신건지
토도리묵 구입처나 판매회사 정보도 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맛있는 묵 찾기 힘들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