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매너 소신발언

한국이 일본 따라가기를 기다리는 것보다 내가 그냥 일본어 공부하고 일본가서 일본에 정착하는 것이 훨씬 더 현실적임. 한국은 일제시대 덕분에 운좋게 억지로라도 일본의 사회문화를 강제주입받아서 지금의 수준까지 올라올 수 있었지만, 문민정부가 시작된 후로는 쇠퇴일로임. 그냥 우리 수준이 딱 이것밖에 안된다는 반증임. 이나라는 자유민주주의를 영위할 수준이 안됨. 그냥 내가 일본으로 도망치는 것이 맞음.

가정교육안됐으면ㅡ학교교육이라도 되야하는데ㅡ교육이 제일 문제ㅡ사상ㆍ예절.

윤치호의 말이 명언임 한국인은 90프로가 감정적이라고

왜 이렇게 당연한 얘기를 해야돼 ㅜㅜ 사람들 예절 교육 안 받고 자람?????

미국 25년째 사는데 가끔 한국 들어가면 정말 사람들 수준에 비해 나라가 너무 잘됬다는 생각을 합니다.

난 길빵에 가래 캬~악 뱉는것부터 좀 고쳤으면 함 진짜 존나 보기싫음

조선왕조500년 중국하고만 놀다보니 중국과 인성과 매너가 비슷해졌음. 한반도(한국,북한)와 중국 언어만다르지 결국 하는행동똑같음.

뭐 어디 국뽕 채널 같은데서 한국인들 '친절하다', '매너좋다' 이런말하는 외국인 나왔을 때 거기에 뽕차서 댓글 다는거 보면 진짜 존나 역겨움. 내가 평생동안 봐왔던건 대체 뭔데?

오늘 전철 탈 때, 입구에 빈 공간이 없을 정도로 빼곡했었는데, 60 넘게 보이는 아저씨가 엉덩이로 가만히 서 있던 학생을 확 밀어버림. 미안하다는 말 한 마디 없음. 그것 보면서 이태원 사고도 이렇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생긴 사고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아..추가로 한국은 이기적이라고 봅니다.
진짜 배려없고 자기만 아는 사람이 대다수라고 생각합니다.

작은중국이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 해외 돌아다니다보면 많이 느끼게됨

외국 10년 넘게 살다가 몇달전 잠깐 한국 갔었는데 깜짝 놀랐음. 어떻게 점원들이 그렇게 무례하고 사람들이 매너가 없는지. 예전에는 이정도까진 아니었던거같은데 한국 정말 문제있음. 같이간 외국 친구도 너무 불친절하다고 이상하다고 함

이번에 도쿄 다녀와서 느꼇습니다 한국은 중국이랑 별 차이가 없습니다.

한국사람은 젊은이나 늙은이나 대부분 무례합니다. 자기가 남에 발을 밟아도, "아니 왜 거기서 있는거야?"이러고, 어깨빵을 해놓고 "아니 왜 저기서 걸리적거리게 서 있는거야?" 이러는 경우도 있어요. 스몰토크는 바라지도 않지만, 바로 옆에있는 타인을 투명인간취급하고 지들끼리 낄낄거리지나 말았으면 좋겠어요.

난 진짜 개빡치는 매너가 상가나 어디 문열고 앞사람이 잡아주는 꼴을 못봄 특히 4,50대 아줌마들 자기만 쏙 빠져나감 와 정말 이기적임

난 외국서 수십년 살다오니 국민의 배려, 매너는 🐕나 주라는 행동. 당황 할 때가 너무 많아요😢 3:57

대한민국 최고 학부 나온 조모씨.. 죽창 들자는게 바로 이나라 수준임

정말 많아요. 치고 가면서 사과 안하는거.. 사람 많은 곳에서 손이나 몸으로 미는거..
좁은 산책로에 맞은편 사람 오는 거 뻔히 알면서도 길 안비켜주는 여자 무리들..(남자들은 대체로 비켜줌)
운전할때나 대중교통 이용할때나 산책할때나 꼭 한번씩은 스트레스 받는 일 있는 거 보면
대한민국의 민도는 확실히 낮다.

한국 떠난지 20년 지났는데 아직도 민도가 개도국 수준이라는 거에 슬퍼지네요

그리고 보면 이런 한국에서 이승만이 라는 사람은 한국이란 나라에서 좁은 나라에서 담기엔 너무 훌륭한 사람임

민주당을 지지하는 국민이 많은 이유와 같은

한국인에게 매너를 바라는건 쓰레기통에서 향기가 나길 바라는 것과 같다

국제 매너는 고사하고, 같은 대한민국 사람끼리도 예절이...

기본 상식 아닌가요? 정말 지하철에서도 길에서도 부딪치면 죄송합니다 좀! 합시다

한국에게 매너를 원하시나요..? ㅋㅋ 저는요 요새 길거리만 나가도 맞고삽니다..ㅋㅋㅋ 비오는날 우산쓰고 가면 우산빵당하구요. ㅋㅋ 좁은길서 길을 가면 좀 살짝씩 비켜주면 얼마나 좋아요. 근데요 그렇게 지나가는 놈들이 아무도없어요. 항상 저만 비키죠 아무리 비켜봐야 어깨빵맞아요. 운전을 하잖아요 주차하려고 후진중에도 빵빵거리구요.
제가 가게 문열고 들어가면요 뒤에서 애들이 뛰어 들어오질않나~ 안에서 손가락하나 까딱하지도않고 먼저 밀고 나오질 않나.. 문지기역할합니다.
한국 망했습니다. 미친놈들 너무 많아요. 80프로는 미쳤어요. 20프로만 정상일까?? 한국살이에 정말 염증을 느낍니다.
한국사람 좀 안보고살고싶네요.

일본여행가면 화낼일이 짜증낼일이 없다. 한국은 오는 순간 인천공항에서부터 사람들하는거보면 지나가는 차 운전하는거 보면 아이씨가 절로 나온다

소중국 한국

저는 마트 장보고 나서 계산대 앞에서 늘 불편함을 느낍니다.
내가 계산 중인데 다음 사람이 카트를 들이밀고 바로 옆에 와서 대기하는 점.(앞사람에 대한 비매너)
정작 그 사람은 자기 계산 끝나도 지갑정리 영수증 정리 등으로 그 자리를 빨리 뜨지 않고 시간을 보냄(다음 사람에 대한 비매너)
제발 앞사람 계산 중에는 거리를 두고 좀 기다릴 것, 계산 끝나면 얼른 자리를 뜰 것.

한국서 젤 글로벌 매너랑 차이 많이 나는건 줄 설때 앞사람 바짝 붙어서 서는거 어떨땐 숨결도 느껴짐 ㅎㅎ
누가 그러더라 후진국일수록 줄 설때 간격이 좁고 선진국은 누가 통과 가능할 정도로 비워놓고 선다고😅

저는 이런게
너무 싫어서 대중교통 이용안합니다. 사람 많은 곳도 안가게 되더라구요.

유럽, 호주, 미국, UAE 합 10년 정도 외국에 있었는데 한국에 올 때마다 겪으면서 놀라우면서 불편한 것: 1. 나를 살짝 제치고 지나갈 때 실례합니다. 같은 말을 안하고 그냥 툭 치고 감. 2. 줄 설때 너무 뒤에 붙어서 서는 사람들.(모르는 사람 곁에 너무 붙는 것 실례라고 생각하는데) 3. 서비스 제공하는 사람들 향해서 작은 것에 쉽게 화내고 갑질?하는 사람들 4. 남들이 하는 것에 너무 많은 관심과 오지랖. 외모에 관한 커멘트를 너무 많이 하고 농담거리로 삼고 평가함.(외국에서는 보통 매우 실례임) 5. 도움을 주는 안내원, 상점 직원 등에게 실례합니다, 저기요~, 물어봐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등 인사말 전혀 없이 자기 궁금한 것만 묻는 사람들... 6. 안녕하세요를 잘 안하는 사람들.(택시기사, 계산원 등 잠시보더라도 인사하는게 예의라고 생각) 5. 초면에 시대에 맞지 않게 전혀 조심스럽지 않고 뒤떨어진 질문들...6.유모차나 짐이 있는 사람,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해 엘레베이터나 문 등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배려가 상대적으로 보기 힘듦. 7. 뒤에 오는 사람(특히 배려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문 잡아주기.(물론 바쁘고 사람들 너무 너무 많은 곳에서는 상관없겠지만...) 그리고 내가 다른 사람을 위해 배려를 베풀었을 때 고맙습니다 한번 말하는게 그렇게 힘든가? 싶음. 한번 내가 유모차 미는 분을 위해서 문 잡아주었는데 아무말 안하고 그냥 가는 것보고 충격... 배려를 고마워 하지 않는....ㅠㅠ.. 삭막한 한국.

민족성 문제입니다 포기하세요 변하지 않아요

한국인들은 매너를 떠나 무식한 사람들이 너무 많음.. 너무 공감해요

작가님 20년 넘게 유럽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 반성 합니다.
너무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일본 산지 10년됐는데 한국들어올때마다 택시기사들 예의부터 시작해서 새치기에 길가에 가래뱉고 담배꽁초 버리고 운전 개판으로하고 길막 (어깨빵)하고 어질어질하더라구요
무한경쟁사회, 물질만능주의, 이기주의가 지금의 한국을 만들어놓은거같아서 너무 안타까움

민주당 지지자들이 많은 이유.

근대화 과정이 너무 짧았고 급속한 경제발전에 금전중시에 국가환경😂거기에 자기 중심적인 오냐오냐 가정교육😢남들 무시하고 지잘난맛에 살고있는 작은 나라가 대한민국😮

까페 앉아서 한국뇨자들 지나갈때 표정 보십쇼. 뭐가 그렇게 다들 화가났는지 엄청 표독스럽습니다. (중국 여자들도 비슷합니다.) 그냥 다 필요없고 중국빼고 미국이든 베트남이든 일본이든 해외 유튜브에 나오는 여자들 표정 보세요. 그냥 보기만해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심지어 매일 폭탄 테러 받는 가자지구 여자들도 표정이 부드럽습니다. 우리 한국뇨성들은 뭐가 그렇게 빡치고 억하심정이 있으신지. 과거 조선시대 한국 뇨자들도 표정의 표독스러움이 똑같더만. 그냥 분노와 불평불만이 DNA에 각인되어 있는것인지..

일본 여행 갔을때 문화적 충격을 느낀게 엘레베이타를 타는데 먼저 타고 내려 오는 일본인이 스미마셍하는거 보고 놀랬다

용인에서 편의점할 때 젊은 직장인이 나무데크에 중국인처럼
침을 뱉어서, 침뱉지 말라 해도 안돼 종이에 "국제신사 여러분! 침 뱉지 마세요" 라고 붙여놓으니 그후 깨끗.
나라는 선진국, 민도는 동남아 수준 ㅡ대부분 1찍.

유럽에서 3년 유학하다가 오랜만에 한국 도착했을때, 인천공항에서 캐리어 들어 올리던 아저씨가 캐리어 스윙으로 내 다리 퍽 쳤을때...
그냥 슥 쳐다보고 가던거에서 컬쳐쇼크 받았음.

해외에서 보면 쭝궈랑 도낀개낀임. 외국 인기 휴양지에서 여행관련 회사운영하시는 외국분 왈, 일본인은 눈치를 많이 보고 자신들이 할수 있는 요구사항도 부끄러워해서 답답하지만 그래도 매너는제일 좋다, 중국인은 목소리가 크고 남신경 안쓰고 졸부처럼 무리한 요구를 많이하지만 팁이나 씀씀이는 크다. 근래는 해외유학파나 그런 자식을 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많이 세련되지고 좋아졌다. 한국인은 겉치레 꾸미는데 신경 많이 쓰고 있는척을 많이하는데 막상 별거없는 경우가 많고 허영심이 많다, 어디서 줏어들은 정보로 무리한 부탁을 하면서도 당연한줄 안다. 결론은 한국인들은 겉으로는 세련됐는데, 내면은 해외 기준상 제일 촌스럽다 였음. 오히려 요즘 중국인들이 더 세련됬다고함. 일본인은 그냥 행동이 호감형.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외국인눈에는 그렇게 보인다는 거지.

한국인은 극도로 자기중심적인 민족. 세상 모든게 자신을 위해 존재하고 자신을 위해 배려해야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게 한국인임

ㅋㅋ 한국은 존나 매너없긴해

한국에선 이마트 갔다가 에스칼레이터 난간에 손좀 올리고 옆으로 비켜서 서있는데 어떤 사람이 난간에 올린 제 팔을 뒤에서 확 밀쳐버리고 지 갈길 가더라는;;;; 미국에서 20년 넘게 산 사람으로써 정말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우리나라는 공부만 잘하면 최곤줄아는데.. 인사성 밝은게 최고에요.

후조선에는 personal space의 개념이 전무하다. 왜냐. 개인의 자유에 대한 개념이 부족하고 자유에 대한 한계에 대한 교육이 전무했다. 나의 자유의 한계는 다른 사람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최대한이어야 하며 타인의 personal space의 침해는 곧 다른 사람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과 같다. 따라서 자신의 공간으로 가기 위하여 다른 사람의 personal space를 거쳐야 한다면 그게 곧 excuse를 해야 하는 이유가 되는 것. 여기에 타인과 비교하는 것이 종특인 후조선인의 눈에는 내돈내산 한 내 자리를 길막하고 있는 상황으로 느껴지기 때문에 이 사단이 나는 것. 윤작가님 말대로 국제적 표준에 따라야 한다.

저 예전에 한국-미국행 장거리 비행인데 제 옆에 앉은 매너라곤 1도 없는 아주매가 제 무릎을 계속 팍팍 치면서 16시간동안 무려 50번도 넘게 왔다갔다 거리는거죠. 실례한다는 말이란 당연 1도 없구요. 참다참다 한마디하다가 한판 붙었는데 그 아줌마한테 싸대기 맞고 피까지 났었어요 ㅋㅋ 그 사건으로 비행기 안 난리나고 승무원이 오셔서 1st 클라스로 옮겨주고, 제 모든 상황을 본 미국분과 승무원분들께서 고소니 법적 처리 할꺼면 앞장서서 도와준다 하셨네요. ㅎㅎ 생각하니 또 열받네요 아오

문잡아주는건 뒤에 사람있으면 잡아주는데 여자들이 특히 뛰는 시늉도안하고 지몸만 쏙빼서들어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인생어떻게 살아왔는가 3초만에 알수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유독 한국인이 애들같음... 말을 안해... 의사표현을 안하고 기분나쁜티만 팍팍내...
뭐 누구한테 물어보는것도 잘못해...

잘못을 인정하는 순간
멍석말이를 당하기 때문에
실례합니다조차도 안함

해외 나가보면 느낄 수 밖에 없지만 한국인들하고 중국인들이 유독 공통점이 많죠 민족성이랑 매너가 진짜 똑같습니다 😂

총선결과 보고 하신말씀에 감명받아(지나가는 사람만 봐도 싫어진다. 딱 제기분)와봤는데 이것이 같은 맥락의 주제네요. 미국은 조금만 스쳐도 익스큐즈미, 웁스, 쏘리 바로 나옵니다. 제 3가지말을 내가 하면 상대방도 유어월켐이니 노프라블럼이니 웃는 말로 바로 나와요. 이게 정말 큰 차이인거 같아요. 우리나라는 고맙대도, 미안하대도 아무소리 없고 표정부터가 이미 표독스러움. 사람들이 화가나있음. 이제 저도 그럴거 같네요.

어제 도쿄돔경기 직관했는데 자리비켜주는 사람이랑 들어가려는사람이랑 그 짧은 순간 대화수준이 한국에선 접해보지도 못한수준이라 놀라긴함 많이배워야할듯..

서비스업해보면 참 한국에 답없는 사람 많다는거 알수있음....존중받고싶으면 존중할줄알아야되는건데

여기는 소중국.....

맞습니다 한국인 처럼 실례합니다 죄송합니다 고맙습니다 를 하기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싶어요. 가정교육 학교교육에서 가르치지 않는다고 봅니다 그래서 천성이 타고난 사람이 아니면 어려운 말이 되는 거죠 . 국가적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영유아기 보육 에서 부터 매너 교육의 부재가 문제 아닐까 초등학교 부터 고등학교 까지도 그렇고요 자아 중심의 교육을 자기 중심 이기주의로 잘못 받아들인 거 아닐까도 싶고요

비행기까지 갈것도 없이 지하철.. 일본은 내리려 할때 문이열리고 양문시야에는 사람이 없고 양쪽문옆에서 v자 아니 사다리꼴형태로 줄을 서 있기 때문에 내릴때 짐을 양손에 들고 있어도 전혀 지장이없이 편안히 내릴수 있음. 타는 사람이 내릴사람을 위해 내리는 공간을 충분히 확보해주고 마지막 사람이 다 내린후 그제서야 한사람씩 타기시작함. 그에 반해...... 한국은 내리는 바로그 자리에 사람이 양쪽에 줄서 있음.그 두줄사이 좁은틈을 통과해 내려야하는데 당연히 어깨빵은 기본, 두어번은 크게 걸려서 자빠질뻔했음.. 마지막사람이아니라 첫사람이 내리기도전에 밀고 들어옴.. 필사적으로 내리지 않으면 밀고 들어오는 인파에 못내리는 경우도 많고.. 정말 빡쳐서 욕나올뻔 한적이 한두번이 아님..

비행기탈때 옆자리 뒷자리 앞자리 일본사람이면 정말 편하게 갑니다

오늘도 근본있는 이야기 쌍따봉 드립니다. 오죽하면 외국에서 excuse you 소리를 들을까요 ㅎㅎ

ktx타면 똑같아요.벌떡일어납니다. 서 있으면 ...한번도 실례합니다 잠시만요 소리 들어본 적이없어요 윤트브님 한국사람은 다 그래요

이런 국제표준매너에 대한 방송 계속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싸가지를 밥말아먹은 한국인한테 바랄 것을 바랍시다.
😢

소득은 올라도 의식수준은 그대로... 윤튜브가 직접 교육을 하는 게 씁쓸합니다...우리나라 교육은 어디로 갔을까? 누구로 인하여 이런 나라가 되었을까? 다 우리 모두의 책임 통감합니다...윤튜브 역시 최곱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진짜 개매너다
말한마디. 하는게 뭐가 어려울까

우리나라 스몰토크정말없죠 한국에서는 이웃간 엘베에서 스몰톡했다가는 이상한사람취급당합니다 ㅋㅋ

와 소름... 평소에 제가 존경하는 교수님이 늘 강조하시면서 말씀하시던 부분이었는데...방금 영상의 모든 내용이 정확히 똑같네요 저희 교수님도 해외 생활 경험 다양하고 오래하셨는데 한국인들의 국민성에 대해 특히 한국 여자들의 종특 자주 비판하셨어서 첨엔 다소 독특하신거 아닐까 초반에 잠깐 생각했었지만 자주 반복하시니까 공감하며 듣다가 윤쌤이랑 완전 똑.같.은. 말씀을 하신것은 텔레파시가 통한것이 아니라 이것이 해외 생활 오래 해 보신 분들의 찐경험과 사실에 근거한 비판이라는 확신을 얻습니다. 이러한 교육 영상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상식적인 사람들이 한국에 없어요? 당연한거 아닌가???

모든것은 피해의식에서 시작되는거죠. 조금 숙이이면 지고 들어간다는. 그리고 급하게 성장하고 심한 경쟁사회를 거치면서 자식교육도 너만 아니면돼, 나만 해야돼, 너가 뭐가 모자라서? 숙이지마! 이런 교육을 받고 크면서 지잘맛 세상이 온거죠. 잘나지 안았으면 개천용이나 불우한 환경 코스프레라도 해서 동정이라도 받을려고 하고. TV 오디션 프로 보면 꼭 한두명씩 나오죠. 불우컨셉. 이제 지겹다 못해 역겹죠. 정상적이고 단란한 가정에서 성장하면 오히려 미안하고 역차별 받는 세상? 어떻게라도 앓는소리 죽는 시늉해야 관심받는 관종 세상.

타인에 대한 배려심은
선진국과 후진국을 구분하는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태원 압사사고만 봐도 한국의 현재가 보임ㅋㅋ

들어가는 사람이 깜박이를 켜야죠. 우리는 이미 알고 있어요. 깜박이가 암행어사 마패여 ? 라고 하셨던 분이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 왜 비행기에서는 기싸움을 할까요 ㅋㅋㅋㅋ

한국이 점점 소중국 되는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

조선족 중국인들이 대량 침투하더니 나라가 점점 사회주의 공산당스럽게 변질돼 가는 현실이 안타까움.

그냥 독립안하고 일본령으로 살았으면 이런 스트레스 전혀없슴
아님 박정희대통령이 싱가폴 이광요수상처럼 끝까지 통치하면서
정신개조까지 완벽하게 시킨다음 돌아가셨어야됨
박정희대통령 중간에 돌아가시면서 상놈들이 돈만은 양아치가 된거임

뒷 사람 위해서 문잡아 주면 한동안 도어맨이 되어있어야 하죠ㅜㅜ난 여자니까 도어우먼인가? 이 말은 또 남녀차별이라고 치고들어올라나?피유우~~~

안녕하세요~자영업하는 사람입니다
들어오는 손님들께 "어서오세요~"할때 눈인사라도 하시는분 거의 1~2%입니다 좀 서러워서 다른매장갈땐 꼭 화답인사를 하는 편입니다~

아파트 엘리베이터도 심각합니다. 나가는 사람이 먼저인데 아이 어른 할것없이 나가는 중에 들어오다가 부딪힐뻔한 상황이 발생하곤 하죠. 특히 버스는 심한게 실례합니다 지나갈게요 라는 말을 하는 인간들이 많이 없어서 어깨빵 당하는 경우도 종종 있네요.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고, 미리 말하는게 그렇게나 귀찮고 힘들어 하는지 안타깝네요.

진짜 신기한게 일본지하철이 사람훨씬더 많은데 어깨빵당해본적 한번도없음

실례합니다 라는 말 한번도 들은적 없습니다…
자 여러분 공부합니다~!
실례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기본질서가 무너진지가....

실례합니다라는 말을 들으면 지들이 우쭐해지고 위가 된다고 생각하는 놈들이 남한테 굽힌다고 생각하고 실례합니다 안하는 거임

한국 드라마도 문제임 어려서 부터 질질짜고 소리지르고 싸대기 때리는 일일드라마나 영화 보면서 알게 모르게 그래도 되나보다 하면서 크는듯

20살에 군대간 나는 인생에 가장 중요한단어가 죄송합니다 인줄알았다 왜냐 뭔가를 했을때 모든일이 그단어에 멈췄기때문에 전역하고 사회에 나오니 죄송합니다란말을 쓰면 죽일놈이 되어있었다

마을버스 자주 타는데 노인들 올라오면 앞좌석에 있던사람이 자리 양보하고 뒤쪽으로 가드라구요 그러면 고맙다는말 한마디하고 앉아야하는건데 이나라는 나이가 감투라 노인들은 당연하듯이 앉으십니다 오늘도 며칠전도 계속되고 있어요 양보하기 싫어도 앉아있다가는 할머니한태 일어나라고 야단맞을까봐 일어난다고 하드라구요 인사불감증걸린 노인들

저도 비행기에서 내리려고 좌석에서 일어나서 기내복도에서있는데어떤오십대쯤빨간바지남자가 다리부터 집어넣고 앞으로 끼어들더니 엉덩이로 확밀면서 동행아줌마를 앞으로 끼어넣더라고요 정말 어이없어서 캐리어찾는동안까지도 그놈한테서 눈을 못떼겠더라고요 이런어그리코리안 정말 한국이 망가진 원인일껍니다 재수없었어요 ㄱㅅㄲ

수십번 정도 국내선 뱅기 탈 때마다 빡치는 이 문제입니다. 공손히 요청하기 싫으면 좀 빨리 오든가, 먼저 앉은 사람이 지 길 막은 듯이 하는거 어이가 없어요. 얼마전 제주에서 오는데 뱅기 뜨기 전에 와서 안전벨트 풀고 일어서게 만들더니 이륙하자마자 그 좁은 공간에서 김밥이랑 우유꺼내 먹질 않나~~

한국이 먹고 살기 편해지니까 기본적인 예의, 매너 이런 교육이 상실되어가는거 같아요.
거기다 더해서 불필요하게 갑과 을을 나누고 사람들끼리 별거 아닌거에 자존심을 걸어요.
괜히 소중국 이야기가 나오는게 아니라니까요. 길에서 담배 피우면서 남의 얼굴에 연기 들어가게 하는 사람,
건널목이 빨간불로 바뀌어도 사람이 먼저라고 천천히 걷는 사람, 대중교통에서 옆자리 못 앉게 해놓은 사람,
아직도 손님이 왕이라고 갑질하는 사람, 불법이 아니라고해서 배려따윈 안중에도 없이 지 하나만 생각하는
그런 이기적인 사람들, 진짜 별의별 괴상한 사람들이 다 있습니다. 저는 이 비행기 좌석 논쟁도
탕수육 논쟁하고 같다고 봅니다. 그냥 탕수육 나오면 서로들간에 자신이 먹고 싶은 취향대로 나눠서
먹으면 되는게 서로가 만족스러운 정답이잖아요. 그런데도 굳이 죄다 부어먹겠다는 사람들은 찍어먹겠다는 사람에 대한
배려도 없이 그냥 부어먹는게 정답이라면서 죄다 부어버리는게 이기적이라 욕 먹는거잖아요. 비행기 좌석도 상대가
들은체도 안하면 그때는 뭐 비집고 들어가든 뭘 하든 해도 일단 처음에는 뭐라도 한마디해보는게 베스트 아니겠습니까?
정답이 있는데 왜 정답대로 안하겠다는건지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실례합니다. 창가 자리가 제 자리인데 들어가도 될까요?"
이렇게 말하면 자존심에 스크래치라도 난답니까? 아이고...

60대 20대 도찐개찐임~퇴근길 지하철 안에서 내리면서 말한마디 안하고 막밀고 나와서 놀라고 쓰러질뻔함. 뒤에 눈달린것도 아닌데 어찌 싹 비켜주나 입놔뒀다 뭐하나 한마디만 해라 제발 내립니다 또는 내려요 잠시만요

2030 여자들 중에 높은 확률로 길에서 서로 어깨를 피해 지나가야하는 상황에서 절대 안 피하고 니가 피해가라라는 듯한 상황이 빈번히 일어나죠.

조선이 망한 지 100년도 더 지났는데 아직도 대한민국은 특권의식이나 계급의식에 절어 있네요. ㅠㅠ 오히려 요즘 느끼기엔 80년대 90년대 때보다 더 미안하다는 인사도 안 하는 것 같아요. 제가 직장 다닐 때만 해도 잠깐만요~~라든가 죄송합니다~~ 하면서 좁은 길 지나가고, 어깨 부딪치거나 물건 부닥치면 서로 미안하다고 했는데, 요샌 눈으로 째릿하고.. 나 혼자 반사적으로 미안하다고 하고 있어요. 같이 부딪친 건데 나는 사과하고 상대방은 노려보니 뭔가 진짜 내가 잘못한 사람인 것 같은 기분이 들더군요

국제매너 뿐만이 아니라 동네 편의점 계산대에서도 앞에서 계산하고 있는 사람 말없이 밀치고 계산하는게 여기 일상이에요ㅎㅎㅎ

비행기 좌석이라길레 빵가루 얘기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아저씨들 내가알아서비켜줄때까지 계속서있더라 그래서 내가화들짝놀라서 일어나서 비켜줬는데 앉더만 자기랑자리바꿔줄수있냐고 지가 화장실많이간다고 .. 거절햇더만 또다른일행이 그럼자기랑바꿔줄수잇냐고
진짜 한국인들이랑 비행기타면 스트레스받는다

한국인들 나르시스트들이 많은거 같아요

😅남자나 여자나 다 부드러움이 필요하긴 합니다…..정말 출퇴근때 온갖 나이때의 사람들이 전철탈때 막 밀고 막 손으로 밀고 솔직히 너무 개매너인 사람들 많이 봤습니다…..

배려는 필요한 사람이 요청하는게 맞습니다 그런데 지하철 임산부석 보면 어떻죠? 감히 임산부가 말하게 만드느냐? 알나서 비워놔라 이거죠ㅋㅋㅋㅋ진짜 미친나라죠

예의가 민주화됨.

깜빡이 넣어도 안 끼워 주는 나라에서
큰 걸 바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