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의 실체

김대중때부터 서민들 살기 어려워짐. 자동차세 기름값 졸라 올려놓고말야..

누구든 전두환 대통령님 반에 반만이라도 해라!!!

종북주사파, 간첩들 말고는 불편한거 전혀 없었음.

울부모님 전두환시절에 물가싸고 치안안정되서 살기좋았다 하더라구요

전두환시절 국민들은 적금 넣고 행복하게 살았죠.
이자가 어마어마했죠. 열심히 일해서 적금 꼬박꼬박 넣고 만기때 목돈 받아서 집 늘리고 차사고
이런게 소소한 행복이었던거 같네요. 노력하면 누구나 어느정도 살수있었던 시대

나도 중고딩이었는데 국민들은 정치 관심없이 열심히 돈벌어서 집사던 시대입니다. 이자도 높아서 저축열심히 했고. 특히 삼청교육대 깡패 조폭 다 보내서 지금처럼 끔찍한 인간포뜨고 장기밀매용 통나무 만들지 못했죠. 정말 편했습니다. 그리고 당시 서석준부총리와 김재익 수석이 있어서 경제는 엄청 잘나갔죠.

저도 60살 중반이지만 그시절 물가도 안정되고 경제도 좋았어요
전대통령은 워낙 부지런해서 오밤중에도 갑자기 기관들 순시해서
기관장들이 자다가도 불려나가는일도 있어요~ 저희 서민들한테는 전혀 불이익이 없었어요

저도 부모님께서
정치 진영 논리 다 때려치우고
전두환 정권때 가장 살기 좋았다고 들었습니다

아씨... 윤작가님 말 한마디 한마디 듣자하니 왤케 눈물이 나려하지...ㅜㅜ 그때가 너무나 그립다... 진짜 우리가 잘살았던 시절이었는데... 지금은 대역죄인 취급을 받고있는 전 전대통령님 생각하니 가슴이 아픕니다.. 저도 솔직히 좌파주장에 휩쓸려 몇천억 해먹은 사람이고 518 광주항쟁때 사람죽여서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다시 생각하니 그때가 진짜 살기 좋았었어요. 지금은 대한민국의 암흑기다 못해 폭망기 입니다. 하루빨리 대한민국의 개돼지들이 정신차려 깨어나기를 기도합니다. 민주화는 개뿔... 공산화로 퇴보하고 있구만...

전두환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애국자입니다!

그시절 국민 특히나 선량한사람들이 제일 편하게 살았어요. 밤늦게 다녀도 누구하나 시비거는 사람이없었어요.
그시절 이 그리워요

국민에게 끼친 해가 전두환이가 1이면 문재인이는 100이다 극 공감합니다

전두환때부터 영삼이집권 초기까지는 어떤 직업이든 노력한만큼 돈을 벌수있는 세상이었죠. 거기다 공무원은 왠만하면 갈려고 안했어요 다들 전공살려서 사기업으로 갔고 공무원은 그렇게 하다가 진짜 마지막에 포기하고 가는 그런인식이있었죠 치안도 엄청나서 일반소시민들은 그렇게 행복하고 편안하게 밤길을 걸어다닐수가 없었어요

맞아요
지금생각해도 너무나 평화롭고~~경제발전에 박차를 기했던 시대입니다

전두환대통령이 서거했는데 모든뉴스에서 그의 공은 한마디도 하지않습니다. 독재자,학살자라는 말만 무성하네요. 우리어머니 할머니 그 시절에 처음으로 진짜 살기좋은 시절이라는 말씀하셨거든요. 배고픔을 면하고 문화까지 누리기 시작했던 시절입니다.

전두환 대통령때는 사교육없이도 명문대 갈 수 있었어요. 살기 좋은 시대였습니다.

전 그 시절에는 태어나질 않았지만 아버지 말로는 금리도 높고 살기도 진짜 좋았다고 하더군요. 80년 시대는 진짜 걱정이 없었다고 함.

광주가 고향인게 너무 창피하네요 전두환전대통령님 감사합니다 👼 윤서인님 감사합니다

서울의 봄을 보고 2년전 영상을 다시 봅니다..
진짜 윤서인은 전설이다..

전두환대통령은 대한민국 역사상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에 이은
세번째로 훌륭한 대통령입니다. 그시대에 대학 생활을 했던 사람으로서
윤작가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저도 나이가 오십아홉인데 그 시대가 나빴다는 기억은 전혀 없네요. 오늘 이 영상보면서 새로운거 마니 알고 갑니다.
그리고 지금의 정권에 빌붙어 살아가고 있는 제 또래의 정치인들 모두가 쓰레기입니다.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좋은말씀 잘 듣고 갑니다. 홧팅 ^^

그 당시 간첩 데모꾼 조폭들이 살기 힘들었지
서민들은 살기 좋았어요

구구절절 옳은말씀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고맙습니다,늘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ㆍ

한마디도 틀린 말이 없습니다. 저는 좌도 우도 아닌 정치에 관심이 없는 그냥 일반 국민입니다. 지금 나라가 이렇게 개판인데 왜 촛불을 안드는걸까. 그러면 박근혜 탄핵때 촛불을 든 사람은 과연 누군가를 생각해 봅니다. 윤서인님 응원합니다

저도 윤서인님이랑 거의 비슷한 나이대인데... 그당시는 서민들의 파라다이스 시절이었습니다 건달 깡패 양아치 시위꾼들만 힘들어하던 시절이었죠 전두환 욕하는 인간들은 그 시대때 안살아보고 전교조 교육받은 인간들이죠 틀린말이 없어서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80년 육군 복무중이였습니다.
이땅에 전두환장군 정도 위인이 다시 나오길 기대하는 일인입니다.
부대 내에서 삼청교육 지켜본 장본인입니다.

81학번입니다. 이전엔 해외한번 나가기 넘 힘들었지만 이때부터 헤외연수 교육 등개방됨. 영어교육도 이때부터 국가적으로 장려함. 어느독재국가가 국민을 해외로 내보내고 국제화를 강조 영어배우라고하나?

100% 맞습니다, 어쩜 이렇게 내 생각과 같은지! 윤튜브 같은 젊고 사고를 가진사람들이 진정 애국자요, 정치입문해서 작금의 정치판을 쇄신해야 합니다.

100 아니 1000% 공감. 형!!!!!! 정말 국회 아니 시의원이라도 해줘!

82년 고등학교 졸업전 은행취업해서 아무런 제재없이 사회생활함. 불편했던것은 툭하면 화염병 데모에 퇴근길 버스에서내려 최루탄 피해야했음. 우리 직원들 아무도 데모에 관심없었음.

우리나라 역사상 몇안되는 영웅 입니다. 두영웅 덕분에 지금이 있건만 지켜 주지 못하는 무능한 국민들.

역시 윤서인의 용기는 대단하다. 의견은 있어도 말을 못하는게 전두환인데...

전두환 시대를 같이 살아온 저도 110% 공감합니다.

용기 있으십니다!!!!

누구보다 80년대를 명쾌하게 설명하시네요~
박수치며 응원합니다 😀

광주 삽니다~~지지합니다

이렇게 당연한 얘기를 해줘야 하는 한국민들.. 답없다.

5.18 당시에 대학생이었던 저로서 윤서인작가님과 함께 대담하시는 젊은 논객님의 의견에
1,000% 동의하는 바입니다. 어쩌면 이렇게 속시원하고 일목요연하게 핵심을 찌를 수 있는지
그저 감탄 연속입니다. 현재 전교조와 좌파사학계가 왜곡하고 매도하는 자유민주국가로서의
대한민국의 발전이야기는 언젠가 반드시 지금 대담처럼 재평가되고 바로잡아져야 마땅하리
라고 생각하며, 언제일지 모를 요원하기만 한 그날을 학수고대하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통쾌,상쾌,절쾌! 막힌 속이 뻥 뚫리는 것같습니다. 누가 이런 속시원한 진실을 말할수있습니까? 이 칠성사이다 방송영상에 좋아요 팍팍 누르고 갑니다.😆👍
이승만,박정희,전두환 삼신기 세 대통령님들 아니었으면 자유대한민국은 없었습니다. 단언합니다.😡👍

내가 윤서인씨 보다 한 다섯 살 정도 어린데 나도 학창시절 8 90년대를 잠실 강남에서 살아온 입장으로서 우리나라가 발전되는 상황을 정말 말그대로 생생하게 다 지켜보는 상황이었지. 올림픽을 현장에서 체험했고 학교에서 개막식 행사까지참가햇고 나라에 갑자기 80년대 중반부터 외국인들이 많아지기 시작햇던 거 생생하고 그 당시 나보다 10살 정도 많았던 사촌 오빠 언니들은 대기업에 다들 두세 개씩 미리 졸업 전에 합격한 그런 상황들도 지켜봤던 입장. 그 당시 전쟁끝난지 2.30년밖에 지나지 않았고 경제력도 비등비등했고 소련과 동구권이 아직 망하지 않은 상태에서 정말 전쟁의 위협을 항상 느껴왓던 그시대가 정말생생한데 전두환이 그 당시 빨갱이들에게 포섭된 운동권 세력들까지 제압하면서 나라를 발전시키기 위해 독재는 정말 그 당시 논리로썬 필수적이엇고 난 정말 전두환이 우리나라 국민 전체를 위해서 본인손에 피를묻혓다고 본다. 그 과정에서 개인적인 재산축적이 있었다한들 국민들 모두 잘 살게 해 준 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그 정도는 눈감아 줄 수 있다.

전두환 때문에 참 편했다. 깡패 잡아가서 안전 등교,과외 금지 덕분에 학생시절 여유롭고 부모님은 경제적 여유

전두환 저때 경제가 제일 좋았네요 간혹가다 전두환 시절에
좋았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많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활동해주세요

딱 내가 하고 싶은 얘기를 정말 잘 정리해서 들려 줬네요.
전국에 초.중.고 대학생까지 다 보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적어도 세 번정도.
그게 바로 역사 바로알기에 진짜 중요한 핵심이라 생각합니다. 이건 소장가치 100% 영상입니다.

맞는 말이네요 술집도 잘되고 저도 장사를 30년 넘게 했지만 장사도 잘되고 치안도 좋고 5.18 이 뭔지 왜 일어났는지 알지도 모르겠고 그때가 살기 좋았읍니다 지금처럼 국민들 삶을 파토 내지는 않았죠

대단한데.......드뎌 전두환을 재평가하는 시기가 왔다니....역사가 평가할것이라고 했거늘.....코앞에 왔네

내가 이 윤서인이라는 형님을 점점 인정하기 시작해서 존경하기에 이르기까지 약 5년이 걸렸다. 너무 감사하다. 이런 분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황현필류의 지식인호소인들에게 가슴이 뜨거워졌던 과거가 너무나도 부끄럽다.

60대입니다.
전두환때가 가장 희망적이었습니다.
이 정도면 나도 잘 살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죠.
깨끗하고 치안 좋았고...
김영삼때 절망이 왔습니다.

전두환과 문재인은 비교자체가 웃음😃

따봉 백만개 주고싶음. 내 생각과 100%일치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전두환 때 살기 좋았다고 합니다 물가 안정 7년동안 풍년 등 살기 좋은 시절이었다고 합니다

우리 나라는 김영삼때부터 망조가 들렸음. 그 이전 시대는 나라가 잘 돌아갔음.

정말 지금이야말로 독재정권이다.

서인님 저는 20대입니다. 서인님덕에 대깨문을 2년전에 탈출하고 정상인이 된 사람으로써 항상 너무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이성과 뇌가 마비된 악플러들 말 신경쓰지마셔요. 제 주변 어르신들께 물어봐도 전두환때 살기 좋았다고 다들 그러십니다. 하여간 선동 왜곡러들은 좀처럼 사라지지를 않네요. 힘내시고 추석 잘보내셨으면 합니다 서인님~!

구구절절 옳은 말씀 이십니다. 극히 공감합니다

우파정권때는 그나마 희망이 있어 행복했었죠~~ 그때가 그리워요 😊

열심히 돈벌어 집살수 있던 시절이 전두환 시절이였다고 부모님들이 하나같이 이야기를 하는데 저는 격어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지만
여기저기 찾아보니 깡패들 박멸 한건 진짜 잘한것 같아요

이승만 건국대통령 박정희 부국대통령 전두환 구국 대통령 자유대한민국의 자랑스런 대통령이십니다

훌륭한 말씀입니다^^ 우리 세대(50대)도 전대통령님의 덕을 본 세대입니다.

당시 고등학생이던 난 오히려 거리에서 양아치들 청소해줘서 고맙기까지했다.

정말 전두환때? 물가가 너무싸고. 살기 좋았는같네여.~ 독재자라해도.~ 지금생각하니.~서민들 살기 좋았다는 생각이드네여.~

지대로 똑똑한 최고중의최고 👍👍 윤작가님

구구절절 맞는말씀입니다

전두환 재임 시절 데모 할때, 돌과 화염병 던지고, 쇠파이프로 전경을 공격 하던 586들이 지금 국회의원 하고 있음.
그 당시에 대학 다니면서 운동권 전과 있어도 다 취직 되었음. 586세대들은 오히려 전두환에게 고맙다고 해야 한다.
이제 곧 586세대들이 60대가 되어서 복지 혜택으로 젊은 세대들에게 폐끼칠것이 뻔히 보인다.
586세대 노인들이 공격의 대상이 될 날이 머지 않았구나....

진짜 틀린말이 하나도 없네요. 이런거 방송에 나와야 되는데

윤서인님 훌륭함니다.진실을 널리 알리기 쉽지않은일.고맙슴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명확한 혜안과 말할 수 있는 용기
대단합니다
어리석은 국민들이 좀 알아들었으면

전두환 대통령각하! 빠른쾌유바랍니다. 그리고 만수무강하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그 시대를 살아본 대다수는 아련하고 향수가 느껴지는 시절이었지
정말이지 형편은 지금보다 곤궁했던 시절이지만 활기가 느껴지는 때였다

80년대에 20대를 보넨사람인데 그때가 오히려 서민들이 먹고 살기 좋았던 시대였습니다

정치풍자하게 만드신분이죠. 지금은 풍자하면 고소하죠. 누가 독재일까요?

100번 옳으신 말씀 입니다.!!!

역대 동영상 중 단연 탑클래스 영상입니다. 전 국민이 시청해야할 영상. 인간이라면 시청해야할 영상.

저는 지금 육십대 입니다
저는 남쪽 지방 소도시에서 성장했습니다
제가 사는 곳에는. 유난히 깡패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여자들은 밤에는 시내에 나갈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삼청교육대가 생기고 난 뒤에 깡패들이 모두 사라졌어요
듣기로는 몸에 문신자국있고 밤에 술마시고 싸움만해도 잡아 갔다고ㅡ
무튼 깡패들이 사라진
내 고장은 정말 천국 같았어요
세상 이치가
양날의 칼이죠 ㅡ😊

군중망상 중 하나. 일제, 군정 등등 실제 민중이 당한 건 없지만 상상으로 뭔가 당한 것으로 생각함.

저도 80년대 중학교, 고등학교 다녔고 그때 일들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미래를 보고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 너무 행복하고 끝없어 보이는 발전을 거듭하는 너무너무 희망찬 나라였습니다.그 시대를 이끌었던 전두환 전 대통령을 너무너무 존경하고 지금도 너무너무 고마운데 주변분위기는 이 소리를 못하게 억누르는 시대가 되었네요. 윤튜브에서 시작해주신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한 왜곡된 인식의 타파] 적극 동참하고 싶습니다.

아 너무 빠져들며 봤네요.
나도 그 시절엔 정말 행복했는데~

83년생 올해 40입니다
우리 어머니 전두환 시절 때가 제일 살기 좋았다고 말하셨음

전두환때 적어도 정치인 기준말고 평민 기준으론 깡패 조폭으로부터 편하게 활동할수 있었다. 이거 하나만으로도 전두환은 대단하다.
요즘은 깡패도 정치활동하면서 서민 피빨아 먹는다. 광주 성남.... 지긋지긋하다.
할머니 얘기도 공감. 일본시대 살기 편했다.길가다 기분나쁘다고 순사가 칼춤추는 눈물의 시대가 아니었다. 625 빨갱이가 더 무섭다.

평생 시골에서 농사만 지으신 내 할아버지 살아생전에 하신 말씀. "일제시대 때 살만했다. 6.25때 빨갱이 때문에 힘들었지."

박정희대통령님
전두환대통령님
진정지금의난세에
꼭필요하신분이십니다

전두환대통령은 정말 나라를 잘다스리셨죠.
이 영상이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전두환시절 우리나라 상권도좋고 다들 잘먹고잘살았고 행복했읍니다 다들 잘먹고잘살아놓고 이제는 저쪽에서 그런다고 말한마디못하고있는사람들도있는데 참으로 용기있고 바른말씀 입니다

엔두는 박정희대통령서거이후 혼란했던 정국에서 대한민국을 지켜낸 영웅중 영웅이시다 엔두는 사랑입니다 💕

훌륭한 방송~ 입니다. 이제 역사의 진실을 밝히고 좌파들의 거짓 선전선동을 깨 부셔야 합니다

서인님이랑 비슷한 나이.. 82년 프로야구 개막할때 온 국민이 축제분위기였고..그당시에 듣도보지못한 축제.이벤트.전시회.박람회들이 많아 부모님이 데리고 다녔던 기억이 나요..
지금은 애들이 불쌍..우린 자유를 누려보기라도했는데.부의 사다리 끊어놓고.친구도 못만나게하고..내집 마련 못하게 하고.취업 힘들게하고...앞으로 애들이 뭘 하며 살아야하는지..국가가 주는 집에서 국가가 주는 밥 먹고 국가가 주는 일용직 일을 해야하는건지..

59세인 제가 고교때 부터 인생과 각 대통령 시절을 돌이켜보면 전두환 대통령이 국가 경제발전, 사회안정, 치안, 대북 및 종북세력 대처, 사회기강 등의 측면에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이후 모든 대통령도 전두환 대통령보다 나은 대통령은 없었습니다

광주 사람이고 부모님도 광주 사람인데 전두환 시대가 가장
살기좋았던 시절이었다고 합디다

오늘 돌아가셨어요. 전두환전대통령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5학번입니다.
전두환때 살기 좋았습니다.
물가는 안정되고 치안도 좋았고 서민들 살기엔 지금보단 훨씬 좋았습니다.

우리 시어머니가 그랬어요. 전두환때 정말 살기 좋았다고...저는 82년생이라 사실 잘 모르지만 확실한건 아주 어릴때 단칸방 살다가 점점 집 넓은데로 갔고 92년인가에는 신도시로 아빠가 아파트 분양받아서 왔어요. 엄마 말론 노태우때 분양 엄청 많이 해줘서 내집마련 가능했다고....

전두환같은 대통령도 없지

지혜롭고 용기있네요. 완전 공감하고 응원합니다.

뭐 이미지야 그렇다쳐도. 그땐 가치를 떨어뜨려 우민화정책이라 말하지만, 그거라도 했지. 지금 계신 분은 홍보비 들여서 자화자찬하고, 마치 세뇌하듯 잘한다고 느끼게 하려고 열심히 애를 쓰고 계시지만... 진짜 국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고 계신가?

그 시대 참 살기 좋았습니다.
그때부터 우리나라가 잘 사는
나라가 되었지요.

경제는 자네가 대통령이야~ 김재익 전 장관님 눈물나게 그립읍니다.

감성팔이 선동질이 아직도 먹힌다는게 참담하죠. 평범한 시민들 괴롭히던 인간들 싹 잡아들이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군사정권에 대항했다던 세대들은 막상 즈그들이 건국 이래 제일 꿀빤지는 모르더라 ㅋㅋㅋㅋㅋㅋ 대학 학점 개판이여도 대기업 그냥 들어가고 공무원도 시험 한번 치면 그냥 하던 인간들이 우리보고 라떼 시전하는거 보면 참 어이가 없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증조할아버지께서 왜정때 조선시대보다 더 깨끗하고 잘살앗다고 하셧는지 이해 하지못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