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무상급식 논란때 정규제 주필님이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그럼! 애가 돈이 없어서 급식을 지원받아 먹는다는걸 본인이나 다른 애들이 알아봐라~ 그게 얼마나 마음에 상처가 되겠나? 그래서 무상급식이 필요한거다" 했더니 이런 대답을 하시더군요. "조금 냉정할지는 모르지만 애한테 그런 현실을 알게 해주는게 자본주의 사회의 교육이다. 너의 집이 너의 부모님이 지금 상황이 어려워 니가 이렇게 급식을 지원받아 먹고 있지만 이건 니가 크면서 노력하면 개선될수 있는 부분이다. 이렇게 말해주어야죠. 차이를 감추는게 아니라 차이를 알려주고 그게 나쁜게 아니라 극복 가능한것임을 알려 주는게 진짜 교육이라고..." 하지만 이런 얘기들도 좌파들에겐 "어찌 아이에게 그런 말을 할수 있냐!! 이 비인간적인 사람아!!" 이런말만 듣겠죠... 후대에 어떤 사람이 더 잘 살게 될 확률이 높을지는 따로 말하지 않겠습니다.
누가봐도 가장 냉철하고 이성적인 답변인데 감성이 들어가면 냉혈한이라고 사람 병신 만들음 ㅋㅋㅋㅋㅋㅋ 급식지원은 아이가 쪽팔릴게 아니라 부모가 쪽팔려해야 하는 거임. 본인이 책임도 못질만큼 경제력이 없다는건 죄임. 몸 건강히 아무 문제없으면 노가다라도 해서 월2교대 공장 생산직이라도 하면 300~400벌음.
논리적으로 무조건 정규재님 말이 타당하지만 무상지원 받는 학생의 입장에서는 지원 받는다는 무력감등을 이겨내기란 결코 말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무상급식을 하되 주변학생들이 모르게 하고 그것을 무상급식 담당자가 철저히 입조심을 하고 배려해야하는데 그게 안되죠 ㅎㅎ 그래서 무상급식 주장하는 좌파가 이긴것같습니다. 하긴 학창시절에 무상급식 받는 친구들 생각해보면 표정부터 어둡고 행색에서부터 누가 말 안해도 가난이 티가 나는데... 현실은 참 어렵네요.
저도 74년 범띠입니다.^^ 항상 윤서인씨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말씀을 들어보니 저도 비슷한 인생을 살았네요. 젊은 시절에는 평등에 더 가치를 둬서 부자들 욕하고 삼성욕하고 민노당 찍고 그랬습니다. 30대 중반 국제 금융위기시절 일때문에 미국에서 3년을 살다 왔는데 그때 가치관이 완전히 변한 계기가 되었죠. 한국에서는 이명박정부를 못잡아 먹어서 안달을 했지만 미국이나 외신들은 이명박정부가 세계에서 금융위기에 가장 잘 대처한 국가라면서 오히려 일본보고 한국을 배워야 한다는 기사가 많았습니다. 30대 후반의 늦은 나이에 없는 돈이지만 부동산, 경매등으로 투자를 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조그만 건물도 있고 먹고살 정도는 만들어 놓은 상태입니다. 정말 우익의 가치를 진정으로 알게된 후에 사회가 돌아가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인생 열심히 살다가 우울증 와서 힘들어 하고 있는 33살입니다. 고3때 부터 장사를 해오면서 갖은 모욕과 진상을 봐오면서 제가 이렇게 마음의 병을 얻은것 같지만 이영상을 보고 더 힘을 낼수있게 동기부여 만들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극복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어 최대한 서럽지 않은 인생을 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어려워도 꼭 좋아질거예요 젊어서 힘들었던 분들이 나이들면 좋아질 확률이 대부분입니다. 저도 28~58까지 30년을 4~5시간 자면서 온갖 병 짊어지면서도 해야 할 일이 하도 많아서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그렇게 살 수 있었을까 생각될 정도입니다.눈물 나오면 우는거고 고통이 따르면 비명을 지르면서도 일에 치어 그 모든 감각들이 오래 갈 틈이 없었습니다. 62 이제서야 좀 편안해졌습니다. 그런데 이 편안함이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젊어서 좋았던 지인들은 이런저런 이유로 이제서야 비명을 지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니 님께서도 분명히 훗날 좋아질테니 꼭 믿고. 절대로 남들과 현재의 자신과 비교하지 마세요 그냥 오늘 하루 내가 할 수 있는, 혹은 해야 할 일들을 충실히 하다보면 .... 30년도 금방 갑니다. 힘내세요!!!!
어릴때... 고등학생때 까지만 해도 역사를 공부해 역사학자가 되고 싶은게 꿈이었어요, 항상 국사 선생님에게 쉬는 시간에도 교무실에 가서 이것저것 물어보며 선생님도 그 꿈을 아셨는데 늘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배고픈 일' 이라고 하셨었죠... 그러자 당시에 전 '배고프고 힘들어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겠다.' 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어려워지는 집안 형편에 꿈은 꺽이고 돈에 급급해 변변한 대우도 못받던 일이라도 할 수 없이 전전하며 살아오다 이제 와서 그 시절을 돌이켜 생각해보니 웃음과 슬픔이 동시에 느껴집니다. 돈의 가치보다 꿈을 쫓겠다는 어린 시절의 패기가 묻었던 과거의 내가 지닌 치기에 대한 웃음... 그리고 제가 그럴때 마다 미묘하게 지어보이던 선생님의 미소가 지닌 의미를 이제야 알게 되며 느낀 서글픔... 네... 윤서인 작가님의 말이 옳아요. 결국 돈의 가치는 절대로 가볍게 무시하고 '돈 같은것 따위 보다...' 라며 천대받을 것이 아닙니다. 평등? 무상분배? 모두 다같이 가진 자들이 나쁜 것이니 무너뜨리고 똑같이 나누자? 돈의 가치를 어쩜 이런식으로 왜곡된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자유로운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나라 대한민국에서 더 활개 치는지 모르겠습니다.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라는 분들이 있던데... 아뇨 돈은 인생의 전부가 맞습니다. 돈이 있어야 나와 내 가족을 지키고 돈이 있어야 아프지 않고 돈이 있어야 나와 가족이 살 집과 음식도 구하며 돈이 있어야 억울한 일도 피합니다. 그런데도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닐 수 있을까요? 이제야 겨우 늦게나마 안정된 직장을 구하며 어린시절의 치기는 결국 꿈으로 끝났지만 대신 나와 가족을 지킬 힘은 생겼습니다. 윤서인 작가님 좋은 영상 감사드리고 깊이 공감하고 갑니다ㅎㅎ
@@user-jg4yq1ib1u 제가 글을 저렇게 적은건 돈이 목적이 되어야 한다는게 아니라 어린 시절 어려움도 모르고 제꿈이 앞으로의 생계에 대한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며 걱정을 해주시던 선생님께 돈 같은 것은 중요하지 않다는 식으로 답했던 세상물정 모르던 철부지 시절에 대한 자조감 그리고 돈의 가치를 천시 하는 사람들에게 나와 내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서 돈은 반드시 필요한 존재이며 매우 중요하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돈을 끌어모으려고 범법 행위를 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도 되는가? 라고 한다면 그건 당연히 아니죠 왜? 사람은 도의적 도덕성과 상식을 지닌 존재임과 동시에 법이라는 룰이 존재하는 법치국가에서 그 선을 넘는다는 것은 스스로를 망가뜨리는 짓일 뿐이니까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제가 돈을 강조한건 자신과 가족을 지키고 '살아가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자 수단' 이기에 인생의 전부라고 표현한 것이지 그것이 목적이 되어 무슨 짓이건 용납 된다는게 아닙니다.
지금 윤서인님보다 10살 어린데 평생 부모님이 돈걱정 없게 용돈 빵빵하게 주시고 우리집 부자인줄 알고 살다가 뒤늦게 결혼하고 애 낳고 현타 오지게 오고 막 돈 공부 시작한 여자입니다. 너무 공감되면서도 이제 시작이라 큰일났다 싶네요. 그래도 윤서인님 엄청 젊어보이시는데 10년동안 열심히 살아봐야겠습니다. 아 맞다 저는 태어났을때부터 우파 아니었던 적이 없는데 돈에 눈뜨는거랑은 다른 문제더라구요 ㅠㅠ
46살 가지고 왜그래..?? 호랑이도 때려 잡을 나인데... 나는 지금 80을 바라본다.. 50 ~60 넘어가면서 매일 자살을 생각한다..내 경험으론 먼저 죽어간 사람들이 정말 위대하고 존경스럽다 .. 그 무서운 죽음의 고통을 넘기고 그 영원한 곳에 드디어 안착했으니...
@@smallstars1135 노력 안하는 사람 얼마나 많은데. 맨날 방구석에서 누워서 폰하고 낄낄대다 책상에 앉으면 졸려서 자고 일어나서 공부 하는 척 좀 하다가 배고프면 밥먹고 다시 폰하는 사람 상당히 많다. 그러면서 가정탓 환경탓 사회탓 하면서 나랏돈이나 받아먹으려는 사람들. 노력은 당연히 상대적임. 저사람들도 지가 할만큼 했고 노력했다고 생각함. 이런 나태와 자기위로의 굴레에서 벗어나 자립하라는게 우익의 메시지라 생각함.
윤서인 아들 가방에 돈이... 윤서인 아들 가방에 돈이... 윤서인 아들 가방에 돈이... 윤서인 아들 가방에 돈이... 윤서인 아들 가방에 돈이... 윤서인 아들 가방에 돈이... 윤서인 아들 가방에 돈이... 윤서인 아들 가방에 돈이... 윤서인 아들 가방에 돈이... 윤서인 아들 가방에 돈이... 윤서인 아들 가방에 돈이... 윤서인 아들 가방에 돈이... 윤서인 아들 가방에 돈이... 윤서인 아들 가방에 돈이... 윤서인 아들 가방에 돈이... 윤서인 아들 가방에 돈이... 윤서인 아들 가방에 돈이... 윤서인 아들 가방에 돈이... 윤서인 아들 가방에 돈이... 윤서인 아들 가방에 돈이... 윤서인 아들 가방에 돈이... 윤서인 아들 가방에 돈이... 윤서인 아들 가방에 돈이... 윤서인 아들 가방에 돈이... 윤서인 아들 가방에 돈이... 윤서인 아들 가방에 돈이... 윤서인 아들 가방에 돈이... 윤서인 아들 가방에 돈이... 윤서인 아들 가방에 돈이... 윤서인 아들 가방에 돈이... 윤서인 아들 가방에 돈이... 윤서인 아들 가방에 돈이... 윤서인 아들 가방에 돈이... 윤서인 아들 가방에 돈이... 윤서인 아들 가방에 돈이... 윤서인 아들 가방에 돈이...
태어나는 순간 부터 불공평한게 우리 인간세계다. 누구는 고관대작의 자녀나, 누구는 갑부의 자녀로 태어나지만... 또 누구는 가난하고, 또 누구는 물질이나 명예로써 볼품없는 가정의 자녀로 태어나거나... 심한경우 태어나는순간 고아 이거나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기도한다. 허나 국가라도 공정한 사회 만들자고 소속국민들 세금의무 병역의무를 지며 살아간다. 요즘 청년들 취업 힘들어 많은수가 공무원 시험에 올인하고 결혼도 하지않고 출산률 역시 현저히 낮다. "정부가 제대로된 "복지" 정책을 시행하려면..." ----------------------------------------------------------------- 사지육신 멀쩡한 청년들에게 자생력 상실시킬수있는 백수연금같은거 지원하면 않된다. 불특정 다수에게 지급되는 복지정책 전면 폐지하고 세금 내지않는 외국인에대한 복지정책이나 정부지원 줄이고 완장들 쌈지돈 쓰듯 남발하는 특활비 줄이고 정부가 지원하는 쓰잘때기없는 대학수 줄이고 월차도 휴가도 상여금도 체력단련비등 각종 수당도 없는.... 자국민, 비정규직, 소위 3D업종, 일용직 생산직 종사자, 소외계층들에게 최저시급 1만원으로 인상하고. 임금 인상분에대한 금전적 부담을 고용주에게 전액 부담 시키지 말고 쓰잘떼기없는 예산 틀어막아 남는 예산으로 "국가복지 차원" 에서 고용주들에게 지원하고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지원해야한다. 그나마 작은 금액이라도 "정규직"은 살만하지않는가? 상여금도 체력단련비도 그외 잡다한 수당도 월차도 휴가조차도 없는 소위 소외계층 비정규직 일용직 위해서 최저시급 올리라 했더니... 정규직이며 연봉8천 이상받는 귀족노조원들이 각종 수당에... 상여금에... 시급인상분 산정해서 임금 올려달란다! 나라 떠나 해외에서 제조업하는 기업들 우리나라 돌아와서 일자리창출에 기여하려면 도를 벗어난 노조들의 행위는 엄히 처벌 되어야하며 법도 새로이 만들어야한다. 그리고 정년보장되는 공무원의 처우도 현재보단 낮추어야한다. 공무원은 국민세금으로 급여받는 공복 즉 봉사직이다. 나라가... 국민이... 경제적으로나 안보적으로 힘든 이싯점에도 어떤 근거의 보너스 성과급을 책정하느냐? 최소한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소명의식 있는 사람들이 공무원 해야하며 봉사직이 대다수 국민들 우위에 서면 않된다. 공무원연금이나 사학연금 등도 나라 주인이라는 일반 국민 연금과 동일한 대접받는 연금개혁또한 시급해 보인다. 2014년 기준으로 인구 1억2천만명 일본도 공무원수 3십만명에 불과한데 우리는 이미 백만명 넘어선지 오래다. 열명중 한명꼴로 공무원 만들어 나라 망쪼난 국가가 그리스다. 중요한것 하나더 말하자면... 남자는 군복무자! 여자는 출산자! 본인 또는 그 배우자에게 취업가산점 주는 제도 만들어야된다. 공무원이건 공기업이건 세금 투입된 모든 사업장에 적용되어야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출산율 높아지고 실업률 상당부문 해소되고 군복무 회피자 줄어든다. 모든 법은 국회의원들이 만든다. 이땅에 태어난 모든 국민들 극단적 빈곤층 없애고 착하고 성실히 살면 잘살지는 못해도 먹고 사는것 만큼은 지장없는 국가 만들어야할것아닌가? 허나 자국민 소외계층들이 살만한 법 발의하는것보다 제 밥그릇만 챙기는것에 우선하고 제 자녀나 배우자 미국보내고 해외 영주권이나 이중국적 만들고 재산 해외로 돌리고 자유대한민국을 소위 헬조선 만들어놓고 자신은 이 땅에서 벼슬짓꺼리하며 더러운 정쟁 만들어 전 국민들 이념으로 사분오열 분열시키고 소속국민들 불안하게한다. 여나 야나 마찮가지다. 집권당이 늘 노래부르듯 하는말. 기회는 균등하고 ? 절차는 공정하며 ? 결과는 정의로워야한다 ? 정말로 모두에게 균등한 기회가 주어지며 모든절차 과정이 공정하며 모든 결과가 정의롭습니까? 내눈엔 아니올시다~! 사람이 먼저다 ? 말만 하지말고 세금내는 자유대한민국 국민들이 우선이되고 자유대한민국이 우선이되는... 그런 국가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이런 사회가 오기전에 현재의 삶이 힘드신분들은... 세상 원망 말고 국가나 사회 원망 하지말고 자신을 명확히 아는 시간을 필히 가져야합니다. 내가 어떤 달란트를 타고났으며... 나의 살아온 이력은 어디쯤인지... 내가 언제쯤 좋고 나쁜시기의 대운을 타고났으며... 현재의 나의 모습. 즉 형상은 어떠한지도 극히 객관적인 시각으로 자신을 볼수있어야하고 평가할수있어야합니다. 평가로만 그치지말고 스스로를 담금질하고 변화시키는 실천이 동반되는 시간을 가져야합니다. 불평 불만이 인생 나아지게 만들지 않으며 맹목적인 특정 종교 추종이나 특정 정치인 추종이 인생 나아지게 만들지않습니다. 맹목적 추종은 허상의 꽃길 걸으며 스스로 맹신하는 대상에 대한 즉 맹신하는 특정 청치인이나 맹신하는 특정 목사나 맹신하는 특정 주지 맹신하는 특정 무속인... 등에 대해 스스로 노예의 삶 만들뿐입니다. 차갑고 객관적이고 지극히 이성적인 눈을 가져야 합니다. 남탓 하지말고 남과 비교하지말고 허상같은 꽃길 걷는 망상 버리시고... 나태와 태만으로 현재의 자리보다 더 아래로 내려가는 삶을 만들지않길 바랍니다. 어짜피 인생은 고단한 전쟁과도 유사합니다. 나의 모든 실천이 업 이 되고 그 업이 나의 후천적 관상을 형성하는것임을 알고 항상 입가에 미소 만들고 타고난 달란트 찾아서 누구나 존재하는 최상의 그 때를 위하여 매진하는 일상이 되길 조언합니다. 세상 모든 일에는 때가 있고 누구나 타고난 그릇내에서 흥성하는 시기는 반드시 있습니다. 힘든시기 견디는것도 재능이고 내공입니다. 세상 계급은 돌고 돌며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있지않듯 흙수저 물고도 최상위 될수 있습니다. 사주는 징조에 불과하나 관상이나 행 은 현상을 만듭니다. 한마디로 실천한 형상되로 생긴되로 산다는 말입니다. 다만! 타고난 범주 벗어나면 필히 맞는다는걸 아시고... 내 글이 조그마한 도움이 되었길바라며... 긴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어느곳에서도 이런 올바른 말씀 듣질 못했습니다. 그런데 윤튜브에서 그것을 제대로 알려주셨네요. 어찌보면 윤서인님과 상관 없는 다수의 사람들에게 따뜻한 허상의 감정으로 위로하는것이 아닌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고 그것을 해결방안을 제시 해주시는것에 대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매번 윤튜브는 현실에 너무나 도움되는 말씀들이라서 매일 채널을 찾아가서 새로운 영상이 업로드 되었나 확인해 봅니다. 그만큼 재밌고 저한테 도움이 되거든요. 그리고 이번에 라이브 방송 하실때 시청자분이 헬마우스가 또다시 저격한것에 대해서 윤작가님은 어쩔거냐는 질문에 윤작가님은 그저 헬마우스만의 사정이 있다는것 이라며 이번에는 그냥 넘어가시던데요. 그것을 보고 너무나 놀랐습니다. 너무 어른 같다고 할까요. 철든 어른이 사춘기 어린이들을 이해하는 마음이신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미움 받을것을 감수하시고 올바른 소리를 하신것에 대해서 너무나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천사같은 아드님과 상냥하신 아내분과 늘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윤튜브가 이런이야기 해줄때가 가장 좋더라. 난 이 영상이 윤튜브의 색을 가장 잘 보여주는 영상이라고 본다. 어떤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는것도 좋지만 그건 다른채널에서도 다 하는거고 이런 다른사람이 안해주는 가치관에 대한 부분과 우파의 가치 돈의 가치 그리고 현실에 대한 고찰같은게 좋다. 어렵게만 설명해주는 세상에서 누구보다 쉽게 근본을 이야기 해주는게 참좋음.
@@user-lz9pg7qs6l 자기자신과 가족을 소중히 여기니까 ... 내 가족과 나만 아니면 된다는 당연한 논리를 펼치니까 편가르기 하고 범죄나 저지르고 사는것이지 내가족과 내가 아닌 모두를 소중히 해야 국가가 번창한다는 표현을 썼으면 괜찮은 녀석이라고 보였을텐데 내가족과 나를 소중히 해야 한다는 표현을 함으로 인해서 니 자신이 이기적인 쓰레기라는걸 알려주는 것이라는걸 모른다는게 한심하네 무엇이 잘못된건지 모르니까 너같은 것들이 넘처 나는거고 그것이 올바른 거라고 자위하며 살아가는 것이지
@@user-lz9pg7qs6l 모두라는 표현을 이해 못하는것 같아서 안타 깝군요. 세상사 물질의 노예로 살아가는건 당연한 거지만 살아서 죽을때 까지 건강하고 피해 없이 남 도움 안받으면 살거처럼 글쓰시는거 보니 안타깝군요. 남이 아픈건 말 그대로 남이 아픈거고 당신이 아픈건 아닌거죠 당신도 늙을테고 젊은이들이 당신이나 당신 가족을 위해 희생 할텐데 그때 가서 당신처럼 똑같은 소리를 하는 사람은 당연하게 나오겠죠. 아퍼도 죽을거 같아도 남도움 받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당신과 당신 가족을 도와줘도 개 돼지 소리 하실텐데ㅉㅉ 한치 앞날도 모르는 미물이 현재에 독기만 품는것을 이해해줘야 하는 겁니까?
@@user-lz9pg7qs6l 생각이 단순한건 당신 같은데요. 세상사 물질의 노예라고 쓰니까 소중히 여기는게 물질의 노예란 표현을 쓰셨네요. 그 논리는 어디서 나왔냐는 바보같은 글을 쓰시는데. 인간이 살아가는 이유가 물질을 위해서 살아가고 있고 그것이 없으면 죽음 뿐인거죠. 당신도 그것을 위해서 배우고 일하는거 아닙니까? 그럼으로 소중 한것을 지키는 거죠 이해 가시는지? 누군가? 나를 위해 해주길 바란다 라는 말도 하셨는데 게으르고 나태하다? 당신이 태어나서 모든걸 스스로 모든걸 하셨나 봅니다.? 당신도 태어나서 지금까지 당신을 위해서 누군가가 무엇을 해줬을 텐데 말이죠. 누군가에게 부탁도 했을테니 말이죠 앞으로도 그럴텐데 당신또한 게으르고 나태한거네요? 한가지 예로 들어 볼까요? 당신이 귀찮아 하는거 당신이 합니까? 남 이나 가족한테 맞기겠죠 그런 작은 부분만 봐도 당신또한 게으르고 나태한겁니다. 이해 가시는지? 주인의식을 가지고 소중히 하라는 사람이 자기자신에게 욕하는거 잘하십니다? 분수를 모르면 자기얼굴에 침뱉는거 당연하게 하는 거니까 이해 할게요. 나또한 그렇게 살아가는 바보란걸 아는 녀석인지라. 인간이란 동물은 욕심의 산물이라 거저 얻는건 당연하게 생각하고 다른 것도 내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하죠. 인간의 본성에 대해 말했는데 이해 하실련지?
@@user-lz9pg7qs6l 공수레 공수거 이런말 들어 보셨는지? 지구라는 행성에 태어나 자연이 공짜로 주는것을 니것 내것 싸우다가 보잘것 없는 육신도 공짜로 받아 주는 것이 자연 이지요. 연세가 얼마나 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죽는 순간에도 욕심을 못버려서 과거를 후회하며 죽는 사람들 많습니다. 이런글 쓴다해도 바뀌지 않을게 당연한 거지만 무엇을 채우고자 욕심 부리며 살다가 한개씩 버리시며 끝나시길 나이를 먹는건 쉽지만 어른이 되가는건 험난한 겁니다.
중요한 것은 돈 보다는 돈을 다루는 능력인 듯 합니다. 상황에 따라서 돈은 언제라도 증발할 수 있어요. 그걸 다루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돈 찍어내는 능력을 기르는 것도 멋진 일입니다. 그것도 돈 공부겠지요. 자기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사람들은 돈에 대한 욕망에서 탈출합니다. 돈은 언제든지 벌 수 있기 때문에 그냥 자기일을 열심히 합니다. 40대 중반이 되면서 그걸 여실히 느낍니다. 그래서 지금도 주말 마다 제 전문 분야를 더 발전시키기 위해 공부합니다. 그러면 돈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더라고요.
크.. 팩트만 딱딱 찝어서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알짜배기 영상이었습니다! 이미 인지한 부분도 있고 새롭게 느낀부분도 있었어요! 제가 딱 말씀하신 서러운 인생 지금 보내고 있는데, 주변의 돈없는 어른들 보고 깨닫는게 많아요. 윤선생님 영상보고 마음속 불확실함이 확실함으로 바뀌었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본업, 유튜브 번창하시고 가정화목하시고 돈 많이 버시길 바라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팩트?)영상 잘 부탁드려요~❤️ (*>
여러분들~ 좌우 떠나서 지금 이분이 하시는 말씀은 우리 인생에 진짜로 도움되는 얘기입니다. 지금 이순간만이라도 정치,이념 떠나고 잠깐 잊고,, 이분의 노땅의 경험담을 듣고 실천하도록 노력합시다. 이분의 말씀처럼 실천한다면 분명히 여러분 모두가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어요~ 실천합시당
서인형님 간만에 텐션 제대로 올라오셔서 뼈 때려주시네요 진짜 저는 형님의 이런 사무친 호소가 들어가있는 영상들이 너무나 좋습니다. 얼마전에 우연찮게 성제준님과 연이 닿아서 같이 식사한번 했었습니다. 형님덕분에 알게된 분이고 만나서도 형님께 한번 전화통화 시켜달라고 부탁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참았습니다.ㅎㅎ 먼발치에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윤서인씨 영상은 전혀 지루하지않고 너무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너무나 알기쉽게 쏙쏙 들어오는 설명과 연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늘 늘 응원합니다 윤서인씨같은분이 국회로 나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올바른 정신과 사상을 가진 윤서인씨 유튜브구독자가 백만명 되기를 기대합니다~ 윤서인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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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인이 진짜인게 뭐냐면 요즘같은 시기에 이런말하면 논란거리되고 또 까일꺼 뻔하게 알면서도 아랑곳않고 직설적으로 이런 얘기한다는거.. 진짜 좋은 얘기다
그래서 얘가 돈을 번다
최석영의 "학교에서 배울수없는 일본문화 : 유행어편"을 보면 "쌀이 없으면 보리를 먹어라"코너를 보면 이케다 하야토가 정정보도를 하지 않은 이유가 정치는 송곳으로 발등을 찌르는 거 같아서 그때마다 예쁜 말로 넘길수없다고 말했죠
난 윤튜브가 성공해서 어리석은 청년들 깨우쳐주세요
이제 60막 넘긴 내가 들어도 맞아 맞아 하나하나 틀린 말 하나 없어 ! 이땅의 소중한 젊은님들 ❤️ 그대들에게 무엇보다 소중한 이 가르침을 꼭 기억해주길 바래요 ! 서인님 ❤️ 고마워요 ! 바른소리로 대한민국을 잘 지켜주세요 ! 지금부터 퍼나르기 시작합니다 😊
응원 감사합니다.
진짜 돈없는 사람들은 돈이 인생에 중요하지 않다고 함.
아니 ㅋㅋ 가져보지도 않았으면서 그걸 어케 암?
그런거면 왜 지금 돈 있는 부자들 편법써서까지 자식들한테 유산 물려 줄려고 하는 걸까?
부자들은 알지. 돈은 자기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대단하다는 것을.
좌파=가난=불평=변명=감성
우파=노력=팩트=현실
근데 뭐 니들이 욕하는 좌파 조국 전 장관 너보다 돈 많자너.? ㅋㅋ
@@user-eb3ci2uw9r 김정은도 느그네보단 돈많음^^
@@user-eb3ci2uw9r 와.. 닉네임봐 쪽팔리지도 않나
지나가던 팩트폭행러 니들같은 븅신 좌파들때문에 그런거잖아. 지 가난한거 생각못하고 선동이나 당해서 ㅉㅉ 넌 평생 가난할듯
음...
"결핍만큼 소중한 교육이 없다"
제 아이에게도 저의 신념대로
가르쳐야겠다는 확신이 드네요
윤튜브님 이런 영상 감사해요♡
와~ 그러면 소말리아 북한아이들은 엄청난 어른으로 다 성장하겠어요 ㅎㅎ
@@user-iv3ox5nb5g 밥을 준비 해놓고 굶기는 거랑 원래 없는 상태에서 굶고있는 거랑은 다를텐데?
예전 무상급식 논란때 정규제 주필님이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그럼! 애가 돈이 없어서 급식을 지원받아 먹는다는걸 본인이나 다른 애들이 알아봐라~ 그게 얼마나 마음에 상처가 되겠나? 그래서 무상급식이 필요한거다" 했더니
이런 대답을 하시더군요.
"조금 냉정할지는 모르지만 애한테 그런 현실을 알게 해주는게 자본주의 사회의 교육이다. 너의 집이 너의 부모님이 지금 상황이 어려워 니가 이렇게 급식을 지원받아 먹고 있지만 이건 니가 크면서 노력하면 개선될수 있는 부분이다. 이렇게 말해주어야죠.
차이를 감추는게 아니라 차이를 알려주고 그게 나쁜게 아니라 극복 가능한것임을 알려 주는게 진짜 교육이라고..."
하지만 이런 얘기들도 좌파들에겐
"어찌 아이에게 그런 말을 할수 있냐!! 이 비인간적인 사람아!!" 이런말만 듣겠죠...
후대에 어떤 사람이 더 잘 살게 될 확률이 높을지는
따로 말하지 않겠습니다.
ㅋㅋ 우리나라에서 그런소리하면 바로 적폐 기득권 온갖소리 다들으면서 마녀사냥당하죠
누가봐도 가장 냉철하고 이성적인 답변인데 감성이 들어가면 냉혈한이라고 사람 병신 만들음 ㅋㅋㅋㅋㅋㅋ
급식지원은 아이가 쪽팔릴게 아니라 부모가 쪽팔려해야 하는 거임.
본인이 책임도 못질만큼 경제력이 없다는건 죄임.
몸 건강히 아무 문제없으면 노가다라도 해서 월2교대 공장 생산직이라도 하면 300~400벌음.
정색빤 표정으로 지껄이면 다 옳은 소린줄 아는 부류 ㅋㅋ
어떻게 인간이 그런말을 할수 있습니까! 그러느니 그냥
다같이 죽자구요!!
논리적으로 무조건 정규재님 말이 타당하지만 무상지원 받는 학생의 입장에서는 지원 받는다는 무력감등을 이겨내기란 결코 말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무상급식을 하되 주변학생들이 모르게 하고 그것을 무상급식 담당자가 철저히 입조심을 하고 배려해야하는데 그게 안되죠 ㅎㅎ 그래서 무상급식 주장하는 좌파가 이긴것같습니다. 하긴 학창시절에 무상급식 받는 친구들 생각해보면 표정부터 어둡고 행색에서부터 누가 말 안해도 가난이 티가 나는데... 현실은 참 어렵네요.
저도 74년 범띠입니다.^^ 항상 윤서인씨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말씀을 들어보니 저도 비슷한 인생을 살았네요.
젊은 시절에는 평등에 더 가치를 둬서 부자들 욕하고 삼성욕하고 민노당 찍고 그랬습니다.
30대 중반 국제 금융위기시절 일때문에 미국에서 3년을 살다 왔는데 그때 가치관이 완전히 변한 계기가 되었죠.
한국에서는 이명박정부를 못잡아 먹어서 안달을 했지만
미국이나 외신들은 이명박정부가 세계에서 금융위기에 가장 잘 대처한 국가라면서
오히려 일본보고 한국을 배워야 한다는 기사가 많았습니다.
30대 후반의 늦은 나이에 없는 돈이지만 부동산, 경매등으로 투자를 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조그만 건물도 있고 먹고살 정도는 만들어 놓은 상태입니다.
정말 우익의 가치를 진정으로 알게된 후에 사회가 돌아가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훌륭하십니다~~
나이들면 건강과 돈이 최고죠.
젊어서 백만원은 늙어서 천만원.
젊어서는 절약하고 투자해서
돈 많이 벌어 놓으면
늙어서 좀 덜 서럽죠.
나이들수록 건강 돈 진짜 중요함
내나이 65세인데 돈의 가치를 가장 현실적으로 표현하네요
내 나이 65 가진거없고 살길 막막해도 박근혜 만세
@@user-fy8xq2nn4h 문재인 만세해서 얻은거 있나벼
윤작가 님! 화이팅!
제발 이런 강의를
20,30. 을 넘어
초.중.고.딩 애들이
쉽게 접하고 공유할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만들어주시기바랍니다
전교조 교사들 의 사탕발림이
더이상 통하지않도록....
젊었을때가난은 비참하지않만 나이먹고 돈없으면 정말비참합니다...
늙으면 돈있어도 서글퍼요
인생 열심히 살다가 우울증 와서 힘들어 하고 있는 33살입니다. 고3때 부터 장사를 해오면서 갖은 모욕과 진상을 봐오면서 제가 이렇게 마음의 병을 얻은것 같지만 이영상을 보고 더 힘을 낼수있게 동기부여 만들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극복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어 최대한 서럽지 않은 인생을 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남을보지말고 나 자신을 보세요
얘를 위해서 뭐를 해야할까?
저랑 비슷한 연배시네요 33이면 아직 한참 젊습니다 근데 세월 참 빠르니 금방 40대고 50대 되겠죠 하.....
지금은 어려워도 꼭 좋아질거예요
젊어서 힘들었던 분들이 나이들면 좋아질 확률이 대부분입니다.
저도 28~58까지 30년을 4~5시간 자면서 온갖 병 짊어지면서도 해야 할 일이 하도 많아서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그렇게 살 수 있었을까 생각될 정도입니다.눈물 나오면 우는거고 고통이 따르면 비명을 지르면서도 일에 치어 그 모든 감각들이 오래 갈 틈이 없었습니다.
62
이제서야 좀 편안해졌습니다. 그런데 이 편안함이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젊어서 좋았던 지인들은 이런저런 이유로 이제서야 비명을 지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니 님께서도 분명히 훗날 좋아질테니 꼭 믿고.
절대로 남들과 현재의 자신과 비교하지 마세요
그냥 오늘 하루
내가 할 수 있는, 혹은 해야 할 일들을 충실히 하다보면 .... 30년도 금방 갑니다.
힘내세요!!!!
이런 얘기 귀담아 듣고 한번만 더 생각이란 걸 해보면 좋을텐데 쟤들은 뇌라는 게 없을테니까 참 안타깝네
아 진짜 아이들 키우는 엄마로써 너무 좋은 교육을 받았어요 감사한 마음으로 구독료 내겠습니다
저희 남편도 투자해서 ㅂㄹㄷㅉ에서 벗어났어요
투자는 널렸어요 ㅎㅎ그치만.핑계대지말고 원금손실도 자기책임인거 잊지마셔들요
저도 뒤늦게 제 사상이 우익이라는 걸 알고나서
회사의 업종. 자체를 바꾸어서 이직하는데. 긴 시간을 써서. 성공했습니다.
적어도 부자는 나쁘고 개인의 시간을 매몰하려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벗어나니 돈이 조금씩 쌓이고 있습니다.
내가 달라져야합니다.
어릴때... 고등학생때 까지만 해도 역사를 공부해 역사학자가 되고 싶은게 꿈이었어요, 항상 국사 선생님에게 쉬는 시간에도 교무실에 가서 이것저것 물어보며 선생님도 그 꿈을 아셨는데 늘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배고픈 일' 이라고 하셨었죠...
그러자 당시에 전 '배고프고 힘들어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겠다.' 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어려워지는 집안 형편에 꿈은 꺽이고 돈에 급급해 변변한 대우도 못받던 일이라도 할 수 없이 전전하며 살아오다 이제 와서 그 시절을 돌이켜 생각해보니 웃음과 슬픔이 동시에 느껴집니다.
돈의 가치보다 꿈을 쫓겠다는 어린 시절의 패기가 묻었던 과거의 내가 지닌 치기에 대한 웃음... 그리고 제가 그럴때 마다 미묘하게 지어보이던 선생님의 미소가 지닌 의미를 이제야 알게 되며 느낀 서글픔...
네... 윤서인 작가님의 말이 옳아요. 결국 돈의 가치는 절대로 가볍게 무시하고 '돈 같은것 따위 보다...' 라며 천대받을 것이 아닙니다.
평등? 무상분배? 모두 다같이 가진 자들이 나쁜 것이니 무너뜨리고 똑같이 나누자?
돈의 가치를 어쩜 이런식으로 왜곡된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자유로운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나라 대한민국에서 더 활개 치는지 모르겠습니다.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라는 분들이 있던데... 아뇨 돈은 인생의 전부가 맞습니다.
돈이 있어야 나와 내 가족을 지키고 돈이 있어야 아프지 않고 돈이 있어야 나와 가족이 살 집과 음식도 구하며 돈이 있어야 억울한 일도 피합니다.
그런데도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닐 수 있을까요?
이제야 겨우 늦게나마 안정된 직장을 구하며 어린시절의 치기는 결국 꿈으로 끝났지만 대신 나와 가족을 지킬 힘은 생겼습니다.
윤서인 작가님 좋은 영상 감사드리고 깊이 공감하고 갑니다ㅎㅎ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리죠 돈은 수단이 되어야지 목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작가님 영상에서도 수단으로써의 돈이 필요하다는 것이지 돈만을 추구하자라는 의미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무튼 돈은 나쁜 것 이라는 사회 의식은 분명히 잘못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user-jg4yq1ib1u 제가 글을 저렇게 적은건 돈이 목적이 되어야 한다는게 아니라
어린 시절 어려움도 모르고 제꿈이 앞으로의 생계에 대한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며 걱정을 해주시던 선생님께 돈 같은 것은 중요하지 않다는 식으로 답했던 세상물정 모르던 철부지 시절에 대한 자조감 그리고 돈의 가치를 천시 하는 사람들에게 나와 내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서 돈은 반드시 필요한 존재이며 매우 중요하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돈을 끌어모으려고 범법 행위를 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도 되는가? 라고 한다면 그건 당연히 아니죠
왜? 사람은 도의적 도덕성과 상식을 지닌 존재임과 동시에 법이라는 룰이 존재하는 법치국가에서 그 선을 넘는다는 것은 스스로를 망가뜨리는 짓일 뿐이니까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제가 돈을 강조한건 자신과 가족을 지키고 '살아가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자 수단' 이기에 인생의 전부라고 표현한 것이지 그것이 목적이 되어 무슨 짓이건 용납 된다는게 아닙니다.
@@nike2534 충분히 동의합니다 저도 굳이 쓸 필요없었는데 돈이 인생의 전부다 라는 말이 못내 걸려서요 제 말은 무시하셔도 됩니다
@@goomega9800 일리가 있네요
30대 중반을 지나면서 너무 뼈저리게 느끼는 말씀입니다!진정 이시대에 어른이네요~! 학교에 이런 말을 해주는 선생님이 있으면 좋았을텐데..
윤작가님처럼 바른 생각을 가지고 후손들을 생각하는 어른으로 늙고 싶습니다.그럼 나이들어간다는게 두렵지 않을 것 같아요.
ㅋㅋ
ㅋㅋ..
윤튜브처럼???? 다시 한번 잘생각해봐
후회하지말고
50대 후반 아재인데...윤튜브님 말씀하신 "결핍과 서러움" 정말 많이 겪었고 가슴으로 확들어옵니다. 금과옥조의 말씀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자유시장경제국가여야만, 젊어서 서러워보고 미친듯이 노력해서 개인의 역량을 높였을 때에
부자가 될 확률이 생깁니다..
내 나이 53. 공감 100%
내 마음을 후벼파는 어른들의 쓴소리가 내게 가장 도움이 되는 이야기라는걸 새삼 다시 느낀다.
오냐오냐하는 부모..그런부모밑에서 자란 아이들 제대로 사는 것을 본적 없어요. 허세나 들고 거디근성만 있어서 애어른들이죠.정말 어렸을 때 서러워야 하고 자본주의 자유시장경제체제를 지대로 배워야 한다 너무나 지당하신 말씀!!
오냐오냐하는 부모와 사랑을 듬뿍주는 부모의 경계선을 잘 지켜야겠죠
웃기고 있네 ㅋㅋㅋ 오냐오냐 하는 부모 아니더라도 제대로 못사는 인간 많은데 근시안적으로 수능 망쳤다고 자살하는 학생들은 부모가 애를 잘 교육시킨거네 오냐오냐 안해주고 맨날 갈구니깐
@@chaosytk77 ㅇㅈ 그냥 부모 없이 애들 싹 모아서 키우는게 나을듯
ㄷ
구구절절이 옳은 얘기다
젊은 양반이 어쩜 이렇게...
속이 다 시원하다
훨씬 더 살아온 인생보다
당신이 훨~낫네요
지금 윤서인님보다 10살 어린데 평생 부모님이 돈걱정 없게 용돈 빵빵하게 주시고 우리집 부자인줄 알고 살다가 뒤늦게 결혼하고 애 낳고 현타 오지게 오고 막 돈 공부 시작한 여자입니다. 너무 공감되면서도 이제 시작이라 큰일났다 싶네요. 그래도 윤서인님 엄청 젊어보이시는데 10년동안 열심히 살아봐야겠습니다. 아 맞다 저는 태어났을때부터 우파 아니었던 적이 없는데 돈에 눈뜨는거랑은 다른 문제더라구요 ㅠㅠ
제가 볼때 과연 애를 안낳았다면 이런 생각을할지 의문이네요
가명 ? 당연히 애낳고 이런 생각하죠 어떤 의문을 가지신건지?
@@user-kn9ed3nb2e 이게 저는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애 낳고 그렇게 현타오고 후회 될거면 대체 왜 낳는겁니까?
@@mae03080 질문이 이상하네요
@@_danielpaek1281 전 왜 지들이 좋아서 낳아놓고는 왜 애 때문에 지 인생 잘못되는거 마냥 말을 저따구로 하냐는 겁니다
와 이것도 노딱이넹 ㅋㅋㅋㅋㅋ
이게왜ㅜㅜㅜ아 중간에 ANG때문인가..
왜지..
분명히 유투브에대한 정부개입이 있다고 봅니다. 이번정부는 유투브뿐만이아닌 여러부분들에대한 부정개입으로 레임덕시작과 동시에 정말 가열차게 매를 맞으리라봅니다. 문산군도 결국 임기를 다 채우기는 힘들듯합니다.
윤튜브 형진짜로? ㅠㅠ
이게 도대체 왜지 ㅋㅋㅋ
1997년, 힘든 시절, 그 때 내 나이 17살.
그 해 겨울 1만원이 없어, 등유를 못 사고, 골방에서 자취하던 시절이 기억나는 영상이군요!
요즘은 배가 들 고파서,,,
ㅎㅎㅎ
나라 곳간 탕진해서
젊은이들 거지근성 의존적 장애자로 길들이고...
죄송한 소리지만 장애자보다 장애인이 더 순화된 표현이라고 합니다. 자가 놈 자 이고 인이 사람 인 이라서요....
자립능력을 없애는거죠
@한국 Encounter
다시 찬찬히 읽어 보시면 정찬영님께서 하신 말씀의 뜻은 아닌데... 오해를 하셨나 봅니다. 모두가 소통이 막히고 답답하고 민감한 시기라 그러실 수 있는데 오해 푸시길..
한국 Encounter 정찬영님이 글을 삭제 했나요?
뭐가 순화된 표현인지 말씀하셨는데 왜 욕을 하시는지 모르겠어서요.
복지 복지 입에 달고 사는 사회주의 빨갱이들 근성이죠 ㅎㅎ 그래서 노인연금이나 노인 무료승차 같은거 없애야 한가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자기 생각을 그렇게 명확히 갖고 말씀하시는지 감동입니다.
우리 애 기죽이지 말라는 말 들어본적 있었는데...
저도 이제 50… 극렬히 동감합니다 윤작가님
최고입니다 .
환갑 넘은 저에게도 감동적인 영상이예요.
진짜 인생 도움되는 사람..... 유튜브에 이런 사람 별로 없다.......
더 좋은 컨텐츠 찾아나서세요
@@user-cq9ln1sq3d 머요? 김어준
어느중년의 ㄹㅇ이야기
윤서인작가님 넘 잘하신다..
대단하당 ♡♡
유투브켜면 윤서인 동영상 젤 먼저 찾아봄. 내맘이 네맘 내말이 네말. 윤서인 최고!
20살 윤튜브보고 남탓안하고 열심히 자수성가하게 노력하는중
이건 진짜 학교에서도 안가르쳐주는 인생공부인듯 하네요.
윤튜브가 제일 현실적인 교육과 제안, 충고를 해줌. 진짜 유익한 영상이 한가득.
저와 같은 호랑이띠셨군요 형님 ㅎ 형으로써 인생 선배로써 와닿는 이야기 들을때가 참 좋네요 어려운 이야기 쉽게 말해줘서 저보다 어린친구들도 이해하기 쉬울거같아요! 많이 아는것도 중요하지만 누군가에게 뜻을 전달하는힘이 더 맘에 듭니다
저도 아버지께서 일찍이 중국에서 사업을시작했었는데 그로인해서 자연스럽게 미래의삶에 대해서 엄청난얘기를 많이 들은거같네요 돈의가치를 깨달아야 진짜 목표가생기고 자신을위해 투자해야 나중에 힘들지않을수 있단걸 알고 살아가야할거같습니다
하필 중국에서 사업을...
@@user-zs3ec2td9s 중국이든 베네수엘라든 북한이든 돈만 벌면 끝
@@user-zs3ec2td9s 어찌 됐건 인간수도 많고 자본도 많은게 중국이니까, 외국자본 대한민국 내수로 벌어오시는 문경님이 애국자죠
46살 가지고 왜그래..?? 호랑이도 때려 잡을 나인데... 나는 지금 80을 바라본다.. 50 ~60 넘어가면서 매일 자살을 생각한다..내 경험으론 먼저 죽어간 사람들이 정말 위대하고 존경스럽다 .. 그 무서운 죽음의 고통을 넘기고 그 영원한 곳에 드디어 안착했으니...
응원합니다. 저도 뒤따라 갑니다.
GOD BLESS YOU! 힘내세요 화이팅 화이링 파이팅 💞💖💞
저도 46살입니다.점점 어른들의 마음을 알아가고 닮아가는걸 아는 나이가 된거 같습니다.힘든세상 열심히사신 어르신 감사드립니다^^
개똥밭을 굴러도 저승보단 이승이 낫다!! 화이팅!!!!
역시 진실은 냉정하고 거짓은 달콤하네요.. 쓰디쓴 말씀이지만 딱딱하게 굳어진 생각을 깨우치게 하네요
윤서인의 명언 : 우익의 가치를 깨달아야 한다..
형님 주옥같은 한 마디가 저뿐만이 아니고 제 아들 놈한테도 참교육이 됩니다. 이 것을 광고 없이 보려니 정말 죄송할 따름입니다.
이런 주옥같은
주옥이란 단언 이 채널이랑 안 맞어요
경박이란 단어가 어울릴듯요
광고 2개나 붙었어요~^^
형은 나에게 영원히 젊은형아이자 멘토야 난 항상 형을 응원해
@@smallstars1135 그런논리는 좋지만 실제 그 논리 적용해서 성공한 나라가 있는지? 없음..실제로 모든 사회주의 공산국가들 배급제로 경제 폭망해서 경제만이라도 시장경제도입해서 살아남기 하고 있음
@@smallstars1135 노력 안하는 사람 얼마나 많은데. 맨날 방구석에서 누워서 폰하고 낄낄대다 책상에 앉으면 졸려서 자고 일어나서 공부 하는 척 좀 하다가 배고프면 밥먹고 다시 폰하는 사람 상당히 많다. 그러면서 가정탓 환경탓 사회탓 하면서 나랏돈이나 받아먹으려는 사람들. 노력은 당연히 상대적임. 저사람들도 지가 할만큼 했고 노력했다고 생각함. 이런 나태와 자기위로의 굴레에서 벗어나 자립하라는게 우익의 메시지라 생각함.
윤서인 아들 가방에 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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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인 아들 가방에 돈이...
태어나는 순간 부터
불공평한게 우리 인간세계다.
누구는 고관대작의 자녀나,
누구는 갑부의 자녀로 태어나지만...
또 누구는 가난하고,
또 누구는 물질이나 명예로써 볼품없는 가정의 자녀로 태어나거나...
심한경우 태어나는순간 고아 이거나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기도한다.
허나
국가라도
공정한 사회 만들자고
소속국민들 세금의무 병역의무를 지며 살아간다.
요즘 청년들
취업 힘들어 많은수가 공무원 시험에 올인하고
결혼도 하지않고
출산률 역시 현저히 낮다.
"정부가 제대로된 "복지" 정책을 시행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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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육신 멀쩡한 청년들에게
자생력 상실시킬수있는
백수연금같은거 지원하면 않된다.
불특정 다수에게 지급되는 복지정책 전면 폐지하고
세금 내지않는
외국인에대한 복지정책이나
정부지원 줄이고
완장들 쌈지돈 쓰듯 남발하는 특활비 줄이고
정부가 지원하는 쓰잘때기없는 대학수 줄이고
월차도
휴가도
상여금도
체력단련비등 각종 수당도 없는....
자국민,
비정규직,
소위 3D업종,
일용직 생산직 종사자,
소외계층들에게
최저시급 1만원으로 인상하고.
임금 인상분에대한 금전적 부담을
고용주에게 전액 부담 시키지 말고
쓰잘떼기없는 예산 틀어막아 남는 예산으로
"국가복지 차원" 에서
고용주들에게 지원하고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지원해야한다.
그나마 작은 금액이라도
"정규직"은 살만하지않는가?
상여금도
체력단련비도
그외 잡다한 수당도
월차도
휴가조차도 없는
소위 소외계층 비정규직 일용직 위해서
최저시급 올리라 했더니...
정규직이며
연봉8천 이상받는 귀족노조원들이
각종 수당에... 상여금에...
시급인상분 산정해서 임금 올려달란다!
나라 떠나 해외에서 제조업하는 기업들
우리나라 돌아와서 일자리창출에 기여하려면
도를 벗어난 노조들의 행위는 엄히 처벌 되어야하며
법도 새로이 만들어야한다.
그리고 정년보장되는 공무원의 처우도 현재보단 낮추어야한다.
공무원은 국민세금으로 급여받는 공복 즉 봉사직이다.
나라가...
국민이...
경제적으로나 안보적으로 힘든 이싯점에도
어떤 근거의 보너스 성과급을 책정하느냐?
최소한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소명의식 있는 사람들이 공무원 해야하며
봉사직이 대다수 국민들 우위에 서면 않된다.
공무원연금이나 사학연금 등도
나라 주인이라는 일반 국민 연금과
동일한 대접받는 연금개혁또한 시급해 보인다.
2014년 기준으로
인구 1억2천만명 일본도 공무원수 3십만명에 불과한데
우리는 이미 백만명 넘어선지 오래다.
열명중 한명꼴로 공무원 만들어 나라 망쪼난 국가가 그리스다.
중요한것 하나더 말하자면...
남자는 군복무자!
여자는 출산자!
본인 또는 그 배우자에게
취업가산점 주는 제도 만들어야된다.
공무원이건 공기업이건
세금 투입된 모든 사업장에 적용되어야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출산율 높아지고
실업률 상당부문 해소되고
군복무 회피자 줄어든다.
모든 법은 국회의원들이 만든다.
이땅에 태어난 모든 국민들
극단적 빈곤층 없애고
착하고 성실히 살면
잘살지는 못해도 먹고 사는것 만큼은
지장없는 국가 만들어야할것아닌가?
허나
자국민 소외계층들이 살만한 법 발의하는것보다
제 밥그릇만 챙기는것에 우선하고
제 자녀나 배우자 미국보내고
해외 영주권이나 이중국적 만들고
재산 해외로 돌리고
자유대한민국을 소위 헬조선 만들어놓고
자신은 이 땅에서 벼슬짓꺼리하며
더러운 정쟁 만들어
전 국민들 이념으로 사분오열 분열시키고
소속국민들 불안하게한다.
여나 야나 마찮가지다.
집권당이 늘 노래부르듯 하는말.
기회는 균등하고 ?
절차는 공정하며 ?
결과는 정의로워야한다 ?
정말로
모두에게 균등한 기회가 주어지며
모든절차 과정이 공정하며
모든 결과가 정의롭습니까?
내눈엔 아니올시다~!
사람이 먼저다 ?
말만 하지말고
세금내는 자유대한민국 국민들이 우선이되고
자유대한민국이 우선이되는...
그런 국가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이런 사회가 오기전에
현재의 삶이 힘드신분들은...
세상 원망 말고
국가나 사회 원망 하지말고
자신을 명확히 아는 시간을 필히 가져야합니다.
내가 어떤 달란트를 타고났으며...
나의 살아온 이력은 어디쯤인지...
내가 언제쯤 좋고 나쁜시기의 대운을 타고났으며...
현재의 나의 모습.
즉 형상은 어떠한지도
극히 객관적인 시각으로 자신을 볼수있어야하고 평가할수있어야합니다.
평가로만 그치지말고
스스로를 담금질하고 변화시키는
실천이 동반되는 시간을 가져야합니다.
불평 불만이 인생 나아지게 만들지 않으며
맹목적인
특정 종교 추종이나
특정 정치인 추종이
인생 나아지게 만들지않습니다.
맹목적 추종은
허상의 꽃길 걸으며
스스로
맹신하는 대상에 대한
즉
맹신하는 특정 청치인이나
맹신하는 특정 목사나
맹신하는 특정 주지
맹신하는 특정 무속인... 등에 대해
스스로 노예의 삶 만들뿐입니다.
차갑고 객관적이고
지극히 이성적인 눈을 가져야 합니다.
남탓 하지말고
남과 비교하지말고
허상같은 꽃길 걷는 망상 버리시고...
나태와 태만으로
현재의 자리보다 더 아래로 내려가는 삶을
만들지않길 바랍니다.
어짜피 인생은 고단한 전쟁과도 유사합니다.
나의 모든 실천이
업 이 되고
그 업이
나의 후천적 관상을 형성하는것임을 알고
항상 입가에 미소 만들고
타고난 달란트 찾아서
누구나 존재하는 최상의 그 때를 위하여
매진하는 일상이 되길 조언합니다.
세상 모든 일에는 때가 있고
누구나 타고난 그릇내에서
흥성하는 시기는 반드시 있습니다.
힘든시기 견디는것도
재능이고 내공입니다.
세상 계급은 돌고 돌며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있지않듯
흙수저 물고도 최상위 될수 있습니다.
사주는 징조에 불과하나
관상이나 행 은 현상을 만듭니다.
한마디로
실천한 형상되로
생긴되로 산다는 말입니다.
다만!
타고난 범주 벗어나면 필히 맞는다는걸 아시고...
내 글이 조그마한 도움이 되었길바라며...
긴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노오력 타령하는 앰창새끼들 특 ) 즈그들은 노력 1도 안하고 했는 척만 해놓고서는 즈그들이 노오력해도 안됀다고 땡깡부림.
이번 영상은 레전드네...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다하네 ㅋㅋㅋ 윤서인 훌륭하다 뭔가 기분이 그랬었는데 잘 배우고 간다
어느곳에서도 이런 올바른 말씀 듣질 못했습니다. 그런데 윤튜브에서 그것을 제대로 알려주셨네요. 어찌보면 윤서인님과 상관 없는 다수의 사람들에게 따뜻한 허상의 감정으로 위로하는것이 아닌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고 그것을 해결방안을 제시 해주시는것에 대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매번 윤튜브는 현실에 너무나 도움되는 말씀들이라서 매일 채널을 찾아가서 새로운 영상이 업로드 되었나 확인해 봅니다. 그만큼 재밌고 저한테 도움이 되거든요. 그리고 이번에 라이브 방송 하실때 시청자분이 헬마우스가 또다시 저격한것에 대해서 윤작가님은 어쩔거냐는 질문에 윤작가님은 그저 헬마우스만의 사정이 있다는것 이라며 이번에는 그냥 넘어가시던데요. 그것을 보고 너무나 놀랐습니다. 너무 어른 같다고 할까요. 철든 어른이 사춘기 어린이들을 이해하는 마음이신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미움 받을것을 감수하시고 올바른 소리를 하신것에 대해서 너무나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천사같은 아드님과 상냥하신 아내분과 늘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작가님 영상을 5학년 딸에게 보여주고 조기교육 중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아참 광고나오는 영상은 풀시청하고있어요. 건강하셔서 쭉~좋은영상 부탁드립니다
윤튜브가 이런이야기 해줄때가 가장 좋더라.
난 이 영상이 윤튜브의 색을 가장 잘 보여주는 영상이라고 본다.
어떤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는것도 좋지만
그건 다른채널에서도 다 하는거고
이런 다른사람이 안해주는 가치관에 대한 부분과
우파의 가치 돈의 가치 그리고
현실에 대한 고찰같은게 좋다.
어렵게만 설명해주는 세상에서
누구보다 쉽게 근본을 이야기 해주는게 참좋음.
좌파와 진보는 강아지의 예쁜모습만 보여준다.
강아지의 배변과 산책과 병원비등 보이지 않는 부분은 안보여 준다.
보수는 그 모든것을 자기 자신과 가족을 위해 사용하고 국민과 국가를 위해서 쓰진 않지.
보수꼴통 무뇌충들 90퍼가 매국노 정신병자들이라 야당 여당 나누는 것도 귀찮더라
@@user-lz9pg7qs6l 자기자신과 가족을 소중히 여기니까 ...
내 가족과 나만 아니면 된다는 당연한 논리를 펼치니까 편가르기 하고 범죄나 저지르고 사는것이지
내가족과 내가 아닌 모두를 소중히 해야 국가가 번창한다는 표현을 썼으면 괜찮은 녀석이라고 보였을텐데 내가족과 나를 소중히 해야 한다는 표현을 함으로 인해서 니 자신이 이기적인 쓰레기라는걸 알려주는 것이라는걸 모른다는게 한심하네
무엇이 잘못된건지 모르니까 너같은 것들이 넘처 나는거고 그것이 올바른 거라고 자위하며 살아가는 것이지
@@user-lz9pg7qs6l
모두라는 표현을 이해 못하는것 같아서 안타 깝군요.
세상사 물질의 노예로 살아가는건 당연한 거지만
살아서 죽을때 까지 건강하고 피해 없이 남 도움 안받으면 살거처럼 글쓰시는거 보니 안타깝군요.
남이 아픈건 말 그대로 남이 아픈거고 당신이 아픈건 아닌거죠
당신도 늙을테고 젊은이들이 당신이나 당신 가족을 위해 희생 할텐데
그때 가서 당신처럼 똑같은 소리를 하는 사람은 당연하게 나오겠죠.
아퍼도 죽을거 같아도 남도움 받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당신과 당신 가족을 도와줘도 개 돼지 소리 하실텐데ㅉㅉ
한치 앞날도 모르는 미물이 현재에 독기만 품는것을 이해해줘야 하는 겁니까?
@@user-lz9pg7qs6l 생각이 단순한건 당신 같은데요.
세상사 물질의 노예라고 쓰니까 소중히 여기는게 물질의 노예란 표현을 쓰셨네요. 그 논리는 어디서 나왔냐는 바보같은 글을 쓰시는데.
인간이 살아가는 이유가 물질을 위해서 살아가고 있고 그것이 없으면 죽음 뿐인거죠. 당신도 그것을 위해서 배우고 일하는거 아닙니까? 그럼으로 소중 한것을 지키는 거죠 이해 가시는지?
누군가? 나를 위해 해주길 바란다 라는 말도 하셨는데 게으르고 나태하다?
당신이 태어나서 모든걸 스스로 모든걸 하셨나 봅니다.?
당신도 태어나서 지금까지 당신을 위해서 누군가가 무엇을 해줬을 텐데 말이죠.
누군가에게 부탁도 했을테니 말이죠 앞으로도 그럴텐데 당신또한 게으르고 나태한거네요?
한가지 예로 들어 볼까요? 당신이 귀찮아 하는거 당신이 합니까? 남 이나 가족한테 맞기겠죠 그런 작은 부분만 봐도 당신또한 게으르고 나태한겁니다. 이해 가시는지?
주인의식을 가지고 소중히 하라는 사람이 자기자신에게 욕하는거 잘하십니다?
분수를 모르면 자기얼굴에 침뱉는거 당연하게 하는 거니까 이해 할게요.
나또한 그렇게 살아가는 바보란걸 아는 녀석인지라.
인간이란 동물은 욕심의 산물이라 거저 얻는건 당연하게 생각하고 다른 것도 내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하죠.
인간의 본성에 대해 말했는데 이해 하실련지?
@@user-lz9pg7qs6l 공수레 공수거 이런말 들어 보셨는지?
지구라는 행성에 태어나 자연이 공짜로 주는것을 니것 내것 싸우다가 보잘것 없는 육신도 공짜로 받아 주는 것이 자연 이지요.
연세가 얼마나 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죽는 순간에도 욕심을 못버려서 과거를 후회하며 죽는 사람들 많습니다.
이런글 쓴다해도 바뀌지 않을게 당연한 거지만
무엇을 채우고자 욕심 부리며 살다가
한개씩 버리시며 끝나시길
나이를 먹는건 쉽지만 어른이 되가는건 험난한 겁니다.
형 감사합니다.
주변 친구들이 하나둘 취업해나가는 시기에 아직 학생이라 돈이 없어서 많이 서러웠는데 형님 말씀 듣고 다시 힘내서 열심히 살아보려고요!
현실적이고 맞는 말씀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좋은 말씀입니다
와 진짜 윤튜브 어쩜 말을 저렇게 잘하시는지, 존경합니다
중요한 것은 돈 보다는 돈을 다루는 능력인 듯 합니다. 상황에 따라서 돈은 언제라도 증발할 수 있어요. 그걸 다루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돈 찍어내는 능력을 기르는 것도 멋진 일입니다. 그것도 돈 공부겠지요. 자기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사람들은 돈에 대한 욕망에서 탈출합니다. 돈은 언제든지 벌 수 있기 때문에 그냥 자기일을 열심히 합니다. 40대 중반이 되면서 그걸 여실히 느낍니다. 그래서 지금도 주말 마다 제 전문 분야를 더 발전시키기 위해 공부합니다. 그러면 돈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더라고요.
서인이형 오늘도 인생 혜안 얻어갑니다!!
윤선생님의 흠잡을곳 하나없는 명쾌하고 논리적인 팩트폭력 정신이 번쩍 들어요 응원합니다
참으로 감동이다.
우익의 가치를 알아야 부자가 된다.
매우 동감한다.
지난 몇년간 죄빨들 집값은 떨어져야 한다는 그 사상에 갖혀 가난해졌지.
집값이오르면 있는놈들이야 좋지 없거나 젊은 층들은 피해보는게 맞지않냐ㅋㅋ 투기성은 잡아내야지 올바른 시장이 형성되는건 맞음 그리고 경기부양은 기술력으로 해야지 부동산만 기대다간 ㅈ망함
나는 좌빨은 아니지만 부동산투자 그 자체에 회의적인 사고를 지녔는데...
선진국 대도시들 가봐라 한국은 아직 양반이지..
부동산 투기 잡을 생각 처하지말고 부동산이 아닌 것들에 투자대비 수익율이 좋다면 부동산은 자연스럽게 폭등하지 못한다.
Luck Good 여기서 진짜 우파들은 내가 여기서 어떻게 하면 저 부동산을 살 수 있을까 혹은 자산을 불릴 수 있을까를 고민함. 어찌보면 이걸 계획하고 실행에 옮길 수 있는 것도 지능이 좋은 사람들이 할 수 있는 행동이겠지.
크.. 팩트만 딱딱 찝어서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알짜배기 영상이었습니다!
이미 인지한 부분도 있고 새롭게 느낀부분도 있었어요!
제가 딱 말씀하신 서러운 인생 지금 보내고 있는데, 주변의 돈없는 어른들 보고 깨닫는게 많아요. 윤선생님 영상보고 마음속 불확실함이 확실함으로 바뀌었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본업, 유튜브 번창하시고 가정화목하시고 돈 많이 버시길 바라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팩트?)영상 잘 부탁드려요~❤️ (*>
20대 중반 대학생입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아이고 20대가 윤서인을 애고애고
돈이야기 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좌우 떠나서 지금 이분이 하시는 말씀은 우리 인생에 진짜로 도움되는 얘기입니다.
지금 이순간만이라도 정치,이념 떠나고 잠깐 잊고,, 이분의 노땅의 경험담을 듣고 실천하도록 노력합시다.
이분의 말씀처럼 실천한다면 분명히 여러분 모두가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어요~ 실천합시당
진짜 이넘의 좌파(자칭 평등)사상이 무능력한 인간을 만든다. 하루라도 빨리 우익의 가치에 눈을 떠야 잘 산다. 매번 사회탓, 남탓하는 마인드로는 절대 성공하지 못한다.
오늘 영상 참 맘에 드네요. 제가 평소에 생각하던 내용인데 정리 잘해주시니 더 명확해진것 같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서인형님 간만에 텐션 제대로 올라오셔서 뼈 때려주시네요 진짜 저는 형님의 이런 사무친 호소가 들어가있는 영상들이 너무나 좋습니다. 얼마전에 우연찮게 성제준님과 연이 닿아서 같이 식사한번 했었습니다. 형님덕분에 알게된 분이고 만나서도 형님께 한번 전화통화 시켜달라고 부탁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참았습니다.ㅎㅎ 먼발치에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우연한 기회에 윤작가님을 접하고 영상 여러개를 보고 있습니다 그중 가장 감명깊게 본 영상이네요 정말 가슴을 후벼팝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사상이랑 티끌만큼도 다르지 않아요 너무나도 감동했어요 형님 진짜 늘 화이팅입니다 사랑합니다
천재 윤작가님
인정인정♡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기사로만 접해서 안좋은쪽으로 편견이 심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서 말씀하시는거보니 제 편견과는 달리 정말 깨인 신지식인이셨네요 놀랍습니다 얼마나 우리 눈과 귀를 닫으려 한건지 ㅠ ㅠ 앞으로 많이 응원드리겠습니다!!
역시 윤서인!!! 감사합니다~
윤작가님 자주뵙길 고대 합니다
21살인데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영상이네요.. 매번 젊은층을 위해서 조언해주시는 영상 매우 감사합니다🙏🙏
돌이켜보니 절박했던 20대의 노력이 지금의 위치를 준것이더군요. 윤작가님 말씀 백퍼공감^^
윤서인씨 영상은 전혀 지루하지않고 너무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너무나 알기쉽게 쏙쏙 들어오는 설명과 연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늘 늘 응원합니다 윤서인씨같은분이 국회로 나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올바른 정신과 사상을 가진 윤서인씨 유튜브구독자가 백만명 되기를 기대합니다~ 윤서인씨 화이팅!
서인이형 오랜만이에요. 교토에서 댓글달아요.
항상 현실적이고 자극이 되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지금보다 더 노력해서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결핍이라는 교육
왜이렇게 눈물이 날까요. 너무 뼈저리게 경험하고 있어서 그런가봐요. 꼭 돈벌겁니다
정말맞는말입니다☘️
와...맞는 말씀이십니다..
이 형은 진짜 어른이야. 내가 닮고싶은 어른
윤서인은 유튜브에서 ㄹㅇ 빛이 나는듯 언론에서는 친일 성향 잇다고 엄청 양념질해서 이렇게 생각 깊고 철학적인 중년 아재일줄이야
자발적으로 베네주엘라행 급행열차에 올라타고도 뭐가 뮌지도 모르는데 이 얘기를 알아들을지? 청년수당 실업수당만 눈에 보이고 그게 다 자기들이 갚아야할 돈이란 걸 아직도 모르는데..
오늘 환율 코스피 코스닥 지수 기대됩니다 얼마나 꼬라박을지
전가의보도 베네주엘라. 코메디를 하려면 웃기게좀 하셈. 비교할걸비교해야지.
@@user-ue3kn1gc3e 뭐라는거야? 이게 코미디로 보이냐? ㅍㅍㅍㅍ시비는 털고 싶고 쓸말은 생각 안나지? 코미디래 웃기고 자빠졌다ㅉㅉ
@@yf740 어쩜 대깨문 새끼들하고 다른것이 1도 없냐 ㅉㅉ. 대깨문새끼들은 무슨 말만 하면 그럼 전쟁하냐?? 적폐냐??이지랄하고, 자칭우파쓰레기들은 만날 베네주엘라타령 빨갱이타령ㅉㅉㅉ
@@user-ue3kn1gc3e 베네는 오바고 포퓰리즘 기업 탄압이 문제
젊을때 우파적 정신.잘 챙겨서 공부든 기술이든 갖추어요~ 우리 아들들 그렇게 키울꺼에요
인생교육시켜주는 유일한 채널. 가끔 내가 가는길이 옳은지 틀린지 의문이들때가있습니다. 다시 힘과 용기를주셔서 감사합니다.
역대급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왜 경제적 자유를 얻어야 하는지 너무 잘 설명해 주셨어요!
이뿐 윤툽 너무 오랜만이라 섭해요♡
그라고 젊은 오빠 ㆍ언니들 윤툽님 말씀
새기고 또 새겨 듣기요♡
19살때 추위에 벌벌 떨면서 대학등록금 벌어본다고 택배상하차 하던 기억이 났네요 ㅋㅋㅋ
@D S 10살차이네여 10학번입니다
다사다난 배고프고 추웠던 20대를 마감하면서 30대를 맞이하네요. 여전히 춥고 배고프지만 밑 세대에 안부끄러운 어른이 되겠습니다.
저도 쌩 겨울 지하철 앞에서 전단 나눠주는 알바 했었는데
그때 돈의 서러움을 많이 깨달았죠~~
@D S 이제 군대 가시겠네요
진심이 정말 느껴져요 ㅜㅜ 날 정말 아끼는 사람이 해주는 조언같네요☺
어쩜 이렇게 딱딱 맞는 말쌈만 하실까~~ ~ 넘! 감동 감동! 늘 여러가지로 깨닫게 해주어서 고마워요!!!
이건 교과서 보다 중요한 교육 자료네요! 이곳 저곳 나르겠습니다! 항상 사람들 한테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고민인 내용을 쉽게 바로 인정되도록 설명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서인아 형은 항상 너 응원한다.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와 진짜 말 잘하십니다. 진심 감탄
4:49 틀린 말이 하나 없네요. 너무나 현실적인 조언들입니다.
수능 끝나고 인생의 쓴맛 보면서
광광 울면서 보고 있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윤튜브 영상중에서 제일 와닿는 영상.
윤서인님의 백번공감하는 얘기!!!
현실은 내가 선택한결과물~
(좌)(우)자의 한문의 뜻을 찾아보라
그래도 모르겠으면 그냥 (좌)로 살 팔자
엉뚱한 얘기 같지만 안보가 무너지면 모든 것이 무너집니다
엉뚱하지 않네요. 안보는 우파가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 중 하나라서요
@@ackjeotcanary2796 안보가 무너지면 모든 일상이 사라져버립니다. 저의 채널에 종전선언 위험성과 속내 영상 있습니다. 안보가 내부에서 먼저 무너지고 있습니다. 꼭 보시고 유익했다면 주위분들과 공유 해주세요.
진짜 윤서인은 이시대의 현자다. 대단한 사람이다.
늘 고맙습니다. 진심으로요.
감사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