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만 원을 들여 공사한 동물의 집이.. 서서히 무너지고 있습니다.. 아.. 내 돈...ㅜ 구독과 좋아요는 컨텐츠를 만드는 데 힘이 됩니다. 시골농가 상생 줄스클럽 - smartstore.naver.com/zoolsclub 카톡방 - open.kakao.com/o/gn7nteN 인스타 - / zools.club
0:23 예전에 낙농업을 하시던 우리 이모부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개, 고양이, 살쾡이 등의 육식동물에게 물리면 손가락에 구멍이 나지만, 소,양,나귀 등 초식동물에게 제대로 물리면 손가락이 으깨지거나 잘린다고... 세삼 초식동물들의 치악력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건물 지을 당시에...의아했어요. 비용도 비용이나...뻔히? 내다보이는 문제 였어서... 보기는 좋아보이나 내구성.효율성 측면에선 애초 아니였어요. 목조가 따스해보이기도하고 이쁘기도 하지만 내부 울타리 자재는 철골로 하셨어야... 시간 나실때 뒷산에 나무 베어서 조금씩 직접 수선.땜빵하시는것도 좋으실듯요. 그리고 족제비에게 타켓이 되면 닭.오리.거위..는 하룻밤에 몰살각입니다. 저희시골에 삵이 등장해서 온동네 닭장 초전박살 내버렸죠 그다음해엔..족제비.. 그다음해엔..고양이... 몇년 괜찮다고 들개무리가 다시 박살 냄... 아침에 싸늘하게 죽어있는 닭을 보면. 눈물이 납니다... 가장 조심해야할때가 늦겨울부터 봄입니다. 족제비.삵의 경우는 어느순간 등장하기 때문에 정말 조심하셔야해요 특히 족제비는 쥐구멍만 있어도 들어옵니다.
@@zoolskim 정말 가격이 너무 큼....요새 농어촌에 창고형도 저렴하게 짓고 짓는 규격이상이면 가격이나 행정이 힘들어서 그런거 두채 짓고 중간에 띄워서 짓거든요 그러면 두채 지어도 중간에 지붕연결해서 쓰더라구요.... 저희집도 시골 있어서 텃밭 관리겸 예전집 미관상 허물고 다시 지으면 지원 해준다고 지자체 마다 다르니 확인해서 창고형 저렴하다 해서 정자와 같이 많이 알아봤거든요 그렇게 짓고 외부만 좀 이쁘게 개인센스로 만들어도 창고같이 안 보이이고 콘텐츠 소비로 그런 타일마감재접착식이든 있어서 실수실패해도 소스로 콘텐츠로 찍고 괜찮을것도 같아서 의견드려 보네요.... 창고가 작으면 저런식 두동으로 만들어서 중간에 문 연결 방식으로도 만들면 괜찮을것도 같네요....
헉..😨 쟤들 이빨 갈이하는건가요? 일년 밖에 안된 집인데 십년쯤 된것 같은 내부😅 오늘도 영상 잘 볼께요😊 날씨가 조금 풀리긴 했지만 바람 때문에 춥게 느껴지네요🥶 줄스님네 농장 식구들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라며 줄스님과 소폭님도 따신 옷 챙겨 입고 다니시고🧣🧤 따신 식사 드시며🥄🥢🍚🥘 감기 조심하시고 🤧😷🤒 항상 건강 잘 챙기셔서 오늘도 행복하세요~😊🍀💕
예전에 콘텐츠 보시면 저도 몇개 안 보지만 우연이 본건데 외벽 철판 휘어놓은것도 있어요^^ 정말 소가 했으면 다 망가지고 엉망일건데.... 외국에 들소같은 뿔크고 무게 600 1톤식 나가는거 발정 서로 싸울때 옆에 주차한 차들 박살이 나고 야단인 영상도 보았거든요.... 백미러는 그냥 스치기만 했는데두 휙하고 날라가버리구요
줄스님 잘보고있습니다~~!!!! 목재가 옹이를 보니 소프트우드 계열이네요 ㅎㅎㅎ 저는 아웃도어 휴게시설물 디자이너입니당...대부분 소프트우드는 가공이쉬워 가구로 많이 쓰지요...옥외용 시설물도 소프트 우드도 가끔 쓰기도 하지만..저렇게 옹이도 많고 갈라짐이 쉽습니다. 염소들 때문에 하드우드를 쓰시거나;; 합성목을 쓰셔야 할 듯 싶네요~~!
닭은 많이 키워봤는데.. 개체들 마다 특성이 있어서. 애교 있는 경우는 못봤는데 부르면 오고 어느정도 교감 되는 애들 까지는 있더군요. 품종마다 다를거 같지만 몇년 키우면.. 덩치도 엄청나고 뱀도 잡아먹고 똥개정도는 쫏아낼 정도로 싸움도 잘함. 성인 머리 높이 까지 날아서 부리로 공격하기 때문에 외부인 올때는 닭장에 넣어 놔야함. 어릴때 염소,소,개 키워봤지만 채식,육식을 떠나서 숫놈들이 문제라... 발정기에는 주인도 없는 것들이고 사고도 많이치고. 애완으로 키울거면 그냥 암컷으로만 키우는게..
![[신태용인터뷰] "이런 말 해도 될 지 모르겠지만..마지막 꿈은 한국 대표팀 복귀" Wawancara Shin Tae-yong (STY) dengan pers Korea](http://i.ytimg.com/vi/Yxc4dHQW7T0/mqdefault.jpg)
0:23 예전에 낙농업을 하시던 우리 이모부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개, 고양이, 살쾡이 등의 육식동물에게 물리면 손가락에 구멍이 나지만, 소,양,나귀 등 초식동물에게 제대로 물리면 손가락이 으깨지거나 잘린다고... 세삼 초식동물들의 치악력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user-dg3kb6ts8g 어렸을 때 말한테 먹이 주다가 물릴적 있었는데 앞이빨에 잡아당기듯이 씹혔는데 팔 떨어져 나가는 줄 알았던 기억이 있네요. 동물들 치악력은 사람에게 치명적입니다
-기습숭배-
*기습숭배*
@@pillyahn1278 님 사람이 고기 뜯고 있는데 거기다가 손가락 넣어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
빵꾸 나는게 그나마 나을듯ㅠㅠ으깨지거나 잘리면 대수술인뎅 빵꾸는 꼬매면 되잖슴
건물 지을 당시에...의아했어요.
비용도 비용이나...뻔히? 내다보이는 문제 였어서...
보기는 좋아보이나 내구성.효율성 측면에선 애초 아니였어요.
목조가 따스해보이기도하고 이쁘기도 하지만 내부 울타리 자재는 철골로 하셨어야...
시간 나실때
뒷산에 나무 베어서 조금씩 직접 수선.땜빵하시는것도 좋으실듯요.
그리고 족제비에게 타켓이 되면
닭.오리.거위..는 하룻밤에 몰살각입니다.
저희시골에 삵이 등장해서 온동네 닭장 초전박살 내버렸죠
그다음해엔..족제비..
그다음해엔..고양이...
몇년 괜찮다고 들개무리가 다시 박살 냄...
아침에 싸늘하게 죽어있는 닭을 보면.
눈물이 납니다...
가장 조심해야할때가
늦겨울부터 봄입니다.
족제비.삵의 경우는 어느순간 등장하기 때문에 정말 조심하셔야해요
특히 족제비는 쥐구멍만 있어도 들어옵니다.
저희집도 낙농하는데요...
자고로 가축은 쇠로된 울타리에서 키워야합니다.
저희는 젖소인데 쇠도 찌그러 트리고요
흥분시 1.5m~2m짜리 쇠도 타넘어요...
예전에 쇠울타리 옆에있다가 흥분한 소때문에 그 울타리가 절 탁쳐서 뼈 뿌러진적도 있어요...
처음에 나무로 집을 지으시길래 걱정했는데... 역시나..
안에 쇠로 보강하실수있으시면 보강을 추천드립니다...
이런.. ㅜㅜ 조간만 공사를 새로 해야겠네요 ㅜㅜ
@@zoolskim 거기에다가 양 숫컷이 뒤에서 박는것도...
그거 기강을 잡으셔야해요
지금은 귀엽게 팍 박는데 이게 발정기가 되거나 그러면
진짜 내려 박아요
엄청위험해요....
외국은 양이 주인 박으면 삽으로 막 때리더라고요.
@@enha5828ㅋㅋㅋㅋㅋ;ㄷㄷㅋㅋㅋㅋㅋㅋ
페인트 발라도 물어뜯습니다. 물어 뜯을만한 높이는 얇은 철판으로 감싸는게 좋아요^^ 어렸을때 많이 보던 광경이에요 ㅎㅎ
그래야겠네요 ㅜㅜ
철판은 비싸고 구하기 힘들고 고기불판 싸고 좋아요~~모서리같은부분도 구부려서 시공가능하고요~~
@@user-kb5kk9em7d 물어 뜯는 놈들은 그냥 고기 불판으로... 흠 죄송.. 아닙니다. 이뻐하고 사랑해야죠.
@@SPEAR3377 잡아 묵으라는 소리가 아니고 사각으로 된 철망같은 불판이요~젤큰게 천원 정도 합니다~우리집도 딸래미 땜시 토끼 키우는데 안쪽을 철망(불판으로)시공했거던요~
쓴맛 나는걸 바르면 안될라나 ㅎㅎ
나름 물결모양으로 데코해줬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셀프리모델링..ㅋ😊
ㅋㅋㅋㅋㅋ자체 인테리엌ㅋㅋ
문제는 저 많은 틈으로 족제비가 드올수도 있다는것~!!! 당하기 전에 조심하심이~~
막내 돼지가 벽돌 집을 짓는 이유가 있었네요😢
선조님들의 지혜가 여기서 발동되는군요
ㅋㅋㅋㅋ
가축들이 힘이 엄청쌤 철제로 해도 구부러지고 난리남 페인트는 소용없을꺼에요. 목재로 지으신다길래 예상은 했지만 ㅋㅋㅋ 얼마못가네요
그렇게 전 5천만 원이 공중분해 됐네요..ㅜ
@@zoolskim 정말 가격이 너무 큼....요새 농어촌에 창고형도 저렴하게 짓고 짓는 규격이상이면 가격이나 행정이 힘들어서 그런거 두채 짓고 중간에 띄워서 짓거든요 그러면 두채 지어도 중간에 지붕연결해서 쓰더라구요....
저희집도 시골 있어서 텃밭 관리겸 예전집 미관상 허물고 다시 지으면 지원 해준다고 지자체 마다 다르니 확인해서 창고형 저렴하다 해서 정자와 같이 많이 알아봤거든요
그렇게 짓고 외부만 좀 이쁘게 개인센스로 만들어도 창고같이 안 보이이고 콘텐츠 소비로 그런 타일마감재접착식이든 있어서 실수실패해도 소스로 콘텐츠로 찍고 괜찮을것도 같아서 의견드려 보네요.... 창고가 작으면 저런식 두동으로 만들어서 중간에 문 연결 방식으로도 만들면 괜찮을것도 같네요....
이거보기 전까지 몰랐음 양의 무서움을..인내심 좋아야 키울수 있을듯..
우와............저렇게 되는군요 ㄷㄷㄷㄷ 축사는 대부분 벽돌로 지어진 이유가 있네요. 벽돌이라도 쌓으셔야겠어요....
아연도 각관으로 보수해야 할듯 보이네요 ㅎㅎ 물어 뜯어 놓은 모양이 예술이네 ㅎ
저도 아파트에서 닭 키우고 있습니다...딸이 부화 시켜서...4년째인 데 이젠 사람처럼 행동하고 말귀도 알아듣습니다...예뻐요!
프사도 닭으로 하셨네요 ㅋㅋㅋㅋㅋ
오~~아파트에서 대단하십니다!!!
울면 시끄럽지 않은가요??
저도 키우고싶네요😊
진짜 맴매해주고싶네~
말안듣는 염소를 보고있자니 인자하신
아빠가 설마 나를 때리랴? 이런 행동인데요 ㅋㅋ
닭 키우다가 부처가 되신 건가요? ㅋㅋ
와우..대단하시네요!
페인트도 답이없어요.
그냥 철골이 최고인듯해요. 아까비…나무집 ㅠㅠ
저희도 키워봤는데 철로해야 30년 가요 ㅎㅎ
거위가 싸움말리는거 넘이뻐요
닭들이 너무 예쁘네요.
닭이나 오리 거위 메추리 앵무새 등등 새 키우시는 분들 유튜브나 인스타 보면 또 그들만의 매력이 있더라구요. 모쪼록 어린 새들이 좋은 보금자리에 잘 찾아갔으면 좋겠네요🥰
양들이 성격이 원래 지랄 맞다고 해요.
여름에는 모여 있고 (옆에 양 더우라고)
겨울에는 따로따로 있고 (옆에 양 추우라고)
이런 성격이라고 합니다. ㅎㅎㅎㅎ
진심으로 감탄스럽네요
그럼 지도 덥고 춥고 할건데 놀부 심보네요 😂😂😂
순한 양이란 말은 역설인가 봅니다..ㅜ
진짜 양치넼ㅋ😊
아 웃기네요ㅋㅋㅋㅋ
😂 애들이 행복하게지낼수있도록 환경만들었는데 어찌저란일이 맴매해야겠어요 괘적하구 따스하고 보호를해주는환경이 새들이 행복한산란의효과가아닐까요😅😅😅
동물들이랑 투닥 거리시는거 잼있네요 ㅋㅋㅋㅋㅋ
각목테두리 철판으로 보강 해야 할듯
집이 따뜻하고 영양이 좋아서 그래요 걱정하지마세요
영상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줄스님
울타리 갉아먹는거야 그럴만하다 싶었는데 벽을 갉아낼줄이야 ㅋㅋㅋ
나무윗쪽에 양철판으로 덧대시면 됩니다.
새로운 녀석들도 다 말을 안 듣는거 너무 신기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다 이뻐요~❤ㅡ❤
환경이좋고 스트레스가 없어서 알을 계속 낳는가 아닌가 싶네요
문제는 저였군요..ㅎ
환경이 너무 좋아요ㅋㅋ
환경이 좋지 않으면 알을 낳긴하더라도
품지를 않죠
환경이 좋아야 알을 품어서 자연부화가 됩니다
ㅋㅋㅋㅋㅋ 와.... 진짜 멀쩡한게 없네요 ㅋㅋㅋ
군기 잡는 모습도 보고싶어요 ㅋ
귀여울듯...
죄송해요. 보는 저희는 넘 웃기고 재밌고 귀엽고
막 그래요... ㅎㅎㅎ
헉..😨
쟤들 이빨 갈이하는건가요?
일년 밖에 안된 집인데
십년쯤 된것 같은 내부😅
오늘도 영상 잘 볼께요😊
날씨가 조금 풀리긴 했지만
바람 때문에 춥게 느껴지네요🥶
줄스님네 농장 식구들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라며
줄스님과 소폭님도
따신 옷 챙겨 입고 다니시고🧣🧤
따신 식사 드시며🥄🥢🍚🥘
감기 조심하시고 🤧😷🤒
항상 건강 잘 챙기셔서
오늘도 행복하세요~😊🍀💕
동물들의 힘이..... 어마어마하군요! 세상에 집이...
ㅎㅎ... ㅠㅠ...
뚫린 구멍으로 족제비나 쥐가 들어오기 딱 좋은 크기네요.
제 경험상 사육환경이 좋고 충분한영양이 공급되면 계속 알을 낳더라고요.
거위들아.
일리 이세 만드는 중이야. 방해하면 안돼.
영영 과다가 문제였군요 ㅎㅎ
와 집을 아주 새로 인테리어해놨네요😂😂😂😅
닭알 분양 받고싶네요~넘 이뻐요 홀라당 반함^^
비오는 날 우도 놀러갔는데 등대 올라가는 나무 울타리에 당나귀들이 모여서 촉촉해진 나무 울타리를 아주 아작내고있더라구요😂😂😂😂
집나온 부식님 불러야 겠네요 ㅠ
기존 나무 각목 부분은 아연각관으로
벽에는 c형관을 덧대서 망가지는 걸 막아야 할 듯 싶네요.
예전에 콘텐츠 보시면 저도 몇개 안 보지만 우연이 본건데 외벽 철판 휘어놓은것도 있어요^^ 정말 소가 했으면 다 망가지고 엉망일건데....
외국에 들소같은 뿔크고 무게 600 1톤식 나가는거 발정 서로 싸울때 옆에 주차한 차들 박살이 나고 야단인 영상도 보았거든요.... 백미러는 그냥 스치기만 했는데두 휙하고 날라가버리구요
염소 너무 귀여워 죽겠어요 ㅜ
동물을 넘 좋아하고 길냥이도 사랑 으로 돌보지만 비건분 들 정말 존경 합니다!!
내부는 동물들의 보호를 위해서라도 철판으로 덧대야 할 것 같네요.
이젠 철골로 지어야 하나요?
나무집이 이쁜긴 한대 오래 못가네요.
지난영상에 울타리얘기했는데 바로나오네요 ㅋㅋㅋㅋ 울퉁불퉁하다했는데
1:52 귀여워😊
양 염소등은 그런곳에 키우지 않아야 겠네요
고비에 가보면 지붕없는 철담장 안에만 가두잖아요
소 말 양 목장에서 철재 파이프로 팬스 치는 이유가 바로 이 영상에서 증명이 되네요ㅎㅎ 갉아서 부숴 놓으니 철재를 쓸수밖에 없는 참 아이러니한 일이죠ㅎㅎ
와우 대다나다
가우디급의 디자인이네요~~
이래서 건물을 목재로 올린다면 우리는 철재로 따로 둘렀었죠... 입이 닿을 것 같으면 망까지 치고 말이죠 ㅎㅎ
동물을 좋아하는 것과 키우는 것은 완전히 별개의 문제군요. 반려동물과 가축은 확실히 차이가 있네요.
아이쿠~좋은집을 1년만에 헌집을 만들었네요~날도 추운데 구멍이 나있어서 더추울데~ㅜㅜ 염소는 군기를 잡아서 눈치 보는게 조금은 안스럽기도~ㅎㅎ
거위는 오리,닭들이 알을 매일 낳은 영향 아닐까 싶네요~ㅎ 암튼 강추위에 아무일 없이 다들 무사해서 다행입니다~😃
조만간 헌집을 넘어 폐가가 될 듯하네요 ㅜㅜ
와우
역시 집은 시멘트 철근과 함께.....
반려조 키우는 분들 많은건 첨 알았네요 ㄷㄷㄷ
양철판 얇은 걸로 다 싸 놓아야 될 것 같네요.
농장냄새가 펄펄나네여 ㅋㅋㅋ
쇠나 벽돌로 재건축 해야겠어요
올해는 50만가즈아!!!!!!!!!!!!!!!!!!!
새들이 제일 양반이네요 이거 😮
시멘트 철제칸막이 쓰는건 다 이유가 ~``^^
강철판으로 리모델링 해야겠네요...ㅋㅋㅋ
아예 콘크리트로 뼈대를 해야하나..ㅋㅋ
양철판 절곡해서 덧대면 어떤가요?
축사들이 쇠파이프로 지어진게 괜히 그런게 아니군요 ㅋㅋㅋㅋ
새들은 영양이 충분해서 알을 계속 낳는게 아닐까 합니다~^^
일리가 줄스바라기 였는데 공작이가 줄스바리기가 된듯 ㅋㅋㅋ
이 집 거위들이 제가 유툽에서 본 거위들 중에 제일 순하고 착하네요...거위들은 진짜 답이 없던데 이집은 일리랑 염소가 다해 ㅋㅋㅋ
쎈 애들 위에 더 쎈 애들이 있기에.. ㅜ
양우리는 철제로 만들어야 될 것 같네요
오리 거위는 수명도 길고 사람이랑 교감도 잘 한다던데 야외공간 널찍하게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축사를 나무로는 감당할 수 없겠군요...😮 흐음..문득 거위 털결. 겉이랑 날개 안 쪽의 감촉이 궁금합니다...
근데 거위 한마리가 안보이는거 같네요~ 원래 3마리 아니었나요?
다람쥐나 햄스터들 나무집 넣어주면 집 다 갉아먹는다고는 들었는데
나귀랑 양들도 그러는 줄 몰랐네요 ㅋ
철판으로 보강해야겠내 ㄷㄷ
철판으로 보강작업....
나무로 보강하면 또 갉아 먹으니 쇠그물망 한바퀴 돌려야겠네요. 동물들이 입 못대게
영양상태가 좋아서
그런가봐요^^
없쥬?? 속았쥬?? 아무것도 못하쥬~~
회초리를 들어야 밥주는건 일회용 돈 많네요 ㅎㅎ
보수할때는 나무가 아니라 쇠붙이로 하세요!.....그러면 갉아먹지는 못할 겁니다!....ㅋㅋㅋ
목재는 역시
어떻게 수리를 해도 목재로 하는 이상 다 박살날 것 같습니다. 김줄스님이 짝퉁 목수가 되서 셀프로 해결을 보시는게 정답 같습니다.
스텐으로 보수공사해야겠네요 ㅎㅎ
예전에 나무집지은다고 할때부터 철골로 지어야된다했는데 ㅎㅎ
나귀랑 양은 지금이라도 철골조로 새로 지으세요 금방 망가집니다 ㅎ
그래서 축사는 철재로 만들어야 해요
줄스님 잘보고있습니다~~!!!! 목재가 옹이를 보니 소프트우드 계열이네요 ㅎㅎㅎ 저는 아웃도어 휴게시설물 디자이너입니당...대부분 소프트우드는 가공이쉬워 가구로 많이 쓰지요...옥외용 시설물도 소프트 우드도 가끔 쓰기도 하지만..저렇게 옹이도 많고 갈라짐이 쉽습니다. 염소들 때문에 하드우드를 쓰시거나;; 합성목을 쓰셔야 할 듯 싶네요~~!
내가 한손톱 뜯어봐서 아는데ㅡㅡ
메니큐어 발라도 긁어내고 뜯는 나의모습을 발견했다...
모 쟈들도 별반 다르진 않을것같다
다 원래 고기서고기 아니겠슘?
ㅋㅋㅋㅋㅋㅋ 나이스샷!!!!!
어른들이 그러더라구요 안전하고 먹을꺼 풍족하고 살기좋은곳에서는 알도 많이 낳는다고
저는 알것같아요.
우리 줄스님 알부자되라고죠~^^
닭은 많이 키워봤는데.. 개체들 마다 특성이 있어서.
애교 있는 경우는 못봤는데 부르면 오고 어느정도 교감 되는 애들 까지는 있더군요.
품종마다 다를거 같지만 몇년 키우면.. 덩치도 엄청나고 뱀도 잡아먹고 똥개정도는 쫏아낼 정도로 싸움도 잘함.
성인 머리 높이 까지 날아서 부리로 공격하기 때문에 외부인 올때는 닭장에 넣어 놔야함.
어릴때 염소,소,개 키워봤지만 채식,육식을 떠나서 숫놈들이 문제라... 발정기에는 주인도 없는 것들이고 사고도 많이치고.
애완으로 키울거면 그냥 암컷으로만 키우는게..
어머.어떻게 해요
페인트는 소용 없고, 철제로 싸거나 철물로 내벽을 싸던지 해서 막아야합니다.
대부분 축사에서 쇠파이프로 난간 만들거나 하는 이유.....
엄마야 ㄷㄷㄷㄷ 너덜너덜 ㄷㄷ 애들 대단하다 ....
양은 언제 봐도 귀엽냐ㅋㅋ
동물의 집 풍수가 알품는 자린가 봐요 ㅎㅎㅎ
배소파지는 영상이군
잘은 모르지만 소 우리를 보면 나무가 아닌곳도 있던데 이런 이유일까요? 😂😂
방금올라왔나요ㅋㅋㅋ
아기돼지 막내가 현명하지.ㅋㅋㅋㅋ
ㅈㄴ힐링
이름이 염손데 염소고집 어디안가죠..개명이 필요할듯..황소로..ㅋㅋ
와 대박
불쌍한 일리 ㅠㅠ 거위들이 제대로 방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