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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 11. 03.
- ‘007 제임스 본드’의 상징인 숀 코네리가 90세를 일기로 사망했습니다. 그는 화려한 배우 인생 못지않게 남성 복식사에, 아니 패션사에 오래도록 기억될 인물임에 틀림없습니다. 007시리즈에서 선보인 3피스 슈트, 니트 남색 타이, 칵테일 커프스, 일자 포켓스퀘어 등. 시간이 흘러도 질리지 않는 숀 코네리의 슈트 스타일은 이 시대를 사는 모든 남성들에게 교본과 같습니다.
#007 #숀코네리 #제임스본드
이거지 내가 바란 슈트의 정석은
그는 '남자는 슈트빨'이라는 말을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첫 제임스 본드 배우
전설의 슈트핏의 주인공
숀 코너리 옹께서는 2020년 10월 31일에 타계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자가봐도 멋지다...
와 진짜 쩐다 영상이 대단히 좋아
하늘색 셔츠에 네이비 타이 조합 너무 좋아요 💙🖤
뭐 이미 14F는 소비더머니에 잡아먹혔다고 할수있네 ㅋㅋ
소비더머니 짱!
진짜 댓글 자주 안 쓰는데 이건 아무리 봐도 영상이 많다 ㅋㅋㅋㅋㅋㅋ 아니 하루에 영상만 몇개 나오는거야 ㅋㅋㅋㅋ 너무 좋자너 ㅎㅎ
숀코네리 정말... 항상 너무 멋지셨음
시간은 흘러도 클라스는 영원하다~
청년,중년, 노년의 간지가 뭔지 보여준 숀 형님
근데 숀 코너리 그분 향년 90세로 돌아가셨죠...
너무 멋지다...멋져...
RIP 숀 코네리🙏🏼
32세...? 적어도 10살은 더 많아보이는데... 옛날 어른은 진짜 어른이구나 지금 32살은 애같은데...
그리고 60년대에는 사람들 물 마시듯이 술 마셨고 숨 쉬듯이 담배 펴서 그때 30대는 지금 40대 같아보입니다
저렇게 입어야 겠어요.
1960년대 인데 최근 유행스타일 같네요.
와 멋지네 인생은 짧고 스타일은 영원하다 그 말도 멋지네요 ㅎㅎ
레전드 수트
R.I.P sean 🙏
네이비자켓과 차콜바지 남색타이는 뭡니까?ㅎㅎㅎ 네이비랑 남색이랑 다른색인가요?
크 피지컬 봐라
슈트는 진리죠...
단지 조금 불편할듯;;
남자는 슈트입을때가 가장 섹시하다고 하네요
R.I.P Bond.....
sexy 하고 멋지네요!!
Sexy!!!
숀 코네리가 저 정장을 입고 시가 피잖아?
완-벽☆
007 시리즈, 인디아나 존스, 더 록 등으로 유명한 레전드 배우 숀 코너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디아나 존스 배우는 해리슨 포드 입니다
@@user-gq2pw8yu4h 저는 대표적인 출연작들을 나열한 것입니다. 물론 3편인 최후의 성전에서만 등장했죠.
이거지 이게 슈트지
진짜 핏보소..💕핏보고도 반할 듯
음악 뭐 이리 비장해 ㅋㅋㅋㅋㅋ
역시 키가 커야하는구만...
운동을 해야하는 이유.. 아 얼굴!!
30초전은못참지ㅋㅋ
테일러링 대단하네... 요즘봐도 전혀 옛날 옷 느낌 하나도 안나네. 클래식은 영원하다
소비더머니인줄 알고 달려왔는디..
일단 머리통이 작고 키가 커야함
하다 못해 둘중 하나라도 ㅜㅜ
내가 생각하는 최고 존멋은 숀코네리임ㅇㅇ 진짜ㅠㅠㅠ 퍼펙 그 자체임
이양반
멋지게살다가셨지
천상계
그럼 다음 브랜드 소개는 에르메네질도 제냐인가요?
제냐 맞춤수트 원없이 해입을수있는 재력이 있으면 좋겠네요
RIP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역시 패션의 시작은 키 중간은 핏 완성은 얼굴이군
기장만 맞추면 키는 극복할 수 있습니다
키가 크면 그만큼 스타일도 대충 맞춰도 먹고가는게 있으니까 유리한건 맞지만
절대적이진 않죠
런닝맨에서 유임스본드 개꿀잼이었었는데 ㅋㅋ
패션의 완성은 수선이다.
음악이 너무 안어울릴정도로 웅장함;;
영국요원은 일단 수트다.
아앗.... 소비더머니 아저씨 어디갔어요....ㅋㅋㅋㅋ 오자마자 여성분 나레이션이 들려서 당황했지만 이 영상도 좋아요~!!!오늘 영상도 잘봤습니다 14F
🍀여러분은 황금의 네잎클로버를 찾으셨습니다🍀
🍀행운은 물론 행복,사랑,기회,건강,믿음의 기운까지
깃들여 오늘하루 주위의 모두에게 전해질것입니다!!🍀
원래 제임스 본드는 피어스 브로스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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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로저ㅕ무어가 최고 본드~~
얼굴빨 ㅋㅋ
패완얼 같은 무식한 소리 하는 애들 이 영상 댓글에는 좀 없었으면..
겁나 잘생겼누...
결국 수트빨의 완성은 얼굴이었구나.
예전에 무한상사의 권지용 사원도 비슷한 말을 했지.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야'.
소비더머니 하시는 남자 기자분이 훨씬 대사 전달력이 좋네요..
소비더머니 소재뺏지말라
남성 우월주의의 상징인 더블오세븐의 주인공을 엠비씨의 여성 나레이터가 칭찬해주니 생경한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