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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의 즉문즉설
South Korea
가입일: 2011. 08. 11.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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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 평생 담배 피우고, 가족들이 아무리 뭐라 해도 안듣더니... 길가다 숨이 딱 안쉬어져서 응급실가서 입원하셨어요. 의사선생님이 이대로 담배피면 1 년 후에는 병원에 평생 호흡기 끼고, 소변기 달고 살아야한다고 했어요. 폐사진 다 설명듣고 아무튼 30년 이상 피우던 담배를 그날 이후로 딱 끊으셨어요. 정말로 하루 아침에 기적처럼 끊으셨어요. 생명과 관계된 충격 요법 정말로 그만한 효과 없어요.
댓글 넘 시원하네요~ 스프라이트 캬!!
질문자 얼굴가렸어도. 여성분 옷차림과~ 질문자체가, 남성성향을 아는데~결혼에 대한질문이~동영상 봤을때 드는,제 표현을 글로 적어봅니다~^^
본인 앞으로 모아야 됩니다
스님~지당하신 말씀이세요~^^
집착인줄 알면 그냥 놓는거지 방법을 묻는다는 것은 방법을 모르는게 아니라 놓기 싫다는 마음인데, 자꾸 방법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말한다. 놓기 싫다면 계속 데이면 된다. 집착을 하면 과보가 따른다. 놓고 싶다면 그냥 놓으면 된다.
9:18 스님에게까지 말대꾸하는 성질에...
질문자님~~차후 결정이 어떻게 되는지? 궁굼하네요.^^
스님은 이시대가족 화목에 해결사이십니다.따뜻해집니다
저는 편안합니다 웃으면서 말합니다 부드럽게 말합니다
범륜스님법문을들으면.마음이참편안합니다
딱보니 지 꼬라지 더러운줄 모르고 다른사람 핑계만 데는구만 말하는 뽄세가 사람 짜증나게 하는 제주가 있구만
결정권 없어도 나는 힘드니까 우는거죠 공감을 못 하시는군요?
눈물이 맺히네요.. 삶이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싶어하는지.. 감사합니다. ()
병신같은것들이 집구석에서 큰소리치지 ㅉㅉ
물었으면 대답만큼은 들릴수있도록합시다. 물론 스님은 다 받아 주시겠지만...에휴. 덕분에 일탈합니다.
스님 어리석은 중생들의 삶이 행복해질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항상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초혼여성이 아이가 있는 가정으로 결혼 결정을 할 때는 자녀양육공부를 따로 했어야 했는데 ㅋ 아이는 어떤 경우든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 요즘 훈육방법에서 기본 상식이예요
오전10시에 기상이 정상은 아닌듯 하네요. 애보는게 쉬운건 아니지만.. 애들이 10시에 일어나는게 맞나요? 철이 없어 보이는게 저만 그런 생각해요? ㅎㅎ
지금의 저에게 너무나 힘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윤석열이 불자라더니~기본을 모르네^^
스님 깨달음 얻고 갑니다
ㄹㅇ 46살인데 아직도 엄마랑 사냐?
그래요 스님 다람쥐도 토끼도 잘 살아요 질문자 어머니 그냥 사세요 우리딸은 고등학교 두 달 다니다 자퇴 하고 검정고시 치르고 자기 좋아하는 째즈 피아노 하면서 행복하게 당당하게 잘 살고 있어요 직장도 잘 다니면서요 아이를 믿고 기다려 주는게 필요해요 인생을 길게 보세요 아이도 엄마도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계집이 철득서니가 없구먼
돈 갔다 주고 상관 안하면 완전 장땡인데
지금은 견딜수없이 힘들어도 지나고 보면 그때가 좋았다 할때가 분명 옵니다.허용되는 일탈한번씩 해가면서 견뎌내기.
견성으로 육바라밀 행하시는 법륜스님.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다른 것은 다 스님의 말에 동의하지만 이 여자분에 대한 스님에 대한 답은 동의가 안되네요. 남편 술 먹는 거 보려고 결혼 한것도 아닌데 차라리 이혼하라했다면 더 동의하겠네요. 저 남편은 이미 최소 알콜의존증이겠네요.
죽는다를 두려워 한다는거 보다 어떻게 죽을지 모르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크다고 생각해요 인간은 누구나 다 죽지만 똑같은 죽음이 없으므로
스님 말씀에는 깊은 울림이 있습니다. 스님법문과 불교라는 인연을 만나게 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스님 공감합니다.좋은말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딸 이해요.이성보다 감정이앞서는게 중생이니... 얼마나 맘고생했으면...꼬옥 안아주고 싶네요.고아로 큰사람은 대행업에서 부모도 사는데 생각고쳐먹고 혼인날 감정은 냉동고에 얼려두고 속없이 행사 치르세요.토닥토닥
눈감으면 저승이요 눈뜨면 이승이요 삶과죽음이 따로있는것이 아니고 밤과낮이 있듯이 생과사도 같이다니는것 낮에일하고밤에 잠을자는것은 우리의삶이 매일태어나고죽는것을 반복하는것 잠을잘때 깨어있는사람은 없다 눈을 떠보니 살아있고 아침이란걸 깨닫는다
자식들이 필요할때는 버리고 필요없을때 나타나서 부모대접 받겠다는건가 ?? 그건 아니지!!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맗슴에 머리가저로 숙여집니다 스님말씀에 내려놓는 법을 알것같네요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셔서 많은 중생을 구해주서야지요 스님 관세음보살
스님~대통령 되시면 좋겠네요 너무나 존경스럽고 트이시고 멎지세요 ^^스님말씀 귀기우려 듣는분들은 모두모두 현명하시고 지혜로운분들입니다
법륜스님 말씀이 맞습니다~ 제 친구 얘기예요 부부사이 좋았지만 일적으로 17년 떨어져 살더니 지금은 혼자 사는 습성때문에 같이 살수 있어도 따로 살아요~ 몸이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져요~
어릴적 연애는 퍼주는연애를했다3년인가? 그남자는나한테 돈은1도안쓰는 그지새끼인데도 나중에 헤어질때 칼같이돌아설수 있었다 아무미련없이 ·· 공부잘했다는생각이들었다
태초에 세상모든 만물 사람의 영혼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이요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이 말씀 하시기를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천국에 갈수 없다고 했습니다 인간의 어떤 사상 종교 수행으로도 갈 수 없고 오직 사후세계는 예수님만 아십니다 마귀 사탄이 사람들을 속여 여러번 태어난다고 속입니다 신약성경 요한복음을 보시면 됩니다 갈길을 모르고 헤메이는 분들을 보며 안타깝게 생각되어 가장 쉬운 방법으로 글을 적어 봅니다
저런 무지한 인간이 선량한 사람죽이는거임 머저리같은인간아
지난번 생각하지 말자...참 답안나옴..
무자식 상팔자. 정답입니다. 나는, 내 자신이 행복한게 가장 중요하다. 인생 짧고,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기에 행복하게 살자.
오만 간섭질햇을듯..
고맙습니다
도대체 큰 병원에 지원해 가는 것과 사람들이 굶어 죽는 것과 무슨 상관이 있다는건지? 본인만이 아는 중간 과정을 생략하고 말하니 맥락이 이어지지가 않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갈지말지 고민이라는 게 질문의 핵심이긴 하겠지만...
형제중 젤 못산다고 하는 질문자는 본인은 괜찮다고 해도 사실상 본인이 질문때 설움이 복받치는듯 하는걸 보니 본인이 섭섭함이나 다른 설움이 있는듯~!
법륜스님 다좋은데 정치적은애기는 자제하셨음더좋을텐데...
그럼 왜 남자만 손해봐야는데? ㅋㅋㅋㅋ 결혼하고 싶으면 너나 중 때려치고 결혼해라 사이비 중놈아
요새 그런 여자가 어딨냐고? 그럼 여자 말 들어주고 집도 사가지고 오는 남자는 있고?
요새 그런 여자가 어딨냐고? 그럼 여자 말 들어주고 집도 사가지고 오는 남자는 있고?
한국여자들 계산적이고 이기적인거 모르는것도 아니고 왠 한국여자편? 법륜아 너 정말 좌파빨갱이냐? ㅋㅋㅋㅋ
스님은 21세기 정신적 지주이자 부처님이십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
몇번을 들어도 참 지혜로우신 말씀이십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스님 말씀 명심하고 따르겠습니다 추운겨울 감기 조심하세요
제목을 이렇게 써놓으면 오해 삽니다. 깜짝 놀라서 들러옴.. 스님께서 병환 있으신줄 알고
좆나 저는 쿨한 엄마인척 코스프레 쪄네!!말귀도 못알아들으면서 참..
저 아줌마는 왜 스님의 조언을 구함? 어차피 지가 듣고 싶은것만 들으려고 온거같은데!!정신병자
그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관점일뿐입니다
새아빠랑 딸이랑 자기랑 한방에서 친하게 자기를 원하는건가?
여자들이라 욕심이 오지네요
감사합니다.
종북관만없으면딱좋은분인데
구원의길과구원자의이름을제시합니다 유투브에서 야후샤를 검색하세요
질문자분다시건강회복하셔서오래장수하셨으면합니다
친손자를 고아원에 갖다주고 염치도 읍네 가타부타
스님이 성경의 원리를 말씀하시는것 같아서 좋네요
영상을 보고 그저 비난 비판하는 사람도 그 생각이 정말 잘된 생각일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우린 좋은생각을 하기위해 더 좋은 마음을 가지기 위해 스님을 찾는것이 아닌가요...? 세상에 안좋은 생각 나쁜생각 비상식적인 생각 여러 이해할수 없는 마음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것들이 옳다고 할 수는 없지만 어쨋든 존재하죠 원하든 원하지않든 여러가지 마음들이 부딪치고 얽히고 설켜 살아갑니다 그런 장면을 보았을때 좀더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는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세상에 일어나는 일들을 이해할수는 없다고해도 일어날만하니까 일어나는것이고 일어날 수 밖에 없으니까 일어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화내지마시고 타인을 그저 비난하기위해 자신의 마음을 어지럽히지는 말길 바라는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그래도 스님같은 사람들이 있어 세상에 일어나는 안 좋은 현상을 바로잡기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는 분이 있다는게 참 다행인것같습니다 ㅎ
3년이상 고시공부는 접으세요
그냥 죽으면 몸은 땅속, 정신은 꿈나라..우리가 잘때 정신은 꿈속애서 현실처럼 느껴지는데 그게 계속지속되지 않을까?
우리는 이미 많은것을 갖고있는것애 감사함을 느끼지못하고 잃는것에 마음아프하며 삽니다.잃는것은 불행이 아니고 다시 얻을수있는 희망입니다.지금 이미 많은것을 갖고있는것에 행복합시다.
학교에서 이런 마음수행을 의무적으로 배운다면 미래가 어떻게 바뀔까요?. 그런 생각을해봅니다. 불교와 심리학,철학 세가지는 통합적으로 '인생을 대하는 마음' 에대해 이야기하기때문에 어떻게보면 '진리'라고 볼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진리라는것이 공부보단 인성, 따라가는 길 보단 나만의 길, 수동성보단 자발성, 등등 엄청난 행복을 불러올것같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이 불행하여 수많은 심리책과 철학, 자기계발을 읽었습니다만 심리철학책에서는 스님과같은 '괴롭지않은 삶' 보단 '괴로워하는 삶의 메커니즘' 즉, 일시적으로 마음의 안정을 주어 따른곳으로 눈돌리게 하는것을 배웁니다. 결과적으로는 다시 불행해지기 마련입니다 사람의 마음에대해 이해해보려는것, 무엇이 잘못된행동인지 아는것. 내가 어떤식으로 살아야하는지 알게되는것. 정말 세상 좋아질것같습니다
와... 생각하시는 자체가 차원이 다름을 느꼈습니다.
좋은 관계로 모두 행복하길 바래요. 사람을 움직이는 방법은 무슨 이유든 절대 설명하지 않고 무조건 내가 잘못했다 하고 그냥 두면 자연스럽게 오게 됩니다. 커피 한잔 하시며 5 분간 가장 아름다운 라구나비치 잠시 방문 하셔서, 모두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그래도 저 사람 정도면 심각한건 아니라고 생각함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31)
따로 독립하셔야 될거같아요
세상이 내뜻대로 되지않는게 정상이다.
자신의 문제와 고민을 스님에게 털어놓으면서 어느 정도의 위로와 해결책을 구하고자 하는 질문자의 마음에 대해서 스님의 대답은 어떻게 보면 너무 성의가 없이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스님은 모든 인연을 맺지 않고 자기 성찰을 위해서 사시는 분이시고 처자식은 물론이고 부모 형재와도 인연을 끊고 사는 분이라 거의 모든 문제를 답해주세요 때 질문자의 의도와는 너무 동떨어지게, 말하자면 쿨하게 " 그러면 그렇게 하라고 해!, 라든지 싫으면 하지 말면 돼지 뭐가 문제야? 이렇게 하시는데 이건 상담이 아니라 아무 인연이 없는 스님의 입장에서만 말을 하시고 계시는 것 같네요
4:51
시댁이라기보다 파트타임에 일간다고 시부모님이라 생각말고 회장님 사장님 이라 생각하라는 말씀이 참 현명하십니다
금수저구만, 물론 금수저라고 고민이 없겟냐만은.....
전 짜증 없고 돈떨어지면 걱정 두려움
그러다 철들수도 있는건데 .. 흔들리지요 요행이라기보다
그냥 흐르는 세월에 맞기고 주워진데로 모두 비우고 살아야지
비가 오는날에는 비맞으며 너어지면 일어서 고비 구비고갯살다보면모든 욕심을 버리세요
스님 사랑합니다.
스님감사합니다
다시는 운전하지 마시길 바래요 아주머니..
법률스님 전 그릇안되는데 결혼하고 아이낳아 키우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법률스님 강연을 듣게되어 마음수양을 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부족하네요 ㅜㅜ 화를 참으니 몸에 자꾸 문제가 생기네요 그래도 내가낳은 자식 한명을 위해 그리고 화되물림 안되게 하기위해 ‘오늘도 화안내고 예쁘게 말하기’ 노력 합니다... 법률스님의 강연으로 오늘 한가지 배우고 갑니다 좋은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이 스님은 땡중임. 답을 저따구를 하는 땡중이 좋다고 따라다니는 사람들 좀 멍청한 거 같음. 진짜 이 사람 보면 스님 개나 소나 다 될듯 ㅋ
좋은말 듣고 갑니다
ㄷ
좌우간에 이런 여자 참 답답하고 머리 드럽게 나쁘네 그리고 이렇게 말하면 " 넌 뭐가 잘났냐?" 할 사람이 있겠지만 절에 다니는 사람들 택도 없이 답답하고 말귀도 드럽게 못알아 듣는 여자들 너무 많아요 ㅎㅎㅎ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재밌는 명강의네요ㅋㅋ
감사합니다 스님
대한민국에선됩니다 단 무슬 림 은절대안됨 강제종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