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생각이 없으시면 마음 비우시고 자신을 사랑하세요💗 슬퍼 하지도 노여워 하지도 마세요 🙏 그냥 토닥토닥 자신을 사랑 하세요💗 조연이 아닌 주인공이 되어 보세요💫 못하는게 아니라 안해 봤으니 해보는 거죠🧚♀️😊 우리 삶의 중심엔 항상 내가 있잖아요 🦋 우리의 위치는 언제나 새로운 시작점에 있음을 아셨으면 합니다 오늘 하루도 파이팅 🌈
욕심이 많으신 어르신이네요~ 이혼은 하기싫고 남편에겐 배신감 느끼고 다 본인이 원하는대로 살기를 바라는데 이혼하기싫으면 냅둬야하고 배신감 느끼면 이혼해야되지요~ 본인. 행복을 위해 운동하고 건강챙겨 친구들 만나고 웃으면서 사는것이 현명합니다 남편을 타인이라 생각하고 남편에게 관심가지지말고 지금부터 내인생살자 이렇게 생각해야지 남편 감정을 본인이 콘트롤 하고싶어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user-yd6tz3gx2d 그냥 두지않으면 우짭니까 싫으면 헤어지면 돼요 헤어지기 싫으면 그냥 두고 내인생 살면 됩니다 남편이지만 타인이고 내가 맘대로 할수없어요 사람은 누구나 다 자기의 행복을 위해 살아가고 그 선택의 책임은 본인것이지요 자식을위해 희생한다 남편을위해 참았다는 말이 안됩니다 다 본인의 행복을 위해 삶을 살았는것이지요 냉정하게 보면 자신의 행복을 위해 최선의 선택을 해야됩니다
그 나이에 바깥으로 나돌 힘이나 있는 건 축복이라 합니다... 친척 남편분도 70 넘어서까지 그러고 다니는 분이 계신데 그 분 하시는 말씀이 바깥에 걸어다닐 다리 힘이라도 있는게 다행이라고, 자리에 드러누워 앉아있으면 다 내가 수발하게 생겼지 자식들한테 똥오줌 받게 하느냐고 그러십디다.
왕조시대 여성분이네요,바람피워도 절대이혼안하신다니 마음은 괴롭고,괴로워사시는것이 이혼하여 외로운것보다 낫다고 여기시는 여성분,자녀가 엄마 닮습니다. 손에 불을 들고 놔야데는데 놔야데는데 하는 여성분.자녀 생각하여 결단하세요.스님 은 그냥 살아라.저는 자녀 생각해서 갈라서라고 권하고 싶어요.
정답이시네요. 엄마가 한평생 그리사시다 가셨어요. 모든게 내 업보다. 전생에 아빠에게 지은죄가 많아 갚는다하고 산다.. 남편없으면 남들이 함부로 대한다.. 그런엄마 이해하기 힘들어 엄마와 다투기도 했는데.. 지금 제가 엄마처럼 살고 있네요. 형제도 없고 엄마도 가시고 아들하나 있는건 나몰라라 외국 나가 제주변에 아무도 없으니 오로지 혼자인게 너무 무서워서 그런남편 눈감아 주고 살게됩니다.. 남편이 자상하기는 엄청 자상하거든요.. 매일 제자신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이놈이 도대체 좋은놈인지. 나쁜놈인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나를 가스라이팅해놓고 조정을 하는건지.. 사회생활도 한번도 안해봐서 .. 인간관계가 두렵습니다.
글게요 70넘어서까지 저런거진짜이해안가네. 와 아직 벌떡벌떡하는건지 무슨 그정도나이먹고도아직 그러는건지 아직 철이덜들은거같은데 참 남편복이없다고해야되겠네. 사람안바뀐다고들하지만. 다들잘바뀌고한번의과오를반성하고 잘사는분들도많은데 이건뭐70넘어서 저따구로하는건. 구지같이살필요가있나
질문자님 말씀속에 힘듬이 고스라니 느껴집니다. 그치만 질문자님께서 스님의 말씀을 알아들읗 수 있는 지혜로움도 있음을 느껴집니다. 스늼의 말씀처럼 쉽지않은 일이지만 질문자님은 스님의 말씀처럼 해내실 수 있을겁니다.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질문자님의 성품에 맞춤 진략을 주신 스님이 통찰력을 충분히 이해하시고 그 길을 가실겁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세요_()_
@@user-uk9vl9yo5b 우숫개소리로 남자들에게 최고로 예쁜여자는 첨 보는 여자랍니다ㅋ 질문자분도 남편분 아닌 다른 남자들에겐 인기가 있을 수도 있죠 다 제눈에 안경인데요 질문자분께서 너무 남편 자식만 바라보고 사신 듯 해요 이제는 취미생활도 하시고 이성친구도 만드시고 봉사활동도 하시고 남편를 향한 포커스를 다른 곳으로 분산 시키시면 좋겠어요😃
이 스님 영상들 보면 정말 결혼을 한 것이 죄고 결혼을 안 한 것이 복일 수도 있다는 걸 느낀다. 결혼해서 저런 스트레스를 받고 사는 평범한 사람과 결혼을 못해보고 종교 생활을 해오고 있는 중과의 현실적 차이가 마치 상하 관계와 같아 보인다. 스님의 입장에서는 즉, 제 3자의 입장에서는 얼마나 말하기 쉽고 대처하기 쉬운가? 마찬가지로 본인 현실에서의 아픔은 얼마나 힘들까? 그러나 진지하게 생각해 보면 저 스님의 접근법이 정답이라고 본다.
나를 돌아봐야죠 여자로서 매력이 있었나 남잔 여자하기 나름도 있는데 남자들은 바람 피울 여지는 다 갖고 있는데 여자가 곰살맞게 여우짓하고 애교 부리면 절대 남자 딴짓 안합니다 등한시 해 놓고 딴짓 하니 그제서야 후회 해도 소용없는일 항상 긴장하고 살아야 함 그랬더니 절대 한평생 딴짓 안하고 중년인데도 우리 마누라 최고다 치켜 세워 주든데
남자 친구 만드세요ㆍ그럼 남편맘 이해 할듯 ㆍ이쁘게 화장하고 나다녀보세요ㆍ남편 빡쳐서 눈돌아갑니다 ㆍ내마누라가 이렇게 이뻣나 하면서 바람 스톱 합니다 ㆍ제 주변에 남편을 없씬여긴 여자가 남편이 어떤 여자랑 다정히있는 모습에 순간 내남편이 너무ㅇ멎진 남편으로 보이더래요 그후 연애하듯 잘살고있데요 ㆍ
이혼도 못해 같이 살기도 싫은데…. 저 스트레스 며느리인 저한테 다 풀더라구요. 하나하나 꼬치꼬치 다 트집…그것도 사람없는 곳애서 몰래…그 매서운 눈빛..진짜 눈물 많이 흘렸어요. 시어머니 스트래스 받아주다가 제가 병들고 이혼 위기 왔죠. 아직도 저때 생각하면 시어른들 두분 다 이해가 안가요. ..
그젖게는 지나가는 데 헬스에서 만난 언니를 만났는데 저만보면 남편 욕을 칼을 물고 하더라고요 남편은 바람도 안피고 폭행하는것도 아니고 돈도 벌고있는데 다만 많이 먹고 안도와준다는 거였죠 약간 이기적인것은 있던데 그렇게 욕을 할 것까지는 없는데 ... 저를 오래젼 부터 잘아는 사람도 아니고 보따리룰 푸니 황당했지요 나이 70이 넘으면 늙은 남편도 귀찮은가 봅디다 질문자의 남편도 참 개념없네요 나중에 후사는 어쩌라는지 재산만 챙기고 내비두세요
저는 갑자기 나가더니 살고있더라구요 충격으로 약으로 버티고 애들보고 하루하루 지내고있어요 쓰레기 버릴려구요 아이들이 다 커서 다행이구요 아이들도 버려러고해서 결국 결정 했어요 처음에 바람폈을때 빌어서 봐줬고 그때는 애들이 어려서 이혼생각도 못하고 살었는대 결국 이렇게 가정을 파탄내네요 늦을때가 빠르다고 애들이 엄마 경제활동도 하니 괜찮다고 그래서 이제 끝냅니다
자기 마누라 자신이 일군 가족 소중한 줄 모르는 망나니는 버려도 마땅하지만 옛날 분들은 그러시질 못하니 다른 방법은 곱게 꾸미고 나가셔서 산악회라도 다니시면 남편 돌아오실 듯 남자란 것이 잡으려 하면 도망가고 놔두면 아쉬워서 돌아옵니다. . . 남편 운전 방법을 모르시는 듯
70넘어도 바람을 피다니...
남편 죽으면 미련도 없이 보낼수 있겠네요~
미운사랑
요즘은 80이 넘어도 바람펴요.
그러니 나쁘다고 다 나쁜 게 아니더라구요 남편 죽었다고 몇 년을 울고 불고 할 일은 없으니까요
겪지 않은 사람은 몰라요. 스님 말씀 답답합니다.
@@user-ug3vs4qn5u 그럼 본인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어차피 정답은 없습니다
스님 비난하시는 분들~~~~😊
이혼은 안한다고 하믄
내마음이 편해야하는데
남편을 내가 바꿀수 있다고
속박해봐야 그리 행복하지 못할것이니 마음을 비우라는 뜻입니다
그래야 니가 편하다입니다
스님이나 가능할까 옛말에 돌부처도 돌아 앉는다는 속담도 있어요
이혼 안한다니 하시는 말..
초반에 이혼하라 하심
@@sabinalee9369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하면 되죠
@@user-wo4xh3ni2t 이해못하시겠으면 그냥 지나가세요. 비아냥대지말고
이혼도 할 생각도 없는데 맞바람을 피든가
좋게만 생각해야지 우짜겠노?
저 말말고 다른 최선이 있으면 다들 한번 말해보소 ㅋㅋㅋㅋ
뜨거우면 놔야하는데 놓지를 않고 스스로 불구덩이에 들어가겠다고 하는 사람은 어떻게 하기가 어렵습니다.
이혼할 생각이 없으면 내 마음을 내가 바꿔야 함. 남은 평생 욕만 하고 악만 쓰다 가면 내 건강만 잃고 나만 손해
다들 부처님이 환생을 하셨나
보살님이 오셨나
남의 일이라고 쉽게 말하네
정작 자기 일이라면 길길이 날뛸거면서 ㅉㅉㅉ
@@user-qb9zu6px6u 날뛴다고 바뀌는게 없잖아요. 부처 환생이 아니라 .. 헤어지던지 내 마음을 바꾸던지 둘 중 하나가 맞는 선택이죠. 저라면 이미 서로 믿음이 사라진 상태이니 헤어집니다. 스님이 처음부터 계속 물어보잖아요. 이혼할거냐고.
몰라서가 아니라 내 마음 이지만 참 쉽지 않은 문제겠죠..말씀하시는 분도 오죽답답하면 이런자리에 있겠어요..에휴
지혜롭게 산다는것 무지힘듭니다.
마음이 힘든데
이혼은 안한다니
참 모자라보입니다
부처님은 가능하겠지만 일반 사람은 그꼴보고 못 삽니다 평생을 바람피고 사는 남편과 살다가 별거하고 혼자사는데 너무 편하고 행복합니다
고통에서 벗어나세요
자유를주세요
그런 남펀분과 따로 사셔서 자유하시겠어요..행복하세요
내영감 남빌려 주는게 낫겠다는 스님말씀 이해됩니다
이해는하지만 용서가 안됩니다
이혼을 안한다니 문제네요
바람핀남편 나이70이먹어도 바람피는남편 절대 변하지않는다.
참고살지마세요
이혼하고 혼자살면 이문제는끝나고 본인도 마음이편해지지 껍데기 붙들고 있을필요가있나 참이해가안되는분이네
그래도 뭔가 본인한테 이익이 있으니까 이혼 안하고 살고있는겁니다
4050 나이의 젊은 분들은 7080 나이의 분들을 이해 못합니다😊
@@you-tf1cg 어떤 마음인지요..?
이혼하면 마음이 편해진다는 확실한 보장이 있나요? 후회하고 또 스님 찾아와서 질문할 확률도 반반입니다.
서로의 인간관계를 인정하면 훨씬 더 편해집니다
70넘은 남자 그냥 두고 좀 자유를 주세요. 본인도 즐겁게 사는방법을 터득하고요. 답답해 보이네요. 그런 남편에게 집착을 하니 못나보여요.
스님극한직업입니다,,,
햇던말또하시고,,,, 스님건강하십시요
별일 별꼴 다 있네요. 이혼 선택안한다니 내버려두고 마음비워야지요
본인이 이혼은 생각않는다하니 본인 수준에 맞는 말씀을 주신듯
이혼하면 해결되는데 본인이 이혼 안 한다고 하니, 이혼 안할바엔 내 맘이라도 편하게 살아라. 놓아라~~~ 는 의미네요.
남편을 바꾸려 하지 말고, 본인이 바뀌면 마음이 편해 진다. 남편은 절때 안 바껴!!!
남편바람 피는거 안바뀐다고요? 아내분이 만만하니 저러는겁니다 ㆍ
아내분이 안만만해도 바람피울사람은 피웁니다ㅡ
이혼이 답인데... 저분은 이혼을 안한다니 본인이 맘을 비우고 내려놓고사는게 맘이 편합니다ㅠㅠ
이혼 생각이 없으시면 마음 비우시고 자신을 사랑하세요💗 슬퍼 하지도 노여워 하지도 마세요 🙏
그냥 토닥토닥 자신을 사랑 하세요💗
조연이 아닌 주인공이 되어 보세요💫
못하는게 아니라 안해 봤으니 해보는 거죠🧚♀️😊
우리 삶의 중심엔 항상 내가 있잖아요 🦋
우리의 위치는 언제나 새로운 시작점에 있음을 아셨으면 합니다
오늘 하루도 파이팅 🌈
본인도 똑같이 하면 되지 않을까요? 오히려 죄책감도 안생기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볼 새로운 기회네요..!
바람도 성격입니다 여성은 그런것도 싫으니 상담하겠죠 스님 말씀이 그나마 답인거 같네요@@yeongseolee
욕심이 많으신 어르신이네요~
이혼은 하기싫고 남편에겐 배신감 느끼고 다 본인이 원하는대로 살기를 바라는데
이혼하기싫으면 냅둬야하고
배신감 느끼면 이혼해야되지요~
본인. 행복을 위해 운동하고 건강챙겨 친구들 만나고 웃으면서 사는것이 현명합니다 남편을 타인이라 생각하고 남편에게 관심가지지말고 지금부터 내인생살자 이렇게 생각해야지 남편 감정을 본인이 콘트롤 하고싶어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젊었을때 6, 7년 만났던 여자를 다시 만났다고 처가집 식구들 앞에서 자랑질하는 영감탱이 보고
그래 좋은일하네 하고 그냥 두라니 기가 막히네.
@@user-yd6tz3gx2d 그냥 두지않으면 우짭니까
싫으면 헤어지면 돼요
헤어지기 싫으면 그냥 두고 내인생 살면 됩니다
남편이지만 타인이고
내가 맘대로 할수없어요
사람은 누구나 다 자기의 행복을 위해 살아가고 그 선택의 책임은 본인것이지요
자식을위해 희생한다
남편을위해 참았다는 말이 안됩니다
다 본인의 행복을 위해 삶을 살았는것이지요
냉정하게 보면 자신의 행복을 위해 최선의 선택을 해야됩니다
이혼을 안할려면 할머니도 나가서 자신을 즐기며 사세요~~남편에 대한 집착을 버리시고~~스님말씀처럼 큰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초월의 힘이 생겨납니다!!
큰 관점에서 보면 두 년놈 신방도 기꺼이 차려 줄 수 있는 경지에 이르를 수 있습니다
남편 버리고 질문자님도 좋은분 만나서 재미있게 사세요
자신을보는 눈이 없는자는. 알해봤자 소용이 없어요. 쯧쯧.
그 능력이 안되니 저러지요
이제 남편도 죽었으니 실컷 영감한테 붙어서 이용해먹다가 병들면 본처한테 보낸다에 한표.
남편은 그대로 두고 님도 남친을 만드세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어르신 인생 짧습니다. 억울하고 분노에 휩싸이기 보다 마음놓고 즐기세요!!! 병납니다!!
그냥 그대로 살고 ....본인도 좋은사람만나서 그냥 그렇게 사세요
본인은 그렇게 못 하니 질투나서 그런거 아닐까요? 어디까지나 내 생각
좋은사람있으면 좋은데 좋은사람 없는게 문제..젊은것도아니고
드럽고 치사하지만 ... 이혼할 생각은없으니
스님말이 맞아요....
스님의 명품판단입니다.
이렇게 까지 잘 타일러주는 스님이 정말고마워요 ~오래오래건강하세요~
스님이 진짜 부처님이네요 질문자 힘든 상황인거 알겠지만 듣는 사람 복장 터지네요...
이혼하는것도 용기가 있어야함.질문자님 말에답이있음 한번도 바람안핀사람은 있어도 한번만바람핀 사람은 없다.
내집남자 남의집남자 할거 없이 욕망을 찾아 헤매기 때문에 일어난 현상 같으네요. 질문자님 잘 헤쳐 나가시길 응원합니다.
이혼하지않는다면 스님말씀이 백번 맞음.
그 나이에 바깥으로 나돌 힘이나 있는 건 축복이라 합니다... 친척 남편분도 70 넘어서까지 그러고 다니는 분이 계신데 그 분 하시는 말씀이 바깥에 걸어다닐 다리 힘이라도 있는게 다행이라고, 자리에 드러누워 앉아있으면 다 내가 수발하게 생겼지 자식들한테 똥오줌 받게 하느냐고 그러십디다.
맞습니다 똥오줌 수발하는게 더 힘들어요 이혼안할꺼면 지 맘대로 하게 놔두고 본인의 인생을 살면 됩니다
열녀 났네
왜수발해야되는데
저마음 이해가 가요 이혼할려니 그렇고 아할려니 배신감 이들어요
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괴로워할수록 남편은 즐길걸요ㅋ ~~ 본인의 행복을 위해 치장하고 쿨하게 행동하면 깜짝 놀랄거예요~
제말이요 ㆍ저여자 바람났나 싶어 안테나 세울걸요ㆍ여자분 너무순종적이신분 이여 ㆍ열불은 우리들몫
이혼하믄 천당인데..
새로운세상이열립니다.
매달린절벽에서 손을놓으세요
돈이 있어야지요
욕이 절로 나옵니다
나도 20여년 동안 뒷통수 친 서방으로 인해 껍데기만 남았어요
충분히 공감합니다
욕이나온다더니 아직까지뒷통친사람보고서방이라는말을쓰시네요! 10년살든20년살든뒷통수치면난정떨어져서 서방그딴말도않나올텐데
이혼 왜 안 하셨을까요?
20년 살아봐야 고작 4050 나이의 젊은분일 것 같은데요.
7080 나이의 어르신들의 정서를 공감 못할겁니다.😊
이혼하시지 왜 안하심??
뭔가 아쉬운 게 있으니 못한 거 아님???
더러워 죽겠네
승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래동안 건강 하셔서
좋은 말씀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더욱더 좋은 말씀
왕조시대 여성분이네요,바람피워도 절대이혼안하신다니 마음은 괴롭고,괴로워사시는것이 이혼하여 외로운것보다 낫다고 여기시는 여성분,자녀가 엄마 닮습니다. 손에 불을 들고 놔야데는데 놔야데는데 하는 여성분.자녀 생각하여 결단하세요.스님 은 그냥 살아라.저는 자녀 생각해서 갈라서라고 권하고 싶어요.
정답이시네요. 엄마가 한평생 그리사시다 가셨어요. 모든게 내 업보다. 전생에 아빠에게 지은죄가 많아 갚는다하고 산다.. 남편없으면 남들이 함부로 대한다.. 그런엄마 이해하기 힘들어 엄마와 다투기도 했는데.. 지금 제가 엄마처럼 살고 있네요. 형제도 없고 엄마도 가시고 아들하나 있는건 나몰라라 외국 나가 제주변에 아무도 없으니 오로지 혼자인게 너무 무서워서
그런남편 눈감아 주고 살게됩니다.. 남편이 자상하기는 엄청 자상하거든요.. 매일 제자신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이놈이 도대체 좋은놈인지. 나쁜놈인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나를 가스라이팅해놓고 조정을 하는건지..
사회생활도 한번도 안해봐서 .. 인간관계가 두렵습니다.
딸있으면 얼마나 딸한테 감정쓰레기통으로 쓸지 생각만해도 불쌍함 맨날 딸 붙들고 니 아빠 어쩌고 저쩌고 욕을 얼마나 해댈까
@@user-ie9og3wd2w본인이 자상한 남자 선택한 업보를 치르는 거죠.
무뚝뚝한 남자는 바람 안피워요.
안에서 무뚝뚝한 남자
외간여자 특히술집여자나 식당홀써빙여자. 지눈에들어오는여자
한테는절대안무뚝뚝
하고돈도펑펑써대죠.
그게 남자놈들의근성인것을.
그래요..기왕 살거면 수처작주의 삶으로 내인생 사는게 지혜로운거 같아요..그럴수록 더 밝고 행복하게 사는게 이기는 거겠지요..아주머니 화이팅 입니다!!!
이혼도싫으면 축하해주면서 사세요
웬 축하
ㅋ 정답이네요,,
ㅋㅋ 멍청하니 받아들이고 살아야죠
ㅋㅋ 이혼이답인데 싫으면축하해주면서 사는것도 나쁘지않네 ㅉㅉ
70에 여자 대단하다 대단해
엄청난 정력 😅
글게요 70넘어서까지 저런거진짜이해안가네. 와 아직 벌떡벌떡하는건지 무슨 그정도나이먹고도아직 그러는건지 아직 철이덜들은거같은데 참 남편복이없다고해야되겠네. 사람안바뀐다고들하지만. 다들잘바뀌고한번의과오를반성하고 잘사는분들도많은데 이건뭐70넘어서 저따구로하는건. 구지같이살필요가있나
ㅋㅋㅋㅋ 사소한 고민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스님 ㅋㅋㅋㅋ 큰 마음 내면 사실 아무것도 아니다....
질문자님 말씀속에 힘듬이 고스라니 느껴집니다.
그치만 질문자님께서 스님의 말씀을 알아들읗 수 있는 지혜로움도 있음을 느껴집니다.
스늼의 말씀처럼 쉽지않은 일이지만 질문자님은 스님의 말씀처럼 해내실 수 있을겁니다.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질문자님의 성품에 맞춤 진략을 주신 스님이 통찰력을 충분히 이해하시고 그 길을 가실겁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세요_()_
분명히'그남편분은 불교'5계중 사음하지마라 계를 범했는데
스님꺼서는 외롭게 혼자사는 여자잔ㆍ해주는것으로'말씀 하시는데 아직 중생이기에.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예쁘게 꾸미시고 외출을 자주 하세요 남편분 마음속으로 살짝 놀랄꺼예요 ??~~^^
오늘도 큰 깨달음을 알려주시는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고생이세요
스님 감사합니다 ~~~ 🙏😊💕
본인 편할려면 걍 두란 (그러든지 말든지) 말씀이네요ㆍ
상대는(남편) 본 성질이 그러하니까ᆢ
그런 말씀이네요ㆍ
이혼하기 싫으시면 어르신도 좋은 남자분 만나면서 즐겁게 사세용ㅋ
보살이나 바보가 아닌 이상 남편이 밖에서 다른 여자 만나는 걸 이해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살긴 힘들거 같아요
사연자분은 그럴 깜냥이 안되는거겠죠 남자에게 매력 어필 안될 수도 있고 남자가 아내가 나이들어도 매력있으면 딴짓 안하지 요즘도 아니고 옛날분이라면
졸혼하고 거처를 따로 하시고 가능한 안 보고 자기만의 노후를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왜 남편 인생에 관여를 하십니까 말년에 홀로서기해서 혼자만의 집에서 사는 것도 정말 좋습니다
@@user-dt5zn6jf4j 현명한 해결책이네요
@@user-uk9vl9yo5b
우숫개소리로 남자들에게 최고로 예쁜여자는 첨 보는 여자랍니다ㅋ
질문자분도 남편분 아닌 다른 남자들에겐
인기가 있을 수도 있죠
다 제눈에 안경인데요
질문자분께서 너무 남편 자식만 바라보고
사신 듯 해요 이제는 취미생활도 하시고
이성친구도 만드시고 봉사활동도
하시고 남편를 향한
포커스를 다른 곳으로 분산 시키시면
좋겠어요😃
그래도왜 그여자도딴남자만나지유부남을만나지 그여자이기적이다
스님말씀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 스님 영상들 보면 정말 결혼을 한 것이 죄고 결혼을 안 한 것이 복일 수도 있다는 걸 느낀다.
결혼해서 저런 스트레스를 받고 사는 평범한 사람과 결혼을 못해보고 종교 생활을 해오고 있는 중과의 현실적 차이가 마치 상하 관계와 같아 보인다.
스님의 입장에서는 즉, 제 3자의 입장에서는 얼마나 말하기 쉽고 대처하기 쉬운가?
마찬가지로 본인 현실에서의 아픔은 얼마나 힘들까?
그러나 진지하게 생각해 보면 저 스님의 접근법이 정답이라고 본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이혼을 안할 거면 마음을 비우고 사는게 정답이다
때려죽일수도 없고
아파 드러누워있는거 보단
스님 감사합니다.
큰 마음을 내는게 참 쉽지 않은데 스님 말씀의 핵심은 결국 내가 지옥속에서 살지 않기 위해서니...ㅠㅠ
탁 놔버리기.
열심히 마음수행하겠습니다.
스님
내가 얼마나 배우는지 모르겠네요.옳은 말씀이십니다!
힘든마음 이해가 가네요
마니힘드시지요 인생별거 없어요 본인인생 사세요
남편죽고 없다 생각하고 사세요
말이 쉽지 많이 배신감에 기가 막히는 일 인데, 이혼을 한다는 것 정말 힘들어요.
나를 돌아봐야죠 여자로서 매력이 있었나 남잔 여자하기 나름도 있는데 남자들은 바람 피울 여지는 다 갖고 있는데 여자가 곰살맞게 여우짓하고 애교 부리면 절대 남자 딴짓 안합니다 등한시 해 놓고 딴짓 하니 그제서야 후회 해도 소용없는일 항상 긴장하고 살아야 함 그랬더니 절대 한평생 딴짓 안하고 중년인데도 우리 마누라 최고다 치켜 세워 주든데
ㅋㅋ 웃기네!
아무리 이쁜마눌도 바람피울사람은 바람피움!!
이쁜연예인도 결혼해도 남편바람피워서 이혼한사람 많아요ㅉㅉ
내려놓기까지가 힘들겁니다.
마음 끓이면 없던 병도 생깁니다. 건강 잃지 마시고 나를 챙기는 현명한 생활 찾으시길요
2000 축하드립니다~🥰🎉🎊
늦바람이 무섭다네요 젊을때 잘했기때문에 이혼하기는 미련이 남고 걱정 속에 살아가겠네 ㅡ
남편에 집착말고 본인인생 즐겨야 😅
스님 법문 많이 들어보시면 내마음이 좋은쪽으로 바뀌어짐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세상살이 별일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알려주시네요^^ 건강함에 감사하고 살아있음에 감사함을 느낌니다()()()
6~70년을살아도 안바뀌는걸 바꾸려고하니 자기만 힘들지
이분이 오죽하면 이프로에 나왔을까..
그저 저분이 행복했음 좋겠다..
상대방이 본인 마음대로 안되는것이 괴롭다면 그것이 욕심입니다.
마음이라는것은 본래 변할 수 있는것 입니다.
변하지 않기를 바라는것 역시 욕심입니다.
본인이 욕심이 많은걸 모르는것이 바로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아무리 말해도 도돌이표죠.
여자로서 매력어필을 못 한거일수도 곰살맞게 여우짓 해야 하는데 남자들이 말하길 여우하고는 살아도 곰하고는 못 산다고
남편을 좋아하는듯.
밖에서 돌아다니면 밥안해줘도되고,건강잘챙기고 하니,
나한테만 신경쓰고 될듯. 너무 껌딱지같은
남편도 넘피곤한데 😅😅
저도60대후반인데
참으로 제처지와 비슷하네요
옛날에는 그러거나말거나 신경안쓰였는데 지금은
왜이리 지져분하고 더럽다생각돼는지
정말헤어지고싶을정도로ᆢ옛날에자유누리게
한것이 그만우리들잘못인가봐요 꽉잡고살아갈것을요
저분 본인팔자가 그런데 먀 그냥사시기 를 스님말씀을 들으시길 ~
스님
말씀 고맙습니다❤❤
어머니 너무 힘드시겠어요. 당사자가 아닌 분들이 너무 마음대로 이야기 하는거 같은데, 너무 괘념치 않으시길 바랍니다.
이것도싫다저것도싫다 . . 꼭 내모습이네요
아파 누어만있는 것보다는 더나은것 아닐까요 그런일이 없으면 좋겠지만요
앞으로 없다는 보장없죠 병들면 고스란히 아내에게로 오겠죠 만나는 여자가 수발 들어주면 다행이지만 안해주면 아내 몫이 되는데
답이없다이여성분
바람은 평생 배우자의 가슴에 상처로 남아요~외도는 배우자에 대한 정신적 범법행위 입니다
그니까 이혼이답이지ㅜ
이해하는법을 못배운 무지에서오는 본능입니다. 이제 배워가시면 되는거예요. 안쓰럽죠.
바람피는걸 이해해줘야되는게 더이해못하겠는데요
@@user-xx4vp4eg2q 이혼은안한다니 이해해줘야줘
스님말씀에백배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저는알고는안살것같습니다 대놓고 ㅠ
남자 친구 만드세요ㆍ그럼 남편맘 이해 할듯 ㆍ이쁘게 화장하고 나다녀보세요ㆍ남편 빡쳐서 눈돌아갑니다 ㆍ내마누라가 이렇게 이뻣나 하면서 바람 스톱 합니다 ㆍ제 주변에 남편을 없씬여긴 여자가 남편이 어떤 여자랑 다정히있는 모습에 순간 내남편이 너무ㅇ멎진 남편으로 보이더래요 그후 연애하듯 잘살고있데요 ㆍ
감사합니다~^♡^🙏
스님 ()()() 지혜로운 처방이십니다^^
그냥 스님의 말씀처럼 맘을 비우고 살아야..
스님 말씀 듣다보면 싸울일도 승질낼일도없고 그렇습니다ㆍ마음이 괴로워 스님 말씀듣고싶어 찿아 들어왔네요ㆍ하루종일 침묵이다가 스님말씀듣고 웃어네요
스님은 언제나 지혜로운 말씀만 하십니다
모른척하는게 최고 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남편에게도 여자가 있어요.
한둘이 아녜요. 많아요.
심지어는 그녀들을 챙기느라 나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그러든가 말든가 하니 내 삶에서 빛이 나네요,
맨탈 갑입니다 멋지세요
맛바람인가요?
ㅎㅎㅎ
같이 바람피우는게 제일 좋습니다.
본인도 괜찮은 남자 골라서 여행
다니고 즐기세요. 뭣 하러 속상해 하고 괴로워 할 필요가 있는지요.
쓸때 없는 짓입니다.
못그러니 그러겠죠 만약 그랬다면 상담하러 나오지도 않겠죠 여자로서 매력이 없다는 반증
이혼 할 생각이 없으면 본인이 참고 살아야지~ 근데 이제 살날보다 죽는날이 더 가까운데 죽을때 까지 맘고생하면서 살아야 하나~ 곁에서 바람피는 모습을 어떻게 쭉 지켜보면서 맘 다 내려놓고 사나~
잘해준김에 끝까지 잘해주세요,ㅋㅋㅋㅋ 복받으실꺼예요
한심하네. 이혼해야지 그런 탁한 마음으로 죽음을 맞이하려고? 나이 먹으면 내 마음 괴롭히는 사람 안만나고 살아야 한다.
맞아요..지나고 나면 다 별일도 아니에요. 시간이 약이에요
스님 말씀이 정답입니다.
이혼도 못해 같이 살기도 싫은데….
저 스트레스 며느리인 저한테 다 풀더라구요. 하나하나 꼬치꼬치 다 트집…그것도 사람없는 곳애서 몰래…그 매서운 눈빛..진짜 눈물 많이 흘렸어요. 시어머니 스트래스 받아주다가 제가 병들고 이혼 위기 왔죠. 아직도 저때 생각하면 시어른들 두분 다 이해가 안가요. ..
그젖게는 지나가는 데 헬스에서 만난 언니를 만났는데 저만보면 남편 욕을 칼을 물고 하더라고요
남편은 바람도 안피고 폭행하는것도 아니고
돈도 벌고있는데
다만 많이 먹고 안도와준다는 거였죠
약간 이기적인것은 있던데
그렇게 욕을 할 것까지는 없는데 ...
저를 오래젼 부터 잘아는 사람도 아니고 보따리룰 푸니 황당했지요
나이 70이 넘으면 늙은 남편도 귀찮은가 봅디다
질문자의 남편도 참 개념없네요
나중에 후사는 어쩌라는지
재산만 챙기고 내비두세요
저는 갑자기 나가더니 살고있더라구요 충격으로 약으로 버티고 애들보고 하루하루 지내고있어요 쓰레기 버릴려구요 아이들이 다 커서 다행이구요 아이들도 버려러고해서 결국 결정 했어요 처음에 바람폈을때 빌어서 봐줬고 그때는 애들이 어려서 이혼생각도 못하고 살었는대 결국 이렇게 가정을 파탄내네요 늦을때가 빠르다고 애들이 엄마 경제활동도 하니 괜찮다고 그래서 이제 끝냅니다
스님 말씀대로 할 수 없기는 거의 모든 중생들이 다들 비슷할 것 같네요~
결혼생활중 가난보다 더 화나는건 배우자 바람.
스님의 견해랄까, 부처님의 가르침을 얻고 수련하여 이런 관점을 가질 수 있다는 거 자체가 놀랍습니다. 그리고 이제 생각해보면 맞는 말 같습니다. 즉문즉설을 계속 듣고, 초기 부처님이 주장한 교리가 있는 원시불교를 알게 될수록,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집니다.
내맘 스스로 편하게 삽시다
남편에게. 사랑을주지말고 집에오면불편하게하심이 그게그이유란것도분명히고지하시고 밥 빨래 이런거도해주지말고 그래도 더그사람한테가면. 그냥 사연자분도다른 곳에 정과맘을두심이 그게다른남자던 다른취미던 친구던.
객관적인 내 고통은 남보다 자신이 만든다는 진리를 알면 좋겠네요.
자기 마누라 자신이 일군 가족 소중한 줄 모르는 망나니는 버려도 마땅하지만 옛날 분들은 그러시질 못하니 다른 방법은
곱게 꾸미고 나가셔서 산악회라도 다니시면 남편 돌아오실 듯 남자란 것이 잡으려 하면 도망가고 놔두면 아쉬워서 돌아옵니다. . . 남편 운전 방법을 모르시는 듯
옛날 여자들이 곰살 맞는 분이들이 드물죠
좋은말씀해주셔서 후련합니다
역시 법륜스님의 말씀은 많은 위로가 됩니다
처음에는 스님의 말씀을 이해를 못했는데 조금 더 깊이 생각해 보니 다 내 마음 편하라고 말씀해 주시는 휼륭하신 말씀입니다
남편 이란 ㄴ은 인과응보로 지옥불에 떨어지길...
저런 마음 가지고 왜 ? 이혼 안하지 ? 답답하다
이혼도 용기와 결단이 필요한데
이분은 그런 용기도 없어요
대화를 들어보면
평생 전업주부로 살면 경제력이 없으니 그러겠죠 나가서 돈 벌기는 싫고
미련이 남아서 그래요
다늙어서 돈도못버는데 이혼하겠어요?
....^__________^.... 스님 말씀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현실은 주변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는 것이라 그런 현실까지도 이겨야 하는 것이라...
사는 게 뭐 그리 대단한 것일지... 내 마음 편히 살면 되는 것이지요. 감사합니다
헤어지세요 딱 놓으면 간단해요.
마음이 편안하게 자유롭게 사세요.
스님 말씀이 다맞지요.그런데 그냥 끝내고사는게 건강에 좋겠네요
저 나이에 바람피는 남편이나
그 남편땜문에 매일이 지옥인 부인이나 뭘 하나 깆고 싶으면 뭘 하나 놓아야지 다 가질 순 없는게 인생
스님 말씀이 백번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