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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ged
가입일: 2012. 07. 05.
100 gecs - Frog on the floor -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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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워요.❤
23c세기 미래의 인류가 후회하며 합창 할 노래
이노래 미쳤다! 지금 나와도 대박이다!
This woman's voice and interpretation and SOUL are mesmerizing...and I don't speak of Korean. I could listen FOREVER.
명작과 명곡의 만남!!!! 죽기전에 좋은 작품 만들어야겠다.!!!
지린다 ㅠㅠ
Dat boi
아름다운 이영애 유지태 리즈시절 영화
지금와서 보면 신비롭기까지한 가수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가창력이 안습이다.
보고싶습니다.외국에게신걸로알고있신디.확실히는모르지만😂연세도좀되겠네요.건강하세요🎙🎶💖🍀👍
Love the sound of 70s movies
문숙 이쁘다.
불세출 가수
들을 수록 매력적이고 신비롭네. Tv에도 출연하면 좋겠는데 트로트만 판 칠게 아니라. 역시 70년대 곡이 좋아~~
음악을 미치게 몇십년을 들었던 내 머리속에 신중현과 김정미 이 두분이 만날수 밖에 없었을것이라고 생각된다 신중현님은 정말 우리나라의 보배인데,,, 김정미는 타고난 천재라 더 쎈 곡이 필요했을듯,,,,
이제 제발 라면은 먹고가자.
소설도 영화도 참 인상깊었는데 여기에 어찌 이리 노래가 잘어울릴까ㅜㅜ
또 다시 말도 안돼는 돼지들이 정권을 잡았다.
하~~오래전 추억이 그립습니다.
영상 타고 오다 보니 어느덧 이곳까지.. 영화때문인지, OST 때문인지, 수십번 영화 감상, 귀에 못이 박히게 노래 감상 했던 학창 시절이 떠오르네요.. 이때만의 영화 감성이 있었던 걸까요..? 아니면 학창시절의 감수성 때문인지 궁금해지네요
나도 저런 경험 있는데라는 흔히 있을법한 내용이 영화가 인기를 얻은 비결이다
김정미님 노래는 진짜 매력있습니다.
at camp i used this song for a skit 💀
02:39 某N👻HK(日本の「国営放送局」)の「♪おはよう日本」に出演してイル、「気象予報士」のこんどうなお女史にニタ、「🎶妖艶な美人サン」っすね🥰!!!
i am addicted to this song
기가막힌 편집입니다~^^
Hauntingly beautiful.
🐸🐸🐸
에전 감정 보고프고 아릇한 그 순간 그 추억
yes
삼포가는길 영화 참 기억에 남는 영화였는데...이정미님의 곡 햇님이 곁들여 지니 묘한 감흥이 오네요..
lov ethis film and Melanie xoxo
Lovely
몸뚱아리가아닌. 진실한 자아를 ..
아름다운 노래
새벽에 감성 터졌습니다 노래는 역시나 개씹오졌습니다
2023.5.1 2030년에도 올께요
i think of myself as a frog.
와. 이영애 여신이네....
공기만 먹고 사는 여자... 산소같은 여자...
다시 시작하고 싶다 이영애 라는 여자와
this is so cute omg
were he come from
🐸🐸🐸 lovely
개봉한지.... 벌써 20여년?....
라면먹고 갈래요와 이정도면 떡을치겠다랑 이상한 변질된 말이 되었죠 라면을 끓이네 뭐네 이러면서 영화리뷰에서도 ...ㅋ 참 말도 잘지어내는 인간들 순수로 보자그냥
네...이해 갑니다... 제가 담배를 못 배웠어요... 공항장애 비슷한 건 있구요... 한적 한 곳이 필요한데... 그렇게 있다보면 담배 냄새가 베네요... 오해 많이 받았어요... 아...막 씻고 나왔는데...앞에 담배 피우는 사람 있으면...그 날 하루 종일 담배 피우는 아이라고 오해 받아요....ㅎ 앞집 학생.... 제발...아침엔 피지 말자....ㅎ 라고 하고 싶었어요...ㅎ 담배 피지 마.!! 라는 통제 아니예요...ㅎ 너 혼내는 아저씨 쫒아갔다가 내가 너 엄마로 오해 받았다... 아이 학교는 가게 하지... 그 기간에 거기서.... 시험기간이고...등교시간이고... 혼내는거 딱 동네 오빠가 불이 난 듯 불안해 보였고.. 교복이 똑같아서 아이학교 등교 시간 생각하고 맘이 급했다... 다른학교더라... 1시간 더 여유있는... 그래 속이 탔겠지... 아저씨는 니가 아들이려니 혼을 낸거고... 나는 남의 아들이라도 니가 아들이려니 쫒아간거고... 세상 참.... 이렇게 세상 이야기 또 시작 될 뿐이고...ㅎ 아...그 동네 오빠 이야기... 그 학교 선배랍니다... 후배 잘못되는거 못 보는거지요... 어디...길에서 담배를 피냐고....ㅎ 살아보니 아니더라고 알아듣게 이야기했답니다... 제가 생각이 쥐꼬리만큼도 못했지요... 왜 전...폭행 장면으로 보았을까요... 뛰어가며...나무가지라도 찾던 제 모습이 우스워질 뿐이고요... 공손하게 인사 나누었어요... 다음에 몇 번 우연히 마주쳤어요...동네라... 그 민망함을 아실려나... 성급한 오해는 고개를 못 들게도 합니다... 동네 사람들... 한동안 수군댔단다... 아들아...미안해.... 엄마 땜에 고생많다... 엄마는 오지라퍼....다.... 니 말대로...ㅎ 부디....가만히만 있어주세요... 이해한다... 몸이 앞서더라..나도 모르게...ㅎ 나도요 나도나도...하는구나... 우리나라 ? 좋은 나라...!! ^^ BTS...사람입니다..사랑합니다.
닥터 하우스...그대가 10년전부터 곁에 있었다고 착각이라도 해야만 내 마음이 견딜것같아요. 동질감..동료보는 기분..10년전에 우연히 유트브로 보여줘서 고마워요. 덕분에 더 동질감들어서 집에만있었음둥..후회..너무 똑같아서 좋아하기도 싫어하기도 그냥 가장 기억하고 싶은..비슷한 느낌..
그래요..시간이 지나면 그때 그기억들도 사라집니다..하지만 참 신기하게도 이런 노래를 들으면 시공간을 초월해 기억들이 그때 그 추억으로 데려다주죠.."추억에 산다"는 말이 맞는말인듯..
맑고 고운 가사에 동요처럼 느껴지는 순한 맛의 곡이 왜 금지곡이었을까요‥
희재다음으로 좋아하는 한국영화 주제가
'라면...먹을래요?'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이 두 대사로 대변되는 시대의 명작이지...
저는 라면을 못 먹습니다... 저는 밥이 싫어요... 입 맛이 변했지요... 서로의 입맛으로... 또 상극이예요... 라면과 밥... 밥상이 겸상이 안되네요... 존중합니다...ㅎ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