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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그 자체.......ㅜㅜ
드늬 빌뇌브 감독의 팬이고, 드늬 빌뇌브 감독의 영화를 다 봤고, 모두 다 좋아하기 때문에 듄 1, 2도 다 봤습니다. 저는 듄 원작은 읽지 못했고, 파운데이션은 다 읽었는데요. 파운데이션이 3,700페이지 정도 되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저걸 영화로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은 했었지만, 저 3,700페이지도 영화로 만들수는 없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듄은 저것보다 더 방대한 양인것 같던데요. 그래서, 인류가 영화로 만들수 없다는 글도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감독이 영화로 만든다니 즐겁게 봤습니다. 원작을 몰라서 몇편이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10편도 좋고 햐튼 계속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드니 빌뇌브 감독의 영화를 보면, 하나의 세계가 스크린에 창조되는 느낌을 받을때가 있는데요. 듄도 마찬가지네요. 배경지식이 없이 영화만 봤는데요. 리뷰 많이 감사드립니다^^
이 감독은 너무 과해 뭐든 너무 너무 과해서 흘러넘친다 과유가 불급이다
남자들만 개지랄했네ㅋㅋ
하정우가 감자나 맛있게 먹는 영화가 아니였군요
썰만 나온다 만다 3편 이젠 지쳤다고!!!
듄은 미드로 30부작으로 만들어도 제대로 못담을듯 ㅎㅎㅎ
봉준호 감독과 이 영화는 안맞았을것 같은데, 뭔가 좀 더 사람의 질척질척한 감정이 더 어울릴듯
근데 저 할배는 대체 왜 죽인거지??
8:03 선과 악...거짓과 진실처럼 정확히 반은 타고 반만 남은 라쇼몽의 문...그 가운데 서있는 스님...관객에게 열린결말을 주는 1950년 영화
솔직히 파묘가 이렇게까지 해석하며 봐야 할 정도의 영화인가 싶다. 더불어 천만을 넘었다는 소식은 해운대, 7번방의 선물, 신과함께 만큼이나 충격적였다.
행님 영상 관련된 댓이 아니라 죄송하지만 언제 돌아오십니까...? 그립습니다...😢
초반 외국집에서 화림이 섬뜩한 얼굴이 지나가냐 라는 말은 최민식을 떠올리면서 한 말 같은데요.
예전에 컨택트 영화로 봤는데 리뷰도 오늘 랜덤에 보여 보고갑니다. 아마 다른 리뷰까지 이 영화는 세번째네요. 언어학자책 한권 알고갑니다. 예전 기의기표에대한 그림을 그린적 이있어 흥미롭네요.
09:39 제 개인적인 해석이지만 다림은 끝까지 정원의 죽음을 모르는걸로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림도 가슴한켠의 소중한 추억으로 미소지을뿐
창식이 ?
파묘가 재미있다고???????? 하..시발 이게 재미있으면 니미 시발 하...
범죄자를 주먹으로 패지않고 손바닥으로 제압하는게 실제 형사들 모티브 액션이었다는게 신기함 그냥 마동석 체급이니까 주먹보단 손바닥으로 충분하다는 설정인줄 알았는데 주먹으로 패면 골절 생겨서 골치아프니까 손바닥으로ㅋㅋ
비선형적인, 시작도 없고 끝지점도 없는 원, 헵타포드의 언어가 그런 원형의 모습이라는 점이 영화를 봤었을 때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지막에 되서야 ‘아…그래서!’ 를 외치던 순간이었죠. 디자이너인 감독 아내의 아이디어라니 비하인드 스토리도 재밌네요 잘 봤습니다
비하인드 영상 자주 챙겨보다 영웅 때부터 영화 보면서 느끼는 느낌이나 해석이 비슷해서 신기했는데 사람들이 파묘 오니가 좀 깬다 그러길래 혼자 너무 만족했나 싶어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 그런데 파묘도 비슷하게 보셔서 신기하네요 오니를 긍정적으로 보시는 게 ㅎㅎ 저도 영화 보면서 오히려 형체가 있고 그 비주얼 때문에 오히려 더 긴장했는데 ㅋㅋ
신파장면이 전혀 없이 담담하게 다룬 이런 걸작이 또 나올 수 있을까? 보고나면 아련해지고 여운이 상당히 강한 영화.
테드창...피자땡겨
바로잡습니다. 현재는 플레어 채프는 하나로 통합되었습니다. 채프의 경우 잘못해서 후계기의 비행에 문제를 줄수 있어서 열화학 열전자 소자 물질로 바뀌었습니다.. 2002녀부터요
봉준호의 컨텍트도 진짜 좋았을것같네요. 궁금하네요..
메세지 란 영화도 좋았을것같다.
일단 최소 아이언하트는 없애줬으면 한다.
에이리언 팬으로써 감독 나이든게 보임. 이미 제작진이 개입할 수 없을 정도의 거장이 되어버렸고, 커버넌트 개연성 좆 박아버리고 전작 에이리언 설정과 재미 다 나락가서 결과적으로 영화는 폭망..
뭐야 이거 창식이가 지은 거야?
외지인이 사제랑 동굴에서 대화할 때 '널 보내주겠다 했냐?' 할 때, 역시 나뿐놈~ 했다가 못자국?! 성경에서 천사 쪽은 괴이하게 생겼댔는데, 엥? 근데 다음 재림엔 저런 식 아니지 않나? 싶고... 아주, 한순간에 오만가지 생각이 들더라ㅋㅋㅋ
일광의 훈도시는 솔까, 한 번 본 입장에선 기억도 안 남. 크게 시선 안 뒀던 듯 ㅜㅜ... 허주 얘기도... 허깨비 정도로 이해했던 것 같은데, 정확히 짚어주는 것도 좋음. 배우들이 이해력 높으니까 사소한 부분에서도 장난없네...
드루와 뚝빼기 깰꺼니깐
시바 짜증나는데 에일리언 세포는 어디서든 살아남오 무섭지?
14:10 만약 이 결말대로 연출됐다면 미스트는 100은 더 싸울 수 있다
퍼스트오더는 갑자기 어디서 나오게 된건가요?
특히 협곡에서 기체를 뒤집는 장면은 피쏠림으로도 설명할 수 있지만 주로 기체가 받는 스트레스 때문입니다. 날개가 아래에서 위로 밀리는 (비행기 입장에서 급상승) 힘에 비해 위에서 아래로 누르는 (비행기 입장에서 급하강) 을 견디기에 날개뿌리 힘이 설계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죠. positive G force 와 negative G force로 표현이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ㅎㅎ
재미만 있으면 되지 뭔 남녀 비율을 여기서 들먹이냐..
진짜 같은 남자가 봐도 존나 섹시한 중년 남자배우... 저런 배우가 담배를 못끊으니 나도 못끊는거임 ㅠ 암튼 그런거임 근데 가만보니 프레디 머큐리도 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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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어제 동해가서 아직도 저 아파트가 있는거보고 복습하러 왔습니다 ost도 죽어라 듣고 있고요..
테드 창? 어쩐지 원형 문자를 보니 먹으로 쓴 한자 같더라... 원형은 무한 반복을 의미하고 윤회를 의미하지요 과거 현재 미래가 돌고 돈다는, 마치 정해진 철로처럼 그러니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게 가능하겠지요
이걸 시작으로 영민을 알게 되엇엇지
무스타파에 대한 서사 부여는 나쁘지 않지만 제 생각엔 영화 전체적 분위기가 엉망진창이 될 가능성이 높고 악당에게 서사는 알고보니 착한 사람이었다 그런 사람을 죽인 주인공은 악당이다.라는 프레임을 씌우기에 불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미친 영화였어..
기거 없이 에일리언을 논한다는 자체가 말이 안되지
간만이 이 영상 다시보니까 미술감독이 가족들한테 도움 많이 받았네ㅋㅋㅋ
1:09 10피트= 10 ft = 약 3 m
중국에다가 생명유지장치 기술을 알려주는거는 그냥 지구애다가 한 방 멕이는거 아닌가? ㅋㅋㅋ
왼쪽이 더 크게들려요
클리셰라는 타이틀과 편견 따위를 아예 뭉개 버리는 영화... ㄷㄷㄷ
보면 볼 수록 매력이 넘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