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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배우님 학교 2017때부터 좋아했는데 징짜 넘 귀여워요❤❤

남주의 동성연기 요청으로 로운이 노개런티로 특별출연했고 너시속 촬영장에 로운이 밥차까지 보냈다던데.. 둘이 연습생시절부터 고생한 사이라 엄청 친하고 허물없는 사이지만 막상 연기할때는 어색했겠다 😅 찐절친끼리 그 연기를 아무렇지 않게 완벽하게 해낸 두사람 칭찬해 ㅋㅋ

놀면 뭐하니 할때부터 영케이님 입덕했어요..!! 예스맨이 되어준 스윗가이..ㅎㅎ 요즘 제 즐거움이에요 데이식스!!

로운 모든일에 최선을 다한다

Love this show! Listening to Rowoon’s vocal and his thoughts is my happiness 🥰

Fantasy knows Seokwoo is funny and humble. And how much he loves his fans 🥰

절대적인 분량의 비중이 크지 않을 수 있겠지만 원작이랑 작품에서 너무나 중요하고 상징적인 감정선의 한 파트인데 이걸 이딴식으로 너무나 가볍게 표현하네...ㅋㅋ 상대 배우가 걍 너무 절친이라 카메오 역할로 나와 달라해서 나간다고 하긴 했는데 그게 어떤 역인지는 모르다가 나중에 어떤것인지 알게되었다면 그게 정말 불편했으면 그냥 이건 내가생각한 캐릭터가 아니어서 진행하기 어렵다 중단하겠다하고 안하는게 맞지 않나... 이미 다 촬영을 마쳤다면 남주랑 너무나 절친이라 여러가지 걸리는 부분 때문에 힘들었는데 배역과 상황에 몰입해 그런것을 다 잊고 역할에 몰입되더라는 것이 배우라면 이게 맞지 않나? 아니면 걍 인터뷰를 하질 말던가 정말 진짜 싫었으면 애초부터 내 신념상 이러한 역할은 알고는 수행하지 못 한다고 거절하는 것이 맞았다고 봄. 어떤 작품의 무슨 역할이든 하기로 했다면 그 역할에 100프로 몰입하며 연기하고 수행하는 것이 직업인 배우는 그 작품에 관객이 몰입하도록 노력하는 것도 자신의 역할이라고 보는데 작품에 대한 몰입을 저해하는 저런 인터뷰를 당당히 했다는게 정말정말 깬다.

빈지노도 불러주세요ㅠㅠ🙏

로운님 첨 보는데 매력있네요 . 그와중에 조현아님 살짝 호감이 있으신가 !! 오늘 살짝 표정에서 끼를 많이 부리는느낌이닷 ㅋㅋㅋ

와우 로운이네! 드라마 연모때 연기도 넘 잘하고 성인임에도 눈이 초롱초롱 참 반짝거리는 연기자라 기억에 남았는데 그사이 더 멋진 남자가 되었네

Amo a Rowoon ❤❤❤ pero no entiendo nada, por favor subtítulos en inglés o español 😢 Desde Colombia

선업튀때문에 혜윤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알고리즘 타고 어하루 요약본 봤는데ㅋㅋㅋㅋㅋㅌㅋ 어하루 보니까 완전 로운 영상 화보집 수준이던데ㅋㅋㅋㅋㅋㅋㅋ

키 자란 김신영.. 전국노래자랑 아니고 여기 mc 보는 부분이냐ㅎ

매력있네

나도 늙으면서 둘 다 마이 늙오따..ㅋㅋㅋㅋ

오늘 미세먼지가 너무 심하네요... 다시 또 오빠 용안보고 눈알 좀 세척하려구요

맛갔나

찐친이랑 동성애연기 짜증 날 수도 있지. 참내~~~

기다리고 잇엇어요 ㅠㅠ 내슈스 로우니❤❤❤

저도...저도 아직 팬미팅날에 살아요🥹 커피 하나하나 나눠줄때 진짜...저 아직도 그지같은 일 있을때 그 기억으로 버텨요..ㅎㅎㅎ쏘스윗남 생각도 못한 선물을 받은 기분이에요 조목밤 매번 챙겨보는데 석우 나온다해서 엄청 놀랐습니닼ㅋㅋㅋ귀하다 이 영상... 석우의 선택이 모든 사람의 지지를 얻긴 힘들겠지만 감당하고 증명해나가는 모습 지켜보면서 뒤에서 응원할게요 좋은 모습 오래오래 보여주세요🙌

❤❤❤❤❤❤❤❤❤❤

사람들이 정말 맥락맹이 많은거 같다. 노개런티 특별출연이였고 동성애 연기가 짜증이 났다(x) 찐친인 안효섭이랑 애정씬을 찍는데 순간 집중해서 해서 싫었다(ㅇ) 동성애 연기 집중하기 싫었다(x)찐친이랑 애정씬 몰입했던 사실이 싫었다(ㅇ) 그리고 로운 스탠스 자체가 남팬도 많고 남자 좋아한다고 놀림받는다는 남팬한테 그런게 어딨냐 사람이 사람좋아하는데 ..라고 했었음 동성애 별로라고 생각했으면 출연 자체를 안했겠지

하 너무 좋네요 석우 늘 응원합니다

Seokwoo with an easygoing personality makes people feel comfortable.

이연애는 불가항력을 통해서 로운배우의 팬이 되었어요~ 앞으로의 연기도 기대됩니다~ 이런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솔직한 토크 좋네요!

찐친하고의 비하인드 잼나네요 진짜 찐친들은 그런듯 효섭이도 저때 엄청 짜증났었다고 했었는데 로운이도 그러네여 찐친들의 우정 응원한다 ㅋ

20:37 그치..... 이때가 진짜 낭만의 시대였죠

😍😍

9:54 여기 보고 얘기하장...

텍스트 기사만 보고 욕하지 말고 영상 짧으니까 어떤 늬앙스로 한 말인지 풀영상 보세요. 너무 친한 친구의 특별출연 제안 받았고 흔쾌히 할게~라고 답했고 심지어 무보수에 오히려 밥차까지 드라마 현장에 쏘고 갔어요.(이건 기사에 나온 이야기) 호스트의 키스씬 질문에 손잡는 장면 이야기 하고 옥상에서 고백하는 장면 찍을 때 절친이라 로맨스 연기가 어려웠다고 말 한건데 말의 함의도 파악하지 않고 여론몰이 하지 마세요~ 효섭배우도 예전 인터뷰에 서로 짜증내면서ㅋㅋ 연기했다하고. 둘은 서슴지 않고 장난치는 찐친사이에요! 그런 친구랑 애정연기 하기 힘들었다고 장난스럽게 말한거구요. 제발 제대로 보고 댓글 답시다.

김성철...이 고양이가튼 사람..

대화 내용이 편집 된 기사만 보고 이야기 하지 마시고 찐친이라 스킨십 연기하는게 어색했다고 농담 한 겁니다. 너무 좋아하는 친구가 열심히 하는 작품에 특별출연 할 수 있어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하는 것 까지 꼭 보세요.

Very lovely episode; wish it was longer. I think that you should record a song together.

로운이 찐친 효섭이랑 하는씬 진짜 개 오글거렸을듯 효섭이도 진짜 짜증났었다 하더니 로운이도 짜증났었다고 ㅎ 여윽시 찐친이다 로운 효섭 우정 응원한다 ~

꺄!!! 효섭배우랑 비하인드를 듣다니!!!🩵🩵🩵

와 머리바꾸니까 완전 원빈하위호환이되바렸네 ㅠㅠ

근데 조현아님이 너무 성소수자들을 배려하지 않은 질문을 한거 같음 석우님은 그냥 친한 친구여서 약간 장난식으로 말하신거 같은데 조금 생각이 짧긴하셨다 하..

Homosexual people also have platonic friends of same sex and they also feel awkward if they have to act romantic to those friends And I am saying it because I've seen it and they know how to take a joke. I watched this video with my friends and A friend of mine (who is gay btw) laughed so hard and said I feel you brother I would feel the same if I have to act like this with him(his other guy best friend) so please People really need to chill✌️not everything is so serious and for god sakes homosexual people are normal people and not every little thing offends them why do you guys always have to exclude them it really pisses me off (My opinion based on what I see and not by assuming anything✌️)

동성애 연기에 대한 멘트는 넘 무례하시다...

석우 진짜 친절함 ㅜㅜ

한쪽에서는 왜 들키를 말해고, 다른 한쪽에서는 서울숲에서 목격됐는데 ㅎㅎ 누가 연기를 하고 있는지 진짜 모르겠다.

와... 한숨이 나올정도로 너무 예쁘다 ㅋㅋㅋㅋ

역시 석우 최고❤️ 잘생겼는데 성격 좋고 인간적이고 암튼 이거 보니 넘 힣링됩니다❤️

지들 팬들은 다 이성애자인 줄 아나봄.. 정신차려~ 드라마 제작진들도 개불쾌하겠다.. 지가 연기하겠다고 나온거면서 하기 싫었다고 남의 프로나와서 술을 부르는 그 날 요러고 있기~ㅋㅋㅋ

불쾌?... ; 할 수 있어도 그걸 굳이 이야기 해야하나? 친한 친구랑 손잡고 연인 연기를 하는 게 집중이 안 될 수는 있어도 그건 일반인 이야기죠,, 성소수자들은 티가 나지 않을 뿐 어디에서든지 가까이에 있을 수 있습니다. 무슨 생각으로 이걸 자르지도 않고 술을 부르게 하는 그날의 기억 이라는 자막을 달아 올렸는지.. 배우님이나 이 유튜브 채널이나 종종 보기도 하고 좋아했는데, 이번엔 조금 속상하네요

케이윌...너무선해보이고 다좋은데...넘촌스럽게생긴게흠이랄까

So glad that we can see Seok Woo on screen again even for a short while. I heard most of the fans still stuck in time at the Seoul Fanmeeting. The Sea in My Old Drawer song is truly a meaningful piece to both Rowoon's and Kim Seok Woo's fan ☺️ Age really does not matters!! moms and dads adore him 😂 Thanks for the sub 🤗

どなたか和訳を どうかお願いいたします🙏😊

동성애 관련 발언에서 좀 불쾌한 면이 없지 않다. 진행자도 답변자도 이 컨텐츠를 성소수자들이 보고 있을지도 모르는데 당사자들이 보면 기분 나쁠듯. 심지어 커플 연기를 억지로 시킨것도, 현장에 도착했더니 동성애자 역할 맡는 걸 안 것도 아니잖아. 본인들이 맡았으면서 그렇게 불편한 태도로 연기에 임할 바에 다른 간절한 배우들에게 배역을 주는게 맞지 않나 싶다. 좀 그렇다.

우리 떼구🫶🏻💖 오래오래 행복하게 작품활동 하길!!! 늘 응원합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