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파리바게트가 엄격한 프랑스 빵 기준법 통과하고 현재 미친 인기를 얻게 된 이유 (프랑스 바게트법)

프랑스의 빵부심은 인정이지😅😅

프랑스 바게트가 다르긴 다르더라고요... 겉바속촉에 안은 더 쫀득쫀득.... 그립네요 ㅎㅎ

메간 , 카밀 , 루시 , 비비 모두 뻬어난 미인들이고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한국 생활이 더욱 행복하고 즐겁고 기쁜 일이 많기를 바랍니다.

우린 빵이 주식이아니라 간식이나 디져트거든!

밥 안 먹고 빵 많이 먹어도 뭔가 허전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프랑스 향수 냄새가 나는 듯!!!! 이 영상이 너무 좋아요!!!!! 프랑스 미인들이 많이 나와서 더 좋아요!!!!믿을 수 없을 만큼 한국어를 유창하게 하는 것도 놀라워요!!!!!

미녀들의 수다... 풍부한 감성이 있는 대화가 노래같이 들려요. 귀에 속속 들어와요.

한국말 너무 잘하시니까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 프랑스와 터키, 이탈리아는 최고의 음식의 나라죠~ 빵은 터키, 시리아.. 등등 빵을 주식으로 하는 나라들은 대부분 너무 맛나더라구요~~ 바로구운 빵 대박~~ 살살 녹는 그맛 잊을 수가 없어요~~ 방금한 밥도 맛나지만 빵보다 덜 한듯~~ 근데 쌀이 더 건강에 좋다네요 ㅋㅋ 장단점이 있으니 골고루 먹기^^

요즘 한국어 잘하는 외국여성들이 흔하다는게 정말 놀라움. 대단한 여성들

비비 넘 사랑스러움.
모두 반가워용

언젠가 꼭 시간내서 프랑스가서 최고의 바게트가게를 찾아 먹어보고 싶네요ᆢ와잎이 빵순이에요😊😊

다른 분들도 아름다우시지만, 비비님 진짜 예쁘면서 매력적임...

재밌어요.
크크크 몸을 칼로 자르는것 보다 손으로 자르면 더 아플것 같은데 😊😊😊

한국 쌀과 같은 쌀을 구하기도 어렵고 밥을 해먹기에도 귀찮아서 빵을 먹는 식습관으로 바꿔서 유학생활을 했는데 한국에 오자마자 빵은 어디로 갔는지 밥먹는 습관으로 고스란히 돌아왔답니다.ㅎㅎㅎㅎ그래도 십년넘게 빵막 먹으면서 살아서 지금도 빵이 그립기는 하답니다.

빵이 프랑스에서는 주식, 우리나라에서는 디저트 또는 간식.
내가 .프랑스에서 바게뜨 먹었을 때 물론 맛있지만 '밥 먹었다'는 생각보다는 '배 채웠다'고 느끼는 것과 같은 이치지.

프랑스만의 식생활 정말 유익하네요^^
프랑스 여행가면 아침 일찍일어나서 빵냄새 궁금해서
가볼듯~~~^^

몰랐던 빵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
정말 재미있게 알고 갑니다😊😊😊

아 미인들만 있다~~ 난 여잔데도 이렇게 외모에 홀립니다 ^^ ㅎㅎ 청춘이 부럽넹~~ 이쁘게 사세용^^ 원하는 삶을 이루어가시길 응원합니다~~~

할렐루야… 부활의 소망 기쁨 감사와 행복이 삶에 가득하기를…… 축복합니다…

문화의 기원을 일정부분 알수 있어서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문화란 다름이지 틀림 없는 것이거든요...... ^^

어라 매불쇼에 나온 두분이시네 ㅎㅎㅎㅎㅎ
반가워용!!!

우리나라에서 빵은 주식 개념이 아니니까... 아무리 서구화 되었다 한들 밥이 주식이지 빵이 주식이라고는 안하니까. 우리에게 빵은 부식 내지는 디저트 개념에 가까운 포지션이니 애초에 동일 선상 비교가 되지 못하는거임.

한국 사람들에겐 빵은 간식이고 바쁠 때 가끔씩 먹는 식사대용품

한국인이라면 밥 배와 간식 배는 따로 둠이 맞다.
친할머니,외할머니에게 단련된 나로썬 그것이 합당하다.

한국이 세계최고임. 빵값이....

1800년대 산업혁명의 시작으로 도시로 인구가 유입되면서
노동자들의 한끼 식사가 바게트 1/2과 양파 1개라는 이야기가 전해지더군요 ..

어느나라 음식이든 맛있으면 장땡에 그 음식에 참 감사하죠

비비님 너무 예뻐요 유명 패션 모델 같아요

이사람들은 한국사람보다 한국말을 더잘하는분들로서 한국어로 토론하는 tv프로에서도 충분히 통할수있는
한국어 능력자로 돋보입니다.

프랑스의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배부르다는말. 이해가네요, 밀가루.... 소화가 잘 안됩니다.

구독~~좋아요 프랑스예쁜 아가씨들 모두다 행복하세요 파이팅😂😂😂

프랑스 미인들 영상 잘 봤습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먹었던 바게트는 정말 20년이 지난 지금도 잊을수 없는 맛. 비행비표 사서 가고 싶을정도로 맛있었음👍. 한국에서 유명하다는 프랑스식 빵집 많이 가봤지만 절대 따라가지 못하는 맛이었어요😊

저도 빵을 좋아합니다~
근데, 저는 식사처럼 든든하게 먹으면 소화가 안되고 속이 불편해서 영~~ 파입니다~~
빵은 그냥 간식용~~

좋아요~~

딸이 효녀네요ᆢ가족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ᆢ

유창한 한국어로 빵대담? 하는 프랑스 여인들... 좋아요^^

빵만 먹고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
프랑스, 영국, 독일, 스페인, 이태리, 폴란드 etc. 빵의 특징을 비교해 보면 재미있겠다!

솔까 빵은 프랑스 빵이 퀄리티가 미쳤지. 비교자체가 안됨.

ㅋㅋ프랑스인의 빵부심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한국인에게 빵은 약간 디저트나 간식같은거라서 빵에다 이렇게저렇게 넣어보고 새롭게 만들어보는걸거에요. 떡가지고도 그렇게 하듯이. 터키의 로큠?같다고할까요.

어쩜 이렇게 한국어 잘하시는지..저는 거꾸로 프랑스 살다 한국 와서 불어로 일하는데 절대 불어로 이렇게 말 못해요 대단하심. 그나저나 저도 프랑스 빵, 치즈 젤 그립😂

우리나라는 밥 또 바싹한건 누릉지
나라별 다른거 같아요
그리고 나이 들수록
추억의 음식 그립기도 하구요
좋은사람과 함께 라면 뭐든 행복이죠

감사합니다

비비 완전 이쁨. 오랜만에 보내요 ^^

한국어 발음 진짜 좋다 ㆍ 불어와 한국어 어떤 언어가 더 듣기 좋을지 궁금 ㆍ불어는 들을 때 완전 시 같은 느낌 ㆍ때로는 너무 멜랑꼬리하게 들리고 외국인들 한국말 듵기 참 좋다는데~~~!궁금

우리 쌀밥 얘기를 하는 것과 같네. 쌀이 적으면 잡곡을 사용하고,
밥 대신 먹는 구황식품을 밥 먹던 것처럼 했던 가난한 시절의 얘기는
나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기억하기 싫은 추억이기도 하네요.

자부심이 보이네요.

빵이 밥인 나라니까 빵 엄청 잘만들거같음
프랑스에서 약밥 찰밥 만들라하면 제대로 못만들테고 서로 그렇지머 ㅋㅋ

왕언니가 빠졌다...
이다도시...👍

빵에 대한 얘기 잼있네요 ^^

빵이 우리 밥과 같은거군요매일먹어도 질리지 않게 심심해야 하겠네요 ㅋㅋㅋ

얼마전 파리바게트 노동자 끼임사고로
사망한것과 또 후속조치로 한국에서도 불매운동이 있었는데 프랑스 소비자들이 안다면 과연 파리바게트제품을 구매할지 의문이네요

너무 한국어 잘 하시네요 👍

대기업이 잠식 하기전
8~90년대는 각 동네
길거리 개인 빵집 제과점이
흔 했고 새벽 4시부터 일어나
빵을 만들어 출근 하는 시간에
맛있는 냄새가 진동 했다

메간이 프랑스인으로서의 정체성,프랑스에 대한 자부심이 제일 높은것 같아서 보기 좋다. 빵이 진짜 종교적인 의미가 강하구나 저도 가톨릭 신자인데 왜 빵을 나이프로 썰어선 안되는지 배웠습니다. 저보다 누나일것 같은데 또 친구에요 ㅋㅋ 저희 아시아권에서는 이제 우리 한국문화는 아니지만 일본에서 스시에 들어가는 쌀을 '샤리'라고 하는데 이 샤리가 부처님의 뼛가루(사리)를 의미하는 종교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쌀밥이란게 부처님의 사리에 비유할만큼 그만큼 귀중한것이라는거죠.

저 흑인여성분 엄청 예쁘시다,, 완전 매력있는 페이스❤

미녀들의 수다
최고 최고 최고
👍 👍 👍 👍 👍 👍 👍 👍 👍
👍 👍 👍 👍 👍 👍 👍 👍 👍 👍

ㅋㅋㅋㅋㅋㅋㅋ와 한국인들끼리 이야기하는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 발음 억양 완전 굳입니당

빵은 프랑스뿐 아니라 모든 유럽인들의 주식이기에 프랑스 이태리 독일 등 모든 국가들은 자기들만의 방식과 자부심이있죠.

와 프랑스분들이 한국어로 이야기 하는게 신기방기

모 빵집에서 밀가루 프랑스산 버터 벨기에산이라고 자랑했는데
속으로 뭐가 다를까 유별라다라고 생각했죠.
먹어보니 프랑스 밀가루가 뭔가 달라요.
맛있어.. 뭔가 달라.. 맛있어... ㅎㅎ
먹을 때도 부담도 덜 되는 것 같더군요.

프랑스 아가씨들이 몽땅 한국에 왔나봐.전부 다 이쁘고 말도잘하고.
그런데 왜 왔을까? 궁금하네.
아무튼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동네빵집에서 바게트를 처음 사먹었던게 1990년 정도 였는데 맛이 좋았습니다

빵부심이 대단하쥬ㅎ 세상은 변하쥬 너무 강박에 사로잡혀있음 발전이없음 ㅎ

빵이 주식인 나라는 후식이 발달되있어서 빵이 대체로 담백하고
한국은 후식이 발달되어있지않아서 대체로 빵이 달고 자극적임

ㅋㅋㅋ 프랑스 사람 4명이서 프랑스빵을 주제로 한국말로 토론하고있닼ㅋㅋㅋ

한에는 김치가 자역별 , 집집마다 맛이 다르고 방식이 다르듯 , 빵 도 마을별 , 집집마다 맛이 다를수 있고 좋아하는게 다르겠지요, 한국등 아시아는 역시 밥 문화이니 유럽쪽에서 보면 다른게 많겠지요, 그나저나 프랑스 미인들이 나오시니 한번더 보고갑니다,~~!!

비비 진짜 진짜 이쁘다 미쳤다

메간은 케이트 블란쳇 느낌이 고혹하게….그만큼 매력이 있는거예요

파리가서 바케트 사서 버터 발라 먹었는데 입천장 작살남... 그걸 어찌 먹는지.

저 흑인여자 약간 호감상임ㅋㅋ😊

요즘은 한국도 맛있는 바게뜨 파는 곳이 많음.
프랑스 바게뜨는 하루 지나면 돌처럼 딱딱해서 먹을 수 없는데
한국 바게뜨는 오븐에 약간 넣었다 먹으면 다시살릴 수 있어 좋음. 다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터키빵 맛있는거 인정 👍 고로케랑 소시지빵은 거의 안먹는..ㅋ

빵 같은 간식을 아침에 먹으면 혼남.

빵도 좋지만 골고루 특히 야채와 함께 먹어야죠
쌀로 만든빵도 맛있어요
오사카에서

계속 업데이트 해주셔요... ㅠㅠ

맨 오른쪽 여자 개 이뿌당 ㅎㅎ

빵이 주식이냐 간식이냐 차이겠죠?

요새 파리바게트 7시반에 열지않나요?

우리는 빵을 간식이나 디저트로 생각하고
프랑스는 주식, 우리로 따지면 밥으로 생각하죠
밥에다 마요네즈, 케찹, 옥수수 넣으니
이상하다고 생각하는게 당연합니다

그래도 한국 빵이 최고!

빵의 기원은 어디일까 ~~~~?

나라마다 먹는 습관은 현지화 되어가는데~
토착문화를 존중해야겠죠!

😍

재미있네요. 예수의 몸은 칼로 자르면 안되고, 손으로 찢고, 이빨로 씹어야 한다니.. ㅋㅋㅋㅋㅋ

완전 다르구나... 빵을 먹으면 오래 오래 배부르다니...;;;
우리나라에선 지금은 모르겠지만, 예전에는... 그냥 야~ 그 돈으로 빵 먹을 거면 밥을 먹지... 빵 배터지게 먹어 봐야 방귀 한 번 뀌면 소화 되는 거... 밥을 먹어야 오래가지~ 했는데;;; 프랑스는 빵을 먹으면 오래 오래 배부르다 느끼는... 전혀 생각하지 못 했던 부분이네요

광 잘봤습니다.

걍 먹고 살자..힘들다..

아예 분류가 다른 듯. 우리는 샌드위치 핫도그 고로케 바게트 크루아상 페스추리 등등 밀가루를 이용해서 구워낸 음식 대부분을 빵이라고 생각하고 심지어 피자 햄버거 같은 음식도 큰 분류로는 빵으로 생각할 때도 있음. 우리로 치면 쌀을 이용한 걸 다 밥이라고 부르는 거랑 비슷한 느낌인 걸까

어릴적 시골에서 주전자들고 막걸리 사러 가면,
돌아 올 때 한 모금씩 먹다가 취한 기억이 시골 출신 5,60대 라면 있을 거예요.
술은 그렇게 배웠다는...

하긴 우리나라 쌀, 동남아쌀 밥맛도 다르고 쌀알 길이도 다르니... 빵도 똑같이 느낄 듯

비비 안녕~

쫄깃한 식감에 바게트와 불랙 커피로 마무리..단팥 설탕범벅에 끈적한 빵은 패스

어려서부터 아침에는 토스트, 우유, 달걀후라이를 먹어왔기에 지금 70 나이에도 아침은 동일하게 먹고 있습니다, 하하!😊

우리나라 주식은 밥이지 빵이 아니라
주식으로 먹는 나라의 빵과는 그 의미가 매우 다릅니다.

프랑스 처자들이 한국말로 수다를 떠는걸보게되다니

한국 발음 뭐야.... 외국어 잘하는거 부럽네...

바게트 소스 찍어 먹는거랑 밥 반찬하고 먹는거랑 같다.

밀가루 음식은 사람을 살찌게 합니다. 중년되면 누구나 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