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부모님이 한국 집에서 난생처음 살아보고 놀란 것 TOP5

잉..한국은 화장실 청소를 물만 대충 뿌리고 끝나고 젖은 변기로 끝내지 않아요. ㅋ 걱정마요 ㅋ

한국의 수돗물이 유럽에서 판매하는 생수보다 훨 깨끗하답니다....저는 유럽의 생수를 사서 다시 정수해서 먹고 있어요...

수돗물 그냥 먹어도 돼요

한국 1년정도 살아서 아직 잘몰라서 그런데 더살아봐요 왜 화장실에 왜 변기와 사워실이 같이 있는지 알거요 ㅋ

열쇠 잃어 버려서 열쇠공 부르면 10분도 걸리지 않고 문 열림. 기분이 참 묘해지는 순간이죠.

난 한국인인데 여름엔 시원하게 먹기위해 생수를 냉장보관후 마시지만 겨울엔 따뜻한물을 마시기위해 그냥 커피 포트로 수돗물 끓여서 보온병에 담아두고 마시는데 아무런 냄새도 안나고 맛있어요~~~~~~ 한국 수돗물 최고

현재 런던 거주중인데 여기도 방 한 칸에 한화로 100만원이예요,,,,, 원룸도 아니고 정말 딱 방만이고 화장실이나 주방은 쉐어해야합니다... 심지어 나름 현대식 플랏인데 가끔 쥐도 출몰합니다 ^^ 한국만큼 훌륭한 나라 없습니다 ㅠㅠㅠㅠㅠ

작은 나라에 70%가 산이에요.

청결의 개념이 참 다르다. 새삼 우리나라의 청결도가 세계1위 임을 느낀다.

한국의 수도물은 전세계 어디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만큼 깨끗합니다 그럼에도 정수기 문화가 생겨난것도 보면 신기합니다

ㅋㅋ 아니 어뜨케 도어락이 열쇠보다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지??? ㅋㅋ

건식화장실이 보기에 깔끔해보여도 엄청 지저분한거에요. 변기서 볼일보다보면 눈에 안보이게 튀어요. 물걸레로 닦아내는거는 한계가 있어서 다 안닦여요.

지문방식의 도어락 비싼거 아닙니다. 바꾸는게 귀찮아서 그냥 원래 달려 있는거 그대로 쓰는거지 그게 뭐 대단한 기술이라고...어차피 도둑놈도 없는데.

그래도 유럽의 석회물보단 한국 수돗물이 낫지 ㅋㅋㅋㅋㅋㅋ

임대아파트에서 지문인식 도어락씁니다 ㅋㅋ 비싼집에서만 쓰는건 아니에요

저도 처음에 한국에 왔을때 도어락에 놀랐어요. 비밀번호를 사용하면 편리하다고 생각해요. 😊

오히려 디지털 도어락보다 열쇠가 열기 더 쉬워요 ㅋㅋ 외국인들은 그걸 이해 못함 도어락은 번호를 숨기고 길게 하면 열기 쉽진 않지만 열쇠는 인터넷에 열쇠 따는 도구를 팜

우리나라에도 은퇴하면 시골가서 살고 싶어하는 사람들 많아요 이건 예나 지금이나 항상 그래왔죠

아름다운 아가씨

저도 수돗물에 대해 항상 의구심이 들어서 몇년전 수질측정하는 사람 불러 확인해보니 수돗물 그냥 마셔도 된다고 나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