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3맥북 에어, 성능 50% 떨어져서 논란... 클램쉘 모드에서 최대 50%까지 떨어진다는 결과의 진실은?

추울 떄 윈도우 랩탑 쓸때 열선 스티어링 마냥 키보드로 손 녹히면서 키보드에서 방출시키는 열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구나 느꼈었는데

열배출이 안되면 기기를 보호하기 위해 쓰로틀링이 걸린다, 이건 너무나 당연한 얘기겠죠.
다만 아이폰15 초기 발열이슈도 그렇고, M1이 처음 나왔을때 웬만한 작업에서도 그냥 미지근해서 굳이 '팬때문에 프로로 갈 필요가 있나?' 싶었던 때에 비하면, 애플이 예전에 비해 발열에 대한 기준을 점점 느슨하게 가는게 아닌가 싶긴 합니다.

여름엔 맥북이 생각나고 겨울에는 윈트북이 생각난다..

애플 독점관련 뉴스가 슬슬 나오고 미국에서 법적 조치가 나올 듯 뉴스도 나고.. 이런 뉴스도 나오고 하는거 보면... 이 뉴스는 일종의 여론전 밑밥깔기 단계인 듯 하네요. 조만간 또 얼마 지나지 않아 뉴스가 나오겠죠? 이 영상보고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은 .. 뉴스나 여러 비평가들에 의한 이야기로 여론을 만들려는 것 같고 또한 사람들은 그 단편적인 말에 움직이는 것을 막아줬다는 느낌? ㅎㅎ 오전에 기사 제목만 보고 맥북은 사면 안되는 제품이었네 였는데 지금 이 영상보고 음.. 역시 뉴스는 극단적인듯..

M1에어를 사용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문서작업, 동영상재생, 웹서핑 위주로 사용하는데,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일상적인 사용중에 에어가 따뜻해지는 일 자체가 드뭅니다.

그냥 얼른 m3 맥미니가 나왔으면 좋겠음

맥북으로 겜은 언제쯤 할수 있나요 ㅜㅜ

윈도우 노트북도 똑같이 뚜껑닫으면 성능 떨어짐
뚜껑 안닫고 기본디스플레이 비활성화 되게좀 해줬으면

간단하게 쓰기엔 가격이 …

고맙습니다

근데 발더스게이트3도 그렇고 고사양게임 일부가 맥에서도 돌아가는데...에어로 이걸 하는 사람도 있지 않을런지...

윈도우 노트북들은 평범한 일상인데
노트북 열선핸들 기능 덕분에 따뜻한 겨울을 보냈습니다.

애플만이 아니라 인텔도 원래 그러함. 어느 컴퓨터나 발열이 심하면 클럭을 떨궈서 발열을 줄이는 안전장치가 동작하는 거임.

다이소에서 노트북쿨러 받침대 하나 받치면 쓰로틀링 80퍼센트선에서 관리될 것 같네요.

키보드로 열이 올라오는게 많은데 덮어버리니까 방열면적이 줄어들어서 그런가보네요

맥북 인코딩은 근데 GPU를 사용해서 처리하나요? 하드웨어 가속 써야 미디어칩 부분 쓸거고, 소프트웨어 렌더링 한다고 해도 CPU부분 쓸텐데 CPU 부분 돌렸을때 스로틀링 얼마나 걸리는지가 중요할듯요 시네벤치같은거

에어에서 빡센 GPU 테스트를 돌렸는데 게다가 크렘쉘이라 화면도 닫고 했는데 50퍼나 유지되면 오히려 대단한거 아닌가? 팬도 없는데
팬 있는 윈트북은 전원 안꼿으면 그냥 50퍼 아래로 꼿고 전원 꼿아도 작업하면 팬 미친듯이 도는데
심지어 프로에선 성능이 거의 유지되는 것 같네요. 노이즈 기사 무시해도 될듯

에어 며칠전에 $899 주고 구입했습니다. 사무용으로만 쓰다보니 7년전에 샀던 프로보다 좋아 잘 쓰고 있네요.
크렘쉘쓰려면 차라리 미니맥을 사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걱정은 안했지만 설명들으니 더 안심...^^

노트북을 6개쯤 써봤는데요.(회사 업무상 이동이 잦아서 노트북을 써야만 했었음)
어느회사꺼던.. GPU계산량 많이 쓰는 작업은(특히나 게임) 노트북 수명에 지대한 영향을 줍니다.
월화수목금금금 하는 업무에 사용하며 틈마다 게임까지 하고하면..
거의 모든 메이커가 a/s기간 딱 끝나고 조금 지나면 사망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이제는 노트북류는 절대로 사지 않습니다.

그래서 뉴스나 유튜브 콘텐츠는 희귀 사례를 갖고 오는거지!
일반적으로 우리가 그걸 경험할 확률은 매우 적다는 것!

삼성노트북 쓰는데 저소음으로 쓰면 긱벤치 싱글 1200점입니다 발열도 심하고요 인텔 12세대기준...맥북은 싱글 3000점에 벤치만 안돌리면 발열도 없으니 대단한거죠

성능 제한걸면 거품물거면서 고점 높여도 발작하넹
그냥 맥북에어에 m3를 넣어주지 말았어야했나봐요

m2에어로 10분짜리 영상 추출은 되는데 20분짜리 포케이MOV 추출할 땐 중간에 다운되더라구요 혹시나 해서 손풍기로 키보드식혀가면서 약간의 샤머니즘을 추가하니 됨...팬이 없어서 수동으로 식혀가면서 하니까 되긴 되더라구요? 어떻게 알았냐구요 저도 알고 싶지 않았습니다..암튼 그짓을 한 세번 하고 바로 맥프로로 바꿨습니다. 맥스로 바꾸니까 진짜 영상추출이 너무 빨라서...일을 더 많이 하고 있습니다. 아 이게 뭐지...

맥북에어 쓰면서 발열로 성능이 떨어지면 그냥 외부 쿨링펜은 쓰세요. 노트북 받침대용 쿨링펜 제품이 많이 나왔습니다. 가격도 얼마안해요. 맥북에는 인터멧,동영상감상, 문서작성의 일반 용도로 사용하면 문제없습니다. 고성능으로 쓰려면 쿨링펜 쓰면 될것을...

이건 맥북이 문제가 아니라 모든 제조사의 노트북이 화면닫고 사용하면 열방출을 막아버리니까 모든 제품이 다 발열나는거지.
거기에 팬없는 모델이 맥북이라 이 제품에 관심도가 집중되있는거뿐

그래서 애플이 유리기판을 사용하겠다고한듯. 기판을 대면적화시켜서, 집적시켜서 이동경로 줄이고, 기존기판의 열로 휘는현상을 막기위함.

맥북에어는 빡센 작업을 위한게 아닐텐데

소프트웨어로 끄는 한이 있더라도 기본 팬 하나정도는 달린걸 사자

클램쉘 모드시엔 발열 때문에 모니터 화면이 나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맥북만의 문제는 아닌데 워낙 기대치가 높아서일까요?

님드라 ARM맼 싸게사는법즘 알랴츄세욤😓💻

누가 뭐라해도 맥북한번 써보면 윈트북으로 못감 ㅋㅋ 전원연결안해도 최대성능으로 쓸수있고 팬리스라 조용하고 배터리도 오래가고 트랙패드도 너무편하고

애초에 팬리스 + 크램쉘 모드 같은 궁합이 최악인 해괴한 조합을 내세운게 문제라고 봄. 크램쉘 모드는 애초에 거를 생각으로 이번 m3 에어 구매했음

M2 15인치 깡통 사용하고 있는데 대만족

맥으로도 게임 내달라고 게임 포팅 툴킷 같은 것도 만들었는데, 그걸 생각하면 성능이 50% 가까이 떨어지는 건 좀 아쉬움
그런데 윈도우 노트북에서 dGPU 달렸다고 크리에이터용 노트북으로 게임하면 발열 감당 못하듯이(그래도 저 정도로 떨어지지는 않지만), 팬리스인 맥북에어로 고사양 게임을 하면 감당 안되는 게 당연한 거라 아주 큰 문제는 아닐지도

M3 에어 16/512 구매 고려하고있는데
제 사용환경이랑 맞을지 궁금합니다ㅜ
.
맥쓸때 90프로정도 빈도로 라이트룸만 돌리고 사용량은 최대 500여장 최소 1-200여장정도 불러오기하고 내보내기는 많으면 100장에서 적을땐 1-20장정도 내보내기합니다.
사진 1장당 85메가정도 됩니다!
그리고 크롬 3개탭 사파리 3개탭정도 열고 사용합니다
.
기존에 13 맥북프로 16/512사용하고있어서 엇비슷하거나 훨 쾌적한 환경이지 않을까싶어서 구매고려합니다!

맥북에어 m2 cto 로 iOS macOS 개발하는데 아무 이상없이 잘 됩니다. 포토샵도 문제 없어요 판단은 알아서 .. 프로 구매해도 성능 50프로도 못 뽑아 냅니다 영상편집자 제외

기존 인텔, 엔비디아 레거시 x86 기기는 전원코드 뽑는 순간 최대성능의 50% 미만으로 떡락하죠ㅠㅠ 어딜가나 무거운 벽돌 어댑터를 들고다녀야하는 EU.
반면 Apple Silicon 제품은 전원 뽑고 배터리만으로 구동시에도 조금의 성능하락도 없이 100% 그대로 성능 유지.
심지어 트랙패드로 마우스까지 휴대 필요없음

1빠! 현재는 일반 업무에서 풀로드를 사용하는 경우가 드물지만, 모델이 구형이 되고 애플리케이션의 요구 사양이 높아짐에 따라, 디바이스는 점점 더 항상 풀로드에 가까운 성능을 발휘해야 할 것입니다. (구형 컴퓨터를 사용할 때 항상 풀로드가 걸리는 것이 바로 그 예입니다.) 그 때에 이번 테스트와 같이 성능이 급격히 떨어진다면 큰 문제가 되겠죠. 이때까지 떠들석했던 ROG 이슈, OLED 수명 문제, 갤럭시 노트 배터리 폭발, 아이폰 안테나 게이트, 갤럭시 폴드의 수백만 번 폴딩 테스트 등 다 극한 상황의 예시이지만 의미가 있는것처럼, 이 문제도 언급되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전세대까지는 없었던 문제기도 하구요.)

일반적인 사용환경 기준으로 성능을 이야기 해야지 뭔놈에 극한 환경 기준으로 성능을 논하냐.
극 지방에서는 성능이 너무 잘 나오는 뉴스를 내보내면 애플 대단하다 해야해??

요즘 애플관련 낚시기사 엄청 많음. 그만큼 애플 관련 안좋은 기사 쓰면 클릭수가 많다는거니까 애플 정도 되는 관심 많이 받는 기업이 치뤄야 하는 홍역같은거 같아서 별 신경 안씀

나도 애플유저지만 그래도 아닌 건 아닌거지....
쉴드 댓글 우르르 몰려오는 거 댕 무섭네...ㄷㄷㄷ
노트북 커버 닫고 쓰다가 발열로 화면 나가면 문제있는게 맞는 거지.. 이걸 원래 그렇게 쓰는게 아니네 어떻네 쉴드치다니...
내가 팬리스만 지금까지 몇 개를 써봤는데 그런 적 한번도 없었음....

에어콘 통풍구에 맥북에어 놓아두고 하면 되겠다

사람으로 치면 여름에 땀복입고 100미터 전력질주를 쉬지 않고 20번한 느낌이 아닐까요? 그렇게 실험했더니 사람이 견디지 못하고 쓰러지더라. 수준의 벤치마크네요.

에어로 누가 저렇게 빡세게 굴리냐고..

저렇게 극단적으로 쓰는사람이 얼마나 될까….ㅋㅋ

대박 팩트체크

m2 에어도 인코딩시에 스로틀링 걸어서 속도차이 엄청나게 나왔었지 새로울것도 아님 팬리스구조라서 열해소에는 아무래도 팬보다는 약할수밖에 없지 그것보다도 문제는 맥프로출시때 보여준 확장할수없는게 애플실리콘의 한계를 보여줬다고 봄

빡세게 굴리면 50% 파업 들어간다 이거네 근데 무슨 코인 채굴함? 맥북 에어를 사서 화면 띄워놓고 팬 달린 노트북 거치대에 올려서 대충 쓰면 괜춘?
꺙 빡세게 작업할 것은 데탑 해킨토시 쓰는 것 어떨지?ㅍㅌㅊ?

맥에서 윈도그 11 돌아가게 된 뒤로는 윈도그 머신에 흥미를 완전히 잃음.

맥스테크아져씨 전문성 없음..
애플빠에 말도 이랬다저랬다 그냥 뭐 이슈하나 떴다하면 바로가져오는 렉카 느낌

진짜 그지같은 회사

사펑2077처음나왔을때 4K로 60프레임 체 안나올때 돌리려 하면 프로급가는게 이상적이다 이소리임 메이플같은거 돌리는데 4090쓸필요는 없잖어 마크면 몰라도

GPU를 갈구면서 영상 편집을 할 거면 에어를 사면 안되지 ㅇㅅㅇ;

노트북은 공중에 띄워야함 아래 선풍기달고 열은 결국 hw 데미지로 들어감

마치 팬리스 게임북을 구매하고 쓰로트링 걸린다고 징징데는것과 같습니다.
고성능원하면 팬리스모델 구매하면 바보입니다.

24시간 갈궈야 하는 pc는 수랭쿨러 쓰지마세요. 수랭액체의 온도 복원력이 떨어져서 1년도 안되어서 수랭쿨러 고장납니다. 달마다 컴터가 꺼질거에요.

바닥에 노트북 쿨러 판대기 1만원 짜리 사서 돌리면 될것 같은데요

한가지 실험을 안한건지 했지만 일부로 빼 놓은건지
열고 실험을 하고 닫고 실험하고 두가지 실험 결과를 모두
사용자에게 말를 하여 이렇게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라고 말를 하는 것지 진정한 후기 아닌가
그렇지 않다는 것은 맥북을 까까 내리기위한 노이즈 후기 일뿐임....

어허.. 갬-성!

맨날 겜트북만 쓰다보니 진짜 아무 감흥이 없어졌다

클램쉘 모드는 노트북에 정말 최악의 행동입니다. 일단 모든 노트북들이 쿨러에서 나오는 열들이 바람을 타고 배기로도 나가지만 키보드 자판으로도 상당히 유위미하게 배출이 됩니다. 노트북에 키스킨 권고 안하는 이유가 그래서구요. 그런데 클램쉘로 뚜껑 닫고 써버리면 배출될 열이 그대로 모니터에도 맞고 노트북 자체에서도 남아서 전체적인 온도가 올라가고 심하면 맥북같은 경우 모니터 액정이 고장나버리는 사례가 실제로 있어왔구요
그게 아니더라도 메인보드의 열이 매우 높아지니 보드 나갈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노트북들이 원래 제일 취약하거 쉽게 고장나는게 데스크탑과 다르게 메인보드입니다 게이밍 노트북들이 겨우 2-3년마다 메인보드 자주 고장나는 이유도 열때문이구요.
클램쉘 모드는 쓰지마세요

맥으로 어그로 끄는 사람들 특) 계속 맥북 씀ㅋㅋㅋ 결국 goat

역시 팬리스 구조는 한계가 분명하구만. 어쩔수 없는건가..

m2 맥북에어는 관찮은건가요??

맥북에어는 갈구려고 만든 모델이 아님... 갈구려면 프로써야하고, 갈구는 놈들은 지들이 갈굴걸 알기 때문에 맥북프로를 삼.
그러니 에어는 웹서핑에 간단한 사진편집정도 목적으로 구매하는게 맞고

딱히 의미없습니다. 애초에 맥북에어는 간단한 용도로 사용될 목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죠. 스로틀링이 걸린다 및 성능이 50%씩 떨어진다라고 주장해봤자 애초에 그 용도로 만든게 아닙니다. 맥북에어같은 프리미엄 초경량 노트북들은 배터리 시간이 제일 중요하지 다른건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맥북에어에 쓰이는 칩은 초전력칩중 가장 높은 성능을 가지고 있거니와 전성비가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결정적으로 맥북에어를 사용하면서 작업하는 순간부터 원래 용도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맥북에어로 풀로드가 필요한 작업을 할거면 차라리 맥북프로를 구입해야겠죠. 맥북에어는 그저 웹서핑, 영상관람, 서류작성, 기타등등 간단한 작업에만 한정됩니다. 애초에 비교대상도 LG 그램같은 프리미엄 경량 노트북들이고 해당 노트북들도 낮은 성능, 긴 배터리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치 방독면 선착순 시키고 그냥뛰는 애랑 비교하면서 갈구는 상황?

팬 없는 노트북으로 참 바라는 게 많아 ㅋㅋㅋ
애플 망하면 좋거나 그런 사람들을 위한 하이에나가 많네^^
영상처럼 꼬우면 프로 사셔;;
아니면 솔직히 노트북 팬 받침대에 놓고 쓰기만 해도 되겠구만.

맥스테크... 침소봉대의 대가인 듯...

덮어놓으면 앞뒤로 꽉 막히는 에어를 갖다가 클램쉘모드로 다중작업하면 열배출 안되서 열받는걸 전혀 모르는건가
맥북 프로도 아니고 가볍게 쓰려고 에어를 사는건데 에어로 클램쉘모드를 애초에 왜 하는지도 의문 ... 그다지 크게 의미가 없는 실험이네

덮어놓고 사용하면 성능 떡락 못 면한다ㅋㅋ
그냥 맥북 에어를 비닐 봉지에 넣고 물 속에 집어 넣으면 모두 해결됩니다
물은 답을 알고 있다

맥이 뻣기전에 사람이 먼저 뻗을듯

애플 유저들은 너그러워서 애플이 기쁠 듯....
나같으면 시즈모드로 쓰는 노트북, 겜트북 성능 50% 떨어지거나 화면 나간다고 하면 안 살것 같은데....
물론 아까워서 극한까지 굴리지도 않긴 하겠지만....

근데 맥북은 ㅂㅅ같은 윈도우가 아니라서
맥북은 발열 없다고 하던 사람이 생각나네.

쉴더들 후덜덜하네

저건 가볍게 야외에서 쓰는 용도임. 해봤자 동영상 편집장도로 살살 다뤄야 함
오락해도 월드 오브 탱크나 저옵션 낮음으로 해야 열이 덜나고 애가 잘 돌아감.
열이 덜나게하고 살살 다뤄야 기계가 오래 감 막 굴리면 안됨 벤치미크 테스트 자체를 하면 자기만 손해임.

4빠

낚시 기사랑 같은거죠. 대부분의 일반인이 할 수 없는 환경에서 돌려놓고 대단한 발견인 것처럼 과장되게 표현하는건 국내나 외국이나…ㅋㅋㅋ

정말 대단한 노트북이 맞음 저렇게 빡쎄게 굴리면 삼성 노트북이면 아예 정지될 수 있음

애프ㄹ일단도망가

뭐야, 썸넬만 보면 맥프로 사란거내

900달러짜리 쓰레기 😂

애플 세상도 이제 끝이 보이는구나

쉽게 있을 수 없는 과장된 기사라기 보다는, 오히려 지금까지 공론화 안된게 더 이상한 이슈 였습니다.
경량 노트북일지언정, 그럼에도 노트북이란 특성상 최소한의 전천후 환경에서 쓸 수는 있어야 하는 물건입니다. 그런데 에어는 그게 안되었고, 타 제조사라면 욕 먹을 물건을 그저 애플이란 이유 만으로 빨고, 모르고 산 소비자가 바보되는 상황이 지금까지 이어졌죠. 몇백씩이나 주고 샀음에도 불구하고요.
애플을 좋아하는 사용자로서, 이걸 계기로 더 나은 물건을 만들기를 바랍니다.

그러니까 애플주식팔고 마소 사라는 얘기시죠?

안될공학이랑 별로 관계가 없는 내용인 것 같은데 그냥 애플 뭔가 커버쳐주고 싶었나 싶네

갤럭시 졸라 욕하면서 ㅋㅋ 애플은 ..........

7:28 파이널컷인가요? 맞다면 애플에서 만든 소프트웨어 입니다. 하드웨어에 문제점을 알고 저 정도만 사용하게 만들 수 있지 않나요? 비교가 잘못된 예입니다.

노트북에 팬이 없다는건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인데 이렇게 급나누기를 해버리네.

M2에어쓰는데 성공했나

A17과 M3는 진짜 시간에 쫓겨서 급하게 만든 티가 확 나는구나. 진짜 클럭 올려서 발열 엉청나게 나오는 상태에서 성능 올라갔다고 광고 하는 애플을 보아하니 애플이 진정 나락으로 가는구나 싶구나 ㅎㅎ

후회한다 제발 윈도우써라

애플 더이상의 혁신은.없었다.

에어무게가 프로임.. 팀쿡 제정신인가 싶을 정도로 제품 라인이 개판임.. 회사에 개발만 할 줄아는 대표가 있으면 골치 아프지만 팔줄만 아는 대표가 있으니 ㅅㅂ 제품이 안나옴

결국은 성능이 50퍼 떨어지는 것이 맞는거네

설마 누가 맥북가지고 겜할생각을함?ㅋㅋㅋㅋㅋ ..함?

이 채널 그냥 애플빠 앱등이임 전혀 도움되지않는 기사들 퍼오고 우리 애플은 역시 짱짱맨 맨날이래

0. M2 15인치 에어 실사용자 입니다.(8월초에 구입 했으니까 여름도 겪어봤음)
1. 이건 M2 에어 나올때도 있었던 얘기
2. 미리 말하건데, 애플 에어 라인 노트북의 최대 장점은 무팬, 무소음 입니다.
3. 인텔 노트북에서는 엘지 그램 조차도 팬달고 나오고 소음 있습니다. 즉, 현재 구할수 있는 거의 유일한 무소음 노트북이 에어임.
4. 어디나 변태적인 사용자가 있기 마련이긴 하지만, 경량 노트북 구입하고, 스트레스 테스트만큼 빡쎄게 굴리는 유저는 거의 없습니다.
5. 개인적으로 노트북의 클램쉘 모드 사용을 별로 안좋아해서 말씀 드리건데... 이렇게 쓰시는 분들도 대부분 그냥 가벼운 작업만 합니다.
6. 개인적으론 노트북 사서, 클램쉘로 데탑처럼 쓰실 생각이신 분들은 차라리 맥미니를 사세요.
7. 실사용자라서 말씀 드리건데... 애어는 인코딩 안하는 이상 그냥 사시사철 차갑게 구동 합니다.
8. 맥은 돌아가는 게임이 거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에어 15인치를 구입한 이유는 밖에 가지고 다니는 용도 보다는, 집구석에서 뒹굴 거리면서 무선으로 업무 보는 용도 이고,
일반적인 문서작업 업무(오피스포함), 동영상감상, 웹서핑, 인터넷쇼핑 정도로는 그냥 차가운 상태로 구동 합니다.
당연한 얘기 이지만... 제품 고르기 전에, 본인의 용도에 걸맞는 제품으로 구입하시면 이런거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10년전부터 아이폰 쓰다가, 5년전에 아이패드 미니 구입해서 쓰다가, 결국 맥북에어까지 구입한 사례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원래 데탑 하드코어 게이밍 유저 였는데... 이젠 더이상 엔비디아 글픽카드가 너무 비싸고, 감가상각도 너무 심해서 못 사겠고,
갈수록 뜨겁고 전기먹고, 비효율적인 인텔과 윈도우에 정내미가 떨어진 대다가,
실제로도... 이거 맥북에어(16기가램+512SSD업글) + 플스5 구입한 가격이... 인텔14세대 i7 + RTX4080가격 보다 더 쌈.
개인적인 업무와 뱅킹, 인터넷쇼핑, 관공서(세금납부등) 까지 다 고려해서 한참 장고끝에 결정한거고, 지금까진 성공적인 플래폼 이전 입니다.
밑에, 시간 지나서 구형기기 일수록 부하가 늘어서 오래 쓸수록 열이 오를 것이다라고 말씀 하시는 분이 계신데...
아이폰 오래 써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개인적으로 아이폰 한번사면 5년은 씀) 적어도 5년은 os 지원 해주는 애플제품 특성상 그런거 거의 없고,
맥북은 대부분 한번사고 관리 잘 해주면 거의 10년은 대부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