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도 두려워한다는.. 백골부대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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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4. 0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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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권 출신인데 저거 다 맞다
나 6사단 붕권 폴인데 네 말에 동의한다.
잘들었습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나 7사단 요시미춘데 그말에 동의한다
나 1군단 카자마 진인데 동의한다
00-01 눈 100년만에 폭설온건 인정한다 ㅋㅋ 진짜 눈 많이 왔음
와..대본으로 쓸려고해도 쓸 수 없는 저 내용을 오직 말빨로 털어내네 ㅋㅋㅋㅋ DMZ에서 펭귄까지 이끌어내는 호두의 능력은 어디까지인가..ㅎㅎㅎ
진짜 듣도보도못한 펭귄드립ㅋㅋㅋ
팽귄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악마의 재능. 개그맨들보다 더 웃김
건조한 주말! 한번 웃고간다우~ 역시 호두!^^
역시 최강 입담이당 박호두 💕
진짜 말빨로 웃기는거는 인방bj중에 최고는 맞따😂😂😂😂
이형 말참 재미지게 잘해 ㅎㅎ
올해도 좋은일만 가득하셔서 멋진 한해 되세요 ~~ 🙇♀️
유튜바는 이런사람들이 해야하는구나. 말을 너무 잘하심
나도 80에 2001년 백골에서 군생활했었는데 박호두랑 철원에 같이 있었다니 날씨보다 그게 더 소름. 제설보다 월드컵 군대에서 본게 제일 억울하다
백골 백골 화이팅~!
ㅋㅋㅋ 공익막말 잘듣고 갑니다~
펭귄에서 뿜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철원에서 근무 했는데 100프로 사실임
호두 방위일줄 알았는데, 진짜 군생활 했구만... 그때 그 팽귄 표정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
아ㅋㅋㅋㅋㅋㅋㅋ물먹다가 펭귄에서 다 뿜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룡 펭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두님 덕분에 왕십리4번출구에서 양장피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날 왕십리역에서 추운데 계속 기다리는데도 안나오시더라구요 ㅠㅠ
진짜 너무하네요 저말고도 나오신분들 많아서 나눠먹으려고 나무젓가락도 다 세팅해놨는데
제가 중간에 기다리다 먼저받아갔어요.. 얼어서 렌지에 돌려먹음 ㅋㅋ
븅신 답십리4번출구라고ㅋㅋ
답십리임
왜기다리고 있어 웃자고 한 얘기를 ㅋㅋ
번지수 잘못 찾앗어
왕십리 아니고 답십리라고 장안동 옆에 잇어
저도 백골부대~!
살아도 백골.. 죽어도 백골.
필사즉생 골육 지정 백골 백골 파이팅..!
6사단 철원 출신인데 눈이 많이 온 어느 겨울 날 저는 전설의 동물 빅풋을 보았습니다
간만에 호두형다웠다. 말빨 개쩔어ㅎ
미지의 땅 철원ㅋㅋㅋㅋㅋ
철원 인제 양구.. 그 사이에 있었는데 버뮤다 삼각지대라고 불립니다. 외계인도 존재하죠.. 비밀필수라 말못하지만 같이 고스톱도 치고 그랫죠.
와~ 소름!
같은 소대에서 근무한 줄 ㅋㅋㅋㅋ
근무한 사람들만의 그 살아있는 디테일이 있어~
이건 찐 맞다.
진짜 ㅅㅂ 존 ㅡ나 재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그옆 양구출신인데 서로 온도보면서 용호쌍박임ㅋㅋ 체감온도 제는거잇는데 -48도 봄 강원도는 미지의땅임
3사단 신수리,문혜리,와수리에서 근무했습니다
위병소앞에 독수리 20-30마리씩 앉아있었고 잘못보면 초등학생들 모여서 놀고있나 착각할정도였습니다..
어느날 땅이 두두두두두….하며 울리길래 지진인가…?? 탱크라도 지나가나…생각했는대 멧돼지3마리가 뛰어가고있었습니다….09년 군번인대 5월말까지 눈왔습니다…
편집 맛있네
백골부대 06군번입니다..
구라도 적당히 까면 모르겠는데
듣다보니까 저형이 그랬다면 그런겁니다..
거의 소설가 빰땨구를 후려치시니 소설이 수필이되어 현실이된 상황..ㅋㅋㅋㅋ
3사 22연대 3대대 gop있다가 토성리에서 전역한 군번입니다.
영하 36도 ㄹㅇ이고 온도계 터지는건 일상임
마티즈 멧돼지
햇빛을 가리는 독수리
밤마다 터지는 dmz 지뢰 폭음
아나콘다급 뱀허물
팅커벨, 군화뚫는 아디다스모기 등등
신기한 경험 많이함
ㅎㅇ 22연대면 6사단 바로 옆이네 난 6사단 gop였음
지금 22여단 2대대가 gop고정인데 옛날군번이신가?
@@user-tz2qx7vn9l 천안함, 신종플루, 연평도 다 겪은 09군번입니다 ㅋㅋ
진짜 저두 GOP는 아니었지만 나름 애매한 전방 ? 강화도에서 K-9 자주포 포병부대였는데 줫같긴했었음... 바다가 코앞이라 늬기럴거 겨울만되면 눈이와도 눈이 아니었음 ... 바닷가근처라 그런가 눈만오면 쌓이진 않고 질척대서 하루지나면 깡깡 얼어서 아침마다 화포 정비시간에 시동걸고 K-9 기동해서 바닥 얼은 얼음 깨고 하루를 시작했었지....
더빡치는건 해병 2사단하고도 가까워서 북한에서 기동하거나 움직이는 흔적만 보이면 사이렌울리고 화포 즉각대기 만 줫빠지게 하다 나 병장때 6차핵실험 문제터져서 연말 휴가도 짤리고 화포안에서 5일동안 막사도 못올라가고 뇌관통 신관통 다꺼내고 실사격 준비하다 전역함 ㅋㅋㅋㅋㅋ
군홬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11년도 11사 홍천 출신임. 최전방은 아니더라도 홍천에서도 호두형 말의 80퍼는 경험함. 티코만한 멧돼지 위압감주는 거대독수리 홍천에서도 봄. 철원에서 군생활한건 아니지만 홍천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진 않을거라봄. 근데 공룡이랑 펭귄은 모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신리 4번 출구에 양장피 없더라 ..약속 좀 지켜!!!!
형 왕십리 4번 출구라고 했는데.. 담엔 잘 찾아가
매일 올려줘ㅜㅜ
천상 방송인
나도 3사단출신인데ㅋㅋㅋㅋㅋ멧돼지 트럭은 오바고ㅋㅋㅋ마티즈만했음
독수리도 전투기는 에바고 성인남성 두세명크기
영하 30도 이하로 내려가는건 맞음
방위말 잘들엇어요
나도 철원에 있었는데 영하 30도쯤되면 탄산음료 따는순간 밑에서부터 바로 얼음ㅋㅋㅋ
15사단 출신인데 여름에 막사 앞 전등에 참새보다 좀 큰 새들이 달라붙어있길래 뭐지 싶었는데 나방이었음..
철원은 뭐든 다 크다는 말에 백프로 동감
청성 백골 화이팅ㅋㅋㅋㅋ
귀여운 호두련
강원도 철원 6사단 출신 입니다
공룡은 무슨 ㅋ
겨울되면 펭귄은 볼수있어요
저도 한번 어럽게 봤습니다.
3사단 옆 오뚜기포병부대 출신인데 철원 문혜리훈련장에서 거대 독수리를 봤죠~엄청 커요!
문혜리 훈련장 추억이네요 다련장?
5군단 특공 제대했습니다 인정합니다....츄워요
저도 백골인데 진짜..진짜 춥습니다. 전역하고 서울에서 보일러를 틀어본적이 없습니다. 서울은 너무 따뜻행
아 공룡 펭귄 최고다!!!!
철원 바로 옆 연천 gop출신인데 호두형 말이 진짜 맞다.
이건 뭐라 반박을 못하겠네... 철원 그래도 살기 좋은 동내에요 ㅠㅠ 공기 맑아요~
철원에서 군생활한 02군번입니다 사실입니다😊
잼밌네. 재밌어~~
이 아죠씨, 후까시는 어디가서 안져 ㅋㅋ
백골은 인정
제설작업하다 펭귄봤다는건 진짜 빵터졌다 ㅋㅋㅋ
무적 5사단 강원도 철원 GOP 전부다 맞는 말 입니다.
밖에다 물 뿌리면 바로 수증기로 날라갑니다.
맨 손으로 철 잡으면 바로 붙습니다.
빨래줄에 빨래 널면 그 상태 그대로 얼어버립니다.
그치ㅋㅋ 겨울에 휴가나와서 동서울 터미널 도착하면 더워서 땀 줄줄남ㅋ
2011년도 진짜 추웠음 파주였는데 혹한기했는데 너무 추워서 한명 탈영함
#관심병사 써있는거 개 웃기네 ㅋㅋㅋㅋ
봐도 봐도 개웃기넼ㅋㅋㅋㅋㅋ
본인 현재 백골에서 복무중인데 제목보고 바로 달려왔다 ㅋㅋㅋ
형 팬미팅 언제해요? 왕십리 조만간 종료되는데 얼굴한번 보고싶어요 ㅠㅠ
15사단 승리부대 81미리박격포 gop출신인데 다맞음 ㅋㅋ 오랜만에 와수베가스 육단리 마현리 생각나네 ㅎ
귀한 영살 잘 보았습니다.
강원도 양구 백두산 출신이다 06군번 호두형 구라아니다.
6사단 청성부대 GOP 철원 출신입니다 약간 재미를 추가한 사실입니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원도철원 청성부대나왔는데 겨울에 추워서 눈뜨면 눈알이 시렸음.
공룡에 펭귄에 퓨마에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펭귄 공룡은 너무하자나??ㅋㅋㅋ
펭귄이 38선 타고 내려왔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저도 나오네요ㅋㅋ백골!
양장피 좀 보여줘~ㅋㅋㅋ
저거 ㄹㅇ임 독수리가 날면 그림자로 땅을 다 가리고, 일반인들이 아는 독수리크기는 까마귀고, 나방은 새만하다
백골 23연대 나왔는데 혹한기 훈련나가서 자고일어나면 전투화 얼어있음 ㅋㅋㅋㅋ
고형연료로 전투화 녹인 기억이 있네..
강원도에 독수리 있습니다 저 강원도가 고향 산에서 본적잇음요 딱따구리랑 곰이랑 멧돼지랑 저는 화천사람입니다.
친절!
편집이대각. ㅋ영화한편 본거같으다요😅😅
호두형 몇연대 였어요?
와수베가스 아바이순대에서 한번 본거 같은데
펭귄은 뭐야 ㅋㅋㅋㅋㅋㅋㅋ
산바람이 체감온도 영하40도는 기본이지
오히려 눈속이 따뜻하고 비안오면 그늘에 5월까지도 눈구경 가능한곳 ㅋ
그곳은 저희가 흔히 알고있는 나방이 호두형 머리크기만한 곳입니다
언제 라이브인가요
박호두 채널은 주변에 힐링채널로 얘기하고 다닙니다.
5사단 운전병 출신이다, 독수리는 진짜 인정한다 ㅅㅂ
언어의 마술사
하여간 주댕이 하난 원탑이다😂
백골부대는 군부심 가질만하다 진짜
호두형 난리던데 건강챙겨.. ㅠ
ㅈㄴ어이없는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6년대 철원있었는데 95프로 맞는 말임
백골옆 15사 지오피 출신입니다
담배피고 코 숨쉬면 걍 코가 얼지
호두련이 맞말했다
옆 동네 12사단 인제 출신이다. 철원 이라면 가능한 시나리오다.
백골❤
시부레 듣다보니깐 내가 백골부대 근무하던 시절 독수리 타고 다녔던거 같은 없던 추억이 막 생기노
공감 진심.고라니 무섭고 박쥐 독수리 밤마다 지뢰 막터짐
현역인데 훈련 ㅈㄴ 많습니다 코인할 시간이 많이 없어서 아쉽네요
이정도는 대야 대한민국 넘버원 레퍼럴이짘 존나 웃김 ㅋ
3사단 전차대대 출신인데 여기 말하는 거 거짓말 하나도 없음ㅋㅋ
겨울에 지오피에 있었는데 콜라캔 밖에 잠시놔두면 그냥 얼어버림 ㅋㅋ 내가있던덴 눈이 많이오는 지역이었는데 지오피 막사지붕 눈치우고 바닥에 쌓인눈위로 다이빙하고 놀았음 거짓말안하고 사람 키높이만큼 눈이 쌓였는데 비포장 보급도로 재설작업 하면 진짜 지옥이 따로없었다 눈오면 보급도로 막혀서 평지소초까지 부식가지러 한개분대가 가곤 했는데 김치마대 걸리면 진짜 짜증남 제일 무겁기도하고 김치냄새 몸에 다배어버림 거리도 꽤 멀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다 추억이네 그리고 눈내린 지오피 밤 풍경은 너무 아름다웠음 오렌지빛 경계등에 설원이 비치면 온세상이 오렌지빛으로 보이는데 다시는 못볼 그장면이 너무 그립다
사랑해!! 사랑한다구우~~~~~~❤
강원도에 펭귄? ㅋㅋㅋ존나 웃기네 ㅋㅋ
강원도철원 혹한기할때 -35도였다 지뢰심으래서 얼어붙은 논에다가 지뢰 심다가 야삽 다부숴먹었다 중장비 불러서 부레이카로 지뢰묻음 ㅇㅇ
펭귄드립...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