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 코드
- 게시일 2021. 09. 16.
- 출연 및 제작문의
knoutube@gmail.com
나이에 상관없이 변해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혹시 본인의 과오를 타인에게 전가하고 있지는
않는가? 행복한 노후를 위한 조언
강연자프로필
성명: 오종남
경력
(전) 대통령비서실 재정경제비서관 (2001.3.-2002.2.)
(전) 제7대 통계청장 (2002.2-2004.9.)
(전)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사외이사/이사회 의장 (2015.9.-2021.9.) 등
(현 ) Scranton Women's Leadership Center 이사장 (2007.1.-현재)
(현) 서울대학교 ‘과학기술최고전략과정' (명예)주임교수 (2007.12. -현재)
(현) 김·장 법률사무소 고문 (2008.1.-현재)
(현) 오렌지플래닛창업재단 이사 (2021.9.-현재)
(현) ezCaretech 사외이사/이사회 의장 (2021.11.-현재)
(현) 인간개발연구원 회장 (2022.3.-현재)
#행복한 #노후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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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행복하게살면 내일이오늘지금이니
노후와도 행복한거지요 그럴여면
어떻게해야하나 명강의잘듣겠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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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니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말은 진리입니다. 젊었을 때에 노력과 수고가 있어야 늙어서 편안하게 살 수 있습니다.
오종남선생님께서는 세 자녀를 키우셨으니 국민의 의무를 다하셨구요 자제분들만 잘되면 금상첨화 이겠네요.
우리가 젊었을 때와 비교해보면 지금은 자식키우기 여건이 훨씬 좋은데도 애기를 낳지를 않습니다. 왜냐면 자식을 키우는 일 자체가 희생입니다.
요새 애들이 희생을 하려고 하지를 않지요.젊었을 때의 희생없이 편안한 노후를 바란다구요(?)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동갑입니다 아기를 낳아서 키우는것을
희생과 고생을 사서 한다고 생각을 하는것 같습니다
-- 그런데요 더 심각한것이 있습니다
아기는 낳기 싫어하면서요
-- 제 주변에 실제로 있는 일입니다
결혼 하기 전에요 서로가 아기는 안 낳고 강아지를 한마리씩 키우기로 하고
실제로 아기 없이 강아지를 키우고 있습니다
---> 이러한 것들이 모두 상대빈곤에서 생기는 현상인것 같습니다
tv에 나오는 연예인 따라 하려고 들고 남들 하는거 다 해야 하고...
맞는말씀입니다.내편하자고.혼자.즐기며.살다가.나이먹고.복지해달라.너무.웃긴얘긴것.같아요.내할도리는.하고.나이먹어서.복지를.바래야지~~
불행한 노후는 누구탓?
두말필요없이 "내탓"이죠!
60넘으면, 동거인이죠.
지금도 행복하고싶고
노후도 행복한인생 👍👍👍
마음맞는 사람과 살아가는게 최고
참으로,맞는 말씀 입니다
저는78세에 일을하는
아줌마에요
정년이 없는 삶이
불행하다 젊을때는
생각했는데 이나이 되어보니 정년이 없이 일한다는것이 축복이라생각합니다
젊었을때 미리 정년 후에
일을정해서 미리 준비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경재 적으로두
크게 걱정을 안합니다
벌어서 쓰면 되니까요90을 목표로두고
사니까 이제 12년 남았으니
남들보다는 행복한것
같읍니다
일을하면 건강까지
함께 오는것같읍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살아가니
마음도 즐겁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손 내밀일이없구요
강의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읍니다
78세에 일하시는 건강한 아주머니 축하드립니다 ~
저도79세에일을합니다난어르신들한글을가르치는문해교사입니다너무행복합니다
다 필요없고 누군든 원하면 병원가서 고통없이 생을 마감 할수 있는 의료시스템 도입이 시급하다.
노후에대한 강의감사합니다
자식이든.친구든.이성이든 마음 편한 사람이랑 살면 돼요..
백프로,맞습니다..🙏👍🙋♀️
하기사 오십 후반이니 허리 휩니다! 애들 챙기고, 노후준비 못하신 시골 어른들 챙겨야지, 우리부부 노후준비 해야지!
은퇴후 나홀로 귀촌이 목표인데, 안쉬워요!
행복한가 행복하지않은가는
경제적으로만 크게힘들지않어면 마음먹기달렸다
환갑후 남은 30년동안 건강하게 살아야 자식도 30살 이후에 처자식을 건사하며 사는데 지장이 없음 대출받아 집장만해서 원금과 이자가 나가는데 아이들 커가면서 학비도 많이 들어가는데 부모님 병원비가 엄청 부담으로 다가 올 수가 있습니다
나는 건강한 체질이 아니고 매 번 골골대는 체질인데 부모님 병원비로 지출이 많아지면서 나는 자식한테 짐이 되지 말아야겠구나 하는 생각에 정신이 번쩍 들더이다
그래서 운동도 하고 몸이 불편하면 병원도 챙겨서 다니게 되더이다
지금 50중반인데 더 늙기전에
운동 열심히 하세요
건강 체크하며 건강하게 사세오
자식들한테 경제적으로 큰 지원을 요구 하지마세요
남은 30년 기간에도 목돈 만드는걸 게을리하면 안됩니다
나를 위해서 자식을 위해서 건강이 최곱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도 행복하고 노후도 행복하겠습니다
계절의 여왕 오월에
교수님의 행복 명강의 잘 어울리네요.. 지금부터 노후 준비 명심할게요.
박사님의 말씀 모두가 정확합니다 자식들에게 도가 넘는 헌신 하지 말고 노후 대책 해야지요감사합니다 💐🌺🌷🌈💕👍👏
올려주신분께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덕분입니다 지금세월 젊은사람 일에비해 돈이 생활비 도 안돼고 카드빚갚고 그 이틀날 한푼없이 일에 흥미가 잃어간다고 봅니다 . 지금세월 젊은이 집 장만하고 결혼 할수가 없는세월 입니디ㅡ
안 가는것이 아니고 못가요
-- 세상에 지금처럼 집 장만하기 얼마나 좋은 시대에 삽니까?
금리도 엄청 저렴하고 정부에서 임대주택도 주고
-- 처음부터 비싸고 비싼 아파트를 살려고 하니까 문제가 되는 겁니다
집을 장만하기 위해서는 그것만을 목표로 삼으면 얼마든지 살 수 있습니다
남들 의식 하지 말고 오직 집 살 것에만 중점을 두고 저축을 합니다
-- 요즘 사람들 남들 하는거 다 따라 할려고 하니까
-- 나는 못살아 못살고 있어 하면서 우울증에 빠지고 --- 심지어 자살까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이상 남의식 하지 마십시요
-- 저축해서 집을 사면 그 때는 남들이 더 부러워 할 것입니다
-- 집도 돌아다녀 보면 얼마든지 싸고 좋은집 있습니다
서울이 안되면 경기도 주변으로 가면 얼마나 저렴한데요
비싼 아파트 정보만 보니까 일이 안풀리는 거죠
-- 그렇게 저렴한 집을 사면서 저축해서 또 좋은 집으로 이사르 가고...
교수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독신으로 살고 싶은데 어떻게 노후 30년을 준비할까"
라는 청년의 답변을 잘 할 수있는 준비를 해가지고
강연을 해주시면 공감하겠습니다. 왜냐하면 한국은
이미 4명중 1명이 결혼하지 않는 시대에 도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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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지 않겠다는 자체가 무언가 자신이 없고 아니면 자기 편한대로 살겠다는 것인가요?
내 아들도 아직 결혼 할 생각도 안하고 있어요 40이 다 되어 가는데요
무서워서 결혼에 대한 말도 못 꺼내지만요
힘들어도 자신을 가지고 결혼을 해서 자식을 낳고
부부가 싸우고 살더라도 그게 더 삶의 일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또 자식 키우는 보람으로 살죠, 커서 자식한테 의지한다는 생각은 안해도요
그러면서 자기개발 자기발전을 하는것이 좋겠죠
또 결혼을 해야 더 책임감이 더 생기고 어른이 된다는 말이 있죠
-- 자신감도 더 생긴답니다
-- 저도 결혼하고 애기가 중학교에 들어가고 나서 제 대학공부를 했습니다
-- 결혼 안하고 독신으로 살더라도요 전문인으로 돈을 많이 벌어서
돈을 많이 축적하고 경제적으로 여유로우면 상관 없습니다
외로우면 나중에라도 입양해서 키워도 되구요
-- 하지만 내 지인 중에요
젊은 날은 돈을 잘 벌었나 봅니다 하지만 그 때 저축을 많이 했어야 했는데요
그냥 버는대로 다 쓰고 동남아 유럽 다 돌아다니며 여행다니고요
그러다 50지나서 취업이 어려워지고 돈은 다 쓰고 그러더니
자기는 얼마 안 살고 죽는다네요?
두끼먹을거 없으면 한끼 먹고 한끼먹을 돈 없으면 약먹고 죽는다네요
-- 그 전에는 저한테 자신감 넘치는 말을 자주 했거든요
-- 그러한 말을 살려고 발버둥치는 나(뇌수술을 한)한테 그러한 말을 해서
앞으로 나한테 전화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 님은 절대로 그러한 분이 아니지만요
너무 황당한 말을 들어서요
-- 고로 독신으로 살더라도 젊은 날 열심히 사십시요
최소한 내 집이 있어야 합니다
목표를 세우셔서 열심히 사십시요!!!
또 여기 선생님 말씀대로 부인 남편 만큼 의지하고 가까운 친구가 없어요
생각을 해 보십시요!!!
@@youngjilee5779
ㅋㅋ
곡기 끊으면 죽는데 약을 왜 먹는대요?^^
그리고 부부가 같이 살지만 잘 맞는 사람 흔치는 않죠.
그리고 자살 하지 않는 이상 같이 죽을수는 없겠죠?
그러니..
부부 아니라도..
꼭 결혼이 아니라도..
내가 같이 살고 싶은 사람과 사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결혼 안하는 사람이 소수가 아닙니다.
결혼 안 하는게 틀린것도 아니구요.
시대가 달라진거죠...
@@user-cx3jq2xz7e 내 아는 그 분 말입니다
밥을 안먹는데도 안죽으면 약 먹고라도 자살 한다는 말이죠
자기 가치관이 그렇다는 겁니다
젊은 날 저축은 안하고 돈을 물 쓰듯 쓰다가 나이 딱 60밖에 안되어서
뇌수술하고 살려는 나한테 그런 말을 하는 그런 사람을 내 가치관으로는 올바르게 받아지지가 않죠
그리고 님도 나이가 60이 넘었다면서
남의 글을 읽고는 ㅋㅋ 비웃음 부터 시작합니까?
그런 웃음은 서로 많이 아는 상태에서나 즐거움으로 받아주는거지
불특정인을 상대로 하는 SNS상에서 일수록요
비웃음으로 밖에 받아들여지지 않아요
글을 자세히 좀 일어보세요
얼굴이 안보인다고 ㅋㅋ 비웃음부터 시작하지 말구요
본인의 앞날에도 도움이 안되요
능력있으면 혼자서 지내는것이 좋와 요 힘내세요 취미생활 하면되요
자식에게 다~~주고나면 늙어서의 행복한날은 불투명합니다
자식에게 주기는 왜 줍니까? 성인이 되면 지들이 알아서 해야죠
병원 신세 지기 전까지는 절대로 집이고 돈이고 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기초연금을 수령하든 또는 마을 회관에 모여살던
빵은 해결된 나라가 되었으니 설사 노후준비가 않돼 불행한 생각이든다면,
혼자 즐길 수 있는 책이 있고 또 유튜브 개방으로 우주가 그 안에 들어 있으니
섭렵하고 같은 처지의 분들을 위로한다면 그것도 보람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
교수님 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좋은 강의 잘 듣었습니다~~
불행한노후란 없다
젊어서도 불행하고 더 비참하고 끔직한 죄와 잘못을 저지르는 것을 본다면 노후에 몸 늙고 돈없어 어려워도 깨끗히 죽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니 다행 일 것이다
선생남 좋은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젊은날 몸 아끼지 않고 지나보니 몸이 다아 망가져 버렸어요
노동의 현장에서 일 함은 몸을 혹사합니다
젊은 몸 아끼는 마음가짐도 중요 하더랍니다 지나고 보니깐요
지금 예순 후반이고
호적엔 예순입니다
2024년에 연금 70만원 받습니다
현금이 2천정도 있읍니다
살아 갈길이 막연하답니다
20년전 이혼하고 혼자 살았고 아들 도와가면 살았읍니다
선생님 말씀 공감되여 글올려봅니다
건강하십시요
지금도 행복 노후도 행복하고 싶죠
3333
힘든 결정입니다! 저도 빈손으로 시작하니 너무 힘듭디다! 애들도 비빌 언덕이 있어야 쉽게 일어서지요! 요즘처럼 서울경기 전세폭등에 애들 어찌 안도와 주나요! 노후에 좀 덜쓰지요
맞아요~~
좋은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남편 보내고
혼자 사는 입장인데 결혼은
좀 반대합니다.친구처럼이란
말씀이 공감이 되서 몇자 적어
봤습니다.감사합니다~^^
행복한 것은
죽을때까지 일하다 죽는것 아닙니까
@@user-rm1md4rc5m 행복한것은 죽을때까지 내하고싶은대로 하는겁니다 일하고싶으면일하고 노로싶으면놀고 여행.하고싶으면 여행하고,,,,,,
@@jongmanpark7848 돈이 있어야지. 혼자 여행가는 게 재미있을까?
@@jongmanpark7848 / 네 맞는 말씀요 "행복한것은 죽을때까지 내하고싶은대로 하는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젊을 떄 열심히 일하면서
노후를 위해 저축도 하고 알차게 살면서 좋아하는 공부도 하고 힘들 때는 여행도 다니면서 즐기십시요
주말 부부가 제일 좋와요 연애하는 느낌
감사합니다 선생님
전에 봤던 영상인 거 같아요~^^
오종남 교수님의 강연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오종남?
그 성함 어디에 써 있었나요?
전 지금 처음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mz5fo8kf5x 강연자 프로필에 그렇게 나와 있습니다~^^
@@user-mz5fo8kf5x 강의영상 밑에 제목 나오죠 그 오른쪽 끝에 ✓표시 누르시면 강의관련 자세한 설명이 나옵니다
세번째 30년은 어려서 배운것과 직장생활이나 사회에서 공부한 결과 물로 내 인생을 펼치는 시기 입니다. 우리는 떠나기 전에 존중이나 존경을 받으며 어른으로 이생에 대한 미련이나 집착없이 가는 것이 인생을 잘사는 것입니다. 이렇게 가기 위해서는 지식을 배우는 것에서 진리로 교육을 받아야 내 인생이 변할 것입니다.
인생은 늙는 것이고 남성은 사자 수컷의 삶과 엇 비슷하다고 느낀다.노력하면 다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이 아닌가 싶다.물론 노력해야지요.타고난 팔자란게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늙어서 도 그짓을 반복~~~? 노욕이 불행을 또 불러오지~~~ㅉㅉㅉ
스스로나 잘 챙기다 가면 다행~~~
교수님 의견 100% 동의~
결혼은.한번으로만족하고.
재혼은.신중해야된다고생각~~
교수님.말씀100%공감합니다.말씀.말씀이..제생각과.똑같네요.감사합니다
평생을 종교생활을 했는데
종교단체에서 못해주니
종교단쳬 돈내는게 필요없는 삶이되었네요
아~명언입니다...
명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어느세 세월이 흘러 나이65세가되었습니다
다행이 국민연금과 집세를 받아서 생활을합니다
하지만 긴 수명동안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잠이오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장수하는 직업.
1위: 종교인, 2위: 정치인 ~~
좋은말씀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시건강히행복하세요
제가 생각하는 행복은 죽는 그 날까지 현역으로 살다가 가는 것이고 또 그렇게 되도록 오늘 이 순간에도 준비하면서 오늘을 또 즐기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누구랑 같이 살것인가가 중요한것같습니다ㅡ
기옥김 인간은 어차피 혼자이니 혼자사는게 중요하지요 "혼자서도 잘사는법" 인간은 사회적동물이니 밖에나가면 여러사람들과 잘어울여야하고 집에혼자살땐 고정괸념버리고 가족이든 누구에게도 기대하거나 바라지말것. 시대변천따라 나를변화시켜야함.새로운것에 도전 무엇이든 배우려는노력해야함. 늙었다하여 우둑커니있음 더늙어요 머리쓰는생각을 항상해야함 운동은필수 봉사도하며 돈벌이되는일 찾아하면 성취감도있어좋아요 책을가까이 영어 한문 유머익히기 노래 춤 유튜브댓글도 즐기고 카톡기능익혀 친구와대화하고 주식은 함부로 권하는게아니라 추천은안하겠지만 스스로선택 할수있다면 소액으로시작 욕심없이하면 치매예방에최고.이렇게혼자 놀수있는일이 얼마나많은데. 혼자살아도 심심할새없이 하루해가넘짧아요 큰돈없어도 재밋게살아요
코로나19사라지면 다리성할때 여행도다니면
고독할새어디있나요 젊어고생고생하다
이제야사는맛 즐기는데 70이면 곡기끊고 죽어야한다 말하는젊은이 지부모에게도 그리
말할수있을까 참인생은70부터이니
나이따지지말고 사는날까지 활기차게
오래오래 사시길 바람니다.
아무할일없어 우두커니 사는게 빈곤인거죠
건강은기본 머리굴리면 빈곤은사라짐~👍👍
그것도 중요하죠. ㅋㅋ
@@user-oq6tt2do1k
ㅋㅋ어느 미친 자식이 부모한테 그런말을 합니까?
저도 건강 나이까지만 살고 싶어서 사전의향서 써 놓았네요..
너무 오래사는거..제 생각엔 재앙 입니다..
남들은 백년을 살던 말던 저는 적당히 살다 가는것을 희망합니다..^^
우리딸..31살..사전의향서 벌써 써 놓았더라구요..
의료종사자라서 생각이 좀 빠르죠..^^
감사합니다 ~~
잘듣고갑니다 귀에쏙쏙~~ㅎ
교수님 잘들았어요
항상 감사해요
행복한 나날입ㄴ
다른거보다 건강이 제일 중요합니다
좋은강의입니다ㅡ인생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ㅡ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배우자 10년 더 살아야 되니까 돈 벌어 놓아야 된다는 말씀 같아요..
그건 아닌데..
시대가 변한 만큼 스스로 준비해야 합니다...^^
교수님의 직선적인 답변이. 오히려 정신차리게됩니다 진실함에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지금도 행복하고싶고 내후도 행복하고 싶다
촣은.말습잘드어습니다.감사함니다곡.할게요.선생님.감사함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듣고 있는데 출산율이
0.87명서울 수도권은 0.7 도 안되네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삶의 질에 대한 회의가 극심한 탓이 원인인가?
극단적인 추세가 안타깝네요
저도 우리 아이들에게 그런거 하지 말고 인생을 가볍게 살라고 합니다
선생님.화물차.기사.니다.선생님.말습감사함니다.ok건강하세요.잘드어습니다~~~^^
강의하시는이분 진짜 맘에듭니다 사이다진행 자랑질하는아줌마보고 뭐야 마이크잡고 지자랑질하는데 짜증났는데 와 강사께서 듣는사람들 속타는거알고 사이다 진짜 멋지네요 ㅎㅎㅎ
이만들어갈께요 말많다고 야단 칠까봐요 정말 너무너무 힘들어요 ~
잘사는 우리나라 생활은 빈깡통 인것 같습니다 코로나 상황 및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덕분입니다
건강이최고 예요 존중배려
HAPPY GOOD / DAY !!!
강하십시요
밥도나눠먹곡 말씀명언대화가최고
저도.최상의.행복이.숨쉬고.가족이.있고.통증을.벗기위해.노루궁뎅이.주사한방도.감사구요.입맛없어.힘들때.생각하면.음식이.맛있을때도.감사해요.~^^~
저알좋은말씀있니다
난 지금이 행복이 제일 입니다ㆍ
희망의 삶을 75세쯤 아버지 보러 갔으면 하는데 인생을 살면서 목표를 정해놓고 살아야 하는지 의문이 갑니다.은퇴후 삶의 질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이 확연한데 뭔 구구팔팔하게 살자고 하는데 철딱서니 없는 소리로 들린다.독신자들은 자유지만 이기적인 삶을 살 것으로 보인다.인생의 삶에 정도가 있을까 싶다.어떤 가치 철학을 가지고 사느냐에 따라서 행 불행이 따를 것으로 봅니다.
구구팔팔 ..
생각만 해도 지겹네요..
적당할때 곡기 끊겠습니다..^^
건강나이 까지만..
사전의향서 써 놓았습니다
@@user-cx3jq2xz7e 같은생각이네요
적어도 연명치료는거부 사전유서작성요
구구팔팔2.3.4 희망사항일뿐 몇이나있겠어요
오래사는게 재앙이니 곡기끊겠다느니 의도
적으로 말하는것과 실제론 다를겁니다
자기목숨을 강제로 할수있는건 독독해야 한다
생각하는데 나름이유와 계기가 있을거라 아님
가슴에상처가 많아선가 조금독특해보여요
젊은이들과 대화많이 하시는거같은데 요즘젊은
이들 많이 비관적인가요 자식들이 옳지못한길을
택해 문제라면 그건모두 부모탓이라 들었어요
자식키운입장에서 자책많이합니다
인생 너무 심각하게 살필요없네요 행복도 마음
먹기따라 나름행복할수있다. 맞아요~^^
김근우님 은퇴후를 많이걱정하는것같은데
물론 남자는더그럴것같네요
은퇴했다해서 나락으로 떨어지는것도 본인
사고따라 천지차이라봅니다 미리걱정마세요
살다보면 의외로 좋아보일겁니다
직장인들 그래서 퇴직후 삶에대해 설계를 짜야겠지요 인생2막3막 중요하니까요
그리고 삶을마감 75세쯤 젊은사람들이 6.70
죽음 애기들음 깜놀해요 솔직히 삶이 바빠 죽음
생각해 본적없었어요 살여고일하지 죽기위해
일하지않았으니까요 정신없이살다보니 이나이
가되더군요 부모님세대 다이렇게 살았는데 이제
숨좀돌리고 사는데 자식들은 부모가 빨리가길
바라는거같아 오늘날 노인들 참 불쌍하네요.
@@user-oq6tt2do1k
자식들은 2.30대라 아이들 듣는데선 그런소리 안하죠.
직업이 의료인 이라 죽는 것도 미리미리 공부를 해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노인들보면 천년 만년 살것 처럼 사는거 보면 한심합니다.
@@user-cx3jq2xz7e 소람님 또만났네요
그건 개인적인 생각일뿐 공개댓글에
각인시키려 들지마세요 노인도 각각나름이죠
오래살려하는 노인보면 한심하다니 그렇게밖에
생각할줄 모르는 님이 더 한심하다 생각은 왜 못
하시는지 노인일수록 하루를살지라도 팔팔하게 오래살것처럼 사는게 보기좋지 금방죽을것처럼 비실비실 한게 보기좋나요?
오래살고싶다하여 오래사는것 아니고 죽고싶다고 금방죽어지나 때되면 다가는것을 곡기끊고 죽겠다 그게쉬울것같아요
왜 꼭 그렇게까지 죽어야하나요 이해불가
갈때되면 자연 곡기끊게되요 늙는것도 서러운데
늙은이들 빨리죽으라고 고사지내나
듣는 늙은이 밥맛떨어지게.
노인이라고 추하게만 보이나요
곱게물든 단풍처럽 늙을수록 곱게
마음 정신 수양 필요 건강은기본
소람님 곡기끊을 걱정 미리 마시고
아릅다운 노년을 설계해보세요~^^
행복이란 무엇인겨?
정년마치고 무료한시간을보내는퇘직자청년들
나라도지키고퇘직후건강도지키고
가고싶은분만지원했어면좋겠어요
결국은 돈이에요. 지금이나 노후나 돈없으면 불행하다는 공자님의말씀.
교수님 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퇘직자들도군에갈수있어면좋겠어요
의무가아닌 지원으로 가고싶은분만
늙은이들 모아 놓고 밥 달라는 소리??^^
도대체가...
교도소 가야 되는거 아니고??
군인이 그렇게 쉬워 보여요??
행복도돈이있어야행복한거죠♥♥♥♥♥♥♥♥♥♥♥♥♥♥♥♥♥♥♥♥
행복이라는 그 단어가 사치일 수 있다.
감사합니다 널강의조하옴
저도 감사드립니다
이나라는 저출산정책이 없습니다. 정권교체되도 이미 늦었습니다. 돌아가실때까지 일해도 모자랍니다.
아이를 낳을 이유가 없죠..
만들어 놓으면 사느라 고생일텐데 왜 만듭니까?
@@user-cx3jq2xz7e / 아기를 낳아서 키우는것을 고생이라고 생각하시면
절대로 낳으시면 안됩니다
-- 하지만 일단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어서 결혼을 해 보시고
-- 주위의 아기들을 봐도 별 관심이 없으면...
지금 하시는 일도 엄청 바쁘신가 봅니다
-- 일단 아기를 가지기 전부터 아기 키우는것을 보람으로 삼고 생의 낙으로 삼아야 아기를 가질 수 있습니다
-- 요즘 우리나라 복지정책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요...
@@youngjilee5779
우리 아이들 다 키워 놔서 전문직으로 아주 잘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대가 달라졌네요.
우리 아이들에게 차라리 강아지를 키우라고 합니다.
결혼은 하고 싶으면 하고.
권하지 않습니다.
지금 인구..너무 너무 많아요..ㅠㅠ
@@user-cx3jq2xz7e / "아이를 낳을 이유가 없죠..
만들어 놓으면 사느라 고생일텐데 왜 만듭니까?"
--> 이런 질문을 한 사람이 사회경겨험이 부족한 20대 초반인줄 알았는데요
나이 드신분이 어떻게 그런한 질문을요 이해불능...
-- 인구가 점점 감소되어가고 있는 현실인데 무슨말씀을...
-- 엄청 사시는게 힘드신가 봅니다
@@youngjilee5779
어렵게 살아서 그렇겠습니까?
나름 부족함 없이 아이들 키웠습니다.
나는 인생을 가볍고 재밌게 살다 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구요.
자식도 업이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둘다 잘 해 줘서 고맙기도 하지만 만들어 놔서 미안한 생각도 있습니다.
그리고 너무 많아요..인구가..
쓸모 없는 사람도 많구요.
반갑습니다.
교수님 강의 감사합니다 꾸벅꾸벅
GOD bless you
HAVE good luck day
임영웅노러가참좋아음니다하이팅
그대를 보고 다른사람이 공 감이 전혀 없네요 발언을 해도 항상 아래를 보고 하심이 조을듯~~~
공감합니다...^^
목사는 70세까지, 그러니 목사하려는거죠. 교수는 65세로 압니다. 그러니 열심을 내죠.
목사70세 교수65세 이거정년나이인거죠?
설마 세상하직하란 나이아닌거죠
햇갈여서리...
요즈음은 공무원들도 퇴직하기 전부터 퇴직하고 나서의 일을 찾기 시작합니다
여기 영상의 선생님 말씀처럼요
새로운 일자리를 찾고 특히 자영업 샵 강사 운전사 그런한것들은
정년퇴직이 없어요 능력만 되면 얼마든지 합니다
너무 절망적으로 바라보지 말고요
우리나라 무료로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배울 수 있는곳 엄청 많아요
지금부터 나의 미래르 위해서 계획을 세우십시요
아이를 낳지 않는 원인을 분석해서 그 원인을 해결하는 연구와 함께 좋은 정책이 뒷받침 되어야 할듯.......인구감소에 대비하여.....
살기 좋은 사회가 되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어떻게하면 살기 좋은 세상이 되는지에 대한 연구가 필요한 듯 합니다.
내로남불의 구룹들이 현재의 문제점을 만들고있지요...부동산에 월세받고 이쑤시게로 속으로
만족하는 사람을이 없어야 되지요. 집없는 사람을 집있게 하는것이 가잘 현실적인 방법이요! 그러면 마지막 30년이 쉬어져요.
별거아닙니다.
교수님! 존경합니다
내인생 은 나의것~~~~~/~/
규모의경제로살아낼려면합리적인대가족시행이답이네요
"혼자살 수 없는 사람은 돈이 많아도 불행하다" 라는 말을
강연자는 들어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무슨 소린지...ㅠㅠ
♥
여유 배려 질문형 과부삶 30년 된경력 노후준비 전혀 안됨 우울증
3번째30년 행복한노후 재혼 할까 생각중인데 ? 허상?
자녀와 살지마라~와닿네요
한번 결혼 했으면 그 다음 인생은 나이들어 싱글이라도 친구 관계가 옳을것 같애요.
돈만있으면
행복할 확률이많은거지
안정제여러알과.졸피뎀을.겸해야.잠을.인위적으로.자야합니다.29부터.먹지만....그래도.감사해요.약으로.보필하지만.데이터...데이터?...이것만...정상이라면...행복지수...많은가치라.봅니다.본인인생은.본인이.거둬야듯이.당연한건.없다.생각합니다
주변에보여주기따라가기 허세아니자존심죽이고자신의내면만족행복사는게별거아닌거같아도산단거별시럽게어렵다면어려고감사면감사행복
수고하십니다
삼사십대부모된분들고생이젤클듯현재칠팔십대부모사는것슬픔큼서럽고
이분 교수님 지금뵈기에 노후신것 같은데 ㅋㅋㅋ
나이 기준 말고 계속해서 일을 하고 있는가를 기준으로 본다면 교수님은 아직 현역이신 듯해요
에너지 뿜뿜
휴! 나는 그나마 아들 와이프랑 함께 일해 남들보다 정년이 길어 불행중 다행!
안녕하세요.혹시 무슨일을 하시나요?노후에까지할수있는일에 컨닝하고싶어 문자넣어보네요.
행복이란 편안하게 숨을 쉬는 것이 정답일까?
부동산 올라서 청년들은 결혼 못하고 인건비 올라 기업들은 해외로 가고 인구절벽 불가피합니다.
부동산이 올라서도 그렇지만..
더이상 결혼의 의미도 없거니와 자식을 낳아서 키울 분위기가 아닌거죠..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가 다 그런것 같아요..
@@user-cx3jq2xz7e / 부동산이 오른건 사실이지만요
너무 위로만 쳐다보지 말고요
-- 세상에 지금처럼 집 장만하기 얼마나 좋은 시대에 삽니까?
금리도 엄청 저렴하고 정부에서 임대주택도 주고
-- 처음부터 비싸고 비싼 아파트를 살려고 하니까 문제가 되는 겁니다
집을 장만하기 위해서는 그것만을 목표로 삼으면 얼마든지 살 수 있습니다
남들 의식 하지 말고 오직 집 살 것에만 중점을 두고 저축을 합니다
-- 요즘 사람들 남들 하는거 다 따라 할려고 하니까
-- 나는 못살아 못살고 있어 하면서 우울증에 빠지고 --- 심지어 자살까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이상 남의식 하지 마십시요
-- 저축해서 집을 사면 그 때는 남들이 더 부러워 할 것입니다
-- 집도 돌아다녀 보면 얼마든지 싸고 좋은집 있습니다
서울이 안되면 경기도 주변으로 가면 얼마나 저렴한데요
비싼 아파트 정보만 보니까 일이 안풀리는 거죠
-- 그렇게 저렴한 집을 사면서 저축해서 또 좋은 집으로 이사를 가고...
@@youngjilee5779 맞는말씀이네요
남과 비교하지말고 형편에맞게 소신껏 집 구하면
얼마든지 있어요 결혼해서 첫걸음 월세부터
시작해도 행복한시기 알뜰살뜰 늘려가는 재미를 안다면 철든거.분명 잘살겁니다.
집값비싸 결혼 못한다는건 핑계 집값 저렴할땐 왜 안사고 오르니까 집못사 결혼 못한다 돈이 많이들어 아이도 못낳는다 불평이나하고 현정부 탓이나 한다면 의지심 많아 언제나 누군가
도움이 필요한 사람일것같네요
결혼은 잘살수있다는 자신이 섰을때 해야할것입니다
@@user-oq6tt2do1k 그럼요 방송 언론매체가 문제라니까요
집에서는 방송매체에 나오는 연예인모습 새로운 제품광고
또한 집나가면 슈퍼 시장 벅화점 많고 많은 물자가 돈 없는 나를 우울하게 빠뜨릴 수도 있죠
하지만 정신력 강한 사람들은 그런것에 얽매여 살지 않습니다
본인이 목표를 정해 놓으면 오직 그길로만 나깁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이 그냥 얻어진것이 아닙니다
집도 다녀보면 얼마든지 싼곳이 있습니다
나도 집 사려고 석달을 다녔습니다
나는 지금도 차도 없고
집에 정수기 에어컨 암튼 소비되는 물품은 없습니다
아직까지는 나에게 필요하다고 느끼지 않기때문입니다
먼저 해야 할 일이 있기 때문이죠
@@user-cx3jq2xz7e 세상을 너무 우울하게 사시는 군요
자세하게 적으시든지요
막연하게 이런글을 올리면 님처럼 나약한 사람들에게 더 나약한 정신을 심어주려고요
용기를 가지시고 안좋았던 일은 쌍그리잊으세요
본인의 힘들었던 일을 자세히 안적으시고 막연하게 글을 쓰면 안되죠
상담을 받아보시던지요
더 마음의 병이 생기기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