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가 아미타극락세계가 될 수 있습니다. 내마음에 희망의 씨앗을 심고 그렇게 세상을 만들면 그런 극락이 옵니다..생선을 싼 종이는 비린내가 나고 향을 싼 종이엔 향기가 나듯..나 스스로가 향기로운 향이되면 어떤 종이로 싸도 모든 종이엔 향기가 남듯. 내 스스로 부처가 되면 어디가든 그곳에 극락입니다.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극락의 가장큰 장점은 육도윤회를 벗어나고 부처님밑에서 공부하고 성불해서 자유자재로 중생을 도울수 있는 보살행을 할수있는점 단지 그냥 잘먹고 잘사는걸 극락이라 하면 지금도 그런 사람은 많고 맘먹기에따라 여기도 극락이라 할순있겠지만 직접 부처님 밑에서 공부할수도없고 윤회를 벗어날순없기에 아미타불이 계신 극락 즉 성불아카데미에 무조건 가야합니다
우리 거사님도 이미 깨우치셨는데, 너~무 겸손하셔서 못깨우쳤다 말씀하고 계신듯.. ^^와.. 근데 정말 어려운 공식인데, 정말 쉽게 설명해 주시네요.. 법륜스님..서양문명 이치로는 아무런 질서가 없는 타이티 같은 부족 세계가 가장 최고의 극락이고, 편리한 이기는 있지만 그 문명을 유지하기 위한 악독함과 온갖 죄 때문에 도시는 최고의 지옥이라고만 해석하는 것을..시골도.. 도시도.. 마음에 따라 극락이고 지옥이다.. 라고.. 공을 설명해 주신부분에서 완전 감동 먹었허효~ ㅋㅋ
같은 얘기를 해도 단순히 '같은 장소도 상황과 경험에 따라 극락이 될 수도 있고 지옥이 될 수도 있으니, 이는 곧 극락과 지옥이라는 '상'이 '상'이 아님을 뜻하고, 이를 깨우쳐 극락과 지옥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면 그에 따르던 괴로움으로부터도 벗어날 수 있다'고 하는 것과, 이렇게 찬찬히 본인 스스로 이를 떠올리도록 하는 것에는 참말로 큰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부처님 말씀대로 이 훌륭한 법문의 공덕은 그 크기를 가늠할 수조차 없고, 또한 이 법문은 설해진 바도 없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21:27 '정의'는 상이 맞지만, 사실 불변의 자연법칙에 대해서는 질문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상이 비상이라는 이유로 꼭 상을 아예 버려버린다는 극단적인 선택을 해야만 하는가 하는 질문도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상이 비상이라도 어쨌든 상의 법칙을 밝혀서 로켓도 만들었으니까요. 어쩌면 불법은 철저히 '일체의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심리학'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극락이나 천국을 그리지만 그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고 단지 내 마음에서 그리고 있는 것이라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그러므로 우리 인간이 추구하는 모든 것은 사실은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니고 공한 것이라는 뜻이군요. 그런데 공은 물질이요 물질이 공이므로 서로 변환이 가능하다는 것이네요. 우리가 보고 있는 그리고 느끼고 있는 그리고 맛보고 있는 이 세상은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니고 잠시 나타나는 현상으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나타나는 모든 현상이 잠시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이것이 끊임 없이 반복됨으로 이 우주의 끝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다중 우주론이 설득력이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그렇다면 우리가 태양계를 벗어나 먼 우주를 개척하려 하는 것도 큰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닐 수 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태양계를 벗어나거나 은하계를 벗어난다고 해도 그것은 다 그것이 그것이므로 양파 껍질 벗긴 것과 같은 결과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한편 우리 인간은 지금 인공지능을 개발하여 영원히 사는 기술을 개발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즉 인간의 마음과 생각을 복제하거나 다운 받아서 다른 매체로 옮기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또한 부질 없는 일일 수도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 왜냐하면 우주와 같은 우주는 반복되는 것이고 생명체 역시 반복되는 것이고 나와 같은 나가 끝없이 많으므로 굳이 그것을 복제할 필요가 없지 않나 생각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한편 만일 다 그것이 그것이라면 허무주의에 빠질 가능성이 있기도 하고 노장사상과 같이 무념 무상에 젖어들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우주의 원리와 자연의 원리는 에너지가 다 소진될 때까지 그 힘을 발휘하게 되고 발산하게 된다고 봅니다. 마치 모닥불과 같다고 봅니다. 모닥불은 일단 불이 붙으면 일부러 끄지 않는다면 다 탈 때가지 빛과 열을 방출하게 됩니다. 어쩌면 인간의 삶도 모닥불과 같다고 봅니다. 인간인 내가 에너지가 있는 이상 그 에너지를 다 소진할 때까지 계속 삶의 열정을 추구하게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끝으로 우리의 태양계가 언젠가 끝날 것이기 때문에 우리 후손들이 삶을 살아갈 장소를 찾고자 지금 인류가 노력하고 있기는 한데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또 다른 우주에 우리와 같은 존재들이 얼마든지 또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주어진 태양계 내에서 최대한 지구가 생명체를 품을 수 있을 때까지 지구를 잘 가꾸는 것이 우선적으로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즉 지구를 함부로 훼손하지 말고 지구를 어떻게 하면 더 오래 생명체를 품게 할 수 있을지 그것을 연구해야 할 것 같습니다.
늘 감사한 법륜스님! ㅎㅎ 사는 게 힘드니까~ 20평 아파트에서 30평으로 다시 50평으로 그렇게 극락가면 뭐합니까? 허블망원경으로 찍은 우주를 함 보세요~ 제일 아름다운 별이 지구입니다. 그거 보면 20평과 50평의 극락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마음이 극락에 있으면 극락이고 지옥에 있으면 지옥입니다. 힘내세요~ 그런데 삶의 불편함과 고난은 이 몸이 없어질 때 까지 어떤 형편에 있든 늘 있는 것입니다. 이제 마음의 하늘을 바라봅시다. 아무것도 없는(우주의 무, 공) 것~ 그것을 보게 되면 극락이 필요없습니다.
제법이 공함을 깨우치는 것은 자기 체면을 걸어 그 안에 빠져 있는게 아닌가요? 현실이 불만족 스러운데, 내가 그 현실을 자기 체면으로 극락이 되기 위한 것으로 인지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과정에 들어가기 위한 기도등의 모든 수행 활동이 자기 체면이 잘 걸리기 위한 과정 같네요. 흐음.
죽어서 천당 극락 가기를 원하거든 내 명패 걸 집을 마련 합시다. 명패만 준비했지 집을 준비 안했다면 갈 생각마소. 하늘나라 종무소에 알아봤더니 천당이건 극락이건 요새는 땅만 제공 하고 집은 자기 공덕만큼 건자재 준다고 하는데 어떤사람은 골조재료만, 어떤사람은 지붕재료만,어떤사람은 문짝 하나만 달랑 준다고 하니 지옥보다 낫다 뿐이지 신통치 않은것 같네요. 밤마다 꽃눈은 내린다하니 눈은 즐거울 테지요.
지옥 극락은 존재합니다. 방편이 아니고... 육도윤회는 사실입니다. 부처님도 계시기때문에 염불해야 합니다.. 대승경전의 1/3에서 염불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부처님의 가피를 입는 수행을 해야 윤회 벗어나는 것이 가능하고 이 인간 몸 받았을때 윤회 벗어나기를 발원해야합니다. 하늘 천상계만 가도 누리는 복락이 수승해서 인간세상사는 다 잊을 정도로 복을 누립니다. 극락은 실제로 존재합니다.. 선진국에 비유하는 것은 올바른 비유가 아니라보이네요.
![[법륜스님의 부처님 이야기] 53화. 남을 보지 말고 나를 보라](http://i.ytimg.com/vi/FXolR0Zt9d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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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 설명을 기차게, 기가 막히게 설명해 주십니다. 무한한 가르침에 감사를 올립니다.
천당과 지옥을 확실히 알려 주시는군요.
스님의 법문을 듣고 진리와 지혜의 법의 이치를 깨달았습니다.
참된 신앙이 이런 것이구나~~~!!!!!
이 땅에 법륜스님이 오신것은 천운 이구나.
마음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훌륭하십니다! 최고의 법문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설법제일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_()_
정말 머리가 띵..해지는군요.. 놀라운 가르침 놀라운 깨달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이 위대한 가르침 마음깊이 새기고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늘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쉽고도 명확하게 일러주시는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
부천님의 지혜의 말씀을 쉽게 설명해 주어 감사합니다 ~~🧎♀️🧎♂️🧎♀️🙏🙏🙏
내가 살고 있는 이곳이 지옥이요 극락이다
법륜스님의 비교 해석은
참으로 탁월한 지혜론입니다ㆍ
극락이 지옥이고
지옥이라 생각했던 그곳이 극락이었구나.
배웁니다. 스님
법문듣고 감히 입에 담을수는 없다.~~행복합니다.스님 ^^~ 건행♡♡♡
일체유심조를 멋지게 설명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신심증장에 너무 도움이 되는법문
스님
감사합니다
고생하셧습니다 사랑합니다
극락이 되고 지옥이 되는건 내 마음이 정한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소중하신 법륜스님 늘 행복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 사는 세상이 극락입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
건강하십시요 ~~~
스님 감사합니다. 어리석은 중생 듣고 또 듣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붓다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 늘
감사합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법문 고맙습니다 스님의 법문통해 많은것을 배우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귀하신 스님 항상건강 하시여 우리들 곁에 오래오래 있어 주세요 스님 내년에도 변함없는 법문 부탁해요
스님 고맙습니다.
몇번을 다시 들어도 들을수록 새로운 깨닽음을 얻습니다.
잘 알았습니다. 잘 알았습니다.
부처님. 잘 알았습니다_()_
지금 여기가 아미타극락세계가 될 수 있습니다. 내마음에 희망의 씨앗을 심고 그렇게 세상을 만들면 그런 극락이 옵니다..생선을 싼 종이는 비린내가 나고 향을 싼 종이엔 향기가 나듯..나 스스로가 향기로운 향이되면 어떤 종이로 싸도 모든 종이엔 향기가 남듯. 내 스스로 부처가 되면 어디가든 그곳에 극락입니다.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마음의길~
훌.륭한법문에덕분입니다
건강잘챙기세요~♡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법문잘들엇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금이 행복합니다.
스님 설법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극락의 가장큰 장점은 육도윤회를 벗어나고 부처님밑에서 공부하고 성불해서 자유자재로 중생을 도울수 있는 보살행을 할수있는점
단지 그냥 잘먹고 잘사는걸 극락이라 하면 지금도 그런 사람은 많고 맘먹기에따라 여기도 극락이라 할순있겠지만 직접 부처님 밑에서 공부할수도없고 윤회를 벗어날순없기에 아미타불이 계신 극락 즉 성불아카데미에 무조건 가야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설명을 잘하십니까 ()()()
넘 재미 있네요
우리 거사님도 이미 깨우치셨는데, 너~무 겸손하셔서 못깨우쳤다 말씀하고 계신듯.. ^^와.. 근데 정말 어려운 공식인데, 정말 쉽게 설명해 주시네요.. 법륜스님..서양문명 이치로는 아무런 질서가 없는 타이티 같은 부족 세계가 가장 최고의 극락이고, 편리한 이기는 있지만 그 문명을 유지하기 위한 악독함과 온갖 죄 때문에 도시는 최고의 지옥이라고만 해석하는 것을..시골도.. 도시도.. 마음에 따라 극락이고 지옥이다.. 라고.. 공을 설명해 주신부분에서 완전 감동 먹었허효~ ㅋㅋ
말장난
@@sangblee7180 그렇죠~ 듣는이의 마음에따라 최고의 설법이 되고 좋은 말이되고 말장난이 되고 아무말도 아닐 수 있는거죠.
66666666yy4
깨우침감사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ㅅ님의 저 깊은 법문을 얼마나 이해하겠나 스스로 깨쳐보는 수 밖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혜의 빛에 의하여 완전한 열반의 경지에 이르는 마음의 경전.
저도 요즘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감동 입니다.
정확하게 쉽게 풀어 주시네요!!!
서방정토와 일심정토의 비유설명을 알기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무아미타불 ()
법륜스님 즉문즉설반야바라밀다와 아미타세계에대한말씀잘시청하여습니다구독3종꾹했습니다저도 구독꾹()()()()()()()()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눈물날정도로 경의를 표합니다
공감됩니다
감사합니다 ᆢ
충격적이당..... 이런말씀까지 해주시다니....
경전에 기술된 세계는 홀로그램 세계와 흡사하다. 물고기이지만 물고기가 아니고 등등... 양자물리학에서 본 현상계는 홀로그램이다. 어쩌면 우리는 시뮬레이션으로 이루어진 홀로그램 세계를 살아가고 있는 게 아닐지...
영화 매트릭스와 비슷하죠
스님짱^^
스님 법문 감사드립니다.건강하세요💞
약인욕요지
삼세일체불 응관법계성 일체유심조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_🙏🙏🙏_
이글귀가 생각나네요
지금 앉은 자리가 꽃자리니라~~^^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ㆍ
나무관세음보살ㆍ중생들
부모님 조상덕에 우리가삽니다ㆍ
이마니와 예비 제사장들도 이런진리를 한번이랃 들어면
정말좋겠다는 생각이듭니다
공하다. 다 내가 만든다......................
극락세계가 있습니다 분명히 아미타불염불만이 정토에 갑니다 나무아미타불~~
실체를 본다 감사합니다.
18:37 이게 이렇게 연결되다니! 아름다운 법문입니다.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라...
같은 얘기를 해도 단순히 '같은 장소도 상황과 경험에 따라 극락이 될 수도 있고 지옥이 될 수도 있으니, 이는 곧 극락과 지옥이라는 '상'이 '상'이 아님을 뜻하고, 이를 깨우쳐 극락과 지옥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면 그에 따르던 괴로움으로부터도 벗어날 수 있다'고 하는 것과, 이렇게 찬찬히 본인 스스로 이를 떠올리도록 하는 것에는 참말로 큰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부처님 말씀대로 이 훌륭한 법문의 공덕은 그 크기를 가늠할 수조차 없고, 또한 이 법문은 설해진 바도 없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21:27 '정의'는 상이 맞지만, 사실 불변의 자연법칙에 대해서는 질문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상이 비상이라는 이유로 꼭 상을 아예 버려버린다는 극단적인 선택을 해야만 하는가 하는 질문도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상이 비상이라도 어쨌든 상의 법칙을 밝혀서 로켓도 만들었으니까요. 어쩌면 불법은 철저히 '일체의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심리학'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든것은 방편... 방편에 기대어 하루하루 행복하게 감사한마음으로~~산은산이요 물은물 이로다.
편리함과 행복은 다르겠지요 _()_
0 0 0 감사 합니다
모든게 공하다
연꽃미소~♡
맞습니다
여기가 천국입니다
지극히 현실에선 거사님이 상상하시는 그런곳은 없습니다
이미 알고 있듯이 그런건 자신들의 마음속에있죠 현제이곳 여기가 극락이자 동시에 지옥
스스로에 의해서 만들어지는것
이미 다알고 계시면서 ㅋ
.....아니 근데 혹시 모르니까. 기왕 염불하는김에 아미타 부처님을 중심으로 염불해도 좋지요....설마 그런게 있겠냐? 바보같이 ㅋㅋㅋㅋㅋ 했는데 진짜 있으면....쫌 아쉽잖아요. 나도 극락 한번 구경해보고 싶은데 말이죠 ㅋㅋㅋㅋㅋㅋ신앙으로도 불교. 철학으로도 불교. 심지어 좀 주술적인 측면에서도 불교. 불교는 참 뷔페같아. 뭘 선택해도 내입맛에 딱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법무아 일체개고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참말이지 옛날이 그립습니다 시골 정겨운 내 고향이요 ()()
공 할 뿐이다...
제가궁금했던것을 정확히듣고가서 좋아요
마음이 만드는 것이 였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극락이나 천국을 그리지만 그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고 단지 내 마음에서 그리고 있는 것이라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그러므로 우리 인간이 추구하는 모든 것은 사실은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니고 공한 것이라는 뜻이군요. 그런데 공은 물질이요 물질이 공이므로 서로 변환이 가능하다는 것이네요. 우리가 보고 있는 그리고 느끼고 있는 그리고 맛보고 있는 이 세상은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니고 잠시 나타나는 현상으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나타나는 모든 현상이 잠시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이것이 끊임 없이 반복됨으로 이 우주의 끝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다중 우주론이 설득력이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그렇다면 우리가 태양계를 벗어나 먼 우주를 개척하려 하는 것도 큰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닐 수 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태양계를 벗어나거나 은하계를 벗어난다고 해도 그것은 다 그것이 그것이므로 양파 껍질 벗긴 것과 같은 결과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한편 우리 인간은 지금 인공지능을 개발하여 영원히 사는 기술을 개발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즉 인간의 마음과 생각을 복제하거나 다운 받아서 다른 매체로 옮기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또한 부질 없는 일일 수도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 왜냐하면 우주와 같은 우주는 반복되는 것이고 생명체 역시 반복되는 것이고 나와 같은 나가 끝없이 많으므로 굳이 그것을 복제할 필요가 없지 않나 생각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한편 만일 다 그것이 그것이라면 허무주의에 빠질 가능성이 있기도 하고 노장사상과 같이 무념 무상에 젖어들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우주의 원리와 자연의 원리는 에너지가 다 소진될 때까지 그 힘을 발휘하게 되고 발산하게 된다고 봅니다. 마치 모닥불과 같다고 봅니다. 모닥불은 일단 불이 붙으면 일부러 끄지 않는다면 다 탈 때가지 빛과 열을 방출하게 됩니다. 어쩌면 인간의 삶도 모닥불과 같다고 봅니다. 인간인 내가 에너지가 있는 이상 그 에너지를 다 소진할 때까지 계속 삶의 열정을 추구하게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끝으로 우리의 태양계가 언젠가 끝날 것이기 때문에 우리 후손들이 삶을 살아갈 장소를 찾고자 지금 인류가 노력하고 있기는 한데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또 다른 우주에 우리와 같은 존재들이 얼마든지 또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주어진 태양계 내에서 최대한 지구가 생명체를 품을 수 있을 때까지 지구를 잘 가꾸는 것이 우선적으로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즉 지구를 함부로 훼손하지 말고 지구를 어떻게 하면 더 오래 생명체를 품게 할 수 있을지 그것을 연구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극락과 지옥은 자가 맘에 달려있다."
영혼은죽지않습니다ㅡ신은살아있고ㅡ2존재죠ㅡ참신ㆍ유일신창조주한분과ㅡ피조물천사가타락한악령이존재하죠ㅡ육체는껍데기죠
천하에구원얻을이름은예수님밖에없어요ㅡ인류죄를담당하시고당신아들내주셨어요ㅡ악령에휘둘리말아라고요
종교는하나님께서주신겁니다
사람위에 사람없고?사람밑에. 사람없습니다?
신도 사람의. 의식이 만들어고?
영혼도ㆍ마음ㆍ정신도. 인간의 의식이 만든 아이디 입니다ᆢ
@@user-tf7qf1gi9j인간이. 하나님ㆍ신을. 만듬ᆢ
사람위에 사람없고?사람밑에 사람없죠?
인간의. 의식이 만들어 놓은 허구 이지요ㅎㅎ
사람이 만들어 놓은거에 마음먹기 달렸죠
애쵸에 극락도 지옥도 없다고 생각 해봅니다
지현이생각입니다 내꺼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질문자님 생각하는 정토 세계가 내가슴에 있다 아닐까요?
이게 12년 전 영상이라는게 놀랍다...
늘 감사한 법륜스님! ㅎㅎ 사는 게 힘드니까~ 20평 아파트에서 30평으로 다시 50평으로 그렇게 극락가면 뭐합니까? 허블망원경으로 찍은 우주를 함 보세요~ 제일 아름다운 별이 지구입니다.
그거 보면 20평과 50평의 극락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마음이 극락에 있으면 극락이고 지옥에 있으면 지옥입니다. 힘내세요~ 그런데 삶의 불편함과 고난은 이 몸이 없어질 때 까지 어떤 형편에 있든 늘 있는 것입니다. 이제 마음의 하늘을 바라봅시다. 아무것도 없는(우주의 무, 공) 것~ 그것을 보게 되면 극락이 필요없습니다.
나보다 상대를 위해 살아야 사는게 즐겁다
,
스님 성불하십시오~반야바라밀다
나무아미타불_()_
제발 이해하소서,,,그것이 공입니다.또 다시 이해하소셔,,그것이 공입니다,,
제법이 공함을 깨우치는 것은 자기 체면을 걸어 그 안에 빠져 있는게 아닌가요? 현실이 불만족 스러운데, 내가 그 현실을 자기 체면으로 극락이 되기 위한 것으로 인지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과정에 들어가기 위한 기도등의 모든 수행 활동이 자기 체면이 잘 걸리기 위한 과정 같네요. 흐음.
부처님 법은 광대무량합니다.
제법무아. 일체유심조.
색즉시공 공즉시색
🐇
법륜은 진리의 탄탄대로를 가고있네
보는것과 생각하는것 우리가 만물이라...글쎄...걍 소천세계만이라도...
세계는 많습니다.....
천국도 내가 만드는 것이네.
지옥도 내가 만드는 것이네.
신이 만들어 나를 데리고 가는 것이 아니네.
스님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는 말이 있듯이 반야바라밀다 수행을 통해 세상이 공하다는걸 깨달았다해도 어차피 우리 인생은 유한하기에 극락을 찾는거 아닐까요
극락도 유한해요. 몇천만년이라하지만 무한의 경계에선 지구와 다를 바 없죠. 스님 말씀을 잘 헤아려보세요
죽어서 천당 극락 가기를 원하거든 내 명패 걸 집을 마련 합시다.
명패만 준비했지 집을 준비 안했다면 갈 생각마소.
하늘나라 종무소에 알아봤더니 천당이건 극락이건 요새는
땅만 제공 하고
집은 자기 공덕만큼 건자재 준다고 하는데 어떤사람은 골조재료만, 어떤사람은 지붕재료만,어떤사람은 문짝 하나만 달랑 준다고 하니 지옥보다 낫다 뿐이지 신통치 않은것 같네요.
밤마다 꽃눈은 내린다하니 눈은 즐거울 테지요.
지옥 극락은 존재합니다.
방편이 아니고...
육도윤회는 사실입니다.
부처님도 계시기때문에 염불해야 합니다..
대승경전의 1/3에서 염불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부처님의 가피를 입는 수행을 해야 윤회 벗어나는 것이 가능하고
이 인간 몸 받았을때 윤회 벗어나기를 발원해야합니다.
하늘 천상계만 가도 누리는 복락이 수승해서 인간세상사는 다 잊을 정도로 복을 누립니다.
극락은 실제로 존재합니다.. 선진국에 비유하는 것은 올바른 비유가 아니라보이네요.
깨달은자 스스로가 부처입니다
여래께서는 우리에게 깨달은자로서의 길을 알려주시는것이며 극락이나 지옥은 수행자가 느끼는 고락을 어리석은중생들이 이해하기쉽게 설하신것인데 어리석은중생은 그뜻을모르고 그 단어에 집착하니 그것은 종교적불교입니다.
수양이 부족하다못해 아집이넘치시네
이사람은 불교가아니라 기독교나 사이비공부하셔야할분인대
부처님의 돌아가시기 전에 하셨던 설법이나 다시 공부하세요
좀 잠시 들어봣는데...약간 이상하다 싶은데
법륜스님은 조금 일반적 불교와는 다른 입장을 갖고 계신듯하다..오해일까?
제법이 공한줄 알면 극락도 필요없구나.....? 그랬네.
이 거사분은 위빠사나로 체험해 보세요
선사들 큰스님들 말이 와닫지 않을 때는
초기불교로 수행해보시길
죄짓고 살지마라고 사람들이 만든게 지옥이고
착하게 살아라고 사람들이 만든게 극락 아닐까요
나쁜짓하면 자기마음이 지옥인거고 착한짓하면 자기마음이 극락인거 아닌가?
아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