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의 즉문즉설 1263회] 왜 방황해도 괜찮은가요

"모순된 두가지를 동시에 가지려는 욕심 때문에
인생은 고달프다"
스님의 지혜로우신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이십오년동안 불면증이 심해서 약에 의존해도 잠을 잘 이루지 못하고 살았는데 자기전애 즉문즉설을
듣다가 잠이 든지 십년이 되었어요
너무나 위로가 됩니다.
댓글은 첨 쓰네요
유투브에 더 많이 올라오면 좋겠어요
스님 제발 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

인생을 살아보니 좋아보이는 길이 꼭 좋은 것만도 아니였고, 실패한 길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오히려 복된 길인 경우가 허다했다. 젊었을때는 남이 이룩해 놓은 것만 크게 보여 내 처지가 초라해 보일때도 있었는데, 10년 쯤 지나 보니 그 시절 우러러 봤던 사람들이 처지가 나보다 못한 경우도 생기고, 인생은 엎치락 뒤치락 알 수 없는 것이더라. 그저 인생은 남과의 비교가 아니라, 내가 오롯히 주인이 되어 살아야 하는 것임을 뒤늦게 깨달았다.

스님 법문 들으면
삶이 가벼워집니다.
인생의 지혜를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
스님 건강하세요 ^~^

14:33 ‘그게 왜 바쁘니?’ 이 질문 하나 던져주신 것 만으로도 스님은 다 주신 게 아닐까. 감사합니다 스님🙏

저는 남자친구가 모야모야병이고 뇌출혈로 쓰러져 2년넘게 간병을 했고 지금은 4년째 제가 일하면서 돌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고 집에서 집안일도 느리지만 다 할 줄 알게 되었습니다. 전 이 4년 동안 살면서 처음으로 희망이 무엇인지 경험하게 되었으며 건강에 관심이 생겨 더욱 건강한 삶을 살게 되었으며 좋은 사람들이 구분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으며 하루하루에 대한 감사함을 배웠습니다.
스님 말씀이 참으로 맞습니다. 나쁜일이라고 나쁘기만 할 수 없습니다.

스님은 지금현시대인들어게 꼭 필요한 분이십니다
바른인성으로 살아가도록 가르침을주는 참으로 존경가는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의 계산법에 감탄사가 연발 입니다.
이 세상에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것들이 천지인데 어리석은 우리는 늘 계산만 하고 삽니다 감사 합니다

질문자분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걸 깨닫게 됩니다

"그게 왜 바쁘니?"ㅋ 빵 터지네요^^감사합니다^^

우유부단한건 착한게 아니고 욕심이 많은거다! 이말 정말 와닿네요

좌절은 실패 때문이아니라 욕심때문에 온다
확 와닿는♡♡♡

좌절은 실패 때문에 오는 것이 아니라,
욕심 때문에 온다.
10번 실패해야 그 다음에 되는데,
그만큼 실패하지 않고 되길 바라서 좌절한다.

스님 사람 진짜 속을 확 들여다 보시네요. 어떻게 저런 통찰력이 있으실까요! 복을짓고 공덕을 지으라는 말씀이 참 와닫네요.

법륜스님은 이시대의 부처님이십니다 늘 건강하세요

‘인생은 다만 연습일 뿐이다 ‘ 인생의 무게로 허덕이는 제마음의 무게가 사라집니다 스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종일 불행하다, 화가난다, 우울하다 여겼던 어두운 마음이 환하게 밝아졌습니다 ! 감사합니다 🙏

바쁜게 아니라 마음이 조급한거라는 스님말씀이 인상적ㆍㆍㆍ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욕심이 많으면 마음이 조급해진다.
바쁘다는것도 내 마음의 욕심이 많기 때문이다.
마음이 여유로우면 아무리 바쁜상황이어도 하나도 바쁘게 느껴지지않는다. 실제로 많이 느끼고있습니다.

마음이 바쁜 거지 몸은 그저 하루하루 사는 거다. 10시간 동안 10가지 일을 하는 게 10시간동안 공부만 하는 거 보다 바쁜 게 아니다. 참 지혜로우십니다, 스님!

대통령이 되고 싶다 어쩐다 하는
것만이 욕심인 것이 아니라
모순된 두 가지를 동시에 다
가지려하는 것이 욕심이다.
그래서 자신의 욕심때문에 고민하고 우유부단해진다. 라는 말씀에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거룩하신스님 감사합니다 우리예쁜며느리가 스님법문듣고 마음에여유도 찾고 편안해보여서 너무행복 함니다 애기엄마 들이 스님법문많이듣고 모두행복해서 대한민국이 밝은나라가 됐으면 합니다 스님 건강하시어 저희들을 이끌어 주시옵소서~~ ~()()()~♥♥♥

저는 43세 남성입니다. 젊었을때 방황해도 괜찮습니다. 방황을 하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진리를 찾게됩니다. 젊어서 방황하지 않으면 평생 생각 없이 살거나 나이 먹고 방황해야 됩니다.

법륜스님 답변을 듣다보면
참 해결이 쉽게되고
긍정적 생각을 들게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ᆞ존경합니다

도대체 어느정도의 내공이 쌓이신건지 가늠이안간다...

모순된 2가지를 함께하고 있다는것이 욕심이였다는것을 알았습니다. 부모님께서 저를 9살부터 12살까지 할머니께 맡기셔서 할머니 손에 자라서 13살에 부모님과 살게되서.. 엄마께 이쁨받고 싶은마음에 많이 동동거리고 살았었어요.. 애정이 고파서요.. 부모님 바쁘시니까 집안일 돕던것이 제일이 되어버리고 3살 밑 남동생은 어질르기만하고 동생한테 빨래 널으라고 했다고 엄마가 너도 동생과 똑같은 자식인데 엄마머리위에 너가 앉지말라고 하시더군요.. 제안에 많이 억울해하며 참았던 저를 마주보게 되었어요. 회사끝나고 집에 오면 집안일은 쌓여있고 부모님께선 일요일이나 집에서 식사하시니 냉장고가 텅텅비어도 그냥 그러셨었는데.. 제돈으로 냉장고 채웠어요.. 솔직히 저는 얼마전까지는 많이 원망했었는데.. 할수있는것들이 많아져서 부모님께 고마운마음 입니다.
집안일, 음식, 김치, 집안에 수리등.. 어디서 배울수 없는 저의 소중한 자산이 되었어요.. 그때는 많이 힘들었는데 말이죠.. 그런데 부모님께서 갑자기 돌아가셔서 4년 힘들었는데요.. 제가 32세까지 제손으로 부모님께 밥상을 차려드려서 제속에 뭔가 못해드렸다는 제 여한 없어서 잘버틸수 있었어요..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고 모진풍파에 힘든일 견뎌내셨다는 것을 최근들어서 알게되고 이해하게되었어요.. 스님 많은힘든일 있었는데요 스님 강연 듣고 저를 많이 되돌아보게되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_()_

저도 20대에 스님의 이 강의를 들었다면 얼마나 더 좋았을까요? 하지만 후회는 하지 않으렵니다. 돌아보니 후회되는 일 천지인데 이 강의 듣고 마음 다스립니다.

계속 이유없이 흐르는 눈물은 억울해서다라니... 너무 공감되네요.

정말~~감사합니다. 저희들을 위해서. 오래오래. 계셔주셔요.~^^

그게 울 일이야~~ 법륜스님 말씀을 들으면 울 일도 슬픔도나쁜일도 아니니까 있는그대로 받아들이면서 모든걸 감사로 받아들여라. 설법속 힐링을행복을 받아요. 오늘도 즉문즉설에 제 삶의희망을 그립니다. 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을 더 일찍 만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을 많이합니다. 지금이라도 훌륭하신 스승님을 만나서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웃을 일이 없는 일상...
코메디를 봐도...
남들이 웃는 상황에서도 웃음이 안나는데...
법륜스님 말씀을 듣다보면...
깔깔대고 웃게 됩니다.
ㅋㅋㅋ

전 기독교인데 왜 스님말씀이 너무좋습니다.

인생은 연습일 뿐이다? 이 말에 인생 자체가 자유로운 것이라는 느낌이 확 들어서 좋습니다.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스님의 귀환 강의 무료로 이렇게 듣고 ~~인생에 많이 도음에 되니 저도 우리이웃에게라도 도음되는 사람으로 성장하겠습니다~^^

마음이 바쁘다. 욕심이 앞서서...

강의 하나 하나 정말 명강의가 아닌게 없고 너무나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가르침 항상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젊은 나이에 법륜스님과 불법 만난 인연에 감사함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Thank you ven pomnyun _()_

마음에 와닫는 말씀이십니다. 욕심이 앞서가기때문에 마음이 바쁜거다. 마음이 조급한거다. ..

저두 정말 저 첫번째 사연자와 상황이 비슷하네요, 욕심은 많아서, 쉽게 조급해지더라고요. 연애를 하려면 제가 책임을 가지고 공부를 좀 놓아줄 수 있어야하는데, 일상이 망가질 것 같으니 괜히 감정 낭비를 안하고 싶어하더라구요. 그러니 저 스스로 우유부단한 겁쟁이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생각해본적은 처음인 듯합니다. 대학생이 되면서 성인이 된 것은 사실이고, 책임은 져야합니다. 제 생각의 책임은 다 수월하게 정리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했지만 그게 아니라 지금있는 선택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책임이라고 재 정의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법륜스님 이번에 잘 배우고 갑니다. 이미 공부에 헌신을 해보겠다고 자기개발에 집중해보겠다고 마음을 먹었다면 그렇게 사는 걸로 합시다. 그 외에 것은 다음에 생각하도록하겠습니다.

스님의 지혜롭고 현명하신 강의에 항상 감탄하며 많은 깨달음을 얻는 50대 입니다ㆍ항상 스님께 감사드립니다~~그리고,용기내서 질문해주시는 분들께도 감사하고,자주 스님강의 들으면서 어떻게 사는게 진정 행복한 삶인지 깨달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많은분들이 즉문즉설을 좀더 많이 보셨으면 좀더 행복한 사회가 되지않을까합니다~^^

매일 스님 법문을 들으며 수행하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오래 곁에 계셔주세요. 이 삶이 끝나는 날까지 스님 말씀은 저의 동아줄입니다.

현명.. 현명, 현명하십니다. 정말로..

스님의 명쾌한 즉문즉설
마음을 열어주시고 기쁘게 해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법륜수님은 대한민국과 인류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12년동안 부모 간병으로 20대후반~30대를 보냇습니다 세월이 지나보니 후회가 없습니다

하루 일과를 스님 법문과 함께
합니다. 늘 느끼지만 스님 혜안
에 경외감 마저 듭니다. 절에서
기도하는 것 만큼, 스님 법문은
제겐 또하나의 큰 기도입니다.
스님께 깊은 예경을 올립니다.

스님 멋있으세요! 꼭 계셔야합니다!

요즘은 법륜 스닐 즉문즉설 듣는 재미로 지냅니다 넘 존경스럽고 뵙고 십습니다

하루 일과를 스님 법문과 함께합니다♡♡
'억울하다는것은 지은 인연을 몰라서 그러는거다'

스님 오래오래 건강하게 저희 곁에 있어주세요

저도 아버지 병원에 입원하셔서 간병 많이 못해서 오래 살지 못하고 돌아가셨는데 너무 와 닿네요 그땐 힘들었지만 더 효도 못하고 같이 못한게 너무 아쉽습니다. 질문자님 심정도 이해가지만 스님 말씀이 백번 맞습니다. 부디 힘내시길...

스님 항상 명쾌한 답변
넘 잼나구요
평생살면서 삶이 버거웠는데
스님덕분에 가볍게 살고있습니다
진심 감사드려요~

1000년을 보시는 스님 정말 존경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스님 항상 건강하세요^^

스님 말씀은 욕심을 버리고 항상 긍정적으로 살아라~
근데 마음같이 잘 되지않는다는게 큰문제네요, .😮

이 시대의 부처님 이십니다.우유부단은 욕심 때문이지 착한것이 아니다.저도 욕심이 많았음을 깨닫게 됩니다.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며 살아가겠습니다.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바쁜것에 대해 말씀을 하실땐 정말 뒷통가 띵~~ 제나이 50에 그간단한? 원리를 깨닫네요 감사 합니다^^^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53세 주부로서 직장과 가정을 왓다갔다 하면서 늘 일할때 스님말씀 듣고 있습니다. 젊은 청년들위해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그 택시 기사한테 이만원으로 5섯시간 끊어주시고 법문듣고 가라는 그말씀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여러사람 살리고 돈도 남있고 이익되는일 저도 가슴이 울컥합니다

참 진보적이고 깨어계신 분이네요..

참으로 귀한 존재이신 법륜스님의 좋은 말씀을 많은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게 해준 KRplus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문득 드리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마음이 바쁘지 행동이 바쁜게 아니다
마음이 조급하다
욕심이많아서..
제 얘기인것같습니다

스님께 좋은 말씀 들을 수 있어서 항상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스님의 젊은이들에 대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스님의 지혜로운말씀
감사히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좋은 말씀에 감동하고 또 감동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삶의 원동력이 되어주십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스님께선 참으로 섬세
하시구 이시대에 꼭
필요하신 인생길
대스승 이세요 늘
건행 하십시요..

스님은 정말 백년 천년을 보려고 노력하시는 분예요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듣는 것이 너무 흥미롭고 즐겁습니다. 황룡사를 복원하겠다는 멋진 꿈을 품고 행동했던 어린 스님의 모습이 머릿속에서 그려집니다ㅎㅎ

감사합니다 ㅠ

스님 감사합니다. 미친 오뚜기가 되겠습니다

택시기사님 돈받으시고 큰깨달음도 얻으시고 ㅋㅋㅋ 스님의 지혜가 대단하십니다

첫번째 질문에서는 모순된 마음을 버리고 욕심을 버리라는 것, 두번째 질문에서는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 마음에 남습니다

욕심이 괴로움을 만든다

욕심일수도 있고.. 미래에 대하 불안에서 오는 조바심일 수도 있을것 같아요. 몸은 분주히 움직이되 마음은 느긋하게 지내는게 좋은것같은데.. 어렵네요 ㅎㅎ

9:44 넘어지면 일어나지
왜넘어졌노(후회) 할필요없다
농구공이 링에 안들어감은 당연하니
안들어가든 들어가든 연습을 계속한다
인생은 연습이다
실전대회가 아니니 부담느끼지 말라
ㅡㅡ
질문자는 자전거를 타고 넘어진적없다 ㅋㅋㅋㅋ

지광법륜스님 항시건강하십시요 진정하신 부처님의제자이신 스님의좋은말씀 인생살이 유익과~재미와~활력이넘치는 좋은말씀 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스님 법문 들으면서 매일 매일 알아차리기~ 를 하면서 저의 나쁜 습관을 고쳐나가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계속 스님의 좋은 말씀을 들으며 살아가고 싶어요~

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와 진짜 팩폭의신이다ㅋㅋㅋㅋ최고

모순된 두 가지를 동시에 가지려고 하는 것이 욕심이다.
욕심 때문에 우유부단한 것.
인연을 지으면 과보를 받는다.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있다.
내 선택에 대해서 내가 책임진다.
선택에 대해 책임지는 자세를 가져라.
겪어보면서 후회하는 게 아니라 경험 삼으면 된다.
지나가서 후회하는 건 의미가 없다.
자기 선택에 대한 긍정성이 있어야 한다.
지나간 거 잘못한 거 두 번 세 번 얘기하는 것은 아무 도움이 안 된다. 후회할 필요가 없다. 실패하면 다시 도전하면 된다.
인생은 그냥 다만 ‘연습’ 일뿐이다.
3번 넘어진 얘보다 10번 넘어진 얘가 더 자전거를 잘 탄다.
넘어지고 넘어지고 또 넘어지는 것은 자전거를 더 잘 타게 해주는 것이다. 좌절은 실패 때문에 오는 게 아니라 욕심 때문에 오는 것이다.
그래서 항상 꾸준히 연습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바쁘다 = 내 마음이 조급한 것
몸은 여기저기 다녀도 마음은 한가해야 한다.
마음이 조급한 이유는 욕심이 많기 때문이다.
진짜 시간을 잘 쓰는 사람은 밤늦게까지 일하고 공부하는 사람이 아니다. 짬 날 때 버스 탈 때 10분 지하철 안에서 20분 등 그 시간을 잘 쓰는 사람이다.
왜 인생을 돈으로 계산하나?
내 강의를 어떻게 돈으로 환산할 수 있는가?
어떤 게 복이 되고 어떤 게 재앙이 될지 아무도 모른다.
스님 매 순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세상에 나 자신보다 중요한게 없습니다. 인생을 포기할만큼 큰 배신도 없고
스님덕분에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한국 아이들의 기억력을 시험치는 교육방침에서 생각하게
하는 교육으로 바뀌어야해요. 그리고 자기가 잘하면서 좋아하는 방향을 찾게끔 보조를 해줘야 하구요. 한국사회에서는 엄마들의 깨우침이 더 중요해요. 미국에서 71세가.

인생은 연습이다 ~ 알겠습니다.
웅크리고 있는 저의 본질이 욕심이란걸 알았습니다.
긍정적으로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으로 성인 이십니다. 스님!!!

와 최고 최고 엄청나게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스님의 법문 뜻을 이해를 잘하면 사는데큰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좋을수가 여기저기 들어봐도 법륜스님의 법문나의인생에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나쁜것같지만 복이되어 돌아올때도 많다~~()

제가 욕심이 많구나 오늘도 스님말씀 듣고 깨닫습니다. 고민을 가볍게 해주시는 법륜스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음의 방향을 잡아주는 냉철함
참 고맙습니다^^

신기하다 ㅋㅋㅋ 스님말씀인데 엄청나게 철학적이다ㅋㅋㅋ

1학년 때 못 놀아서 미성숙한 남자나 미성숙한 사회인이 되었다는 걱정을 하는 거라면, 그 때부터 성숙한 남자가 뭔지 성숙한 사회인이 뭔지 깨우쳐 나가도 늦지 않다. 문제는 내가 나의 습관과 생각을 바꿀 자세가 되어 있느냐의 문제다. 마음의 고통, 자존심 자부심의 붕괴를 겪으면서 나를 바꾸겠냐는 거다. 바꿀 수 있겠나?

모순된 두 가지를 다 가지려는게 "욕심"이다..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게 좋은것만은 아니고 나쁜게 나쁜것만은 아니다....살아가면서 좋은일을 만나든 나쁜일을 만나든
마음에 새기며 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실패를 충분히 많이 해야 성공경험이 생긴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부(살아있는 공부)
모순된 2가지를 동시에 원하는 것이 욕심이다. 우유부단한 것은 착한 것이 아니라 욕심이 많은 것이다
좌절은 욕심때문에 온다. 10번 실패해야 얻을 수 있는 것을 3번 실패로 얻으려고 하니 좌절이 오는 것.
인생은 연습이다
트라우마를 경험으로 바꾸자
실패하면 또 일어서고 또 일어서고..

스님
고맙습니다.~
라스베가스에서 응원합니다.~~~

스님의 저 깊은뜻을 이해하고 온마음으로 실행할수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부모 병간호를 해보고 자식이 있는 입장에서 나와 내남편의 병간호는 잘대 자식에게 하게하지 않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