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489회] 형님과의 제사 문제

인생은 지혜롭게 그리고 유머있게!! 감사합니다 스님ㅎㅎ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조심하세요

사형선고 라니 ㅎㄷㄷ 진짜 아무 생각없이 말하네요 먼 중죄 지은 사람한테나 하는 말을 에휴....;;

에휴...현명하게 늙고싶다.

아주머니 술한잔 하시고 말씀하시나 말하는데 요점도 없고 술취한사람같이 훵설수설 정신없네요
오죽하면 법륜스님이 그만하라고 몇번이나말을끊으셨을까요 이런사람들인터뷰 안받았으면 좋겠어요 저까지 이상해지는거같아요

너무 말이..사형선고..말이 무섭다

질문자는말솜씨예절부터배워야겠네요

제사문제가 화두가 된지 오랩니다. 빠르고 바쁘게 움직이는 현대생활에 일일이 조상님
제사 다 챙기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닌듯 합니다. 스님의 말씀처럼 제사를 귀찮다 생각하면 한없이 부담이고, 좋게 생각하면 덜 부담스러울 수도 있을 겁니다.
제사문화가 점점 사라지는 요즘 억지로 제사를 지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절에 올려도 되고 내 생활 내 형편에 맞춰 조상님 모시면 그게 현명한 처신이 아닐까 싶네요.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간단하게 제사 지내면 되지. 옛날 조선시대에나 3% 밖에 안되는 양반들이 가문의 명예를 위해 하던 고급 문화일뿐이데. 오늘날 대접할 손님들이 많이 있는 것도 아니고 베풀어야할 노비나 소작농들이 있는 것도 아닌데 왜 옛날식으로 하려고 하는가. 전통은 만들어 가는 것이지 지키는 것이 아니다.

감사합니다 ~^♡^

자막이 있어야겠어요 도통 무슨 말인지모르겠네요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겄네 사형선고랑 지 팔아프다는 얘기만 알아 먹겄네 ㅡㅡ

사형선고가 아니고 시한부 선고에요 ㅋㅋ 가뜩이나 힘드실텐데.

사형 : 범죄인의 생명을 박탈하여 그 사람을 사회로부터 영구히 제거시키는 형벌.(네이버 지식백과)

제사를 서로 안드린단 얘긴줄 알았는데 반전이다..
서로 본인이 가져간다고 문제된거네ㅋㅋㅋ

사형선고라는 표현이 시한부라는 말이 생각 안 나서 문득 나온 말은 아닌것 같군요. 평소 사형선고라고 말하고 다닌듯 싶네요. 말로 사람 죽이네요. 사형선고라니....

제사지낸다고 복안줍니다.

아주머니 생각 짧고 말 많네 ㅡㅡ

감사합니다 ❤❤❤

착한척하면서 사형선고때리네

모든 제사음식 만들어진거 사서 한다고
잘못 한거아니라고 생각됨
어짜피 살아있는 사람들도 다 남들이 만든거 먹는다
사서 대접하는것 제사 ^^~*
가족이 만나 음식하느라 시간 뺒기지말고 음식은사서하고
차 마시며 그간 있었던 얘기로 화목의시간을 갖는것이 제사

Q. 퀴즈
방정리를 하지않는 아들이 문제일까요?
방정리좀 하라고하는 엄마가 문제일까요?
정답 : 그 어느것도 문제가 아닙니다
다만, 문제를 삼으면 문제가 될 뿐입니다

진짜 조상님덕 본 사람들은 제사안지내고 해외나가죠ㅎㅎ

우리법륜씨!화이팅!

사형선고도 그냥 말일뿐입니다. 거기에 좋다 나쁘다고 없고 저분이 나쁜 의도가 없으면 그냥 말에 어리석음이 있구나 보면 될일이죠.
스님이 질문자들이 어떤 표현을 써서 얘기해도 단어로 뭐라고 하신적이 없어요. 마음을 일으키는 문제만 얘기하시지.

사서 해도 제사에요. 식구가 피땀으로 열심히 번 돈으로 사는거니까 정성도 충분하고요

말표현이 심하다 ㅡ저분이 형님이나 동서였다면 미칠거라

고민도 아닌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얼마나 힘드세요

사형선고라니??
친정부모님한테도
그리말할까요
아예죽은사람취급하네요ㅠ

사형선고라는 말을 쓰긴 적절하지는 않는것 같네요

이.아줌.먼말인지원~!!답답

난 지 남편한테나 남의 남편에게 아저씨라 부르는 아줌마들 정말 무식해보이더라. 특히 남의 남편에게 상대방이 싫어하는데도 지 맘대로 그렇게 부르는 사람. 질문자 아줌마도 사투리도 심하고 말도 전혀 조리가 없어서 듣는 사람이 정신이 없고 요점도 없음.

자기가 지내기 싫고만 신랑핑계는~~내 동서라면 정말 얄밉겠다
이기적이네~~

ㅋㅋㅋㅋ 팔이 아파 가지고 ㅋㅋㅋ

상도 말은
상도 사람만이
알아듣습니다

여우같은 마누라하고는 살아도
곰같은 마누라하고는 못산다
유머러스하고 센스있게 처신하라는 말씀 감사합니다.

솔직히 참.......답답.
여러모로 지혜로움이 필요하신 듯.

집구석들이 다 왜그러냐....

제사가 뭐 중요한지
산 사림이나 도와주지

3:55-4:15 영상 끝

의무를 모르고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

내생각이 아니고 제생각입니다.

서로 안 지내겠다는 것도 아니고
서로 제사 지내려고 싸움이 나네

착한척하면서 넘 형편없는사람이다 맞이만 아들아니다 부모한태 돈받을때면 맞이라고 더갖이라 하겠나 남자도 여자도 넘 웃긴다

도대체 저렇게 사투리가 심하기도 힘들겠는데

무슨 죄를 지어 법원이 사형선고했나
사형이라니ᆢ
저 아줌마 못된 인성이네

존경의도?제가.ᆢ지나칩니다.저런사람도있을까?

집안에서 제사랍시고 지내는거
도를아십니까랑 똑같은거 아냐
뭔 차이가 있는지
특히 강요처럼 니도 한번은 나와야 한다
은근히 한번씩 슬쩍 이야기하는데
도른거야? 이생각 밖에 안드는

나는 이렇게 도드라지게 사투리 쓰시는 분들 보면 재미있게 들리더라 좀 어수선하긴 했지만 알아는 듣겠고, 근데 그 형님도 윗분이라 하여도 그렇지
전화해서 다짜고짜 니만 제사지내 복받을기가 라면서 분명 좋은톤도 아니였을테고, 예의 없는듯 ㅡ 이집은 은근 서로들 지내려 해서 다행이라면 다행이네 싫어서 거부하지는 않으니 ㅡ

이런 말들을 보면 자식들을 위해서 헌신적으로 살아야 이유가 없다 !

아이구 생각하는거 하고는
서로 한다는거 처음듣네 귀신갖고 싸울일이 있나 의논대로 하면되지

제사를 모시기 싫어하는데 참 이 아줌 남편도 안모시고자하는데 형님이도 아줌도 열심히 모시려는 가정 참 복 받겠네요~~^^

아따.. 말하는거 참 경박시럽다~

유머있게

2019🐷4🐷25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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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줌마야 무식도정도가있지 암사형선고가 뭔말이냐??

나도 경상도 사람이지만
저 질문자분 말씨가 너무나도 천박하게 들림
환자에게 반복해서 사형선고 운운
그냥 말기암으로 표현해도 될것을 ㅉㅉㅉ
실루엣만 보면 그리 늙어 보이지 않는데
말투는 육칠십대 같은
아무튼 안좋게 보이네요

아줌마가제사지내든지안지내든지

말투부터...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