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340회] 임신 중인데 아들 낳고 싶어요

스님
저의 생모는
제가 태어나자마자
“이런건 죽지도 않고..”
또 자랄때는 폭행 편애 학대 집안왕따
다 성장해선 술집으로 보내 돈벌게하고..
지금은 인연을 끊고 살고있읍니다
오늘 스님말씀에 눈물이 납니다
너무 기뻐서요
제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다시 한번 깨닫게된 계기가 되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장애아 키웁니다. 딸아들 아니라 무조건 건강하면 좋겠어요 딸만5이어도 건강허기만 했으면 좋겠다구요

아들 낳아도 문제가 보인다. 얼마나 이뻐하며 딸들 우습게 알까. 동성이 동성 차별한다는 전형이다.

아들 낳아도 딸이랑 차별하며 키울 듯....차라리 딸 나아서 3자매 서로가 의지하며 사는게 가족간 불화가 그나마 덜할 듯..

요새도 저런 젊은분 있다는것이 너무 놀랍네요...

와~~~~ 21세기에 아직도 이런생각을 하다니 놀랍습니다

일곱딸냫고 아들낳으면 그아들이커서 장가갈때쯤 시누많아서 결혼못한다고 다시 스님찾아올듯

저러면 딸낳든 아들낳든 자식 셋 다 망치는 지름길이에요. 딸 낳으면 딸 낳았다고 애 차별할거고 그거 보고 자란 첫째랑 둘째도 상처받아요 아들이면 아들 낳았다고 막내 편애하다가 두 딸 망치는거에요 정신 차리세요 아들만 자식 아닙니다

엄마가 너무 어둡네요. 저 목소리를 매일 들을 남편과 자식들도 불쌍하지만 본인도 불쌍합니다.

딸이든 아들이든 생명은 소중합니다

몸만 어른일뿐,
사고의 수준은 성숙되지 않았네요.
그런 마인드로 어떻게 자식이 훌륭한 사람이 되겠습니까.. ㅡㅡ

이쁜 생각만 해도
모자랄 임신중.
태교가 얼마나 중요한데..
세상에나..
어린시절에 그랬으니
본인은 더더 그러지 말아야지..
경제상황만 좋으면
입양이라도 해서
한명 더 키우고 싶고만.
나는 남매 키우는데
딸이 좋냐 아들이 좋냐
묻는 사람들 진심 패주고 싶더라
내게 건강하게 와준 아이들
얼마나 감사한가..

저런냥반이 저렇게 대놓고 아직있다니 놀랍다

30대 주부인데 앞으로 우리세대는 딸이고 아들이고 자식 덕 보고 살 세대가 아닙니다...자식에 대한 집착을 끊으세요...자기들 밥벌이 하고 부모들에게 손 안벌리면 다행인 시대죠...지금도 캥거루족 들 보세요...딸이고 아들이고 의미없어요...이제는..

딸이라 구박 받았으면 나는 딸을 더 사랑하는 사람으로 거듭나야지. 참... 나... 젊은 사람 마인드가 ....

건강한 아이 낳으시기 바랍니다.
아들 딸 차별말고 기쁘게 사시기를~

스님 법문에 눈물이 나려하네요 감사합니다 스님

법륜스님 사이다 발언ㅎㅎㅎ 진짜 수준 이하다 ㅎㅎㅎㅎ

자연계에는 차별이 없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행복해질 권리가 있다. 감사합니다.

정신이 온전치 못하면 애 안 낳는게 자신에게 가족에게 사회에게 봉사하는 일인거 같네

이거 한 30년전 이야기죠?? 저 30대중반인데 저랑 비슷한또래일텐데...
진짜 놀랍다... 같은 대한민국사는거 맞나??

진짜 수준 이하다 !
스님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자식은 인연으로 오는데로 잘낳아서 잘키우는게 최선입니다

딸낳을걱정하지말고 스스로 자존감을 높이시길..
아들과 딸차별 심각하네요

우리 엄마 보는거 같네.. 나도 저런말을 듣고 자라서 은연중 아이를 낳을때 아들이면 좋겠다 생각을하다가..첨부터 글러먹어서 아예 안갖는걸로!!

질문지맘은이해하는데 스님말씀명심하세요 뱃속의 태교가 50프로인성 좌우합니다 ㆍ자식은 진심으로 자기가 사랑받고 잇는다는걸알면 똑바로 자랍니다 아들 별소용없어요 ㆍ정말한심한 생각입니다 아들아들 하는건‥

스님 웃음소리
통쾌 하십니다 ~~♡♡
딸이면 어떨까 하며 떨리는 목소리로 울먹이는 엄마 진짜 대책이 안 서네요

가족은 뒤로하시고...온세상을
구하신 법륜스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쉽지않은 이
사회를 감사하며 이해하며
살 수 있었던건 온전히 부처님과 스님가르침이였습니다.
겨울로 한발짝 다가간 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어리석다.....애들도 너무가엽고...

왠지 아들이 부모에게 더 잘해줄것 같아서 기대하는분 같은데 ,노년에 딸아들 자식들 자기삶을 살도록 풀어줘야지.
노년을 대비해서 자신을 위해서 차곡차곡 준비하세요. 자식한테 너무 기대하거나 ,뭘 바라면 자식 삶도 힘들어져요.

부당한 일을 당하셨으면 화를 내셨어야 하는데, 어렸으니 내탓이구나...내가 여자여서...로 돌리셨던 상처가 보여서 맘이 먹먹하네요~ 이미 세상이 아버님 세대와는 다르게 변했고, 성별로 차별했던 아버님이 왜 그랬을지는 이해가 간다하더라도 틀린 건 틀린 거예요~ 화내셔도 되세요~ 이제는 훌훌 터시고 내 모습이 보여서 더 예쁜 내 자식들임을 느끼시며 양육하실수 있으시길 바래봅니다.

부모의 마음이 준비가 안되신거 같은데, 아기를 왜 낳으시는 건가요... 사연이 있겠지만... 상처는 되물림 됩니다... 제발 제발... 아이들 낳아서 상처주지 맙시다. 부모의 상처는 아이의 상처가 되고 대물림 되면서 이어집니다. 답답해요... 준비되지 않은 부모는 아이에게 불행입니다. 혹시 보신다면, 아이 낳으시면 양육하기 전에 심리치료 받으셨으면 해요. 본인의 상처를 치료하지 않으면 그 상처가 그대로 아이의 상처가 될겁니다. 반드시 꼭 꼭 부모님 상처 치유하세요. 본인 인생을 위해서가 아니라 죄없는 아기를 위해서요. 아기를 위해서 꼭 부탁드려요. 스님은 마음까지 바꾸시지 못하셨지만 심리치료 받으시면 본인의 어느정도 마음의 짐을 덜 수 있을 겁니다.

답이 없다. 어떻게 저 저정도의 인격수준으로 애 낳을 생각을 핳까~ 애가 불쌍하다.

어리석다. 뱃속에 아이가 들을까 짠하다 ㅠ.ㅠ

스님 늘 감사합니다 스님보고 늘 힐링됩니다

스님 말씀 들으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습니다 ,옳은 말씀 감사합니다 ,,,

나는 위에 오빠 낳고 내가 태어나서 딸이라고 모든것에서 천대 받았지만 나는 딸을 먼저 낳고 아들 낳았지만 큰 딸이기도 해서 무슨 일이든지 딸을 대우한다
다시는 되풀이 하지 말아야 될게 남여 차별이다

참 동시대 사람인지 의문이들어서
언제적 동영상인가 확인~
2017년이면 불과 2년전...
질문자 지금은 그 때 그 자손이
한참 예쁠때겠네요~
행복하세요

저 분은 셋째도 딸이여야겠다! 셋째가 아들이면 남은 두 딸 차별받으며살텐데... 암튼, 요즘 세상에 아들아들하면 남들이 손가락질 할 내용인데, 용기를 내어 자신의 속맘 말한것 참 잘했다!

아들이나 딸 낳으려고 임신해서 혼자 서운해하면서 자식한테 안좋은영향 주지말고 아들이여도 딸이여도 다 좋다고 생각이 될때 자식을 낳으세요... 성별 내맘대로 정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ㅠㅠ 아들을 좀더 원할수도 있고 딸을 원할수도 있지만.. 저 정도는 너무 심하다..
딸이든 아들이든 아이가 생기는 그 자체가 ㅜㅜ 축복인걸요.. 만약 아들을 낳음 기존 딸들이랑 차별 엄청 하실 분일거 같네요...
삼신할머니가 저 사람에겐 아들을 안주시길...아니.. 그냥 딸도 안주시면 좋겠어요 기존 아이들이 너무 안쓰럽네요..ㅠㅠ 아가 간절히 원하는 난임부부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큰일이네 ..........

생각이 이상한거맞지 뭐 차라리 아들이였으면좋겠다에서 끝났음 모르겠지만 딸이면 싫다 내자식이라도 딸이면싫다???이딴소리하는건 욕먹을만하다

업식을 녹여 평온하고 행복한 가정생활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가슴뼈속까지 스며드는 스님말씀 듣기만해두 아꺼워요 스번들어두 또듣구 감동입니다

스님말씀 정말 명언입니다...
스님은 좋은 어른이십니다...

배속에 태아가 안들어야 ㅜㅜ 엄마 목소리 다 들어요 태아을 인태하고 스님한데 질문 그순간부턱 잘못 되어버릭 결과

다시 들어도 너무 감동적이고 재밌어요~~^^

두 딸을 위해서 셋째는 딸인게 낫겠어요. 딸들을 자존감 높게 잘 키울 생각을 해야지 아들아니면 서운하겠다고 하면 낳아놓으면 두 딸은 거의 천대받을 확률 100%잖아요.

법륜 스님 말씀대로 딸이 태어나면 본인 어렸을때 못 받은 사랑까지 합해서 더욱 사랑해주세요.
어릴때의 나라고 생각하고 더욱더욱 존중해주세요. 참고로 저는 딸이 넷이예요. 당당하게 키우세요.
주변 사람들이 예쁘게 키웠다고 많이 부러워해요. 특히 아들만 있는 엄마들이 더 부러워하죠.
그런 차별적인 생각은 입밖으로는 내서는 절대 안되고, 마음 속으로라도 하면 안돼요. 아이들 자존감에 상처줘요.

저는 남자인데...저는 임신을 하는게 소원인데 그게않되서요....자식이 어떻게 나오든지 감사하게 생각하시면 될거에요...화이팅!!!

스님 말씀 너무 현명하시고 늘 눈물 나게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질문자님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어보이시는데..임신중이시라니 더 마음이 쓰이네요~
심리상담 받아보시길요~~
저정도의 집착이라면 내면의 상처치유가 필요하신듯해요..
힘내세요~

스님..
이나라 대한민국 살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살만한 대한민국으로....

법륜스님 명쾌한 강연 감사합니다.

여성분 자신에 대한 자존감을 먼저 키우셔야 할 듯.

너무 위대하신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 귀한말씀 늘 잘듣고 있습니다 ~🍀🙏🌻❤

스님부처이십니다,고맙습니다,

정말 현명하십니다. 저 어머니가 깨우치셨길...

우리법률스님말씀 어찌그리 지헤롭구 재밌기까지 수준높은 죄고에 말씅입니다존경합니다 최고에요 너무좋아요

질문자님, 당장 시댁 생각해서인지, 과거 경험에 의한 것인지 셋째를 임신한 상태에서 마음의 부담을 가지는 것은 이해가 됩니다. 한번 차분히 20년 후의 우리 사회를 생각해보세요. 사회가 어떻게 변해 있을까요? 아들 딸이 과연 20년 후의 우리 삶에도 의미가 있을까요? 사람의 생각은 모두 다르겠지만 저는 큰 의미가 없는 사회가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현재 임신을 한 상태이니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태교에 집중하시기를 바래봅니다.

질문자의 성장환경으로 인한 마음의 상처 때문인 듯합니다. 질문이 이해는 되지만 그리 생각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어떻게. 안타깝네요. 저런 맘가짐은 아이들에게 정말 안 좋은데. 본인도 안좋지만 아이들이 정말 걱정입니다.
아들한테 뒷통수 맞는 엄마들 많은데. 그걸 모르네.

본인 잘못이 아니라 어릴적 부모님의 차별로 인해서 그 업을 물려받으신것 같아요.. 욕하는 분들 많으시지만 당사자도 힘들어서 이렇게 질문했으니까 앞으로 좀 더 편안해지시길 기원할게요

저도 질문자와 똑같은 입장이었습니다
셋째가 또 딸인걸 8개월 알았죠
그때 심정은 차가 다니는 도로에 뛰어들고 싶었어요 그리고 그 스트레스로 오히려 막달 까지 체중이 계속 빠졌죠
그러나 그런 맘은 셋째를 처음만난 그 순간에 다 없어지고 그저 딸이 아니그
그저 자식일뿐이죠
아마 저도 어릴때 부모님이 남녀차별에 지배받고 있었나봐요
이제 다 성인이 된 우리세딸은 저의 전재산입니다 지금 드는 생각은 잠시입니다

♡ 고맙습니다 ~ 잘 보는중입니다 ~~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

아들이고 딸이고 건강한게 최고!! 자식한테 의지할수록 딸이 좋다~ 아들이 좋다~ 따집니다~

생명은 참으로 소중합니다. 힘들어하시는 당신을 위로하고 싶습니다.

딸. 아들
다 귀중한 생명이지요

애들 너무 불쌍하다...

저는 딸이지만
95세 엄마모시고 살아요
아들 .없어도
부럽지 않아요

스님 대단하십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해요^^

2017년에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이있다니 ㄷㄷㄷ

정말 공감이 가네요 하지만 다가올 불행이 보이네요 좋은마음으로 받아들이시고 태교를 열심히 하시면 아직도 늦지 않으신것 ,법륜스님 말씀은 천부당 만...다 옳으신것 맞아요 하지만 애기 엄마 걱정을 나누고 싶어요~힘내세요~건강도 챙기시고요~자식은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아요 공 들이만큼 결실이 있는법,

우리엄마는 딸 일곱에 아들하나낳으셨는데 사는건 다 똑같다.아들이든 딸이든 상관없이 귀한 자식이다 생각하면 됩니다

답답한 여편네네
저집딸들 불쌍하다
셋째 딸 낳아도
아들이 나와도
마음 고치지 않으면
불행이다
제발 성별관계없이
사랑으로 키우시길

스님.
끝내주네요.

왜 아들 딸 타령이지? 시대를 거스르는 사고방식도 웃기지만 아들이든 딸이든 생기는대로 키워야지 그걸 무슨 고민이라고 질문하는 수준이 참 .. 딸 둘 불쌍하다

행복하세요^^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강의 내용도 좋지만
스님연기도 일품입니다
귀여우셔요

스님 ! 정말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질문자분 아직 젊은분인데
안타깝네요.^^
힘내세요
세상에 젤루 불행한 사람은 딸이
없는 부모입니다.^^

아기도 뱃속에서도 엄마 생각 마음 대충은 알텐데..

참 사람의 욕심이란.. 임신 하려고 노력해도 안되는 사람도 많은데..

역쉬 법륜스님이십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 정말 진리 현명하십니다.

과거를 버리고 행복하셨으면. 아바지 저주에서 벗어나세요.

질문자님, 아들에 대해 집착하시면 본인이 힘들고 아이들도 힘들어요. 한생각 돌이켜 행복해지시길 바라요..
건강한 아기 순산하시길요~
키워보면 딸이 큰 의지가 되더라구요..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가지지못한걸 갖고싶은마음은 이해가되지만
요즘 세상에도 저런생각을 하는사람이 잇구나싶네요
그리고 또 부모님께 감사한마음이 들어요
어머니는 부모가 잘사는데도 국민학교도 못가고 외할머니가 식모살이시키고 아들중에 큰아들만 모든돈을 투자햇는데 자립하고 나서도 돈뺏어가고... 나중에 할머니가 후회하더라구요 그리구 어머니는 내가 발달이 너무 느려서 시댁에서 또 딸이고 장애아낳앗다고 구박해도 제일 이뻐해주셧어요

저분 입장이라면 그럴수 있겠구나 잘배우고 갑니다 다들행복하세요^^

왜 애한테 자기가 받은 상처를 되돌려주죠?? 내가 아버지같은 인간이 되지 않기 위해 살아야하고, 좋은 부모에게 사랑받고 싶었던걸 자녀에게 해주며 그 사랑속에 자라는 아이가 되돌려주는 사랑에 내가 치유를 받는거에요. 저 정말 모진 어린시절 겪고 딸 낳고서 내가 부모한테 받고 싶은 화목한 가정의 사랑 듬뿍주니 정말 큰 사랑으로 저의 상처를 치유해줘요. 아, 사랑받은 아이는 이렇게 사랑스러울수 있구나.. 사랑스럽다는 이유로 주변의 많은 이들이 자연스럽게 다 사랑을 주는구나.. 이렇게 사랑스러운 아이를 키우는 나는 복이 많구나 하면서 살아요. 아들이던 딸이던 상관 없는거에요. 그냥 우리 가족의 행복함이 중요한 거에요.. 그냥.. 행복하게 사세요..

딸이건 아들이건이 아니라 내자식이니 사랑으로 키워야하는거죠

스님 께서 늘 말씀 하시던 자기가 받은상처를 가슴에 품고있으면 가장 사랑해야할 가족에게 또는 주변 사람에게 그상처를 독으로 내뱉는 무서운 짖을 하게 되는구나생각하고 나또한 되돌아보고있습니다

지혜로우심😊

이런 모자란 엄마

아들을 나아서 아빠나 남편대신 아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구네요. 엄마가 이러면 아들을 낳아도 아들은 엄마를 싫어해요, 무시하고요. 딸들에게 더욱 잘하세요.

사람은 주위환경의 영향을 정말 많이 받는것 같아요 과거의 환경이 지금의 사람을 만든것이라 생각 하면 좋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