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은 절대 알 수 없는 단어 "일본日本"의 뜻. The meaning of word Ni Hon 日本 that Japanese does not know

가야가 이룩한걸 백제가 숟가락 올림ㅎ

그래서 경상도 방언과 일본어가 매우 닮아있죠
가야제국의 본거지가 현 경남지역이고 그들이 사용한 언어가 현대에는 일본어와 경상도 방언으로 나뉘어지게 된겁니다
한국에서는 중세국어의 영향이니뭐니 하지만 그것은 진실이 아닙니다

그렇네요. 훈족이 오니 게르만이 쫒기고 다시 앵글로색슨 족이 서쪽으로 가고 똑같았네요.

송나라 갑주 보면 일본 요로이와 상당히 유사한데, 가야도 영향있지마는 송나라가 유력하다고 봅니다. 시기, 무역교류 등 고려해서요. 물론 가야가 먼저 영향준것도 맞죠 아니 가야뿐만 아니라 백제 신라 고구려 전부 영향이있지요. 고구려촌도 있는 마당에요 ㅎㅎ 다만 갑옷의 태에 대하여서는 송대의 영향이 가장 크다고 봐요.

가장 초기에 건너 간 세력은 가야지요.
아니 더 정확힌 가야의 문화가 일본에서 그대로 사용 되었다 라는 표현이 맞을 듯.
과거 아스카 시기 이전 왜인들에게는 백제지역 마한의 풍습과 비슷한 점도 있지요.
누가 먼저 가서 세력을 형성했는지는 모름..
그담 백제인과 백제의 문화가 건너가고 고구려, 신라도 건너 감.

초기에 가야가 넘어가 큐슈지역을 평정했고 3,4세기경 백제인등이 90여만명(일본에서는 이들을 야요이인이라고 함) 일본으로 넘어가서 야마토제국을 세웠다고 합니다. 현일본인은 한반도에서 건넌가 자들의 후예이니 문화랑 언어등도 같이 넘어 간겁니다.

우가야가 1500년 지배했습니다.

태양처럼 마음이 밝은 사람이라는 뜻이 되니까. 그냥 해 일자를 직역해 거기에 맞게 구색 갖출라고 태양신모티브로 한거죠 삿포로쪽으로 보면 뭐 동쪽에 가까우니 이래저래 끼어맞춰 백재와는 별개로 두려했던거같음. 사실상 패한 백재인들이 옮겨가 거기서 또 왜국을 먹고 훗날 그래서 다시 조선땅을 찾이하려는 야망이 DNA에 남았을듯!

그 임나일본부를 현재 한국사학자들이 국립박물관 가야사에 부활시켰습니다

네 구당서에는 작은 나라 일본이 왜의 땅을 아울렀다. 라는 기록이 있습니다. 남제서에는 가야를 본本 국이라고도 표현하죠

우가야가 1500년 지배했습니다. 안 가르쳐주는 우리나라 강단사학계도 대단하죠 식민사관에 기반한 ㅂㅅ들이니

@@user-gp7nk3nu6m 김모구나 이런 얼빠진 엘리트사학자들이 돈벌어먹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한 사학계 현주소

지금의 일본이란 나라는 전체가 우리 한국이 조상이다.
일본이란 나라자체가 아예 가야로 다듬어지다가 삼국시대때 백가제해(백제)를 기반으로 공식적으로 태어난 나라다.
삼국시대때 신라가 같은민족이었던 고구려, 백제를 뒤통수쳐 외세였던 당나라와 손잡고 고구려 백제땅 다 중국에 넘긴다음에 한반도를 통일했을때 고구려, 백제는 멸망한게 아니었다.
고구려는 나중에 통일신라가 망했을때 고구려를 계승한 고려국을 세울정도로 옛날의 정신력과 민족성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고 백제는 백강전투이후 신라 + 당 연합에 대패한뒤 대다수가 일본으로 건너가 동쪽의 해가 떠오르는 섬, 일본日本으로 다시 태어난다. 따라서 정확히는 백제는 멸망한 나라가 아니라 "일본으로 잠적했다가 세월이 지나고 부활했다"가 정확한 표현일 것 이다. 일본의 사무라이 갑옷이 백제 갑옷과 유사한것도, 일본의 고대 건축물이 백제스타일로 지어진것도, 전 일왕이 백제 무령왕의 28대손인것도, 일본 도쿄에 있는 엄청난규모의 왕릉이 전라도 전 지역에 퍼져있는 백제의 무덤양식과 아예 일치하는것도, 백제시대때 특정 암살 임무를 맡고 움직이던 자객들을 부르던 음자(陰者)가 세월이 흘러 닌자가된것도 이 모든게 우연이 절대 아니다.
삼국시대때 백제와 왜 연합이 자주 등장하는 이유는, 왜국 일본이 백제 그 자체였기 때문이다. 백제는 중국대륙, 한반도남서부, 일본열도 이렇게 세개의 수도를 가지고 운영하던 나라였다. 백제는 특히 당나라(唐)의 정사(正史)인 구당서 동이 열전에 기록되어있는 기록에 따르면 동이의 강국으로 부상한 나라고, 1500년전 삼국시대때 76 만호(약 400만)의 인구, 고구려는 69 만호라고 기록되어있는 인구도 많은 대국이었으며, 오늘날에도 중국 광동지역에서 남쪽으로 600km떨어진 백제향이란 마을에서 지금도 그대로 박제, 대박제로 불리고 있으며 일본에선 일본어로 쿠다라(큰나라)라 불리는 나라였다. 백제는 동북아와 동남아의 해상을 지배하던 동방대제국이었다. 백제가 여러곳에 수도를 두고 나라를 운영하던것과 동북아와 동남아 여러곳에 해상 거점을 운영하기 위해 담로를 설치했었는데, 이는 백제 22담로로 불린다. 백제 22담로가 환단고기 판타지가 아니라 실제 증거한다는 존재는 중국을 통해서도 가볍게 확인할수있다. 지금도 중국 베이징의 국가 박물관에는 1400년전 각나라의 사신들의 모습을 전시해놓은 양직공도에 백제 설명란에 백제는 22담로를 운영하던 국가라고 대놓고 적어놓고 전시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22담로가 어느 22곳인가도 적어놓고 있는데, 놀랍게도 거기엔 일본, 흑치국(필리핀,인도네시아) 등등 아주 상세하게 기록이 되어있다.
663년 일본서기(백제서기)는 ‘오늘로서 백제의 이름은 끝났다. 고향땅 곰나루(웅진)에 있는 조상의 묘를 언제 다시 찾을까’라는 비통한 글로 ‘백제의 한’을 기록하고 그 좌절감을 일본신국론으로 조작해 억지스러운 우월의식으로 전환하고. 곧 옛조상들의 무덤이있는 조선과 중국(신라와 당) 땅을 뺏어야 한다는 정한론으로 자연스레 이어진다.
일본이 2차 대전 당시 점령하고 만들어 놓은 대동아공영권은 자신들의 조상이였던 백제가 1400년전 점령하고 운영했던 22담로지역과 완벽히 일치한다.
일본이 긴 세월동안 정말 이해가 안가도록 광적으로 한반도와 중국 침략에 미쳐있는 이유는 그들도 모르지만 그들의 마음속에 깊이 내제되어있는 옛조상들의 영토 수복 사명감일것이다. 물론 같은 민족을 배신하여 한반도를 통일한 신라에 미칠듯한 분노와 아비규환 그 자체였던 전국시대, 신라 가야계와 고구려 유목민들도 마구 섞여들어와 난장판이 되버려서 결론적으로는 미친 나라로 잘못 태어나버리긴했지만.
역사는 거울, 즉 반복된다는 얘기도 있듯이 1500년전 삼국시대와 비슷한 상황은 남북으로 비통하게 갈라져있는 오늘날에도 그모습이 유사하게 재현되어있다.
자주적인 정신을 강조하는 고구려 북, 외세(미국)에 의존하고있는 신라 한국, 열도로 건너가 부활한 백제 일본.

@@daehanguk 같은민족같은 소리하고있네 서구열강들이 만들어낸 300년도 안된 민족주의를 우리역사에 끼워넣냐 애초에 민족이란개념은 통일된 국가의 같은 국민이란거에서 출발하는거고 시작부터 남남이었던게 삼국인데 신라가 같은 민족이었던 백제와 고구려를 배신했다는 개소리좀 하지마라 백제와 고구려유민들이 신라에 그나마 동질감을 가지기시작한건 그들이 망하고 그후에 당이 한반도를 완전히 집어삼키려드니까 부흥운동으로 군사적대립하던 그들이 이러다 모조리 먹히겠다 싶어서 부흥운동그만두고 신라군과 힘합쳐서 당나라놈들 몰아낸 그부분부터인데 뭔 무식한소리야 근현대의 민족주의를 남남이었던 삼국시대에 그만좀대입해라 ㅉㅉㅉ

가야 갑옷임
가야 구려 백제 모두 부여족이 남하해 세운 나라 아마도 배달족
신라에도 남하해 들어가 지배층의 한 집단이 되었음
가야부산 신라가 왜와 넘무 가까워 일찌기 열도루가서 작은 나라 세우고 살았음 이들은 아마 가야신라의 평민일 가능서이 높음 그러다 4세기 부여멸망으로 남하해 대가야에 후궁으로 의탁해 잇던 신공왕후가 임신한 아들을 와이 되게 하기 위해 부여를 이어가기위한 사명감으로 지원받은 백제 가야군대를 이끌고 낙동강을 내려와 아마도 부산에서 말을 배에 싣고 대마도 찍고 북규슈로 들어와 기존 도래인 국가정복해 확고한 왕조를 세움
교슈에 도착해 애를 낳고 아들이
어른이이 되어 현재 열도 중부섬일때까지 정벌해 다스림 이 자가 오닌왕으로 부여족 최초 왕이고 엄마와함게 확고한
왕실을 만들고 백재의 지원을 받아 국가의 모습을 만듦 왕후는 처음부터 부여족의 확고한 정체성으로 백제를 상국으로 삼아 모든 문몰을 받아
나라를 만들고 백재 역시 지숙적으로 학자와 기술자를 보내 속국의 설립과 발전을 도왓다
당시 가야보다 백제가 강성했기에 신강왕후나 오닌역시 백제를 선진 모국으로 생각했다

일본=가야 , 임나(가야)=미마나=맡라=현재 松浦마츠우라, 가라(가야)=현재 唐津카라츠 지역 가야의 사람들이 일본에 건너가 큐슈지역에 정착하고 백제 신라 사람들도 따라 건너와 세력 다툼 함 , 결국 가라 사람들이 승리하고 백제와 좋은 관계를 맺으며 신라에
대항했고 백제 멸망후 가야 세력이 일본 병합함

그렇다면 본국은 백제네요. 가야가 아니고.

@@user-sw7oc8zs4d 그럴 가능성이나 그쪽 구역을 본국이라 했을 가능성도 있지만 저는 자기들의 모국이라고 생각해서 본국이라 기록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 학자가 밝힌 일본의 지배층은 초기에는 가야, 후기에는 백제인건 통설이구요

지금의 일본이란 나라는 전체가 우리 한국이 조상이다.
일본이란 나라자체가 아예 가야로 다듬어지다가 삼국시대때 백가제해(백제)를 기반으로 공식적으로 태어난 나라다.
삼국시대때 신라가 같은민족이었던 고구려, 백제를 뒤통수쳐 외세였던 당나라와 손잡고 고구려 백제땅 다 중국에 넘긴다음에 한반도를 통일했을때 고구려, 백제는 멸망한게 아니었다.
고구려는 나중에 통일신라가 망했을때 고구려를 계승한 고려국을 세울정도로 옛날의 정신력과 민족성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고 백제는 백강전투이후 신라 + 당 연합에 대패한뒤 대다수가 일본으로 건너가 동쪽의 해가 떠오르는 섬, 일본日本으로 다시 태어난다. 따라서 정확히는 백제는 멸망한 나라가 아니라 "일본으로 잠적했다가 세월이 지나고 부활했다"가 정확한 표현일 것 이다. 일본의 사무라이 갑옷이 백제 갑옷과 유사한것도, 일본의 고대 건축물이 백제스타일로 지어진것도, 전 일왕이 백제 무령왕의 28대손인것도, 일본 도쿄에 있는 엄청난규모의 왕릉이 전라도 전 지역에 퍼져있는 백제의 무덤양식과 아예 일치하는것도, 백제시대때 특정 암살 임무를 맡고 움직이던 자객들을 부르던 음자(陰者)가 세월이 흘러 닌자가된것도 이 모든게 우연이 절대 아니다.
삼국시대때 백제와 왜 연합이 자주 등장하는 이유는, 왜국 일본이 백제 그 자체였기 때문이다. 백제는 중국대륙, 한반도남서부, 일본열도 이렇게 세개의 수도를 가지고 운영하던 나라였다. 백제는 특히 당나라(唐)의 정사(正史)인 구당서 동이 열전에 기록되어있는 기록에 따르면 동이의 강국으로 부상한 나라고, 1500년전 삼국시대때 76 만호(약 400만)의 인구, 고구려는 69 만호라고 기록되어있는 인구도 많은 대국이었으며, 오늘날에도 중국 광동지역에서 남쪽으로 600km떨어진 백제향이란 마을에서 지금도 그대로 박제, 대박제로 불리고 있으며 일본에선 일본어로 쿠다라(큰나라)라 불리는 나라였다. 백제는 동북아와 동남아의 해상을 지배하던 동방대제국이었다. 백제가 여러곳에 수도를 두고 나라를 운영하던것과 동북아와 동남아 여러곳에 해상 거점을 운영하기 위해 담로를 설치했었는데, 이는 백제 22담로로 불린다. 백제 22담로가 환단고기 판타지가 아니라 실제 증거한다는 존재는 중국을 통해서도 가볍게 확인할수있다. 지금도 중국 베이징의 국가 박물관에는 1400년전 각나라의 사신들의 모습을 전시해놓은 양직공도에 백제 설명란에 백제는 22담로를 운영하던 국가라고 대놓고 적어놓고 전시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22담로가 어느 22곳인가도 적어놓고 있는데, 놀랍게도 거기엔 일본, 흑치국(필리핀,인도네시아) 등등 아주 상세하게 기록이 되어있다.
663년 일본서기(백제서기)는 ‘오늘로서 백제의 이름은 끝났다. 고향땅 곰나루(웅진)에 있는 조상의 묘를 언제 다시 찾을까’라는 비통한 글로 ‘백제의 한’을 기록하고 그 좌절감을 일본신국론으로 조작해 억지스러운 우월의식으로 전환하고. 곧 옛조상들의 무덤이있는 조선과 중국(신라와 당) 땅을 뺏어야 한다는 정한론으로 자연스레 이어진다.
일본이 2차 대전 당시 점령하고 만들어 놓은 대동아공영권은 자신들의 조상이였던 백제가 1400년전 점령하고 운영했던 22담로지역과 완벽히 일치한다.
일본이 긴 세월동안 정말 이해가 안가도록 광적으로 한반도와 중국 침략에 미쳐있는 이유는 그들도 모르지만 그들의 마음속에 깊이 내제되어있는 옛조상들의 영토 수복 사명감일것이다. 물론 같은 민족을 배신하여 한반도를 통일한 신라에 미칠듯한 분노와 아비규환 그 자체였던 전국시대, 신라 가야계와 고구려 유목민들도 마구 섞여들어와 난장판이 되버려서 결론적으로는 미친 나라로 잘못 태어나버리긴했지만.
역사는 거울, 즉 반복된다는 얘기도 있듯이 1500년전 삼국시대와 비슷한 상황은 남북으로 비통하게 갈라져있는 오늘날에도 그모습이 유사하게 재현되어있다.
자주적인 정신을 강조하는 고구려 북, 외세(미국)에 의존하고있는 신라 한국, 열도로 건너가 부활한 백제 일본.

@@daehanguk 그런 정보알 수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역사서적이라던지 논문이라던지

@@daehanguk
기가 막히네요.
일본이 백제의 후예이니
여전히 3국시대~

네 이번주부터 코벨 편에 이은 새로운 다큐가 나갑니다. 그것과도 관련이 있는 이야기 입니다

@@beyondhistory4180 많이 기대합니다. 좋은 자료 뎍분에 많이 배웁니다. 감사감사.

네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라 널리 알려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영상으로 제작해 드립니다 ^^

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우리가 먼저 알아야 옆집 사람들에게도 뭔지 알려 주겠죠

난 모르겠는데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왜 쓰지를 못해?
완전 억지를 부리네요. 영상이나 댓글이나
왜 쓰지 못하는지는 말하지 못하고 그저...

네 현대사하고도 맞물려 있는 문제.. 이 채널의 다른 영상들도 같이 보시면서 관련한 서적들을 보시고.. 공부하시다가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문의해주세요 제가 아는 것이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beyondhistory4180 감사합니다.

네 안타까운 일이지요.

일본에서 창녕 가야 고분군 300여기를 임나일본부설에 이용 및 은폐하고자 일제강점기 1910년부터 집중적으로 파헤쳐갔습니다. 현재 숨기고있는 유물도 많을것 같아요

아마테라스 이야기 하시는 건가요 이번주 일요일입니다.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네 아나타는 한국인 이라는 책이 있는데 일본계 세계적 언어학자가 분석한 내용입니다. 다큐에서 한번 그 내용도 다룰까 하니다.

왜의 땅 자체가 고조선의 강역이었고 .. 삼국지의 기록대로 삼한은 왜에도 영토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최초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자신을 일본이라 칭한 가야 세력이 기존의 신라 백제계 세력을 아우른 것이 송서 왜 5왕의 출현이고.. 작은 소국 일본이 왜의 땅을 병탄한 것이고... 일본서기의 신무천황이나 신공황후기는 그렇게 창작되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일 것입니다. 제 다른 다큐들을 보시면 이런 생각에 공감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beyondhistory4180 헷갈리는게 ...
가야계가 일본이라는 식민지를 열도에 만들었다면, 이것은 광개토대왕의 군사적 지원 하에 진행된 것인가요 ?
부상이라는 곳이 열도 어디인가요 ?

네 구체적으로는 아라가야가 아닌가 합니다. 열도의 아라가야 세력은 호태왕 남하 이전에도 열도에 기반을 가지고 있었는데, 호태왕 남하당시 고구려 편에 섰을 겁니다. 호태왕 비문에서 아라가야 부분이 집중적으로 파손되었는데 그 내용이 있었을 것입니다. 열도의 기존 백제 신라 세력은 호태왕남하로 궤멸되고 열도의 패권은 자연스럽게 아라가야로 넘어갔죠. 이것이 구당서의 옜날의 소국 일본이 왜의 땅을 병탄했다는 내용이고 북사 신라 기록에서 백제인이 다스리던 열도 신라가 가야의 속국이 되었다고 나옵니다. 그리고 송서 왜 5왕 시대가 시작됩니다. 부상은 일감으로는 환웅을 모시는 히꼬산 신사가 생각나지만 특정 지역을 지칭했다고 보다는 열도의 고조선 세력을 의미한 보통 명사가 아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비류의 나라가....왜 입니다.
온조와 비류의....그 비류입니다. 부여(부루)의 일파.
거대한 해상장악세력이고....단군왕검의 자식중에 부여가 있는걸로 보아
그 시작은...환웅때도 있었던 민족으로 보입니다.
이름은 따오는 것이거든요.
삼국사기의 삼국이 거대한 영역이라는 생각으로 다시 보셔야 합니다.
그래서 한반도라는 영역으로 보면....이해할수 없는 얘기가 많죠.
예를 들어....신라의 북쪽은 거대한 사막에 접해있다.
한쪽에선 가뭄이 들고 동시에 한쪽에선 홍수가 났다라든지
거대한 메뚜기떼의 피해를 입었다라든지....한반도 얘기만은 아니죠.
오죽하면...김부식이 모른다는 지명에....강릉.부평.평양이 있습니다.
한반도 안에서라면....모를리가 없잖습니까?
김부식이 모른다는 삼국시대 지명 360개 중에....유명한 것이
부산. 대구. 부평. 마포. 독산. 천마산. 철산. 곡성. 부안.
강릉. 해주.진도. 강남. 강서. 위례. 대림. 패수. 습수. 연나부.숭산.

그걸 가지고 왜인이 한반도에 진출했다고 ... 일본인들은 그렇게 교육받고 있습니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뭔소리야 전 천황은 자기가 백제인 후손이라고 맨날 자랑하고 다녔는데

@@liliill3549 지혼자 자위하면 쓰나 온국민에게 성토해야지

krplus.net/bidio/n7uEo2hqhK61Yqg 일본왕 스스로 백제의 자식이라고 고백 ㅋㅋㅋㅋㅋ

krplus.net/bidio/kpSLgH6kiYHblX4 이 영상을 추천 드립니다. 천부경은 쉽게 설명할 수 없는 내용이라 다큐로 만들었습니다.

한국 전래 동화는 중앙 아시아 기원인 경우가 많습니다. 신라인의 열도 이주를 서술한 연오랑 세오녀의 경우 연오랑과 세오녀가 일본으로 건너가자 하늘의 태양이 없어졌다는 식으로도 서술되지요

백제 신라 가야.. 전부 멀티를 뛰었습니다. 그런데 멀티가 배신.. ^^

네 감사합니다. 특히 고고학 분야는 좀 시야를 넓게 볼 필요가 있지 않은가 합니다

네 박 선생님은 일본어도 잘하시니 .. 에도시대 때에 히모로기 논쟁이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천일창이 가지고 온 곰신리를 어떻게 읽느냐 하는 것에 대해서 일본 유학자들하고 신도학파들 사이에서 학술 논쟁이 벌어졌는데 전 그 히모로기가 일본 정체성에 대한 논쟁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beyondhistory4180 가 위서임은 분명하지만 왜로 건너간 백제인이 신라 중심의 에 대한 안티테제로 지은 책이 바로 , 즉 '백제서기'임을 감안하고 읽으면 논쟁의 많은 부분이 해소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렇습니다. 현대의 관점으로 보면 작위적인 시계열 , 실존 인물과 가공 인물의 혼재 , 이런 서술 방식이 위서로 규정되어 마땅하지만 그것은 그들 나름대로의 사상과 종교관에 기인한 것입니다. 저는 일본서기의 편찬 목적이 [ 열도의 가야 백제 신라]인을 통합한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이 그 목적이었다고 봅니다. 일본서기에 나오는 신라인들이 쿠나사기 쯔루기를 훔쳐가려 했다거나 아라사등 설화에서 신라인이 비단 ( 종교적 상징물 )을 약탈하려 했다는 위사 삽입이나, 이야기 하신 한반도 신라 중심의 통합에 대해서 여기 역시 고조선이다. 라는 사상이 우선시 되었다고 봅니다. 언젠가는 이 책에 대해서 한국인과 일본인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할 날이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아니 혹시 내가 아는 siraki님 아니에요? 님 엔조이 재팬에 있었죠?

@@beyondhistory4180 안녕하세요^^당시닉이뭐사용하셨는지모르겠지만반갑습니다ㅎㅎ.그때참재미있었는데말입니다~^^

음 컴퓨터 회사 이름 ibm이고 님하고 저하고 이야기 무척 많이 했어요. 아 근데 나이 많은 분일거라고 생각했는데..

@@beyondhistory4180 아 ibm님이시구나 반갑^^ 활발히활동하시네요 저도 구독!으로 응원할께요~go japan에도 놀러오세요^^

고재팬 시사판요~

일본 귀족과 지배층이 주로 한반도인인고
얼굴색이 밝고 키가 후리후리하게 큼
왜소하고 입툭 뻗ㅇ렁니가 왜족임

Arthur Melo 맞아요 억양이 정말 비슷한것같아요 특히 부산사투리랑

신화도 남습니다. 단지 뜻을 모르기 때문에 신화가 해석이 안되고 있다... 그런것 아닌가 합니다.

전 일본 학자의 주장에 회의적입니다. 일본이라는 명칭이 삼한에서 유래되었다는 것은 최근에 발견된 것이 아니라 일본 지명 사서에 기록될 정도로 일본인들이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던 것이지요. 일본을 음독으로 하지 않고 훈독으로 히노모토라고 했던 것이 일본 국명의 기원인데 저 일본오 훈독은 한국어 히 = 해 모도 = 맏 ( 맏아들 ) 과 같은 한국어입니다. 본 = 모토 ( 맏 ) 이것과 직접 연결되는 것은 本國 본국 이라고 불리웠던 가야가 맞습니다.

@@beyondhistory4180 그런데 그것을 증명할 문건은 한국은 거의 없다시피 하지만 일본의 주장을 증명할 자료는 많으니 아무리 님처럼 그렇게 주장해도 증명하고 근거를 대라고 했을 때 그것을 확실히 증명하고 근거를 댈 수 있는 것이 거의 없으니 100% 일본 쪽의 손을 들어 주게 됩니다..그것이 현실입니다..현실을 받아 드리는 것도 용깁니다..

제가 공부를 많이 안해서.. ^^ 오히려 코벨의 주장을 입증할 자료가 훨씬 더 많아 보이더군요. 일본 쪽의 주장은 김석형을 계승한 북한학자 조희승이 일본에가서 일본 학자들 참교육을 시키고..일본 학자들이 깨갱한 것으로 압니다. 이것또한 현실이겠지요

고고학 전공자인데요 그 일본임나본부설은 절대 불가능해요 그런 옛날 구닥다리 정치이론은 2010년도에 이미 한일역사공동연구위원회 공동 성명으로 과학 앞에서 무너졌어요 폐기이론이라구요

이해가 안되나 본네
국가를 세운게 왜인이 아니라 한반도에서 이주한 가야 백제 신라 고구려인이었다고
ㄱㅇ걸 백제계가 토합해 하나의 왕실을 세워시다는 말임
여기에 왜인은 지배받은 집단이었음 4국이
식민지 분국을 지역에 세웠음 젤 먼저 세운게 가야의 여성 통치자와 여자전사를 주요군대로 하는 전사집단이 들어가 나라세움

krplus.net/bidio/ns1lk5urc46oqGE 이 영상 뒷 부분을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신라인들은 열도에서 쿠사나기 쯔루기를 훔쳐갈 수 없다.

백제가 진출한건 4세기.. 백제도 그렇게 늦게 진출한건 아닙니다. 백제 이야기도 한번 다루어야 할텐데요

ㅎㅎ 이 채널 만들 때에 첫번째 주제가 그거였습니다 krplus.net/bidio/daiHa6h1n4O5mGU

네 나중에 바뀌기는 했지만요

아.. 맨 마지막 광고글만 아니면 정말 명문인데요. -_-;

@@beyondhistory4180 아 이게 제 주장이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널리 양해 바랍니다 ^^

네 아닙니다. 농담입니다.. 저와 비슷한 관심사.. 모도에 대한 부분은 저도 방송을 내보낼 계획입니다.

일본은 그 때에 형성되지도 않았습니다. 존재한 것은 신라 백제 가야의 분국들 뿐

네 칠지도 갔잖아요

문명이 석기-청동기-철기시대로
발전하게 되는데, 왜는 청동기가 없던 미개한 나라였어요.
그런데 철기를 보유한 우리나라를 석기로 이길 수나 있습니까?
우리나라에서 철이 전해져서 석기에서 철기로 바로 올라간 놈들이 우리나라에 본부를 두고 있었다는 게 완전 날조죠.
칠지도는 왜왕이 부하라서 하사한 검입니다. 왜놈들은 이걸 조공이라고 우기고 있어요.

그 설은 한때 밀다가 요즘은 잠잠해요. 억지라는거 알아서

일본인= 일본이 섬이 되기 전 대륙과 붙어 있을 때 한반도 부근을 통해 일본으로 넘어 갔다 해수면의 상승으로 섬이 되어 고립 되버린 사람들
한국인= 계속 한반도 부근에 머물던 사람들, 세기를 거듭하며 한반도를 공격해온 중국, 몽골 등 여러 민족과 섞이고 지금의 한국인 탄생
정말 처음으로 올라가보면 우리 모두 황허문명 사람들이었겠죠

백제가 일본이었다는 일본 학자들 주장입니다. 남제서에 있는 가야왕 하지가 가야를 本國으로 해서 외교를 했는데 구당서에는 옜날에 ( 왜인이 일본이란 국명을 사용하기전에 ) 일본이란 나라가 왜의 땅을 병탄했다. ( 즉 왜인이 아니다 ) 왜인이 아니면서 왜의 땅을 점령한 일본은 본국을 칭한 가야 세력이고 나중에 열도의 가야 백제 신라가 통합하면서 그 일본을 국명으로 삼았다 이런 흐름입니다

@@beyondhistory4180 열도의 가야땅을 일본이라했다. 맞아요?

@@wd9156 네 처음에는 그렇습니다

춘추전국 시대 韓 말씀하시는 거지요. 한번 공부 해보고 이야기 드립니다.

광명이세.. 그것 아닌가 하네요

구당서는 그 이야기도 적고 이설로서 원래 일본이란 세력이 왜의 땅을 아울렀다. 라는 기록 2개를 남깁니다. 즉 왜인이 아닌 일본이란 세력이 왜인을 점령했다라는 설도 병기한 것이지요

일본은 왜국의 하나로 나라가 태양이 뜨는 곳에 있다하여 일본으로 불렀다. 또는 말하기를 왜국 스스로가 그 이름이 우아하지 못하므로 일본으로 고쳐 불렀다고 한다. 혹은 이르기를 '일본은 원래 소국이었는데 왜국을 병합하였다'

일본의 망해가는 반도체 회사들을 합병한 회사들은 다들 뒷 끝이 안좋았다고 저 친구들은 저 친구들대로 사는거죠. 다만 일본이 우경화되면 골치아파지는 건 한국.. 왜 쟤들이 우경화되는건지 본질은 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