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이 폭발한 시점, 때마침 방공호에 들어가 있던 남자 | 결말 포함

환상특급이라는 시리즈는 예전으로 갈수록 더 재밌고 기발한거 같아요. 요근래 나왔던 시리즈는 기대하고 봤다가... 실망만하고 기발하지도 뒷이야기가 궁금하지도 않은 뭐 그런..B급리뷰 덕분에 또다른 환상특급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쇤네 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ㅋㅋ 아주 잘 보았습니다

최근에 나온 환상특급 시즌보다 80년대의 환상특급 시리즈가 전 더 좋네요.저때의 시리즈의 독특한 구성과 기발한 아이디어와 몽환적인 분위기는 지금봐도 재미있게 잘 만든거 같아요.ㅎㅎ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볼때마다 진짜 영상 너무 잘 만드시는 것 같아용 작품의 비하인드와 소개도 항상 빼먹지 않으시고. 비디오대여점은 없어졌지만 그래두 그곳을 들를 때 마다 느끼던 즐거움이 이 채널에 있는 것 같아 너무 행복합니다☺👍🏻

환상특급 시리즈는 언제나 반갑네요~
좋은 영상에 늘 신세지고 갑니다

주말엔 역시 비급리뷰님과 함께!!! 오늘도 재미나게 볼게용!!

비디오 시대 인지라 B급리뷰님 채널에 제가 좋아하는 영상들 가득이네요
마치 보물창고 같아요~
환상특급도 매주 금요일마다 기다리며 봤던것 같은데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로와요😊
미드 보면서 봤던 낯익은 배우들의
젊은 시절 모습을 보는 것도 넘 즐겁습니다~
전 주성치 매니아 인데, 이제 주성치 뿌시러 가보렵니다 ❤

오우~~ 오늘 두편 뭔가 잼났네요 그리고 본시리즈에 나온 팀장님 젊었을 시절이구만요.. 이쁜녀자였군요.. ㅋㅋ

환상특급 정말 재미있었죠.
어렸을때 재미있게 봤음.
개인적으로는 거대화한 거미가 형제들 잡아서 끌고 간 에피소드가 기억납니다.
마지막에 깨진 손전등 위로 피가 한방울 두방울 뚝뚝 떨어지는 장면이 아직도 생각날 정도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번째 이야기는 어찌되었든 도시에서 핵폭탄이 진짜로 터진거라면 방공호 덕분에 본인 목숨부지한건 사실이네요 ㅋㅋ

B급리뷰 대박 재미쪄
👍👏👏👏👏👏
아버지역 예전TV시리즈
크리미널마인드 에서 본것같기도...

아내는 방공호의 존재를 알고있고 부부 사이가 썩 좋지 않았던걸 보면 남편이 방공호 속에서 살아 있는 걸 알지만 진절머리가 나서 버린듯한 느낌이네요 그리고 희생자의 유가족에 보상금이 나오는 걸 생각하면...

환상특급 자주 올려주세여~😊

언제봐도 환상특급 시리즈는 재밌어요 ㅋㅋㅋ

낯익다 했더니 티백ㅋㅋ 두편 다 옛느낌으로 잼나게 잘 봤습니다.

B급 리뷰님이 소개하는 단편은 항상 좋네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 부탁드려요~

환상의 드라이브 편 완전 내 스타일 이야기네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역시 옛날 드라마 시리즈나 단편을 보다보면 지금은 세계적으로 이름이 알려지게 된 배우들의 젊은 시절이 나와 그걸 보는 보는 재미도 있어요

항상 옴니버스 작품들은 한 편에 담긴 임팩트가 커서 좋은 것 같아요.

오늘도 B급리뷰님 이추천해주신영화는
정말 재미있어요!👍👍👍👍👍👍

재밌었어요 ㅎ

어쨌거나.저쨌거나 ..두편다 잼나네
잘보고 가요^^

맘에 들어요^^ 늘 고마워요^^

아 늦었다 언능봐야지! 지각했으니 티비랑 핸폰 동시 플레이 !
감사히 잘볼께요

비급 리뷰님 덕에 귀한 영상 많이 보고 갑니다 늘 감사 댓글 남긴다는게 ㅋㅋ 깜빡하고 오늘에서야 남기게 되네요 영상 퀄리티나 리뷰 실력만 따지면 100만 유튜버 저리 가라인데 ㅠㅠ 어쨋든 항상 좋은 영화 소개 시켜주셔서 감사 합니다!

간만에 보는 B급님표 환상특급 조아요~😁

B급님 영상 볼때마다 너무 맛있어요

미드 프리븐 브레이크 티백의 예전 모습도 보고 정말 고맙습니다 ❤️❤️

1편 진짜 소름돋고 재미있네요...와....

어릴때 본게 이거구나
한참 찾았는데 드디어 보네

잘봤습니다!

환상특급을 보니 KBS에서 예전에 방영한 제3의눈 (The Outer Limits)도 생각나네요. 시즌1 샌드킹부터 단편인줄 알았던 모든 이야기들이 시즌1 마지막에 연결되는 이야기 또한 너무 흥미로웠던 기억이 나네요. 시즌2 우주선 이야기도 흥미로웠구요, 너무 추억에 빠졌네요. 재미있는 드라마 소개 감사드려요~

오늘 얘기는 두편 다 흥미롭네요

오 너무 재밌네요 ㅎㅎ

환상특급 재밌음. 짧고 간결해서 보기 편함. 더 올려주세요.

이런 에피소드 찐 좋음

환강특급 넘 재밌다ㅋ 영화도 재밌지만 환상특급도 가끔 리뷰해주세요

우와 이런식으로 단편 두 개를 묶어서 소개해주시는 것도 좋아요 ㅎㅎ

와 2번째 에피소드 남주 저 분 프리즌 브레이크에서 나왔던 티백 이네요 ㅋㅋㅋㅋ 젊은 시절에 존잘이셨네 ㅋㅋㅋㅋ

방공호 이야기 어린시절 어디서 본듯한 기억이 나네요
예전에 어메이징스토리던가 뭔가 짬뽕된 기억ㅋ
환상특급은 80년도가 찐인듯 합니다
지금봐도 스토리가 신박하네요

쇤네.ㅋㅋ
선생님의 고매한 드립을 다 좋아하는데 예상치도 않은 쇤네는 최고입니다.

프리즌 브레이크 티백이 나오다니..ㅋㅋ 티벡 완전 젊네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빨간 옛날차+녹색연기... 뭔가 이 채널기준으로 후덜덜한 조합이네요...

쉘터스켈터는 정말 강렬하네요. 특히 코로나 시대를 겪고 나서 그런지 더욱 와닿습니다. 마치 에드거 앨런 포의 "붉은 죽음의 가면무도회" 같다고 할까요. 동시에 외계인이 침략했는데 알고보니 지구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모두 죽었다는 The War of the Worlds도 떠오릅니다. 위기에서 도망치는 것만이 과연 능사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B급리뷰님 때문에 환상특급 시리즈를 알게되었답니다~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저는 이 단편 시리즈를 매우 재밌게 잘 보고 있으니 앞으로도 쭈욱쭈욱 소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환상특급 진짜 재밌었는데... 추억 돋네요.

쇤네도 잘 봤습니다 ㅎㅎ

두번째껀 진짜 기발하네요 ㅎㅎ

방공호편은 뭔가 아내가 사건 발생 시에 남편이 방공호에 쳐박혔을 거란걸 예상했던거 같고 평소 사이가 안 좋았던 남편이 방공호에 잘 숨어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아이에겐 묻혀있다고 했고 아내는 모든 걸 알고 씨익 웃는게 아닐까 싶네여
굉장히 흥미로운 에피소드..

로버트 네퍼 배우 젊었을때 모습을 보게 되네요 우와(두번째 에피소드 운전하는 형)
끝까지 보니까 뒤에 설명해주시네요 ㅎㅎ

두번째 이야기 완전 기발하네요... 그나저나 쇤내라니... 마님이 찾으신다~~~

단편 시리즈도 재밌네요

단편 시리즈 좋아요 저번에 고양이 시리즈도 좋았어요!!

환상특급. 이거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방송 할 때마다 챙겨보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환상특급 쭈욱~갑시다

티백 젊었을때 모습도 봤네요
덕택에 재밌게 봤습니다

80년대 환상특급은 아이들이 보고 학교가서 너 어제 그거봤냐? 로 유명했죠. 그만큼 기발한 스토리. 특히 기억나는건 핵미사일이 지상에 딱 떨어지는 순간 (탄두가 지면에 닿기 직전) 시간을 멈출수 있는 초능력을 가진 주인공이 시간을 멈추고, 어쩔 수 없이 계속 혼자 살아가야하는 공포를 다룬 에피소드...어린 아이들에겐 그야말로 충격의 스토리였죠.

2번째꺼 형 역할 프리즌브레이크에 티백이죠???? 오 뒤에 배우 소개까지 나오는군요 굿입니다!

배우들 젊은 시절 방가워 댓글 달았는데 끝에 다 설명 해주셨네 ㅎㅎㅎ역시 꿈잼 채널

내가제일좋아하는 환상특급시간이다 오예 🥳🤩👍👍👍

이때의 영화 갬성이 있었죠
요즘 영화에서는 보기가 힘든ㅠㅠ

환상특급 말로만 들어봤지 영상은 처음 봤습니다

진짜 아이디어 대단합니다 ㅠㅠㅠ

좀 늦었습니다만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ㅅ' /

환상의 드라이브 편에서 나쁜짓이란 나쁜짓은 다하는 형이란놈이 아무런 처벌없이 끝나니까 너무 아쉬움..

프레퍼 얘기는 얼마전에 했던 파크라이5 생각도 나네요. 미국엔 생각보다 저런 프레퍼들이 좀 있나봐요.
그리고 환상의 드라이브는 어쩐지 조만간 경험할 수도 있는 컨텐츠겠구나 싶습니다. :-)
오늘도 잘 봤습니다. :-)

차 몰던 형님 프리즌 브레이크에 나온 티벡 같은데
잘생겼었네...
-수정-
끝에 써 두셨네요ㅋㅋ

흥미로운 주제와 찝찝한 결말이 바로 환상특급의 묘미...

환상특급은 진짜 기발하네요..

우와 엄청 옛날에 봤던 기억이 나네요

환상특급 .. 정말 어릴땐 왜 그리 무서웠던지..

방공호편 초반 아빠 얼굴이랑 뉴스 여성 앵커의 얼굴이 뭔가 CG를 입힌 듯한...아니면 그림을 그린 듯한 느낌이 나네요.ㅎㅎ

오 재미있네요

어릴 적 정말 재미있게 보던 프로였었는데..

역시 예전 환상특급이 더 재밌네요👍

재밌네요

재밋엉

계속 어디서 많이 봤는데... 싶더라니 역시 프리즌브레이크 그 배우 맞네요 ㅋㅋㅋ

생각보다 재미있다ㅋㅋㅋㅋ

와 첫 편은 진짜 반전 장난 아닌데요. 전혀 예상 못 했던 결과에요. 이걸 이렇게 기가 막히게 풀어내시는 채널 주인도 대단하십니다.

이 채널 중독 되니까 진짜 영화를 보기 어려워

환상특급이나 일드 기묘한 이야기처럼 재미와 상상력이 굵고 짧은 에피들이 뭉탱이로 있는 시리즈물들은 진짜 그 매력이 엄청난거 같습니다 ㅋ

형 영상 보면서 드는 생각은 B급 영화들은 여느 영화처럼 거창한 영감이나 시나리오를 배경으로 잘 하지 않고 “어? 이러면 어떨까?” 하는 단순한 하나의 상상으로 시작돼고 만드는 것 같아서 참 순수하고 가벼워서 좋은것 같아☺️☺️☺️

첫번째 에피소드에서 딸 역으로 나오는 여자아이를 보니까 1990년에 국내에서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케빈은 열두살'에서 케빈의 여사친 위니 역을 맡았던 다니카 맥켈라네요. 지금은 50을 앞둔 아주머니신데 저렇게 어린 시절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ㅎㅎ

크리미널 마인드 로시에 본시리즈 CIA 팀장님의 젊은 시절을 다 보게 되네요 케빈은 열두살의 위니까지~ 옛날 드라마에서 지금은 꽤 유명해진 배우들의 풋풋한 모습을 발견하는것도 꽤 쏠쏠한 재미가 있네요

우와 최고다

로시와 티백의 젊은 모습을 보다니! 뒤의 설명을 듣기 전에는 막연히 누군가를 생각나게 했는데.. 와우!!^^ 재미있게 봤습니다.^^

음 첫 알고리즘 고마워!

창의적이네요.

마지막 에피소드 주인공 형 티백 예상했는데 역시나 맞았네 ㅋㅋ

오 환상특급

와...환상 드라이브편 형 딱 보자마자 프리즌 브레이크 티백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진짜였군요. 내 눈썰미 괜찮은 편이네 ㅎㅎ

둘다 훌륭한 영화라 5분이 아까웠네요. 혹시 앞에 영화는 예전에 하지 않으셨나요? 구조대라고 문열라고 했는데 그 전에 약탈무리와 착각을 해서 심리전 끝에 자기 발로 안나가는 내용을 못 것 같은데

아아니 이런 재밌어보이는건 몇달뒤 묵혀서봐야지

환상특급 오리지널 에피소드 8화가 생각나는 에피소드 였네요 8화내용은 비록 내용이 다르지만 공통점이라면 혼자남아 절망속에서 살아간다는것 정도랄까요 ? 환상특급 이란 작품자체가 보여주는 작가들의 미스테리한 설정 그리고 현재에도 꿀리지 않는 치밀한 스토리 가 지금도 환상특급을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와....배우들 어릴때 모습 ㄷㄷㄷㄷㄷㄷ
지금 유명한 배우들 많네요 ㅋㅋ

마지막 아내의 쓰윽 미소에서 의미심장 한게 느껴지네요 ㅎㅎㅎ
남편이 방공호 에서 지내고 있을 꺼라는 확신? 그런 거 ㅋㅋㅋ
나는 애들이랑 밖에서 잘 살고 있으니 답답한 당신은 계속 거기서 살아~ 이런 거 같네요 ㅎㅎ
그나저나 비급님 이제 여친은 생기셨나요??
좀 있음 발렌타인 데이인데..

와 재밋다~

와 ㅋㅋㅋ 보면서 뒷편 남자가 은근 티백하고 닮았네. 하면서 봤는데 진짜 티백 젊은 시절 ㅋㅋㅋㅋㅋㅋ 재미있네요 ㅎㅎ

두번째 에피 재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