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후 먹기 가장 좋은 보충제

ㅋㅋㅋㅋ 한양대 기계과 학부 수업에는 3번 졸면 F 나가는 과목이 있습니다 ㅋㅋㅋㅋ

@@workout_ksm 아니 뭐요??????? 대체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랩 미팅은 이거보다 쉽게 준비합니다...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꾸준히 올려보겠습니다 ㅎㅎ

@@workout_ksm 여쭤보고싶은게 있는데 수면간에는 공복을 유지해야 성장호르몬이 잘 나오면서 회복에 유리하다고생각하는데 그럼 수면 전에는 프로틴 섭취가 적절치 않은건가요?

@@user-bq6jj1kn4r 다음부터 질문은 다른 댓글로 해주세요. 대댓글은 보고있는 중 아니면, 알림이 따로 없어서..
성장호르몬을 자연스럽게 분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공복시간을 길게 유지하는 것 입니다.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 지방 대사를 해야하기 때문에 그에 따라 성장호르몬 분비가 올라가는데, 근육의 단백질 합성은 단백질 섭취를 통한 아미노산 수치가 올라가야해서..
공복 시간을 통한 성장호르몬 분비로 근성장을 노리는 것은 모순됩니다. 호르몬의 균형을 맞추거나 민감도를 높이기 위해 공복 상태를 유지하는게 아니라, 근성장을 주 목적으로 하고 운동을 했으면 수면 전에 단백질 섭취도 괜찮습니다.
물론, 공복 상태로 잠드는 것에 비해 수면의 질이 떨어지기 때문에 시간 거리를 두는게 더 좋기는 한데.. 생활패턴이야 사람마다 다르니까 명확하게 답을 내기가 어려운 문제구요.

@@workout_ksm 옙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인 시기에 필요한 걸로..!

ㅋㅋ 미국을 언제 놀러가게 될지 모르겠지만, 가면 당연히 달려야죠 ㅋㅋ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매훨 할인 행사는 진행되니, 필요하신 게 있을 때 한번씩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보충제 가격 자체가 많이 올라서 마프도 많이 가격이 오르긴했지만, 컨셉상 최저가는 아마 유지할 것 같ㅌ습니다! ㅎㅎ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일단은 심각한 상황이라면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호르몬 수치를 정상화시키기 위한 식단을 구성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당장 단백질 비율 맞추는 것 보다 식욕이나 대사량을 정상 상태로 돌리는게 더 중요해요.

@@workout_ksm 감사합니다.
현재 140kg이고 키는 181cm 골격근은 48kg입니다.
강승민님 처럼 먼훗날 운동할수있을거라 믿고 열심히 웨이트와 유산소 식단을 병행중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최애 유튜버이신 강승민님과 삼대장 재영님 영상 또한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태생적으로 뼈대가 크긴하지만 앞으로 웨이트 열심히 한다면 골격근 50kg넘으며 다이어트 또한 잘될거라 믿고 앞으로도 정진하겠습니다.

ㅋㅋㅋ 실제 대학 실습 수업도 이렇게 했습니다 ㅋㅋㅋㅋ

타르트옵티컬x파라노이드 호크 c6 모델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3학년 힘들죠.. 학교 제도를 이용해서 3학년 때 25학점 들었던 시기에는 주 2-3회도 간신히 갔던 거 같습니다 ㅎㅎ
연구실 초기에는 아무래도 주말에 몰아서 하거나, 새벽에 나와서 운동장에서 하기도 했었고, 지금은 아무래도 연차가 쌓이니 좀 수월합니다.
연구실 분위기나 근태 사항 그리고 연구 주제와도 연결된 문제라 저도 명확히 알려드리기 어렵네요 ㅎㅎ

ㅋㅋㅋ 감사합니다..

네, 저는 평소에는 임팩트웨이프로틴이나 닭가슴살, EAA 등으로 섭취하고 있고, 올인원 제품은 운동 후에 한 번만 섭취하고 있습니다.
크레아틴 로딩 시기가 아니면, 크레아틴은 5g 정도로 먹는게 좋고, 올인원의 경우 탄수화물도 포함되어 있어서 평소 식사랑 병행하기에는 좋지 않습니다!

@@workout_ksm 상세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오 !

단독 주문은 배송비가 너무 커서 보통은 묶어서 사거나 사은품으로 받아요 ㅎㅎ

요새 품절 나는 제품들이 많더라구요.. 저는 그걸 추천하는데, 크레아틴 같은 경우 장복하는 제품이라 할인율 높을 때, 고용량으로 사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1. 저도 처음 단백질 보충제를 먹을 때는 설사가 심했습니다, 양을 좀 조절하고 천천히 늘려가면서 먹으니 괜찮았습니다.
2. 유당 불내증은 우유에서 단백질을 분리하는 과정에 남아있는 성분으로 대부분의 동양인들은 그게 소화가 잘 안되서 소화에 불편함이나 더부룩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WPI는 유당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고, wpc에 비해서 훨씬 적습니다.
소화 불량의 원인이 유당이라면, wpi를 먹는걸로 개선될 수 있습니다.
다만, 설사나 소화의 원인이 유당인 것이 확실하지는 않기 때문에 시중에 유통되는 wpi 제품을 편의점에서 몇가지 섭취해보고 판단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맨몸 운동/크로스핏 위주로 하던 시절에는 더 지식이 없던때라 크레아틴을 따로 섭취하지 않았어서 잘 모르겠지만, 지금 기준으로 생각할 때 크로스핏에도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스포츠 영양학적으로 검증된 안정적인 성분이기도 하고, 클핏에서도 스트렝스가 높을수록 도움이 되는 건 많으니까요

ㅋㅋㅋ 10개 못본거 같은데... 댓글 꾸준히 달리면 한 번..

오호 저도 최고 빠르면 3-4일 정도 늦으면 2주 이상 기다려서 받아봤습니다 ㅎㅎ
1. 정확하게 맞춰서 드시지는 않아도 됩니다. 아무래도 크레아틴도 그렇고, 단백질도 그렇고 결국은 소화 및 흡수 하는 과정에 그만큼 물을 더 먹어주는게 몸에 부담을 줄여주기는 하는데, 그렇다고 너무 많이 먹는 것보다는 챙기는만큼 조금 더 먹어주신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2. 맛은 물을 적당히 조금 넣는게 좋은 편이라, 저는 찐하게 먹고 그냥 물을 더 먹기는 합니다. 식사 대용으로 먹을 때는 우유에 섞기도 하구요 ㅎㅎ

저는 운동 강도가 충분히 높았고, 글리코겐 소모가 있다는 전제하에, 운동 후에는 단백질보다 탄수화물 섭취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는 둘 다 먹는 편이구요. 다만, 양이랑 종류는 적당히 조절하셔야할거에요, 취침 전에 혈당 높이는게 일반적인 건강에 좋지 않은 건 사실이라..

베타알라닌은 수행능력, 특히 지구력 증가와 연결된 보조 성분이고, HMB는 운동 후 회복에 도움을 주는 걸로 알려진 성분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로 검색해보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매우 길어요.

@@workout_ksm 정성스러운 답변 감사합니다 ㅠㅠ

ㅋㅋㅋㅋ 쇼츠는 어그로가 생명이라...

사람 몸이 만들수 있는 패턴이 워낙 많아서, 댓글로 답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가능한 대부분 해부학 자세 중립을 유지하려고 하는게 좋은데, 저 현상이 지속되면 개선을 해봐야 할 것 같기는 해요. 운동은 피곤하고 힘들 수는 있어도, 아프거나 불편하면 안됩니다.

ㅋㅋㅋ 전여친이 그런 만행을... 용서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