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렝스 기반 근비대 vs. 고립/자극 근비대

감사합니다! ㅎㅎ 나중에 좀 더 정리하고, 제 경험을 담아서 체계적으로 다뤄보고 싶긴합니다 ㅎㅎ

ㅋㅋㅋ 정기 컨텐츠를 올려야하는... 미팅과도 비슷하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아니구나 그동안 숏츠만 봐서 몰랐구나...

ㅋㅋㅋ 장르가 좀 다른느낌일수도.. 감사합니다! ㅎㅎ

각자 방법을 찾아가는거죠 ㅎㅎ 저도 유산소 운동은 하려고 하고 노력하는데, 쉽지 않네요 성장도 느리구요 ㅎㅎ

원리는 비슷하게 갈 수 있습니다, 비슷하게 하시는 분들도 있는 걸로 압니다.
하지만, 맨몸 운동을 주 목적으로 한다면 맨몸 운동의 변형을 주기가 상대적으로 어렵고, 관절의 회복도 고려해야해서, 맨몸 운동 고수 분들에게 질문하시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workout_ksm 오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사실, 이런 식으로 영상을 만드는 것이 제일 로드가 적어서 그렇게 하는 중인데, 졸업 후에는 좀 잘 준비해서, 다른 전문가분과 같이 비슷하게 해보고 싶은 생각도 있기는 합니다 ㅎㅎ 다양한 분들을 만날수록 이것저것 잘 섞어보면 참 좋겠다 싶더라구요 ㅎㅎ

감사합니다 그때까지 구독하고 있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비슷합니다

그 개념이 주기화 트레이닝의 시작인데, 주기화 방식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ㅎㅎ 저는 중량 다루는 걸 좋아해서 고중량 고강도 세트를 가능한 자주 넣다보니 그거에 맞춰서 뒤쪽 세트에 근비대 훈련이나 다른 종류의 운동을 섞는 방향으로 하고 있지만,
기간을 정해서 4주 근비대 2주 피킹 이런 것부터 시작해서 다양하게 접근하기도 합니다 ㅎㅎ

krplus.net/ushortsYPZ-9RxB7qw ohp라고 하기에 좀 애매하긴한데... ㅋㅋ 했었습니다

메인으로 가는 건 화, 목, 토 3회, 월 수 금은 클린엔프레스에 싱글로 가서 전체 반복수 다 합쳐도 3-5회 정도 입니다 ㅎㅎ

플라이오메트릭이나 폭팔력 키우는 목적이 아니면, 아무래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터치앤고로 무게를 더 들 수 있으니 그것까지 고려하면 복잡해지겠지만, 터치앤고로 쌓은 무게가 정지 무게로 100% 전이되지는 않아요

그렇게 봐야할 것 같습니다, 하루 2-3kg의 영양소를 태우는 건 불가능하니..
개인적으로는 숨이 차면서 템포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저도 평발이라 경사 트레드밀이나 천국의 계단을 선호합니다
야외에서 일정한 템포로 뛸 수 있으면 러닝이 더 좋을 수도 있지만, 벌크업이랑은 또 같이 가기 어려울 것 같기도 하구요

저도 대학원 할때는 운동 접었다가 졸업하고 다시해요 ㅋㅋㅋㅋㅋ

@@Gimoho 안돼에....! 저 멸치라서 이제 맘먹었는데..하기 그렇게 힘든가봐요ㅠㅠ

어.. 음.. 대학원 오시면 운동이 좋아지실 것 같습니다.. 시간이 날지는 랩의 상황에 따라..

하루 2번 이중 분할은 운동에 전업으로 종사할 수 있고, 중간에 충분한 휴식이나 수면을 할 수 있는 경우에 운동 시간을 끊어서 강도를 높이는 방법이라, 최상급자 전업 운동인이 고려하는 방법이고,
무분할은 상대적을 성장 역치가 낮을 때 전신을 많이 자주 두드리는 상대적으로는 초급자에게 효율적인 방법이라,
일반적인 경우로는 고려해보지 않았습니다.

ㅋㅋㅋㅋ 저강도 유산소하실때...

개인적으로는 렛 풀 다운, 풀업, 오버헤드프레스가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데드리프트도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저는 프레임에 관심 가지기 전부터 데드리프트는 꾸준히 했던터라..

Thanks U sir

저도 궁금합니다, 그 방법이 있으면 최적화를 통해 최고의 방법을 찾을 수 있을텐데..
DM 강도가 충분한 영양과 휴식에도 떨어지고, 그 떨어지는 정도가 자꾸 반복 되면, DM 자체도 rpe 6-7 선에서 끊고, 뒤쪽 세트도 60% 내외 중량에 rpe 7 이하에서 가볍게 회복력을 높이거나 컨디셔닝으로 유산소를 강도 높게 섞어 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교수가 아니지만, 답을 드리면,
1. 워낙 오래되어서 특별한 하나의 내용은 없습니다. 제 커뮤니티 첫번째 게시글이 제가 인터넷에서 공부했던 초기 자료들을 직접 번역해놓은 페이스북 게시물 링크 모음입니다. 이전에도 수업과 책 다양하게 배웠고, 뭔가 특별하게 기억되는 부분은 없습니다.
2. 주기화의 개념은 좋은데, 단순하게 1주-1주, 한달-한달 이런 식으로 결론을 내리고 시작할 필요가 없습니다. 초기 프로그램들은 대부분 근비대와 근력 증가를 같이 목표로 하게 되고, 충분한 근비대 훈련으로 몸이 어느 정도 완성 될 때 신경계 강화와 운동 동작의 숙달을 위해서 스트렝스에 초점을 둔 루틴이 들어가기는 하는데, 이건 몇가지 해보고 공부하면서 찾거나 코칭을 받는 것도 방법입니다.
3. 저는 자주 안해서, 최근에 그로 인해 막히는 부분이 있었고 지금은 꼭 하는 중 입니다. 목적에 따라 다른거지만, 기본적으로 대부분 운동을 골고루 하는게 좋아요.
4. 페이스풀, 벤트오버 레이즈 둘 다 합니다, 프레스와 레이즈에서 어꺠가 하는 역할나 견갑의 움직임이 다른 부분이 분명 있습니다.
5. 제가 초기에 몸을 만들 때 사용하던 훈련법보다 더 최신의 방법, 시행착오를 겪어서 전달된 내용들이 유튜브에도 그렇고 다양하게 많습니다. 코어는 기본적으로 무거운 무게를 지탱하는 고중량 데드리프트, 스쿼트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크게 발달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운동들은 횡방향 근육의 발달이 쉽지 않아서 사이드 플랭크나 데드 버그, 짐볼 플랭크 등등 몇가지를 섞어주시는게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운동을 통해 저 또한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가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걸 목적으로 했다기보다 자연스럽게 그렇게 된 거 같습니다.
부상 없이 파이팅하세요.

다이어트는 아무래도 칼로리와 탄수 섭취를 줄이는게 일반적이고, 스트렝스 프로그램은 대부분 고탄수 섭취로 글리코겐을 충분하게 해야지 돌아가는 것들이 많습니다, 같이 할 수는 있지만, 그만큼 강도 조절을 잘 해야합니다. 5*5 정도면 그래도 어느 정도는 병행 가능할 것 같습니다.

@@workout_ksm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프로는 하나만 파야겠지만, 저같은 동호인은 다양하게 하는게 확실히 좋은 거 같습니다 ㅎㅎ 요새는 지구력과 근비대가 더 메인이라.. 찾아가는거죠 뭐 ㅎㅎ

아무래도 그것이 rpe 기반 훈련을 하는 큰 이유중에 하나인데, 저도 학부 3학년 때 같은 경우는 주 3회 무분할로 바꿔서 했던 거 같아요, 빈도를 제일 중요하고 생각하고, 여유가 안되면 빈도, 볼륨을 유지합니다 강도를 내리구요. 운동 시간 자체가 도저히 여유가 없다면, 볼륨 없이 강도만 넣을 때도 있기는 한데, 피로도가 높아서 공부랑은 잘 안 맞아요.

체중 증가는 근비대를 하기 수월하기는 한데, 고중량/저중량 훈련이랑 구분할 부분은 아닙니다. 물론, 고중량 훈련은 글리코겐을 많이 쓰는만큼 증량하면서 하면 탄수 섭취가 많으니 유리할 수 있습니다,
요점은 고중량 운동은 운동이 가지는 피로도에 비해서 운동의 볼륨이나 근육의 손상, 대사 피로, ㅁ세 손상 등이 적을 수 밖에 없고, 이에 따라서 다른 보조 운동이나 저중량 루틴을 섞어서 보완해줘야 한다는 것 입니다

@@workout_ksm 디테일한 견해 감사합니다..
최근 유튜버 박승현씨의 영상을 보고 고중량이 근매스에 답이다 라고 생각하여 최대한 짧은시간내에 고중량으로 운동에 부하를 줘서 마무리하는 식의 훈련을 하고 있었는데..
3달이 지났는데 생각보다 사이즈의 증가가 눈에 보이는것은 미미해보여서 문제해결에 실마리를 찾고자 정말 많은 고민이 있었는데 결국 고중량 중간중량 저중량 모든걸 조화롭게 써야한다는 것이네요. 감사합니다.

넵 ㅎㅎ 본격적으로 하면 구비해봐야할 것 같아요, 다만 다룰 주제도 많이 없어서...

운동에 종류를 제한해서 선택해야 한다면 신체능력을 가장 강력하개 키울수 있는 운동 7가지만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저번 질문에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장 무난한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볼륨도 강도도 적당한..
다만, 선형 증량을 하면서 하면 또 피로도가 높아서 보조 운동 조절을 잘 해야하고, 피킹으로 가기에는 고강도 비중이 부족한, 하다가 막히면 바꾸면 됩니다.
운동 종류를 제한할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고, 신체 능력이라고 하는 것도 목적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또 어떤 운동을 하더라도 비는 부분은 다른 보조 운동을 꼭 넣는 것이 효율적이라..
그리고 체형에 따라서도 적합한 운동이 달라지기 때문에 7대 운동 이런 분류를 저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당장에 딥스, 바벨로우 등은 굉장히 좋은 운동이지만, 갈비뼈와 쇄골, 견갑의 움직임에 따라서 넣지 않는게 효율적인 분들도 많아요.

코어 운동 대부분이 도움이 되기는 할 것 같습니다, 특별하게 그런 문제를 개선하는 운동은 저도 잘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코어에 큰 하중이 걸리는 프리웨이트 대부분이 개선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나중에 그런 내용은 따로 구성해보겠습니다 ㅎㅎ 과도하게 줄이면 곡해되는 부분도 많아서.. 대부분 영상이 길어졌는데, 핵심을 정리할 필요도 있을 거 같네요 ㅎㅎ

그 느낌을 저도 좋아해서 오버하는게 항상 문제입니다 ㅜ ㅋㅋ 적당하게 잘 조절하는 능력을 키워가야할 것 같아요 ㅎㅎ

이런 영상은 저걸 마지막으로 끝냈습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제가 추가적인 내용을 자세히 공부하지 않고 이전에 배웠던 것들을 풀다보니 영상들 이름은 달라도 대부분 담고 있는 내용이 대부분 같습니다,
특별하게 뭔가 더 알려드릴만한 내용이 없어요, 제가 더 준비가되면 더 간결하게 추려서 새로 정리를 할 생각은 있고, 최근 1-2년 정도 경험과 지식을 통해 배운 것들이 있는데, 이것들은 아직 누군가에게 알려줄기에는 부족한 것들이 많습니다 ㅎㅎ

174입니다 ㅎㅎ

174에 100kg 전후 유지합니다, 최근에는 96-98kg대가 더 많고, 예전 영상은 100kg 넘는 것들이 꽤 있구요 ㅎㅎ

저는 맨몸 운동이랑 클핏 운동 경력이 있는 상태에서 한거라 좀 애매하네요 전체 기간으로 치면 7년 정도 걸린 거 같은데, 지금 지식 그대로 가지고 가면 3년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workout_ksm 600까지는 얼마나 걸릴까용..

@@djdkdkdkcjdnfksks8534 제 운동 시작 기준으로 생각한거라 체중에 따라도 다르고 체형 따라도 달라요 대부분은 2년 안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workout_ksm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평소보다 좀 작게 얘기해서 그런가봐요, 다음부터 체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workout_ksm 마이크 설정에서 소리가 좁은 느낌으로 답답하게 나네요

연습을 해볼 수가 없...지 않나요 저건? ㅋㅋㅋ

@@workout_ksm 혹시나 해서요 ㅋㅋㅋㅋ

편하게 얘기해주세요, 감사합니다! ㅎㅎ

@@workout_ksm 와, 두근됩니다요..

개인적으로는 풀업/ohp가 가장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스트레칭은 운동 초반에는 아예 날을 빼서 할 정도로 많이 했지만, 최근 3년 이상은 거의 안하고 있습니다.
앞에서 보는 넓이는 ohp를 하면서 많이 좋아졌고, 등쪽은 역시 풀업이나 렛풀다운 특히 견갑 빼고 부분 반복 하는 것도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ㅎㅎ

무게 내리면서 속도 높이는 훈련은 꽤 많이 넣는 편이라 자연스럽게 들어갑니다, 그 방식 무난하고 괜찮을 것 같아요

ㅋㅋ 나가고 싶어요 ㅜ

입학 후에는 대부분 OpenFOAM을 사용해서 유체구조연성해석, 다상유동, 열전달 등등 주제로 전산해석 위주로 연구했었고, 최근 1년 정도는 다른 주제로 졸업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건, MRI를 통해 측정한 혈관 내부 속도장 정확도를 높이는 필터 개발입니다 ㅎㅎ

멋진 연구를 하시네요. 저도 대학원생이라 궁금해서 여쭤봤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의 충실한 도비입니다 ㅋㅋ

대부분으 불균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도 그렇고.
약한 불균형은 집중해서 운동하거나, 한쪽씩 하는 편측 운동을 약한 강도로 섞으면서 해주시면 해결될 수도 있지만, 심한 불균형은 전문가와 얘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한 주 시작 되세요 ㅎㅎ 식물들이 강해지겠어요

장기간 그런 증상이 있는 경우는 없습니다, 다만, 저도 2년 반 정도 전부터는 체형 교정 전문가분에게 매주 피티를 받으면서 고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단기적인 염증이나 통증을 넘어서 지속되는 만성형 통증은 꼭 전문가와 상담해서 해결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는 좀 바꿔볼게요 ㅋㅋㅋㅋㅋㅋ

@@workout_ksm 오히려 전 좋습니다. 이방식 그대로 쭉 해주세요

특별하게 더 알려줄 것들이 없어요 사실 ㅎㅎ 요즘도 더 알게되는 건 있지만 너무 세세한 것들이라.. 나중에 라이브 식으로 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ㅋㅋㅋ 아예 폼을 바꿔보고 싶기도 한데.. 지금은 여유가 없네요 ㅜ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