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싸우던 북한군은 왜 낙동강 방어선을 넘지 못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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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외할아버지가 6사청성군 참전용사이십니다 제가 어렸을때 목욕탕을 같이 간적이있었는데 아직도 기억나는게, 할아버지 등쪽으로 거의 거북이등껍질만한 크기의 화상모양같은게 있더라고요 나중에 알고보니 총알을 정면에서 맞으셔서 관통하면서 등뒤가 터지셨다고..하시더라고요.... 같이 있던 의무관친구와 동료들은 거의 대부분 전사하였고.. 돌아가시기 전까지 북한을 항상 주시하면서 살아야한다고 하셨어요.. 전쟁으로 인한 부상 이후 등을 피지도 못하시고 굽은채로 6남매를 키우신 외할아버지... 항상 존경하고 하늘에서는 아픔없이 편히 쉬셨으면 좋겠네요 우연히 이영상을 보고 지나가는길에 적어봅니다...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핵에는 장사가 없고 폭탄에도 장사가 없다 그냥 모조리 싹다 때려부어야 적은 다 뒤진다 전쟁에는 자비가 0도 없고 모조리 멸종시켜야 나와 내가족 조국이 안전하게 살수있다

이미 대한민국은 좌파들의 사회주의에 장악 당했다고 보여지고.

1950년 8~9월 북한군이 낙동강에서 잘 싸운것이라고 보기는 힘이듭니다. 왜냐하면 도쿄의 맥아더사령부는 북한군의 주력군을 최대한 남쪽의 낙동강까지 끌어내린다음에 인천상륙작전으로 한번에 고립을 시켜서 패퇴를 시킬 작전을 짜고 있었거든요! 더글라스 맥아더장군은 625개전초기부터 인천상륙작전을 염두해 두고 있었던 것입니다.

민주당 뽑는 종북 세력 아웃

국군과 미군으로 인해 ~우리 후손이 잘살고 있습니다! 깊은 감사와 존경과 숙의함을 전합니다! 영혼에 신의 축복이**

남한사람 마구잡이 총질해 죽이며 쳐들어온게 잘싸운거냐

북한 전라도 연합군

한국과 미국의 조상님들이 이렇게 열심히 목숨걸고 전투해서 지켜주신 우리나라인데, 이 동영상의 댓글쓴 사람들을 보면 그냥 저 때 사라지는 게 맞는 거 였을까 싶기도 하네요..

미군과연합군의희생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어찌 못 넘어 아쉽다는 거 같다.

썸네일 크러쉬 닮았는데??

낙동강을 넘지 못했으니 다행이지 넘어 왔어봐 아휴 생각하기도 싫다.

일제 때와 6,25 전쟁 때 비교해서 우리국민들이 어느쪽이 사상자가 많았습니까?

지금은 빨갱이 세상

이런데도 아직 김일성 아바이 충성하는

항일투쟁을 가장 치열하게 했던 옌안파. 그들은 광복후 북한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 옌안파는 모두 반일투쟁을 했던 사람이고 남한의 정치인들은 반절이 친일파였기에 섞일 수가 없었지. 근데 참 역사는 아이러니하게도 친일파가 드글대는 남한이 잘먹고 잘사는 나라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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