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range king crab that doesn't seem like it should be eaten! The taste is the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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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4. 04. 26.
- Today, we will introduce peeled king crab and how to steam it properly. If you like my video, please click subscription and li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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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참고로 게가 탈피하고 수율이 팍 떨어지는 것은 물론 에너지 소모도 있겠으나 결정적으로는 탈피한 직후 새로운 껍질/껍데기가 펴지면서 몸집은 커졌음에도 속의 살, 즉 근육층은 그렇게 급격히 불어나지 못해 탈피 전의 크기에 머물러 있으면서 생기는 효과입니다. 홋게(홑게)를 파는 사람들 사이에서 이따금 홋게의 수율은 120%라는 말이 나오는 근거가 여기에 있습니다. 탈피 후에 가지는 몸집이 쭈글쭈글 압축된 채 기존 껍데기 안에 욱여들어가 있다는 거죠. 어디까지나 잠재적인 전체 덩치만 놓고 하는 얘기인지라 정말 120%이진 않지만요.
3:52) 여기를 보면 겉껍데기 안에 속껍데기가 있고 그보다 아래에 옅은 주황색의 속살이 보이는데 이 옅은 주황색 속살이 다음 속껍데기입니다. 즉, 이 장면의 껍데기 구조는 겉껍데기-속껍데기(탈피 후의 새 껍데기)-속속껍데기 구조입니다. 순수 게살(근육층)은 익혔을 때 기준으로 흰색입니다.
우리가 게나 새우, 랍스터 등을 먹을 때 껍데기를 까면 겉이 발그스름한 속살이 나오는데 그 발그스름한 겉껍질이 사실은 발달 중인 속껍데기입니다. 흔히 게를 쪄서 딱지를 뜯으면 붉은 막이 덜렁덜렁거리는 일이 잦은데 이것도 발달이 덜 된 속딱지입니다. 탈피 시기가 가까워질수록 이게 질겨져서 게딱지를 뜯었을 때 비교적 멀쩡한 속딱지를 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7:06 여기도 탈피 직후의 야들야들한 껍데기 안의 속살을 발그스름한 다음 속껍데기가 발달 중인 상태로 감싸고 있죠. 이 게는 탈피 직전 사이즈가 이 속살 크기였을 겁니다.
우왕!
@@user-lx1nl5wm1fㅋㅋ?
정리하자면 줄어있는 수율은 탈피전 수율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줄어있어보인다는 뜻이군여
아하! 땡큐요!
@@user-lx1nl5wm1f글을 잘 이해 못하시나 보네요
귀한 소프트셸 킹크랩 영상 감사합니다
다른것보다도 손질이 편한게 너무 좋을거 같네요ㅋㅋ
12:22 방금 밥 먹었는데 이거 보니까 또 배고프다..
탈피한 킹크랩 가성비 좋네요! 꼭 한 번 먹어봐야겠습니다! 늦은 시청이지만 오늘도 유익한 방송이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형님 오늘도 배워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딸내미 이쁘게 잘 자라네요ㅎㅎ 보기 좋습니다.
그쵸. 고급이든 뭐든 잘모르는 소비자는 통상적으로 먹는걸 생각할텐데 먹기 불편하면 기분도 상할거 같아요😅
영상 잘 보고가요
우리 세은이 많이 컸네 ^^ 아빠 앉아서 촬영하고 있을 때 옆에오면 눈 높이 안맞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커서 눈 높이가 맞네 세은이 이쁘다!
쿠키영상 없나요 pd님이랑 카메라 감독님이 입질님의 요리를 엄청 맛있게 드시는거 보는게 또 다른 꿀잼이던데 ㅋㅋㅋ
탈피 직후 물렁게는 껍질째 전분만 묻혀 튀겨 드시면 정말 맛있습니다🙂👍
이말하려고 드어왔는데..
동남아에서는 이런게를 튀김으로 파는데 바삭하게 껍질채 먹습니다.
국내의 동남아 식당에서도 이런게를 튀겨서 파는 곳이 있습니다..
물론 물렁게라고 하고 팔지는 않지만요.
오 그럼 탕수육처럼 소스 뿌려먹어도 맛있겟네요
@@blue_w2374.....?
부먹이라니.....
킹크랩도 물렁게면 통으로 튀겨먹을 수 있나요?
소프트쉘크랩! 태국음식점에서 먹었는데 존맛
보통 딱딱하고 가시 부분 있어서 까먹기 힘들고 손질 하는데 한세월인데 탈피게는 아이들이 알아서 까먹기도 편하고 좋겠네요
일곱시만 기달려용!!
애기 엄청 성장했네요 ㄷㄷ세월빠르다
ㄹㅇ
ㄹㅇ 금방크네요 ㅎㅎ
@@user-wt2in8gr6tㄹㅇ
곧 늙어죽을듯
@@user-iu1im3bp7f 니애미처럼?
해외에선 킹크랩은 아니지만 게 종류중에 탈피를 막 끝낸 게들이 모여서 가격을 비싸게 받아 파는곳이 꽤 있더라구요. 해외에서는 말랑말랑해서 먹기 편하다고 보통 통으로 튀겨 먹더라구요. 역시 문화차이는 신기?해요
해외에서 튀겨먹는 게는
소프트쉘 크랩 아닌가요? 🤔
탈피꽃게 라고
@@s_od_a그게 그거죠
걔는 되게 조그맣지 않나?
태국 커리? 중에 소프트쉘크랩 커리 있던걸로 기억하네요
@@hjj7154 종이 다른 게인데 어떻게 그게 그거죠
킹크랩이 이렇게 유연하다니 ㅋㅋㅋ 유익한 영상 잘 보고갑니다
먹기 편하겠어요
자녀분이 갈수록 쑥쑥 크네요 ㄷㄷ
십여년 신자산어보 형님 버전으로 유지하시다가 신버젼은 우리 미니미가 써주실것같네요 ㅎㅎ 대단합니다
입질의 추억님드실때는 오 나쁘지 않은 크기인데 했는데 애기가 들고있으니 엄청 커보여요 ㅋㅋㅋ
킹크랩을 혼자 먹을 일은 앞으로도 없을것 같지만 진짜 유용한 꿀팁들이네요 가족들끼리 모일때 한번 쪄 먹어볼까봐요 ㅎㅎ
혹시 우연히 수산시장에서 탈피게를 발견하면 얼마에 사는게 좋을까요?? 레드 a급이 9만이라 가정했을때요!
항상느끼는거지만 옳고 곧습니다
항상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이런 상품들을 구매한가격을 같이 공지해주심 참고에 좋을거같아요ㅎㅎ
세은이 진짜 컷다 애기였던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정말 순식간에 지나가네요
아.ㅠㅠㅠㅠ 수산시장에서 킹크랩 18만주고 찜해줘서 가져오니 체액 안빼서 냄새나는 순두부탕 ㅠㅠㅠ..그래도 입질티비덕분에 다음엔 실수안할수있을듯!!
유퀴즈에 박신양 나오던데.. 문득 입질의추억님이 떠올랐어요
저렴하면 오히려 껍질이 잘 까져서 먹기 편하고 좋아보이네요 ㅋㅋ
Çok leziz görünüyor türkiyeyede gönderirmisiniz bu kadar güzel görünüyor türkiyede yok 😊
한국으로 오는게 싸겠어요
오늘은 먹방 유튜버시네유ㅋㅋㅋ아는 맛이 무섭다고 군침이 삭 돕니다
오.. 앞산에 있는 게 가게! 출근할때마다 지나쳐가는 식당인데 여기서 언급이되니 뭔가 반갑군 ㅋㅋㅋㅋ
앞산울진대게?!
@@user-tj3mf5or3n 엇.. 마..맞아요ㅋㅋ;;
가격대가 좀 있는집이죠 ㅎ
저도 저기서 5kg 킹크랩주문해서 먹었는데 기대를 많이해서 돈값못한다는 느낌 많이 받아서 비추합니다.
거기 코스먹어봤는데 별로더라구요 그냥 매천시장가서 사먹는게 최고인듯
맛있게 먹는법,요리법 알려주셔서 너무좋아요~^^
딸랑구 크는 모습 보는 재미도 있다 진짜 조카들 보는거 같음 ㅎㅎ
벌써 이렇게 자랐구낭...
유튜브 영상에서 게 탈피하는거 보고 속살은 어떨찌 궁금했는데 오늘 나오네요.
껍질이 부드러우면 까서 먹기는 편할거 같네요.
아는 사람들만 나누어 먹을만 하네요.
5:10 상인은 구분이 가능하다는 말씀으로 들리는데, 구분법에 대한 소개도 해주시는건 어떨까요?
따님 신생아 때 모습을 블로그에서 사진으로 본 게 엊그제 같은데... 오늘 영상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게 다리살을 게녹장이나 황장에 찍어서 먹으니 어디 되게 유명한 쉐프요리같은 맛이 났음.
궁금한게 탈피 직후의 게는 무게도 덜 나가려나요?
딱딱한 것보다 흐물흐물한게 더 가벼울꺼 같기도하고...
네 맞아요. 껍데기 무게가 덜 나가기 때문에 그 부분은 확실히 이득입니다.
이집 딸내미는 해산물 잘 먹어서 넘 보기 조아요 >_<
울집 딸내미는 물고기 회뜨는것도 눈뜨고 보면서 입에 넣는건 질색하는데 … ㅎㅎ
그나저나 따님 쑥쑥크네요 ^^
근데 만약에 좀 저렴하게 팔아준다면 까먹기도 편해서 오히려 더 좋을거 같기도 ㅋㅋ
5:56 아 형~! 킹크랩 자존심은 살려주셔야지 다리를 꼬아버리면 어떻게 해요 ㅋㅋㅋ
그만 아프고 그만 힘든삶이었으면....그저 가끔 이길만한 시련이 찾아와가꼬
더 단단해지는 삶정도였으면...
화이탱!
새옷 입었는데 죽었어...
이게 정보고, 이게 뉴습니다... 감사합니다
따님 엄청 컸네요 ㅋㅋㅋ 아가씨가 다됐네
돌돌말이 김밥~~🎉🎉
저걸 알고서 흥정만 잘하면 싼값에 킹크랩을 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ㅎ
새벽에 이걸 보다니...
7:35 ㅂㄷㅂㄷ ㅋㅋㅋㅋㅋㅋ😭
세은이의 성장기를 보는거 같습니다..ㅎㅎ
영상 처음에는 저도 대게모양 인형같은 건줄 알았네요 ㅋㅋㅋㅋㅋ
세은이 사춘기가 살짝오는듯한...
요즘 애들 빠르져~~ㅎ
복강살부의 안먹어봤는데.. 맛이 궁금해지네요..
대게 홑게 영상은 많은데 탈피 직전의 킹크랩은 올린 사람이 없어가지고 참 아쉬운 부분.. 그만큼 구경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는 소리겠죠?
5:56 입추님, ‘달심’을 잘못 말씀 하신거 같습니다ㅎ 인도의 독립지사가 왜..ㅋㅋ
맛있겟당
와.. 따님께서 정말 많이 성장 하셨네요.
성숙한 느낌이 확.. ㅎㅎㅎㅎㅎㅎㅎㅎ
헐.대구 앞산 거기 나름 유명한곳인데...그냥 매천시장 가시지..안타깝네요.😢
어휴 군침 ㅠㅜ
킹크랩 껍질이 대게 보다는 꽤 단단한 편 이라 까먹기가 힘들어보이는데 탈피게 의 장점이 가득한 영상 이네요
게집을 하는 사람으로서 입질님 게 찌는 솜씨가 저희보다 났네요...
맨날 시간에 쫓겨 게를 찌다보니 소량의 피와 바닷물이 어느정도는 남는데 저렇게 잘 쪄진게는 처음봅니다....
저는 가끔 사서 집에서 직접 쩌먹는데 피를 빼주는 과정에서 입에 칼을 찔러넣고 피빼는 중에 킹크랩이 죽지않고 움직이더라고요.. 혹시 피가 덜 빠진 상태라고 봐도 될까요?? 칼넣고 15분 정도 지나고 난 뒤였습니다.
피가 다 빠져도 한동안은 살아있을 수 있으니까요. 크게 상관 없고, 피는 그 시간이면 다 빠지고도 남을 시간입니다.^^
@@kimjimintv 친절하고 자세한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흐악 잔인해
킹크렙 처음 먹어본게 탈피전 킹크렙이였음 친구가 만져보고 엄청 단단해서 수율이 좋다라고 생각하고 골랐는데 피부가 두겹이라 단단한거였음
친구가 잘못골랐다 했는데 맛있었음
탈피를 해서 무거운 껍데기를 벗어버렸으니 오히려 키로당 수율이 올라가는 효과가 있을것 같아요~
아쉽게도 탈피하는 과정은 어마어마한 칼로리를 소모하여 살이 없습니다 수율이 안좋아요
장 싫어하면 탈피게 쪽이 더 좋으려나요?
그와중에 게 장은 황장을 최고로 친다는데 운이좋으시네
어릴때 아빠 가게앞에 킹크랩집서 탈피직전 킹크랩 마리당 만원씩에 두어번 사먹었는데 살이 꽉 찼었던 기억이 있는데..죽기전 바로 쪄주셔서 갖고오셨는데...7식구 정말 잘 먹었음요ㅎㅎ
손질 편한건 진짜 부러울 정도네요
껍질이 얇아서 전체 무게 대비 살 수율은 오히려 좋을것 처럼 보이는데 실제로는 어떤가요?
아니면 오히려 속의 빈 공간에 물이 차있어서 실제 살 대비 물 무게가 더 많이 잡혀서 구매 할 때의 무게 대비로는 더 안좋을까요?
궁금합니다.
드시는 모습 보니까 껍질이 얇아서 살 발라내기가 좋아 먹을 때 더 편해보이긴 합니다.
껍데기가 얇아서 수율이 다 차지 않아도 몇 백그램 이득인 느낌이 듭니다. 단, 이정도 살과 장이 찼을 때 얘기입니다. 텅텅 비었다면 아무리 껍데기가 얇아도 무용지물이니까요.
요즘 대게나 킹크랩 가격 어떻게 하나요?
형님 그냥 킹크랩 먹고싶어서 컨텐츠 만든거아닌가요?! 그냥 엄청 맛잇어보이는데요?! ㅋㅋㅋ
앞산이면 대구유명 울진대게가게인감?
오.
까먹기 힘들어서 잘 안 먹는데 오히려 좋을 수도?
괜찮은 선어 가격이라면 나쁘지않을거같애요 ㅋㅋ
아따 딸많이 컷내요ㅋ꼬꼬마일때 봣는데 폭풍성장햇네요ㅎ
개인적으로 킹크랩은 먹기가 불편해서 안즐기는데 이건 껍데기가 얇아서 먹기 편해보이네요.
저걸로 뿌님팟퐁커리 해먹으면 맛있을까
애기 많이 컷다 기엽
킹크랩 인형 만들어줘.......요...
저걸로 소프트쉘크랩 튀김 하면 대발일듯
4:25 사연자분 이메일이 노출 된 것 같네요.
입추님 메일입니다.
여기 좋아요 박은 사람보며 능지박살난사람이라는걸 알수있다.
@@chan4165 영상이 수정되었나 보네요. 최초 영상에는 보내신 분 메일도 노출되어 있었습니다.
@@chan4165 최초 영상에서는 보내신 분 성함/이메일이 모두 노출되어 있었습니다. 영상이 수정된 것 같네요.
@@irismarigold 최초 영상에는 노출되어 있었습니다. 편집자 분께서 바로 확인 후 수정하신 것 같은데, 전후 사정을 모르시면서 좋아요 눌러주신 분들까지 욕하시는 건 아닌 것 같네요.
튀겨 먹으면 통째로 먹어도 되겠네요.
대체 왜 튀기지 않은 건가요?
튀겨서 맥주에 ㅠㅠ
수산가게는 역시
와
오
진짜..이제 두번다신 초장집에서 먹지 않을거에요. 가락시장이나 노량진시장에서 판매 하시는분들은 좋은분들 만나서 좋은가격에 좋은게 잘 구매했는데 초장집에서 너무 과하게 쪄가지고 엄청 찔기거나, 엄청 짜거나 항상 그랬어요.. 이제 그냥 무조건 집에 가져와서 내가 직접 피빼고 직접 쪄야겠습니다. 한두푼 하는것도 아닌데, 랍스터, 킹크랩 맛있게 먹어본적이 없네요.
아.. 저도 가락시장 초장집에 당했네요.. 원물은 좋은분이 좋은 가격에 주셨는데, 초장집이 차림비도 진짜 말도 안되게 받고, 익힘 상태도 개판
4:45 블랙프레임 들어갔어요~
😆👍
따님이 많이 컷네요
손질이 편한데다 가격이 더 낮다면 전 탈피게가 더 극호네요
앞산대게 전문점 저가 생각하는곳이면 저도 비추 합니다 저도 생일날 5kg 주문해서 먹었는데 시장에서 사먹는 킹크랩보다 못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홑게홑게!!!
사실 갑각류는 잡아먹히지 않는다고 가정할 때 탈피를 할 힘이 다 떨어지는 나이가 되면 껍데기 안에서 나오지 못해서 사망하게 된다.
킹크랩 장이 쓰다못해 독하다고 느껴지는건 왜 그런것인가요?
지금까지 두번 총 5마리 먹어보았는데 전부 같은맛이더라구요. 집에서 직접 쪄먹었는게 찌는 방식이 잘못된건지? 아니면 원래 장이 독한건지... 약간 홍어먹는 느낌인것처럼 독했어요. 고소하긴 했지만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킹크랩은 브라운이었어요
여러가지 가능성이 있겠지요. 현장에서 보지 않은 이상 단정하긴 어렵지만, 원래 먹잇감의 영향으로 쌉싸래한 장맛을 가질 수도 있고, 입을 찌를 때 위장(모래주머니) 터트려 소화액, 소화물이 섞였을 수도 있고요.
반값에 먹어봣는데 쏘쏘
5:56 간디요...?? 달심을 잘못 이야기하신거 아닌가요?
다른 유튜브 보다보면(해수인이었던가?) 가재류였던거 같은데 탈피하다가 운명하기도 하더라구요..
갑각류들은 덩치가 커질수록 갑각 두께도 더 두꺼워지기 때문에 덩치 큰 개체들은 탈피하는거 자체가 목숨걸고 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