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홍천 운무산 골짜기에서 수백 종의 야생화를 심고 가꾸며 ‘야생화 가족’이라 불리는 이상범 씨와 그 가족의 일상 기록~ (KBS 2018 방송)

사람이 아름답다는 그말이 꼭 어울리는 두분...제가 볼수잇어서 고맙습니다.

흔들리며 피지않는꽂은 없다잖아요 두분 참으로 역경을 잘이겨내셨네요
앞으론 정말심어놓으신 꽃길처럼 꽃길만걸으세요~~
산속에 울려퍼지는
아이들 웃음소리 너무아름다워요
며느님에게도 박수를보냅니다
꽃으사랑하는한사람으로써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분들,감사합니다.

어느 누구도 시련없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극복하신 지금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이 영상을 몇번째 보는지 모릅니다 ㅎ
대리 힐링 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야생화가 너무예뻐요 올봄에 피는 꽃이 그립네요❤

아가들 많이컷겠네요 몇년전에 본영상인데 요즘은 어찌지내시는지 궁금해지는 분이신데 어르신 꽃가꾸시면서 행복해 하시는 모습 꼭 다시보고 싶네요

영상을 보는 시간은 칠순이넘은 이한 사람행복햇읍니다 감사하고 끝가락에는 나도 몰레 눈물이 흘러답니다 감동 그 자체읍니다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꽃들이 참 아름답네요. 기회가 된다면 꼭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왜 두분 보며 마음이 뭉클 해지는지….저도 그리 살고싶으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막 꽃에
눈을 떴어요.
넘 감사드려요.
야생화를 배우려합니다.

너무아름다운 꽃동산이네요.
할아버지,손자들도모두들행복하세요.고향의봄 노래와딱맞네요.눈무나게 고향이그립게하는군요.감사합니다.
아내분의눈물의의미를알거같아가슴이먹먹해집니다.
늘건강하세요.고맙게잘보고또보았읍니다.감사합니다.

정말 행복하신 분 입니다
꼭 가보고 싶습니다

억만금으로도 살 수없는 복을 받은 집안입니다..증조할아버지가 온 생애로 보여주신 인격의 품격이 자자손손 고귀한 향기로 이어지겠으니 말입니다 그 증조할아버지의 아버지와 할아버지도 그러셨겠지요..아름다운 분들..가치있는 삶이란 저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태어나 주셔서 감사한 분이시네요

구절초 다음에 못보던 꽃이라는 노란꽃은 우리밭에도 많아요. 옛날에는 뱀딸기 개미탈이라고도 불렀는데 정식명칭은 잊어버렸어요. 하여간 대단하셔요.저는 일반작물이 아닌 망초나물, 보리뱅이, 고들빼기,지칭개, 쑥 ,달개비,괭이풀 등등을 채취해서 먹고 밭은 경운도 않고 자연그대로 두고서 들풀사랑을 하게 됐어요.시금치 ,상치는 맛이 없어요.

구글링 해보니 세계에는 20,000 종류 벌들이 있다고 합니다.
집옆 꽃밭에 더덕이 있는데 더덕 꽃을 좋아하는 벌이 따로 있더군요.
👍🐝🌹🌺🌷🌸🏵️🌻

안녕하세요?꽃들이너무 이뻐요 두분사시는모습 보니 넘넘 부럼네요 저도꽃을너어무 좋아해요 그향기가 서울까지 풍겨오는것 같네요 아름다운 꽃동산 응원합니다 두분건강 챙기시고 오래오래 꽃동산 만들어주세요 😅🎉

이상범씨는 진정으로 꽃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저런 삶의 모습은
죽어가는 사람도
살리는것 같아요.
보증 잘못 써서
인생 전체를 잃는 사람
보았지만
세상에~
법없이도 잘
사셨을 듯이 보이는건
이 두분의 선하신 모습과
말씨만 들어도
알것 같아요.
그 누구도 갖지 못하는
전화 위복의 복을
하나님이 아시고
주셨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 해집니다.
그 억울한 세월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살리는
아름다운 신세계로 만들어 가시는
두분께 진심 모아
박수쳐 드리고 싶네요.
손자들이 어떤 모습으로
어른이 되어가는지
눈에 선하게 그려집니다.
물질 만능이
최고의 인생 목표로
살아가는
우리들을 숙연하게 만들어
주시네요.

아저씨가 뜻 깉은 생각이 인는가 봐요 나랑 비슷한 마음이 인네요
꽃만 봐도 배가 부른 모양이다
져도 48살 먹어는데 지금은 혼자 남아네요
작년 10월에 향년87세로 돌아 가셔 답니다
아버지가 보고 싶어지네요

두 분의 삶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었는데
세 분이 모이시니 더욱 더 아름답습니다
인생의 아픔을 이겨내시고. . .

긴 영상을 한자리에서 보게 되네요.
어른다운 어른의 모습을 보여주시는 분들, 아이들의 순수하고 기특한 모습들을 보면서 보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서울에서전원생활할려고홍천용수리에왔어요선생님야생화보면서잘보내고있어요저도꽃을넘좋아힙니다 늘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이번 가을이 작년보다 길었습니다. 12월 중순인데, 낮에는 늦가을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봄보다 훨씬 꽃을 많이 본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잎사귀도 질새라 꽃처럼 예쁘게 물들어진 단풍을 오래도록 볼 수 있었고, 봄에 주로 피우는 꽃들이 다시 피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철쭉이 듬성 듬성, 찾으면 민들레도 보이고, 토끼풀꽃도 보이고^^ 심지어 9월뿐만이 아닌 11월의 장미도 발견되었다지 뭡니까.😃
꽃같은 마음으로 개구쟁이들 귀여운 손주들과 함께 살며 키우시는 아버님과 어머님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우시고, 괜히 제가 다 즐겁습니다.^^
진짜 야생화는 조목조목 생긴게 많은데, 그만큼 어찌나 디테일하고 아름다운지. 아버님의 할아버지를 통해 내려온 꽃에 대한 사랑이 아버님을 살리고 보듬어주는 것이 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리고 할미꽃을 보고 힘을 얻으신 말씀을 듣고, 매우 공감이 갔었어요. 저도 예전 가을에는 보지 못했던 바깥에 철쭉 꽃봉오리와 활짝 핀 꽃을 발견하면서 희망을 느꼈었거든요. !

할머니는 속터져서 속병이 심하게 들었을 거여. 로또라도 사서 1등 당첨되면 할머니 다 주세요. 꽃을 키우며 마음을 치료했다고 하는데... 가족들은 그걸 보면서 마음의 병이 얼마나 깊게 들었을까?

나도 꽃을 너무 좋아해서 방아에까지 정글을 만들 정도 인데, 자신의 취향도 좋지만 가장으로써 책임감도 있으면 좋겠군요

양희은의 목소리가 새롭게 탄생했어요 듣기에 무난합니다 듣기에 거부반응이 일어나지안아요 아주 좋아요 제발 영감탱이 소리 구덩이 담넘어 가는 소리는 헐헐 알았죠!.

beautiful old couple & beautiful lifestyle ❤❤❤
Kids is so cute 😊

짜짜글 홧팅입니다.😅😅😅.

안녕하세요 꽃이 이쁜것이많네요 복주머니 난 판매하나요 넘이쁘요😂

왜 그러신지 이유라도 살짝 물어보세요. 큰 뜻이 있지 싶은데...
18:00 4계절 꽃이 피는 정원 저도 갖고 싶네요.

고운사모님꽃 시들기전에 조금만 양보하세요. 꽃은 저렴하게라도 파시구요.
꽃동산 할아버지 화이팅입니다.👏👏👏👏👏

😄😄😄👍👍👍

🎉공감합다

아 나도 저렇게 살고 싶네요

야~~ 이양반 진짜 부자 내...

표고버섯은판매한나요

지금은 안계실수도 있겠네요 이분 이나 손자들 근황도 궁금합니다

꼭 하고 싶은 건데
여건이 안되네요.

왜?
한국은 보증제도가 존속하나요? 이건 악법아닌가요?
이제는 보증제도가 없어저야 하는 악법중 악법 ! 국회는 일좀해라!

지금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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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rd

무릎안아프면 꽃가꾸고 살면 좋죠...

옛날엔 발바닥에 먹물에 붓으로
그렇게 써주시면 거짖말같이
낳았지요

굉고 넘 많아서 도저히 못 보겠다

현모양처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