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풍 산부인과] 오중이네 냉장고가 텅텅 빈 것을 납득할 수 없는 냉장고 귀신👻│337화

진짜 현실에선 절대 상종하지말아야될 영규ㅋㅋㅋ

"가끔와서 얻어먹는게 그렇게 싫었던건가"란다 ㅋㅋㅋㅋ 시트콤인거알면서도 보면서 실제로 욕 내뱉었다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역대급 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찬이네가 뭔 식당도 아니고 당연하다는 듯이 와서 굴비 구우라곸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사는데도 아내도 있고 장인집에 얹혀서 온갖 저런짓 하면서 살아도 장인이 그냥저냥 다 봐주고 주변 사람들이 속으로는 욕해도 손절은 또 안하고... 참 대단한 사람이야 박영규ㅋ

오렌지 쥬스 입대고 먹고 음식들 다 꺼내고 가는 박영규 센스 브라보 멋있다 !!

정작 영규는 맛있는거 침대밑에 숨겨놓고 혼자먹음ㅋㅋ

쌀 훔치는거 진짜 선넘...

박영규의 나레이션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실제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것 같다는게 소름

본인을 착한 양이라고 하는 것도 진짜 열받는다ㅋㅋㅋㅋㅋ

드라마 주인공 현실로 보고 욕하시는 할머니들 심정 이해가 감

박영규 연기짱이다 ~진심 구타유발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영규같은 사람 실제 잇음. 자신은 되게 현명하게 산다고 생각함

이제보니 남의 집 냉장고에서

진짜 내 기준으로 박영규 빌런의 최고 정점을 찍은 회차가 아닐까 싶다.진심...

먹을때 입에 묻히면서 더럽게 먹으니 더 킹받음ㅋㅋㅋ

13:13

와 진짜 한대 올리고싶은 걸 보면 박영규 선생이 얼마나 연기를 잘했는가 알 수 있다.. 진짜 대단👍🏻

진짜 박영규는 연기 천재임ㅋㅋ 밥 먹을 때 입에 밥풀 묻히고 입 벌리고 쫙쫙 먹는 연기ㅋㅋㅋㅋ진짜 디테일 오진다

남의집 냉장고에 뭐가 있던 말던 추리까지해서 찾으러오는 도라이 영규레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스로 착한양이라고 하는게 개웃기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