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 탐사 도중 실종된 134명의 탐험대원들이 4년동안 빙하 속에 갇혀 겪었던 충격적인 일ㅣ리들리 스콧 제작ㅣ시즌 1 결말까지 몰아보기

저 납중독은 통조림 뿐만 아니라 선내 물배관에도 납이 쓰였으며 모든 선원들이 배관에 납이 녹아나온 물을 식수대용으로 먹었으며 그당시 가장 최신 기술이었지만 결과적으로 최악이었습니다.

시즌2도해주세용

정말 재밌게 본 미드중에 하나였습니다. 꼭 추천드려요

이거 대단하네

지나가다가 이영상을 보고 나중에 봐야지... 하고 넘겼는데 더테러 라고 검색하면 계속 하정우 주연의 더테러라이브만 나와서 포기했었습니다. 다행이 알고리즘이 다시 추천해줘서 볼수있었네요. 뭔가 해시태그를 추가 하던지 하면 더테러라이브에 뭍히지 않을수 있을꺼 같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정체 불명의 괴물... 그런 괴물보다 더 잔인한 인간군상...
이런 류의 이야기는 언제 봐도 가슴 한 구석에 뭔가를 남기더라고요...
이번 영상도 흥미롭게 잘 보고 갑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림 보냅니다

프랭클린사령관은 HBO 드라마 'ROME' 에서 시져역 했던 시아란 힌즈???
크로지어 함장역은 HBO드라마 '체르노빌'에서 사태수습하던 원전과학자로 출연했던 자레드 해리스 ?!ㅎ

전 정말 잼나게 봤네요. 바로 정주행~ 마스터~

산에는 츄파카브라,
남극에는 툰락이라고요.
역시 이불밖은 위험해

The terror 1시즌이죠. 참고로 2시즌은 다른 내용 시리즈

이거 원작도 정말 괜찮았습니다. 실제 있었던 사건으로 만든 소설인데 그 폐쇄된 환경에서 조금씩 조여오는 죽음의 공포와 그 안에서 인간이 벌이는 권력투쟁 등이 너무나 생생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원작 소설 강추 합니다. 아. 그리고 원작에서는 결말이 조금 다릅니다.

보실분들은 시즌1만 보세요.
시즌2는 별개 내용이고 미국내에서도 버림 받은 시리즈였음.

혹시 책으로 나왔나요? 책으로 출간되고 영화로 나온건지 궁금하네요. the terror군요. 책이름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리들리 스콧형 연락주셔라 소주 한잔하게

크로지어 함장님 그 체르노빌 미드에 나왔던 레가소프 역 맞죠?ㅋㅋ

이거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아 드라마 더 테러 군요

오 리들리스콧? 신뢰도가 오르는데? 잘볼게요

프랭클린 탐험대를 토대로 한 스토리라고 하는데 참...
진실은 프랭클린의 무능함 때문에 생긴 참사인데 영국과 캐나다에선 좀 쉬쉬하는 게 있네요
Northwest Passage의 영웅들은 따로 있는데 그 사람들은 잊혀져 있고

우두머리의 중요성
초반에 뱃머리를 돌렸으면 이런일은 말았지 굳이 위험을 무릎쓰고 전진을 해가지고

처음부터 끝까지 우울하네..

크.. 억지로 꼬고 또 꼬고 이렇게까지 일이 안 풀릴 수도 있나!! 싶도록 스토리 짰네요. 안습..

좋네

툰박정체 : 북극 곰

더 테러 명작이죠.. 이 작품 하나 보려고 amc인가? 잠깐 구독해서 봤었는데 정말 돈 아깝지 않았음..

기묘한밤 목소리 형님이 여기도 나오네? 그럼 구독 못참지 ㅋㅋㅋ

강력하던 로마제국의 쇠퇴와 멸망 원인 중의 하나로서 당시 식기 재료로 납이 인기를 끌면서 로마인들이 점차 납에 중독된 결과라는 설이 있습니다.

와.......구전되는 실화인줄...ㅋ

와 36분 순삭이네

에레보스는 그리스어로 어둠 또는 암흑의 신이래요. 배 이름부터 불길함;;

kbs 특선 "북서항로를 찾아라" 를 같이 보시면 흥미가 배가 되실것같습니다.

필라델피아 처럼..
사차원갔나O.O✨️

실제로는 조난당한 탐험대는 납중독과 굶주림으로 서로 죽이고 시체까지 먹으며 다 죽었다....라고 추정할 뿐

드라마도 잘 만들었지만 예전에 kbs에서 방영했던 다큐멘터리가 있었는데 정말 소름돋으면서 뵜던 기억이 납니다.

기묘한밤보다 더 재밌는 채널이 있다?

😢클리프 행어도
술프지 이영화도ㅜ

세빙선의 위대함

기묘한밤 목소리가 맞네요 구독누룹니다 앞으로 잘보겠습니다

실제사건을바탕으로 망망대해 의 새하얀 공허함속 의 조여오는 공포 와 에스키모 인들의 샤머니즘적 신화 를 너무 잘살린 시리즈 , 실제 구조명분으로 이루어진 후발 탐험대는 얼음에 고립되고도 북극항로 를 뚫는데 성공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에스키모인들의 사냥법을 배워서 식량을 두둑히 저장

아마존 프라임말곤 못 본다는게 가장 큰 단점!

2:03 저들의 신은 모든 악행을 지켜만 보지

툰박설정이 좀 아쉽네 ,,,

스콧할배, 빨리 에일리언 마무리 지어라!!!

크로지어, 영화 셜록홈즈에 교수로 나온 사람인가? 많이 닮았네

더 테러 이거 명작인데... 국내에선 히트를 못쳤다는게 이상하네요..(흥행을 했나? 후기나 말들이 별로 없어서..히트는 못친거로 기억)

딱 들어보니 기묘한 밤님이네

기밤이 동생 기무 기무이형 하이😅😅

더 테러도 말아먹고 나폴레옹도 말아먹고...리들리 스콧은 예전같지않네요

함선을 튼튼한 한국산으로 했어야지.ㅠ

와 이게 실화였다니.

이게 실화라니....

원작을 봐야... 댄 시몬즈.

결론도 없고, 내용도 없고,
분위기만 그럴싸한 영화군요…

2:50 카이사르에 조지 6세까지...영국애들이 작정을 했구만...

이거 진짜 잼잇게 봤음.

기묘한 무비??? 혹시 기묘한 밤... 같은 분인가요? 목소리가 기계 보이스인가요 똑같은데
인공지능 gpt에 물어보니 다른 유튜버로 나오네요... 음... 목소리가 같은데... 분위기도 같고

What the disaster suffered

영국인들의 무모하리만큼의 용감함이 근대 과학기술의 발전을 가져오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이거 실제 그 두 탐험대들 인가요?

오 체르노빌

🥰

리들리 스콧이라니까 신뢰도가 내려가네요...나폴레옹..

말도 안되는 영화로 전 시간만 낭비했네요. 돌리도요.

봤는데 좀 많이 지루하네요 마치 예술영화를 여러편 보는것처럼

서양 침략자들을 굉장히 인정있고 준법 정신에 입각해 일을 처리하는 교양인처럼 묘사한게 웃음벨이네 ㅋㅋㅋ

신라

요즘 이런 류의 영화나 드라마들은 별로 땡기질 않네요
알 수 없는 이유로? 또는 알 수 없는 정체로? 소재를 삼아서 진행하는 스토리는 정말 피곤하고 다 보고 나서도 허탈함

시나리오 엄청 구려보임. 8분에 나감

진짜 내용 ㅈ도 없고 스토리 전개 고구마 먹이네 ㅋㅋㅋㅋㅋ
리들리 스콧도 이젠 퇴물 맞긴 한가 보네 ㅋㅋㅋ

매칭, 개, 뱀.

저 정도는 과속에 칼치기아닌가
그리고 서행??뻥뚫린 도로에서 에라이 차운전자도 둘다 똑같아 철판깔고 제보했네
모두가 저렇게 오토바이 타면 늘 사고 날것이고 모두가 차를 저렇게 타면 늘 사고 날것이다.
둘.다.똑.같.음

이놈들 왜이케 죽이는데 집착하지

2

1

아니 그러니까 집에 가자고 할때 안가면 다 자연사야 샹

개판이로다.

영화유튜버로 전향 시도가.ㅋㅋ

wow

괴물이 나오니 영ㅇ화가 망작이 되었넹

뻥이 심한 드라마네..

개인적으론 발암작품

엉터리공상

이걸 영화고 추천했냐...??

원숭이는 뭔 죄노

지금 황선홍 하는 ㄲㄹㅈ 보니 ㅎㅅㅎ 후손 심히 염려됨

사람은 생간대로 사는법이야 큰인믈이 될상은 아니지 이강인을봐라 약아빠지게 생긴게 입을 삐죽 삐죽😢

에스키모는 잘못된 표현입니다. 인종차별 단어라 이누크라고 해야합니다.

에스키모 여자역 강주은 최민수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