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파이팅 그만해✋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EP.17

5분씩 나눠서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But you need to be careful. Because if you open chocolate milk like this for me then people like me will imagine marrying you and having grandchildren." SHE IS SO REAL FOR THIS!!! 🤣🤣🤣 Joshua immediately closing the milk took me out💀

The way Joshua shuts down possibility of any dating rumour by calling Youngji "Mah sisterrr" is insane😂

저 커스텀 마이크가 싼게 아니라 몇천만원이 넘음..저도 몰랐는데 겁나 비싸더라고요..몇천만원임..ㅁㅊ..진짜 타팬인데 세븐틴 다들 너무 배려있고 친절함ㅠㅠ 처음보는 분한테 아까워하지도 않고 비용 신경 안쓰고 선물 주는게 진짜 대박이다..

Even if It was an unedited 3 hour long video, I'd still watch it. Dokyeom's personality is just *chef's kiss*
I need a person like him in my life
He's just so naturally funnyb

Youngji telling Joshua how she's thinking of marrying him and having grandkids after he opened chocolate mink for her is HILARIOUS😂and not him sealing it back lmao

도겸 얼마나 선한사람인지 보인다. 슈아한테 상담한 거 에서 영지가 진심으로 미안해하니까 너무 미안해하지 말라고 구라인거 바로밝히고 자기가 상처받은 것도 자연스럽게 넘김

세븐틴에 부씨밖에 몰랐는데 나나투어 보다가 성격 좋아보여서 와글와글에 출장십오야, 차쥐뿔까지 찾아서 챙겨봄..이제 세븐틴 이름 다 외움 이게 바로 입덕인가

I've watched Joshua in many shows and he is naturally caring and considerate of others... it's sad that his kindness is misinterpreted. It breaks my heart that fake "fans" have been so hard on such a gentle soul. Loved this episode of craziness - I was laughing so hard! Thank you for the English subtitles!

스탭들한테 커피도 사다주고.. 감독님이랑 친하게 지내고.. 스탭들한테도 게임분량 나눠주고.. 스탭들을 인격적으로 존중해주는것 같아서 참 착한것 같아..

아니 영지 마이크 확인하고 솔찍히 울컥했다 표정관리 하느라고 잉어표정했다 ㄹㅇ 난 봤어 미세한 팔짜근육이 떨리는거 진짜 파이팅해야지 활동 같이하는거 너무 흐뭇하게 봤는데 커스텀 마이크 선물이라니 ㅜㅜ 진짜 선물 확인하는것만 50번 봤다 내가 다 벅차오름 좋은관계 오래 가자 영지 세븐틴 홧퉤잉

아니 조슈아 좀 유죄남이다 진심
하는 짓들 다 설레고 그리고 “좋아요” , ”가야되요?“ 막 눈 보고 말해주는 것 같은데 시바 내가 다 설레 ㅜㅜㅜㅜㅜㅜㅜ 우는 것도 개 이쁘게 울 것 같이 생겼고…. 아무튼 너무 귀엽고 이쁘고 잘생겼ㄱㅎ 유죄남 하

She was so real in saying that everything Shua does would make her imagine marrying and having grandkids with him 😂

영지가 유일하게 집에가라고 먼저 권하지 않은 팀.. 제작진이 가라고해서 간 유일한 게스트 ㅋㅋㅋㅋㅋㅋㅋ

커스텀 마이크 선물 같은 경우도 되게 감동적일수밖에 없는게 바쁘게 부석순 활동하면서 지나가기 쉬운 평소 영지의 행동들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선물했다는 점..진짜 다정둥이들이다 세븐틴..

세븐틴은 진짜 처음 만나는 사람도 어색하지 않고 친화력 개 쩌는 그룹임

제작진이 먼저 가라는거에 개빵터짐ㅋㅋㅋㅋ 천하의 이영지가 기빨린것봐 ㅋㅋㅋㅋ 너무 귀엽잖아 ㅎㅎ 슈아, 도겸이 진짜 하드캐리 한것 같음~ 보는내내 내입가에 미소가 안떠났음 ㅎㅎ

아니 얘네 분량 미쳤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분들 15분, 20분 하는데 여기 둘이서 약 50분 다 채웠엌ㅋㅋㅋㅋ 사랑해 세븐틴

세븐틴 존나 호감이다 여태 나온 게스트들 중에 이렇게 영지랑 제작진한테까지 선물 퍼다주는 사람들이 있었나… 영지 감동할 때 나도 같이 감동함

😭 the way they greeted the director and he did a finger heart back was so cute 🥹
Dude i love how friendly and inviting they are, they really are such sweethearts

Shua with Youngji, closing the box he opened for her and saying oh my sister to eliminate any chance of rumors, Shua with DK "do you want to make a love toast?" I love these boys so much

커스텀 마이크 선물 너무 센스있다. 파이팅해야지로 일주일 같이 활동하면서 영지 개인 마이크 없는거 보고 선물해준거같은데 앞으로 무대 많이 설 영지소녀에게 되게 의미있는 선물이 됐을듯..거기다 이니셜도 예쁘게 써서 선물해줬으니 내가 영지소녀였어도 엄청 감동 받았을거같아.

the fact that their company sent two walking greenflags and sweetest members of SVT making youngji unable to handle their affection was vv interesting and hilarious to see lmao

몇 번 봤는지 모르겟는데 여전히 재밌구 스탭분들이랑 계속 대화하고 가자 쿠로미! 해주시고 이러는 게 너무 좋음ㅋㅋㅋㅋㅋ 그냥 진짜 다 같이 술자리에서 노는 느낌

40:55 쯤에 땄어ㅎ^^ -> 포커스 뺏겼어 이 부분 너무 귀여워요... 요즘 겸며들어서 주접 댓글 남겨요...
참고로 이 영상도 진짜 30번 이상은 봤슴다. 하....

도겸이의 감성이 정말 좋음.. 요즘 오글거린다는 이유로 고마움 표현을 잘 못하는데 도겸이는 팬들한테도 그런거 너무 잘해서..넘좋음 ㅠㅠㅠ 위버스 장문으로 올때마다 넘 귀엽고 마음 몽글몽글해져...

아니 도겸씨 초면인데 진짜 뭐하는사람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평생 이렇게 텐션높은사람 처음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블스 보고 승관씨가 참 괜찮은 사람 같아서 며칠전부터 고잉세븐틴 보고 있는데 볼수록 맘에 드는 팀인거 같아요.. 서로 친하고 친구같고... 비지니스마인드적인 팀들하고는 다른분위기~! 세븐틴 응원해요!!

영지소녀와 차쥐뿔제작진분들 첨이자 마지막 부탁이에여,,🥺 세븐틴 다같이 나오는거 나 증말 바라고바랍니다 다같이 지대로 술겜들 표창겜도 다시 해줘요🥹 캐럿소녀가 이렇게 빌어봐요 부승관부승관부승관,,🙏🏻

이번 차쥐뿔에서도 느끼는거지만 항상 세븐틴 멤버들은 친근함과 솔직함으로 매력을 뽐내지만 무엇보다 마인드들이 너무 건강하고 평소 자신이 생각하는 것들과 자신의 주관들이 뚜렷해서 너무 좋은것 같음..

슈아가 목소리만 나긋하지 말도 많고 엄청 외향인이라 같이 떠들면 나만 혼나게 되는 타입의 친구임ㅋㅋㅋ 학교에서 도겸 슈아 같은 텐션으로 떠들어도 쌤은 이도겸!! 이렇게 된다고ㅋㅋㅋ

Dude they're so sweet the way they just keep pulling things out that they've brought. They're such hospitable guests 😂 but seriously that's so nice of them and i love to see how caring they are 🥹

차쥐뿔 돌려보고 있는데 피디하고 감독님하고 소통하면서 하는거는 키하고 세븐틴밖에 없을듯…….. 아무리 아는 사이여도 말 거는거나 행동 먼저 다가가는게 쉽지는 않을텐데

도겸님 진짜 재치나 행동이나 말이나 배려넘치고 매너있는게 눈에 보여서 사람으로써 너무 호감.. 후반에 포커싱이 슈아님께 갔는데 그럼에도 그냥 매너있고 리액션도 잘 쳐주고 배려있는게 눈에 보여..주변에 저런 친구나 연인 있으면 진짜 행복할듯

i love how Seventeen ALWAYS include the staffs in ever part of their conversations, it's making us feel like a part of their convo too

조슈아 진짜 존나 잘생겼다

아니 도겸님 왜캐 웃기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팬 아닌데 한달에 한번씩 챙겨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 알려준다더니 냅다 눈가려서 진짜 내 심장 대리로 떨어졌는데ㅋㅋㅋㅋㅋ영지도 설렌다고 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진짜 이게임 너무 유죄라고

다른것보다 젤 웃긴건 호싱이는 촬영하다가 15분동안 울어서 촬영이 2시간만에 끝나고 셉틴 내 대표 광인 겸슈가 왔을땐 너무 즐긴 나머지 4~5시간동안 즐기고 분량은 44분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편집자님이 얼마나 줄일려고 노력하셨는지 노고가 너무 느껴짐ㅋㅋ

나 진짜 세븐틴 관심 1도없었는데 이 영상본뒤로 48시간 세븐틴 영상만 다 찾아봄... 살려줘....
조슈아 외모 무슨일... 도겸 다정함 무슨일..

우연히 나나투어 보기 시작했다가 세븐틴 너무 재밌어서 출장십오야2 , 전참시 보고 여기까지 와버린… 고잉세븐틴 보러 가는데 이거 입덕 맞죠 …? 학창시절에도 단 한번도 아이돌 좋아해본 적 없음 ㅋㅋㅋㅋㅋ😂

차쥐뿔에서 기 빨린 거 이번이 처음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
표창게임 항마력 주의 정도는 띄워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난 영지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아기들끼리(?) 회식하는 거 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

세븐틴 있는 줄만 알고 멤버들은 몰랐는데 다들 끼가 너무 훌륭하다ㅋㅋㅋ
도겸 완전 호감이네ㅋㅋㅋㅋ남자인데 팬 될 거 같다.

While youngji was singing adore u..the way dk came out of the bathroom and sang his part was soo hilarious😂🤣🤣🤣🤣

This was definitely the most chaotic and eventful episode on there channel (for now) the way Joshua just left without his shoes and Dk was still dancing and singing outside

와 부석순님 영지한테 마이크 선물해준 거 찐 감동이다 세븐틴 진짜 호감이다 여태까지 나온 게스트 중에 이렇게 선물 주는 사람들이 있었나싶은데 나도 덩달아 감동함..

Other idols - don't look at other idols we might get into a scandal DK : come here for a bear hug. SO FREAKING CUTE. I love how genuine SVT are

Booseoksoon gave youngjii personalised mic as gift and now seeing her using it while performing, is really nice. U can tell they were so considerate while choosing a gift. I saw her perform in mama and AAA awards.

세븐틴은 뭐 실력면에서나 비주얼적으로나 좋아할만한 이유가 너무나도 많지만 그중에서도 내가 맨처음 입덕한 포인트는 인성이었던것 같음. 아마 캐럿이 아닌 사람도 세븐틴 쫌만 보면 느껴질거라고 생각함. 스탭들이나 동료 연예인들을 대하는 태도라든가, 멤버가 13명이나 되는데도 누구하나 겉도는 사람 없이 다들 친하고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게 보여서 보는 사람이 그냥 기분이 좋아짐.

진짜 막판에 ㅋㅋㅋㅋ 셋 다 찐 취한게 보여서 너무 웃기다 영지도 원래 취하면 게스트 보내고 쉬고 싶어하는게 주사 같은데 녹화시간 긴데도 찐 재밌게 노는게 보여 분량만 봐도 말해뭐해 나도 끼고싶은편은 처음 ㅋㅋㅋㅋ

와 핸드마이크는 진짜 감동이다,,,, 심지어 각인까지 해줬어,,,,,, 무대에 서는 선배의 입장에서 좋은 후배한테 전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 중 하나 아닐까, 싶음,,,,

지루한 순간이 1초도 없음 ㄹㅇ

안녕하세요. 도덕수업시간에 선플달기운동을 하고 있는 화동초등학교 5학년 학생입니다. 평소에 영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항상 팬들을 웃겨주시는게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영지님 영상에 선플만 달리길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좋은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고잉세븐틴 보면서도 느꼈지만 세븐틴 점점 잘 되어가는 이유가 있는 듯.. 센스도 좋고 매너도 좋고 물론 차쥐뿔 제작진분들이랑 영지가 워낙 촬영 분위기를 편하게 만들어 놓은 것도 있지만 조슈아 도겸도 센스있고 매너도 좋고 잘 받아주고 장난도 치고 그래서 그런지 이번 편이 유독 분위기가 훈훈하고 재미있고 그런 듯.. 좋다 영지야 13명 가보자

진심 역세급 혜자 분량이지만 저렇게 슈아와 도겸이가 멤버들이랑 있을때 말고도 저렇게 편안해하면서 분위기 즐기는 모습들이 너무 좋다..이런게 바로 차쥐뿔과 영지가 가지고 있는 선한 영향력 아닐까..

I've been watching this episode again and again and I just think I have to say that Dokyeom vocal was so stable even if his drunk... Dude your hard work realky pays off

그토록 원하던 슈아가 드디어 차쥐뿔에 나오다니….. 진짜 감격스럽다 도겸이도 같이 나온거 너무 좋다 영지 사랑해요

아니 손주 생각한다니까 초코우유 바로 밀봉 시켜놓고 그 다음 장면(24:52)에서 숙취해소제 따서 앞에 놔두는 조슈아… 그는 대체…

와 커스텀마이크 선물은 진짜 감동이다.. 양손 가득 스텝들 커피 사온 것도 발렌타인 30년산 들고 온 것도 어쩜 1부터 10까지 센스가 미쳤음ㅠㅠ ㄹㅇ 대유죄인간들ㅠㅠㅠㅠㅠ

도겸 너무 선하다 사람이

아 도겸씨 너무 웃겨요 진짜.,,, 이럴수가,,,반하지말자

40:38 여기 진짜 최애부분…취해가지고 도겸 눈 풀리고 되게 순해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슈아도 팔찌 진짜 집중해서 너무 예쁘게 만들어줬어 ㅋㅋㅋㅋㅋㅋㅋㅋ

팬은 아니지만 세븐틴 진짜 사랑에 안 빠질수가 없네... 유쾌하고 친근하고 건강하고 야망있고 순하고 다정하고 실력도 좋아.... 매력 쩐다 진짜ㅋㅋㅋㅋㅋ 나도 세븐틴이랑 친구하도 싶다ㅠㅠ
근데 다같이 말고 이렇게 조금씩 자주 나왔으면 좋겠다 더 많이 얘기하는거 보고싶음

아니 ㅋㅋㅋㅋㅋ 영지가 손주까지 본다니까 홍지수 ㅋㅋㅋ 초코우유 입구를 아예 그냥 막아버리네 .. 우리의 젠틀맨 조슈아 .. 👍

슈아 가는거 진심찐으로 아쉬워보여서 내가 다 아쉬워 ㅠㅠㅋㅋㅋㅋㅋㅋㅋ

조슈아같은 타입 ㄹㅇ호감 초코우유 까주는거 감옥간다고 플러팅이라고 했을때 찐으로 그런 의도 없었어서 얼타는거나 비즈 팔찌 만드는 것처럼 뭐 하나 집중했을 때 주변 안 보이고 덜 살피는 무심함같은거 너무 간지ㅋㅋㅋㅋ일부러 멋져보이려고 빼고 가오잡는 타입도 아니고 자존감 높은듯. 도겸은 주변을 잘 살피고 시야가 넓은 따스함이 있네

와.. 어떻게 마이크를 선물하냐.. 대박이다 되게 감동이네. 세븐틴 진짜 좋게 보인다

I NEED MORE OF THESE KIND OF CONTENTS TO SEE DK WITH HIS OWN NATURAL PERSONALITY;; like he is so bubbly irl and I LOVE IT and IF I EVER SEE HIM IRL, I am sure I will be besties with him omg,,, I need a DK in my life

세븐틴 텐션 적응하면 괜찮을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점점 발전하는 텐션 ㅋㅋㅋㅋㅋ

와 지금 잘 나가는 그룹 중에 선물 이렇게 많이 주고 실력 좋은데다 다정함이 몸에 밴 아이돌 간만에 보는 듯 마이크에 술에 팔찌 두 개 너무 착한 게 눈에 보임 ㅋㅋㅋ

와..진짜 역대급으로 개웃기다..진짜 세븐틴 잘 몰랐는데 어케 이런 분들만 모아놨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극호감이다..표창게임 진짜 돌아버림..

다시 봐도 썸네일 진짜 잘 살렸다ㅋㅋㅋㅋㅋㅋㅋ진짜 광인들임

The way that they are all free to be themselves around eachother says alot about the bond they have with eachother. i love their friendships, svt x youngji

아니 도겸이가 왜 귀가 16분만에 스포한지 알겠닼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놀고 저 텐션으로 귀가했으니 당연히 올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같아도 너무 신나서 뭐 하나 남겨야햌ㅋㅋㅋㅋㅋㅋ

진짜 호시 승관편 각각 다 레전드라고 생각했는데 세븐틴엔 어쩜 이리도 도른자들이 많냐고....다음엔 진짜 13명 단체로 출연해주라ㅠ
근데 슈아 잘생긴 도라이인거 온세상이 알게되버렸네....나만 알고 싶었는데

도겸이는 진짜 순수해 보임 ㅠ 사람 자체가 선함

이 영상만 N번째 보러온다...처음 볼 때까지만 해도 그저 웃긴 개그맨인줄 알았던 이석민씨.. 입덕 하고 보니 본업 천재 무대 존잘에 사랑과 다정함 가득한 사람이라 놀랐지..도겸이의 감성, 돌아이같음, 장문 메세지 다 사랑한다😅😊

아니 세븐틴 진짜 너무 웃겨 재밌어 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다들 잘생겼고 본업도 잘해서 팬 아니라도 완전 호감ㅋㅋㅋㅋㅋ진짜 세븐틴 다 나와주라 존잼일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석순때도 느꼈지만 세븐틴 정말 건강한 그룹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매력적임. 그리고 영지랑 케미도 장난아닌듯 ㅋㅋㅋㅋ 아 진짜 이번편이 차쥐뿔 중에서 텐션 제일 높은 거 같애여. 나도 꽐라된 기분

채씨표류기보고 도겸이 성량 뚫은거 보러왔는데 너무 웃기다 ㅠㅠㅋㅋㅋㅋ

진짜 인정ㅇㅇㅇ 나도 조슈아 볼 때 엑스오 키티 그 자체다 생각함 영어 잘하는 한국인 서브남주. 딱 엑스오키티 민호임

아니ㅋㅋㅋㅋ역대급 분량인 이유를 알겠다..영지가 진짜 게스트들 편하게 잘 해주는 것 같음

중간 중간 작가님들한테 영어 썼다고 마시라고 하고 표창 던져서 자꾸 멀 시키는게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

하필이면 그 많은 13명의 멤버 중 광기 석민과 지수를 만나셨군요.. 영상으로만 봐도 기가 빨려요ㅋㅋㅋㅋ

와 애네들 텐션 어질어질하다..긍데 도겸인 어디가나 격의없이 잘 어울리는듯해..착해보여

not youngji admitting when seeing Joshua’s natural gentleman kind manners, people like her will imagine marriage and having a family together AND THEN JOSHUA CLOSING AND RESEALING THE MILK LOLLLLL I love how they’re literally being their normal naturally funny selves with no acting. They’re just naturals at being comedians w/o trying. Also DK continuously getting closer physically just shows he’s like a puppy man, in GOSE and here too

이거보고 세븐틴 입덕했습니다. 책임지세요 도겸씨. 뼈를 묻겠습니다.

내가 분명 이걸 볼때는 캐럿이 아니였단 말이지..

주변 사람 너무 잘 챙기는 모습이 이 짧은 영상에서도 다 보이는 것 같아서 너무 좋음,, 커스텀 마이크부터 제작진분들 커피에 발렌타인에,, 걍 최고야 세븐틴 영지님 말대로 건강한 그룹이라 너무 좋음 🤍 이 강아지들아,, 진짜 너무 귀여워,,🫳🏻🫳🏻

this is the first time youngji doesn’t feel nervous when waiting for her guests to come, in fact she’s ready to fight them lmao 😂 SVT really built different loll

도겸이 팬들한테도 저렇게 길게 소통오는데ㅋㅋㅋㅋㅋㅋ정말귀여움

i love that her heart flutter when joshua touched her, she represents everyone

도겸이 같은 친구 있으면 즐거울 듯,,

도겸님 무대 외의 모습 처음 봤는데 되게 유쾌하고 따뜻한 사람이네.. 텐션이 높은데 뭔가 공격적인 하이텐션이 아니라서 부담스럽지가 않고 오히려 좋다

분량이 왜 이러나 했더니... 맨날 그만 가라고 하는 영지가 같이 취해서 제작진들이 돌려보내는 것도 웃기고 이제는우리가헤어져야할시간 노래 나온다고 순하게 하이파이브 하고 가버리는 겸이도 너무 귀여움ㅠㅠㅠㅋㅋㅋ 형은 데리고 가 겸아...
그리고 영지소녀 조슈아한테 설레고 도겸은 부담스럽다지만 취하니까 도겸군이랑 잘 맞아 보이네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팬인데 진짜 술마신 듯 얼굴 빨개지면서 열올라 지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눈 앞이 흐릿해 뻥 안 치고 핰핳캏캏핰핰핰핰 이렇게 웃음
아니 텐션도 웃기고 영지언니를 가뿐히 넘는 에너지 차이와 목소리 성량 뭐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깅데 그와중에 커스텀 마이크 갬동....

이걸 처음볼때는 캐럿이 아니였지만 지금 다시 보러올때는 캐럿이 돼있는사람 나만그런거 아니지?

진짜 이도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가 16분만에 스포한거였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미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승관이부터 호시도 장난아니였는데 도겸조슈아도 정신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세븐틴으로 게스트 드래곤볼 해주세욬ㅋㅋㅋㅋ

Joshua being calm while drunk and Dokyeom being loud af makes me happy. I love this duo so much

출장십오야부터 시작해서 와글와글 보다가 고잉셉틴 2020~2023 다 보고 여기 재탕 뛰고 명특 보고 5초 지옥의 응원법까지 다 외우고 나무위키 뒤져보는 거 캐럿인가요? 아닌데... 나 캐럿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