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7A 실전배치, 2028년으로 1년 또 연기되다: 미(美) 훈련기사업에서 더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게 된 KAI TF-50 (68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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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보잉 죽일거야?
라는 치트키가 있어서 T7을 포기하진 않을겁니다.
정치적인 영역이라 성능은 상관없죠

신기술을 잔뜩 집어넣은 F-35도 아닌데 이렇게 개발에 시간이 오래 걸리고, 오류가 많이 발생한다는 것이 참 놀랍네요.

미해군 훈련기 사업에서는 SAAB사의 예처럼 절대로 전면에 나서면 안됩니다. 사브사가 만들어놓고 보잉사가 만든것처럼 홍보했습니다.
이번엔 록마를 전면에 내세우고 KAI는 뒤로 빠져 있어야 합니다.
미국이 지금 자국우선주의 자국생산 등을 계속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국민 정서상으로도 KAI는 절대로 앞에 나서면 안됩니다.

원래 미국을 위시한 항공 강국들은 훈련기 개발에 돈들이지않고 구입하려는 경향이 강했고 보잉이 수요에 맞춰 대충 우습게 보고 빠르게 개발하려다 폭망하고 있는 중임.

미공군 입장이 우스워짐, 팽 시킬 땐 언제고 배고파 주문한 게 안 나오니까 옆테이블 보고 침 흘리면서 우린 왜 안줘?! 하는 느낌

고등제트기가 아니라 아음속이라는게 밝혀젓고 고받음각 25도로 M346보다도 떨어지는 기체에 활동범위가 T-50의 80%수준이란게 확인이 되어서 상당히 문제가 되고있는 모양입니다. T-50밖에 답이없는 상황이됨. 보잉이 어쩌다 이모양이 된건지...

KAI가 미 해군 사업에 집중한다고 하니 미 공군에서 입을 삐죽이며 섭섭해 한다는 얘기는 참으로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그들도 내심 TF-50이 훨씬 나은 기체라는 것을 안다는 의미겠죠. 다만 T-X 사업에선 의회의 로비와 보잉의 가격 후려치기로 T-7A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는 의미겠죠. 앞으로 어떻게 돌아가는지 구경이나 해야겠습니다. KAI에게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라면서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본 고등훈련기는 꼭 T-7A로 선택 되길 바란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늘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미국이 자국 기업을 지키려다 외통수에 빠진 상황이네요, 이런 상황에서 최종 수혜는 누가 보게 될지

울 케빈님 오늘도 유익한 밀리터리 소식 감사히 봅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미 해군의 UJTS사업과 TSA사업의 수주 성공이 되면 정말 좋겠네요.
무엇보다 FA-50단좌기 개발성공 뿐 아니라 타우러스 KEPD 350K-2 개발이 순조롭게 마무리되면 더 좋겠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무리 봐도 저 보잉사는 없어지는게 수순인듯. 최근의 그 내부고발자 의문사 사건까지 보니 그저 할 말이 없음. 애초에 옛날부터 경영마인드에 문제가 많은 회사였음.

아주 좋고 훌륭해요😍👍😍

감사합니다.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몇 안되는 유튜브 영상인거 같습니다. 잘 보고 있네요.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유익한 소식 감사합니다. KF-21과 FA-50 단좌형 개발에 집중하다 보면 좋은 소식 있으리라 믿습니다~😅

우주 겸용 훈련기라도 만드나요. 훈련기 하나 만드는데 이렇게 힘든건지 처음 알았습니다.

ㅎㅎㅎㅎㅎ 보잉! 전 보잉을 믿고 있었습니다!!! 🤣🤣🤣

역시 성실과 정직이 마켙팅 전략의 기본이다. 아무리 꼼수를 부리고 뻥 튀기 해봤자 탄탄한 기본기가 승리 함은 만고불변의 진리다. 미공군과 보잉이 무슨 짓을 하든지 카이는 정
도를 걷고 원칙을 고수할 것을 주문
한다.쉽고 빠른 길은 없다. 오직 땀
을 흘리는 길만 있을 뿐이다.

아무쪼록 카이가 잘 되기를 바랍니다~ :)

미 해군 신규 훈련기 사업은 록히드 마틴&KAI의 TF-50이 조금 더 유리하겠네요.

KAI 보다도 록마가 ATT사업에 관심이 적은 듯! 록마가 속으로 "우리를 물먹일때는 언제이고, ATT사업에 또 저가 입찰을 하라고?" "ATT는 안해!" 라고 할듯! ㅎㅎ

고마워요 ㅈ잉~ 🤣
ㅋㅋㅋ

TF-50 머지 않아 품절기가 되겠네요

kai가 유리한 게 맞지만, 미국은 한국 고등훈련기 사용하지 않기 위하여 계속 연기해 주는 거죠.

문제는 저렇게 오래 개발하고 t-50보다 가볍고 똑같은 엔진을 쓰면서도 초음속 비행이 안된다는거

미해군 입찰이 가능하다면 함재기 기술도 개발,실제 경험 할수 있을듯. 보라매 함재기개발에 큰 도움이.

월탱 브금 이네요^^

T-7A는 737 처럼 될 가능성이 높다 생각 되고..
이걸 기반으로 경량 전투기를 만들겠다는 발상은 40 넘은 제 몸땡이로 20대 현역 시절의 체력과 근력을 만들겠다는 소리 입니다..

보잉은 회사 자체가 맛탱이가 가고 있어서

제발ㆍ제발
보잉커 써라🎉

희망고문 금지요
되고난 다음에 좋아할랍니다.

미국 입장에서 보잉이 망하면 안되는 이유:
군수 사업부는 여차하면 노스롭 그루먼에 분리매각해도 되지만 민수 항공기가 답이 없어집니다.
그 큰 미국 국내선 시장을 에어버스가 독점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더 큰 문제는… 그냥 돈만 붓는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라는 것이죠.

보잉은 대마불사를 믿는 걸로 보이네요. 미 공군이 절대로 자신들을 버릴리가 없다고 생각하고, 생산을 질질 끌면서 어떻게든 개발비용과 이익을 모두 뽑아먹을 것이라고 봅니다.

록마에서 KAI에 기술 제공해서 함재기 TF-50N만들어 미 해군에 낙찰된다면... 확실히 KF-21N 제작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은데... KAI 화이팅!

미래에 한국형 항모사업을 위해서라도 미해군 훈련기 사양에 집중하는게 맞는거같네요
미해군이 발주해서 훈련기로 쓴다면 우리 해군이 미래에 항모 항공단 창설시 훈련기로 쓰기에
딱 좋은 기체가 준비되는게 아닐런지..

시대의 요구에 따른 기능이 포함 되야죠 싸다고 빼면 안돼죠

👍🌀

최신기능보다는 원가절감을 위한 신기술을 때려넣은게 문제된 겁니다. 아음속기나 프로펠러 기체에서나 쓰는 저렴한 캐노피 사이드 개방 형식문제로 사출 시스템 문제가 발생한 것이나, 기체 풍동 시험대신 시뮬레이션으로 대체한 것이 대표적인 문제지요.
개발을 시뮬레이션으로 하고 검증없이 양산체재로 들어가다가 문제가 터져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형국임.
ROC 낮추거나 재개발 수준의 개수가 필수적인 상황임.

이럴수록 유럽 및 중동시장에 연습기로 T-50이 가능성이 ㅋ 록마 간판으로라도 일단 서유럽에 들어가면 좋겠어요

컴터 그레픽으로 영화를 잘 만들다 보니 다 되는줄 아는게 보잉의 패착이려나.

그냥 둘 다 따내면 가장 좋지 않을까?
보잉에서 추가적인 문제가 생기면 공군에서 추가 도입을 할 수 있을지도..

설레발 금지 🚫
미국무기 시장은 세상에서 가장 배타적 시장임

납기지연의 연체료로 막대한 손실을 불러오네

짧아진 f5 같네요.

에고 보잉!

이건 뭐 2030년 이후에나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제목과 인트로만 보고 작성하는 댓글.
KAI TF-50이 아니라, *Lockheed* *Martin* & KAI 컨소시움의 TF-50 입니다.
그냥 TF-50이라고 적는게 더 나을수도 있어요.

다른 유투브에서 T7a 가 아음속에다가 비행거리도 80프로 정도로 짧고 받음각도 25도 라고 하던데 맞나요

미국에 납품되는 순간 전세계 베스트셀러 예약이겠군요

처음 나올 땐 사브가 그리펜 개발한 노하우를 많이 채택했다고 들었는데 이 결함사태에 보잉과 사브 각각 지분이 얼마나 있는지 궁금하군요. 그보다 저 낭창낭창한 아음속기로 사람같은 고등전술훈련기 만들려면 2030년대는 되어야겠는데요?

보잉도 스스로도 답답하겠지만 미공군은 진짜 줄담배 피우겠네요. 답도 없네

이 때가 보잉 저점입니다. 다들 보잉 주식 사십쇼.

보잉은 대체.....

계약서에 싸인 하기 전까지는 다 의미 없죠. 이전 사업 때 보잉이 반값 후려칠 줄 알았나 ㄷㄷㄷ

'보잉이 개발만 하고 있고, 생산은 언제 할지 모르는' 이라는 말이 아주 정확한 말이네요....

KKMD - 👍🏻 감사합니다.

자랑스런 대한민국.
미국은 F22도 개발했는데 왜 훈련기는 끝을 못봄? 우리 T50수입하세요 그게 맘 편하니까요 ㅋㅋㅋ

안되는 것 은 깔끔히 포기 항복😢😮😮

보잉은 앞으로 영원히 품질에 문제 생길 겁니다 넷플릭스 다운폴 더 보잉 케이스 라는 다큐가 있습니다 꼭 보세요 기술자 개무시 하고 숙련공을 돈 먹는 늙다리 취급한 보잉 제조 노하우 싹다 살아졌죠 그게 지금 대한민국 조선업 에서 저짓 꺼리하고 외국인 노동자 중국 외주 주고 있죠 안타깝네요 진짜 안타 깝네요

맥도넬 더글라스가 파이터를 생산했지 보잉이 생산한게 아님 다짤려서 22나 35도 보잉이 아니 록히드마틴이랑 노스롭그루먼이 경쟁. 결국 제트전투기 설계 역량이 지금 보잉에 있다고 보기 어려움

지금도 보잉의 손실액이 1조가 넘는데 양산 시에는 10조가훨씬 넘을것인데 미공군은 왜 손절을 하지 않는 것인가요 .

개인적으로 이러다 T-7이 의도하지 않은 결함으로 테스트중 한기라도 추락하면 상황이 되게 재미있어질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거 F-20 처럼 시범테스트 중 추락하는 사고라도 나오면 미공군입장에서 되게 어쩡쩡한 상황이 될텐데 복구할 방법도 없고 시간도 부족해지는 상황일텐데.

미국 판권은 록히드마틴이 가지고 있습니다. KAI가 판다 안 판다 라고 이야기 할 수가 없습니다.

이번 생애에선 보지 못하겟지만
미공군 차차기 훈련기 사업에서
1순위 요구사항은 알것 같네요
기존에 개발완료, 생산 중인 훈련기를 구입한다
개발완료전 제품은 제외한다

미해군 - 아 매버릭은 해군이라니까!!!

T7으로 갈듯 보잉을 못 버리지.

미국은 절대로 자국의 전술훈련기를 외국산(한국+록히드마틴)으로 채택하지않을것.당시 트럼프가 노골적으로 보잉+사브를 강요하여 T-7 채택.

연기됐다는건 결국 도입을 위해 더 기다려주겠다는 얘긴데 일전의 신형 급유기 때처럼 도입시기가 뒤로 밀릴뿐 결국 이것도 도입하게 되겠죠.

처음 T50 개발한다고 했을때 우리나라 언론하고 네티즌들이 할수 있는 모든 저주를 t50에 했던게 기억나네.

1년후라고 달라질까? 또 1년타령하겠지. 3년전에 새로 설계해야 한다고 했을까? 아예 새로 설계했어도 충분한 시간인데

그 손실을 우리나라가 f15업그레이드로 보상하는중...

기체단가 술술 치솟네

보잉은 기술력이 급격히 하락해서 대부분의 사업에서 일정지연과 품질저하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E-7도 심각하게 지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 공군의 F-15K 개량도 지연과 품질 문제가 염려됩니다.
F-15K 개량을 보잉이 정상화된 이후에 추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생산라인이야 미국이 가져간다 쳐도 FA-50시리즈가 "미해군전술훈련기"로 채택되었다는 브랜딩파워는 그이상의 효과를 내겠죠

이렇게 되면 일본의 고등훈련기 사업은 일본에 처음 예상과는 달리 TF-50과 M346의 대결이 될 것이고 M-346의 원형이 러시아 임을 생각하면 TF-50에 미국 생산 분 직도입으로 될 가능성이 좀 더 높아질 것 같습니다.

살다보니 한국이 개발한 비행기에 미군 공군과 해군 양쪽에서 콜이라니 ㅋ

ㅎㅎ

투자비용이 커지면 포기가 점점 어려워진다봄,,매몰비용이 넘 크단점,,,결국 완성해서 판매는 하겠지만 보잉이 이득이 없죠

미국은 보잉을 포기할 수가 없겠죠.

디지털 설계가 문제가 아니라시
문제가 생긴 부분을 재검토 재설계 하드웨어 수정하면 되는걸
시제기조차 다시 손대는게 아까워서 비행제어 소프트웨어로 해결하겠다는 이상한 똥고집이 문제
디지털 재설계, 변수추가 시뮬, 3D 프린팅 간이 풍동으로 형상 수정에 들어갔으면 진작에 해결하고도 남았을텐데
비행제어 소프트로만 고집하면서 하세월 보낸 걸 생각하면
사출좌석 문제도 사출 타이밍 조절, 사출시 비행자세 조정 프로그램 이러고 있을듯.

보잉은 항공기 개발, 생산, 유지의 기본적인 능력을 상실한 것으로 보입니다. 미해군이 미국의 조선건조능령의 상실로 결국 중국에게 태평양에서의 패권을 상실할 것으로 보이고요. 요즘 미국을 보면 생각한 거보다 미국의 제조공장능력이 심각한 수준으로 하락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지나치게 돈만 벌려고 쉽게 돈을 버는 금융공학에만 집중하고, 정작 공장등은 문을 닫고 제3국에서 싸게 물품을 들이다가 그 결과를 겪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다가 미국이라는 거대한 제국이 황혼을 맞이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보잉이 어떻게 대응을 할 것인지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이러다가 보잉이 문을 닫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렇게 계약 사항을 어겨도 페널티가 없다는 게 놀랍네요
민간 항공기 생산 제품도 품질이 엉망인 보잉이 훈련기 생산도 제대로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업 포기 안하는 미공군도 대단..😅

보아하니, 제법 큰 규모의 리베이트로 선택된 사업일텐데..
일정에 차질이 생기고 품질에 문제가 좀 생긴다고 해서
선택을 바꾸는 일은 그들 스스로 불가능 할 것임.
자꾸 쳐다 볼 필요 없을 듯.
도저히 안되겠다 싶으면 뭐,.. 그때는 찾아 오려나?

꿈을 깹시다~~~

T7은 소형기체지만 보수적 설계인 T50과는 달리 선진적인 외형을 가진 점인데 결국 세월이 흐르면서 생산비로 발목을 잡네요.
아무래도 이전 JSF처럼 미국이 해공해병대가 각자 다른 훈련기를 쓰게 할 여지는 없으니까 끝까지 보잉을 믿는 듯.

섭섭해?우리가 더 섭섭해!

개인적으로 T7을 보면 뭔가 모형비행기같은 느낌이 듬~ 날개나 기체자체가 뭔가 눈으로 보기에 엄청 부실해보임...;;; 원가절감을 목표로 설계된 탓일지도...;;;

해수로는 1+1 = 2년 늦춰지는 건데, 사실 23년말에서 25년 초로 늦춰지는 거라 14~16개월 정도임

에고... 미국 훈련기.. 앞으로 날지도 못하겠군,
정말로..
더이상 늦추면.. 아마도... 유인기 문제가 심각하겠다.
아니지요. 첫훈련도... TF-50으로 할수도 있지요. 지금처럼.. 계속... 늦추어지면.. 아마도 더 빨리 납품될것 같은데...

보잉을 살리려고 엄청난 세금을 쏟아붓는구나

다른곳에서 T-7A 스펙을 보고 알게된 것이 있어 뒤늦게 적어 봅니다.
T-7 강도가 약하진 않습니다. 최대 가속도 8G를 버티거든요.
F404 달고는 초음속 못가게 막은 것은 강도 문제라기 보다는, 항공기 외형이 초음속 충격파를 고려하여 설계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보잉은 High G와 초음속 충격파 두 문제가 겹쳐 시간이 제곱으로 늘어나는 것을 피하고 High G에만 집중해서 설계를 한 것이죠.
저정도 강도면 BVR 탑재 FA-50 같은 다목적 LCA는 불가능해도 단순 공격기까지는 가능합니다. 구조 설계 조금만 바꿔도 다목적 LCA가 가능할 가능성이 있구요. (물론 초음속 비행은 안됩니다.)
게다가 함재기의 착함 충격 역시 초음속 충격파를 견디는 문제 보다는 High G를 견디는 문제에 더 가깝기 때문에 의외로 해군 훈련기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T-7은 목적에 비해 지나치게 강한 엔진을 넣고는 성능을 줄여 쓰는게 되는데요... 그렇게 한 이유는 다른 출력 낮은 제트 엔진을 구해서 다는것보다 그냥 F404 다는게 더 싸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우린 시제기 6대 돌리는데..바퀴 빠지고 문짝 떨어져나가는 기체 만드는 보오이잉~~게다가 해군 전략 자산 포세이돈 엊그제 바퀴 빠진 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