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깡통 사세요. 아이패드 에어(5세대) 리뷰

인트로 다만에서 끊는거 킹받네 ㅋㅋㅋㅋㅋㅋ

이번에 아이패드 입문하는데 댓글들 보니깐 진짜 놀랍다..다들 아는게 참 많으시네요...

성능적으로는 오래쓸수있는건 맞는데 아무리 라이트하게 써도 용량이 발목잡는데 발목 안잡을정도로 정말 라이트하게 쓸거면 더 저렴한걸 사든가 아님 쓰다가 기변하거나 첨부터 256으로 가거나 아님 프로 128기가로 가게 유도하는게 참 대단해요

1:37

원래 전자제품은 용도보다 한단계 올려사는게 나중에 후회안해서 프로11 깡통샀습니다. 대만족 ㅎ

에어 4세대 vs 에어 5세대 vs 프로 11인치 2세대 비교해주면 좋겠다

정말 담백하게 끝나는 리뷰라 특별한 것도 없네요 ㅋㅋㅋㅋ 램과 AP가 좋아져서 '정말' 오래오래 쓸 수 있는 가성비(?) 태블릿이라는 느낌 확 듭니다

저 글씨를 알아보는 애플의 기술력은 대단하네요...

시각과 자금을 교묘하게 엮어내는

애플 기기는 다음 세대에서 디자인+기능에 큰 변화가 있을때 사는게 이득ㅎㅎ 그래서 에어3 -> 에어4때 산 사람들이 젤 만족도는 높을듯

딱 확실한 차이점과 필요한 사용자까지 알려주는 세밀함... 잘봤습니다!ㅎㅎㅎㅎ

120Hz 화면을 본적만 없으면 살만 한 거 같아요. 프로 카메라 face id가 마스크 지원을 안 해줘서 불편한 건 비슷하더라고요

역시 언더케이지님 리뷰가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프로 11인치 할인정보 잘 보면 80만원 중반대도 가능한데 솔직히 에어에서 빠진 기능들이 너무 커요 쿼드스피커, 120hz 두개를 버릴수가 없어서 저는 항상 프로로…영상감상용으로는 에어 사라는 말들 많이하는데 영상감상에서 쿼드 스피커 이거 무시 못합니다…스크롤은 항상 하는거니 120hz는 물론이구요

4:03

펜슬을 주로 쓰신다면 오히려 칩셋 성능보다 주사율의 차이에서 오는 묘한 60Hz의 레이턴시가 좀 거슬리수도 있음.

터치아이디 너무 그리워....

1:37

아이패드 9.7 2세대부터 사용했는데 (지금은 6세대 32GB 사용중) 언제나 절반 이하의 용량을 사용하고 있음으로 다음 구매시에는 64GB 아이패드 에어를 노려봐야겠네요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