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0m 높이 하늘 위에 고립되어 버린 여자 [실화 영화]

실제보다 아주 많이 과장된 영화 입니다. 실제는 저렇게 높게 올라가지 않았고 극적인 상황도 없었다고 합니다. 영화는 영화이기에 자극적으로 만든거죠

영화 사랑에 대한 모든 것에서 두 배우들의 케미가 참 좋았었는데 이렇게 또 다시 볼수있다니 너무 반갑네요 ㅎㅎ 박스오피스에서 조명을 받지 못한탓인가 개봉한지도 몰랐는데 시간될때 한번 봐야겠어요~

너무 감동적이네여 저분들의 노고로 인류의 발전이있었네여

정말 감명적이네요..

목숨을 건 도전 존경스럽습니다 👏 👏 👏

독특한 소재, 배우들의 멋진 연기. 마음에 드네요.

너무나 무모한데 실화라니 대단하네요.

정말 잘 찍었어요.

손 떨면서 보는 영화는 첨이네요 구독박고 가겠습니다

어쨌든 한가지는 확실하네요 뭐든 미지를 개척하기 위해서는 미쳐야하는군요.저는 확실한 안전이 확보되지않는 상황에서 호기심이 아무리 많아도 내몸을 던져가면서까지는 못할것같아요.아무도 무엇도 몰랐을때 도전하셨던 모든분들 존경합니다.

잘 보고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실화라니 더 몰입하게 되네요

영상 말미에 ost 어떤건가요?

잘봤습니다.

하.. 보는내내 심장이 쫄깃쫄깃했어유 ㅜ 고소공포증있는 사람한텐 유익하지 못한 영화 흑흑 ㅜㅜㅜㅜ

와.. 이건...꼭 보고싶다

저 고도에서 어떻게 숨을 쉰거지...산소가 희박할텐데.;;; ㄷㄷㄷㄷ;

어느 분야던간에 개척 정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학자들은 정말 대단하다

보면서 내 발이 풀리는 느낌.. 무서우면서도 아름다운 영상미를 가진 영화네요

세상에 무모한 걸 시도하지 않는 이성적인 사람들만 있었다면 아직도 중세 시대일 듯. 지능이 특별하게 좋아서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고 실행하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좋은세상에 살고있음

이 영화 ost 도 상당히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명작중 하나

잘 감상합니다~

와 멋지네요

실화인게 마냥 신기한게 영화상에서는 거의 10000m에 거의 도달했을 때, 기압차와 산소부족으로 인한 신체이상이 시작됐지만 실제로는 기압차와 산소부족으로 인한 신체이상(고산증)은 일반적으로 자신이 살던 고도에서 2000~3000m만 높아져도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은 흔히 말하는 음주후 숙취와 유사하다. 대처법은 유일하게 증상이 나타났을 때, 고도를 낮추는 것뿐이고 완벽히는 아니지만 예방법은 평소에 마그네슘 섭취를 자주 하면 고도에 대한 적응력이 올라간다.

아 뭔가 하늘을 난다는 게 아름답고 낭만적이라는 느낌을 갖게되네 요즘이야 하늘을 나는게 아무 것도 아니지만 저 옛날에는 정말 신기한 일이었을테지

요자그만한 폰으로 보는내내 심장이 뛰고 빠져들었어요...

영화 한편 잘봤습니다.

극장에서 봤습니다. 스크린에서 보면 진짜 아찔합니다^^

와 보는것만으로도 존내무서웠다.....

영상미 굿이네요

저널 포 조던도 리뷰 부탁드립니다. 감동적일 것 같은데, 아직 한국에서는 개봉을 안 하네요.

날씨를 예측하기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그들... 존경합니다.

이게 진짜 선발대지 ㄷ

0:57 신비한 동물사전 애서 나오는 뉴트 인가요?

영화 도 궁금합니다! 리뷰 부탁드려요..!!!

영상 잘 봤습니다. 한가지 옥의 티를 지적하자면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열기구라고 하시는데, 이건 열기구가 아니고, 가스기구 입니다. 열기구는 풍선(?)밑에 있는 버너로 풍선 안쪽의 공기를 따뜻하게 데워서 상승하는 방식이고, 가스기구는 대기보다 가벼운 가스(수소,헬륨 등)를 채워서 상승하는 방식입니다. 저때는 아마도 수소를 썼을거 같네요.

영상보니까 고소공포증도 아닌데 고소공포증 생기는 기분 ㅋ ㅋ ㅠㅠ 보는 내내 심장 두근거렸어요 ..

멋진영화네요!

이거 처음나왔을때 봤었는데 진짜 숨막히고 재밌었음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는 사실에서 영감을 얻어 70-80프로 과장되게 만든다고 하네요

대기과학사에서 정말 중요한 사람 중 한 명이죠. 자신의 이론을 실험적으로 증명하는 건 정말 중요한 일인데, 무언가를 예측, 특히 날씨를 미리 안다는 건 지난 수천 수만년 간 인류의 염원이었던 것을 생각해본다면, 처음에는 얼마나 터무니없어 보였을지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 첫 관측을 시작으로 대대적인 일기 예보가 시작되고, 결국 100년이 넘는 시간이 흐른 현재는 전지구적 예보가 가능해진 것을 볼 때 엄청난 한 걸음이었음에는 분명하다고 생각됩니다.

서윤이가 좋아하는 영화 리뷰❣️

코로나 심할때 영화관에서 봤는데 브금도 좋고 탁트인 하늘에 같이 떠있는 기분이었음ㅠ

미지의 탐구도 중요하지만 일단 자신이 살아야 그것이 세상에 알려지는건대 무모하군

재미있는 영화 추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영상 끝날 때 나오는 브금 이름이 뭔가요?

무섭네요...ㄷㄷ

레드메인은 그냥 아무생각없이 보면 흔한 연기 잘하는 잘생긴 남자배운데 조금만 집중해도 그 디테일과 표현력이 장난이 아닌듯... 볼수록 매력있네요

용기 있게 각자의 소명을 다한 등장인물들, 초고도의 긴장감과 아름다운 광경.. 뭐가 더 필요할까

.매일 노력 초발심~ 화이팅~☆

제목이 에어로너츠 맞남
꽤 재밌게봤던기억이

1:39 백인뿐만아니라 동양인, 흑인, 아리아인 다있음..

작가가 수전증때문에 타이핑하다가 실수로 앞에 1을 하나 더
붙였다는게 정답.

틱톡에 영상 많이 올라오길래 채널 방문 왓습니당 ㅎㅎ

제목을 참 잘 지은 것 같네요

아 그냥 저기서 떨어지면 어케댈지 모르는 공포감과 춥고 숨은쉬기 힘든 ㅅ상황에서도 저렇게 살아남으려고 노력한다는거 자체가 나한테는 불가능이다...

와,,,가장 어리석은 짓같으면서도 가장 혁명한 방법이였다,,
역시 미친 사람이 뭔갈 바꾸는 건 확실해요

웬만한 디즈니 영화보다 영상미가 아름답네요.

마지막에 나오는 노래 뭔가요?ㅠㅠ 알려주실분??

영상으로만 봐도 ㅈㄴ 무서운데 실화라니..

구름보다높은데
평온한 날씨

과장이 좀 들어갔겠지만 이런 호기심과 노력이 인류를 한걸음 앞으로 데려다 놓는것.
영화는 아주 스릴넘치고 재밌게 봤네요 ㅎㅎ

정말 멋진 영화네요

열기구는 말그대로 열로 올리는거라 풍선 밑에 버너가있어요. 이건 열도 없는데 열기구라니...그냥 기구가 맞아요..

말도 안되는. 상공11킬로는 영하 30~40도여요. 밧줄 잡은 손은 금새 굳어 말을 안들어 얼어버립니다. 게다가 산소가 희박해 숨도 못쉬어요.

무섭다..

흥미롭다

보는 내내 손발에 땀이 난다

실화라니 더 놀랍 ; 광활한 자연 속에서 얻고자 하는 지식에 대한 욕망 너무 멋있고 대단하다

마지막에 감사합니다에 빵 터졌어요 ㅎㅎㅎㅎ

알고리즘을 타고 너무 좋은 영화도 보고 재밌었는데 중간에 윽 아 앗 ㅋㅋㅋ이런소리때문에 진짜 개웃기게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세상은 소수의 인원이 바꾸는듯

실화라는게 대단하네요.

무섭네요

스티븐호킹 일대기 영화에서 나왔던 남주 여주 똒같은 캐스팅이네요. 그 영화도 정말 재밌게봤는데 이 영화도 리뷰 잘봤습니다

이 영화 리뷰를 보고 한가지 확실해진게 있다.
내 인생에 열기구 타는 일은 없을거라는걸.

우와 진짜 멋있다..

고소공포증으로 심장이 벌렁거린다~!

마지막에 노래가 뭔가요

보고싶은 영화인데 감사합니다 ㅋㅋ

이런 영화도 있네요. 과학적임 호기심 때문에 돌이킬수없는 상황이었는데도. 밧줄에만 의존해서 착지하다니..

고소공포증있는사람.. 아래내려다보이는 장면에 찔끔..강아지 떨어지는장면등등이 놀이기구타고 절정이르를때 기분ㅠㅠ 지릴것같다죠? ㅜㅜ으윽

재미나네요 ㅎㅎ 손에 땀을 쥐게하네요

안죽고 좋게 엔딩나서 좋지만
목숨을 건 도박은 안대...

워 초반에 강아지 냅다 던지는거보고 개놀랐네 ;

아니 이 영화 어떻게 본거지?? 나는 그냥 유튜브만봐도 손발이 저리고 심장이 터질것 같은 정도인데 이걸 영화관에서 큰화면으로 본다고??

고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엄지척입니다

고소공포증이 있는 사람으로서.. 그야말로 공포영화네요..

꽤 재밌게 봤던 에어로넛츠였던가 맞나?

영화관에서 봤는데 잊고 있던 명작 ㅎ

지금 어디서 볼 수 있나여

아멜리아 남편 진짜ㅠㅠㅠㅠㅠㅠㅠ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가 맞는 것 같네요. 여주와 함께 타고있는 남자는 뉴트 스캐맨더입니다. 그와 함께 기구에 타고 있었으니 무사생환은 어찌보면 당연했을 것입니다.

08:00 방수복을 안가져왔다니 얼마나 준비를 허술하게한거야

영화를 어디서볼수있나요?

멍멍이에게 낙하산 달았던 걸 보면 낙하산이 없진 않았을텐데 왜 두 사람은 낙하산을 안 가지고있었던 걸까...

떨어진 바스켓에 누군가 맞아죽을수도 있것네

영화잘찍었다.

스캐멘더씨는 역시 신사적인 복장이 어울리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