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죽거나 팔리거나, 유령아기 추적기 | 추적60분 1339회 KBS 231013 방송

미혼으로 임신했다면 산모, 아기 모두 건강하게 아기를 낳을 수 있게 하고 도와주지 못 할거면 손가락질이라도 하지 말아야한다. 그리고 유전자검사해서 아기 아버지도 찾아내 양육비 청구되도록 해야한다. 이런 사회여야 원치 않는 임신을 막을 수 있다.

출산율에 신경쓰지말고 제발 있는 아이들을 잘 지켜주세요.

우리나라 여러면에서 많이 바뀌어야 겠다. 어린 친구들이 뭘 어떻게 하겠나. 가족도 외면하지, 남자도 외면하지, 사회도 외면하지 정부는 하는일 없이 세금만 축내지...
애 키워야지, 손가락질하는 거 다 견뎌야지, 돈벌어야지...
진짜 그냥 버리란 얘기지, 이런 환경에서 애낳고 키우는 분들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일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사회와 정부가 빨리 바뀌길 바랍니다.

저출산, 저출산 떠들지 말고 있는 아이들이라도 잘 지키자, 제발!!!

저희 부부는 결혼 얘기가 오가던 도중에 아기가 생겼어요 친정쪽이 많은 걱정이 있었지만 나름 양가 어른들께 축복받으며 결혼 당겨서 진행했고 현재 아기가 넘치는 사랑받으며 예쁘게 잘 성장하고 있어요
당시 대전의 큰 출산병원에 갔는데 혼인신고 전이라서 미혼이라고 표기했는데 직원분이 미혼모냐며 크게 소리내면서 사람들 앞에서 수치심을 느끼게 하더라구요.. 정말 그 자리에서 도망치고싶었습니다 사회에서 미혼모에 대한 시선은 더 좋지 못하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임신 기간동안 임산부 어플에 어떤 글이 올라왔는데 본인이 대학생인데 임신을 했다 남친은 연락두절에 자신을 피한다 라는 내용의 글이였어요.. 미혼모로 키울 자신이 없는데 당시 낙태가 불법이라 힘들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참 아기도 아기엄마도 불쌍했습니다.. 댓글도 아기엄마한테 심한말 하는게 많았는데 보면서 벌써부터 미혼모라고 손가락질과 비난이 넘치는데 사회에서는 얼마나 더한 일을 겪게 될까 싶어 너무 안쓰러웠어요.. 미혼모를 위한 제도나 인식이 지금보다 조금 더 나아졌으면 좋겠어요

참~ 안타까운 일이예요.
아기들은 죄가 없는데...
삼신할매도 너무하시지...
아이 원하는 집이 얼마나 많은데
간절히 원하는 집에는 안주시는지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임신 출산 문제가 발생하면 모든 책임을 여성에게만 지우니까 이런 사태가 발생하는 듯.. 정책 변화가 시급해 보입니다 ㅠ 태어난 아기와 산모들은 긴급 보호를 좀 해주세요

임신했을때, 조산때문에 입원했는데 병원비가 200만원 나오더라구요. 조산방지 약은 비급여였고.. 임신은 질병이 아니고 태아보험은 말 그대로 아이에게 문제있을때 보장되는거라 금전적으로 좀 힘들었어요..ㅜㅜ 다행히 무사히 출산했고 아이는 잘 자랐지만 그때 돈 때문에 아이를 포기하는집이 분명히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섭고 슬펐어요.

애기들이 버려지고 죽임 당하는 것보다, 보호출산제를 하는 게 훨 낫다. 그렇게 태어난 아기들은 국가가 책임지고 보호하고 키워야하고. 국민들이 왜 세금을 내는데. 사용하지도 않는 건물 짓고 해외 연수가고 비자금만 조성안해도 복지혜택 더 늘릴 수 있을텐데.... 그리고 고아원 자립 나이도 조금 더 연장되어야함. 19살 청소년들이 500만원 갖고 뭐 어떡하라고... 적어도 구직센터랑 연계해서 일자리 알아봐주고 6개월~1년 후에 자립할 수 있게 해야함.

세상에 어떤 아기들이든지 정말 축복받아야 되는데 ㅠㅠ

현실과 동떨어진 형식적인 성교육, 성 이야기만 나오면 쉬쉬하는 어른들, 쾌락만을 쫒는 성관계, 생명 존중 교육... 현실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이 정말 시급합니다. 임신, 낙태, 아동학대, 자살, 살인 등등... 어쩌다 대한민국이 이 지경이 되어버렸는지 참...

너무 슬픈 현실입니다... 제발 ㅠㅠ 이런일이 일어나지않길,
소중한 아가들 ㅠㅠㅠ

무슨 아가들을 상대로 매매라니ㅠ
아주그냥 아파트 매매처럼 막 되는 현실이 너무너무 맘아프고 화나고 슬프다ㅠ
짧은생을 살다간 불쌍한 아가들아 다음 생에는 좋은 부모 밑에서 꼭 다시 태어나서 행복하렴ㅠ😢

저출산 하지말고 태어난 아기들을 잘 키울수있는 제도가 필요할것 같아요
아기들이 가여워서 눈물이나네요~~^^

성교육을 적나라하게 방송으로 해줬으면 좋겠어요 책임과 회피 등..을 강력하게 방송으로 나와야 한다고 봐요 그리고 미혼모가 도움을 요청했을시 그의 필요하 모든 필요를 지원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영아 매매라니? 출산한 산모 이름을 바꿔주는 의사도 있다니? 경악스러운 우리 사회의 어두운 이면에 토나올 것 같습니다.
이런 중대 시건을 파헤치고 알려주는 추적팀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부의 적극적 개입도 촉구해 주십시오.

저는 미혼모로 아기가 5개월된 아기엄마입니다. 전 이해합니다.우리나라에서 미혼모로산다는게..그냥 걸레취급하듯이 피임안하고 애낳고 왜 세금으로 혜택받냐는듯이..우리가 변하지 않는한 절대 없어지지 않습니다.모든 새생명은 태어나는것 부터가 축복입니다.

남편은 왜 구속안된거야

제발요 ㅠㅠㅠㅠ 예쁘고 지켜줘야할 우리아가들...지켜주세요

나도어린나이에결혼해 일찍이혼해서 2살난아들을 21살까지 키우는과정이 너무힘들고 버리고죽고싶은생각도 많이들었지만 지금은 아들이 함께해줬던 시간들이 얼마나소중하고 따뜻했는지 뒤돌아보게된다
아들은 자라서 국방의의무를지고있고 잘커줬고 난 그아들의 미래를 응원하고있다 아이를 혼자키우는건
힘들겠지만 그무엇보다 보람된나의책임을지고있는것이라 생각한다

일단 미혼모에 대한 인식부터 바꿔야 할 것 같아요. 미혼모라 그러면 비난부터 하니까 숨어서 애를 낳고 보내죠… 그리고 저런 조직은 제대로 좀 수사와 처벌을 해야 하고. 이 신생아 매매 얘기는 이미 십 년도 전에 시사프로에서 다룬 적이 있어요. 그때도 아파트 청약때문에 애를 입양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안전못합니다! 제 아이는 혼인관계였던 애아빠가 씨만뿌리고 해외로 도망갔어요. 저 혼자 외딴섬에서 아기랑 단둘이 있었도 지극정성으로 돌봤는데 휴가때 와서 31개월 아기를 차도에 혼자둬서 즉사했어요. 우리법원은 현재 아동유기치사 솜방망이 처벌만 하고 있고요. 애엄마랑 동의없이 애아빠가 가출을 해도 부모 한명이 있었기 때문에 방임죄는 아니랍니다
그러니까 부모 한쪽이 도망가도 법적 책임이 없습니다. 일반가정도 허술한 법망속에 책임회피하려고 잔머리만 굴리는데 미혼모 가정은 오죽할까요 아동인권보호에 수많은 규정이 있어도 한국은 강제성이 없고 법원가면 효력도 없습니다.

태어난 애들이나 제발 잘 보호합시다.

30대에 6살애키우는엄마인데
2년마다집이사갈때마다 집주인들이하는말이뭔줄아나요..?
바로 술집나가냐고물어봄..
저는걍 돈없는 직장인인데..
우리나라 미혼모인식 개쓰레기임..
그냥 이나라는 애를혼자키우는걸이해를할생각도없고 부정적인식만쩔음..

지영씨 아기 키우기로 결정 하신거 고마워요.힘드시겠지만 잘 키워주세요.
제가 늘 응원하겠습니다 ❤❤❤❤ ❤

수급비 받을 생각에 아이를 수단으로 입양하는 사례가 많을 것 같아
무섭네... 케어는 전무할텐데...

두돌안된 아기를 키우는 입장에서 차마 단 10초도 볼 수 없는 내용.. 외면한다고 사실이 아닌 것이 아닌것이 현실. 꼭 우리 아기들을 지켜주세요 ㅠㅠ

저 애기들이 불법입양을 가는 경우는 정말 다행인 경우고
분명 입양 이외에도 다른 목적으로 아기를 매매해가는 곳이 있을텐데
그런 애기들이 최종적으로 어디로 갔으며 살아있는지 희생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안 나오더군요.
아니면 취재는 하셨는데 공중파 방송에서는 방영이 안될 내용이라 그런 걸 수도 있고요.
그러므로 이번 방송은 표면적으로 최대한 순화시킨 반쪽짜리 내용이라는게 참 아쉽습니다.

애는 부모가 키워야하는구나를 자식 낳고 더 뼈저리게 깨닫는중입니다 그 어떤 상황과 변수에도 사랑하니까 인내할 수 있어서요... 그리고 미혼모가 아기 키우는거 나오던데.. 정말 존경해요 저는 남편이 도와줘도 육아가 힘들어요 지금도 힘들고요 사랑으로 버팁니다 그리고 저희 엄마도 저 혼자 키우셨어요 아버지가 양육비도 안주셔서 집도 없고 일은 해야해서 시골집에서 몇년 키워졌고 서울에선 쥐가 나오는 덥고 추웠던 방한칸의 옥상에서도 살았어요 정말 열악하고 위험한 환경이였지만 바쁘고 힘들어서 사랑표편 한번 제대로 엄마한테 못받았지만 그 속에서도 엄마의 사랑을 느꼈어요 어떻게든 버티고 나를 키워주시는 그 의지를요.. 그래서 지금까지 열심히 살았고 가정을 중요시 여기는 사람을 만나서 지금 잘 살아내고 있습니다 아이는 부모의 사랑을 먹고 커요 넓은 집이 아니고 원룸에서 키운다고 하셔도 그 아이는 사랑하는 엄마의 손에서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크고 있는거에요 그 아이는 이 세상을 살아갈때 힘과 용기를 잃지 않을거에요 저희엄마는 잘못한게 없는데도 이혼녀 미혼녀 소리 들으며 비난속에서 저를 키우셨지만 이제는 미혼모분들이 안전하고 상처받지 않으면서 아이를 잘 키워내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아 그리고 부모가 이혼했다 뭐다 해서 아이한테 그늘이 있네 어쩌네 그런말 절대 안했으면 좋겠어요 정말 사람 두번 죽이는 말들이 너무 많은거같아요 개인적 경험이에요.... 아직은 연약한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병들어가는 한국사회...가슴 아프네요ㅠ

정말 정상아니다....

너무 무서운데 같은 한국아래서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니.....

아이를 키우는것은 정말 큰 기쁨입니다..저출산 거릴시간에 되도록이면 낳은 부모가 키울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어려운 경우에는 나라에서 책임지고 키워줄 수 있도록 대폭 지원을 해야하는게 맞아요. 미혼모 미혼부에 대한 인식도 개선되어야 저런 일이 생기질 않습니다..

너무나 가슴이 아프네요. 애기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나봐요. 현실이 너무 안타깝네요. 좋은데 가서 편안히 쉬어라요아기지켜주세요 강하게 처분을 받아야죠. 너무나 슬프네요.

피임의 중요성..
제발 책임 못지겠으면 묶던가
피임기구넣던가..
학생때부터 피임방법알려줘야함

ㅠㅠ 여러가지 제도로 꼭 보호해야합니다.

보고 이런 일이 생기지 않게 함께 동참해야 하는데...볼 수가 없네요.😭
도저히 무서워서 누를수가 없어요.ㅠㅠ
다른 그 어떤것보다 아무런 대응을 할 수 없는 아가를 아프게 하는 행위들이 가장 고통스럽습니다.ㅠㅠㅠㅠ
제발 태어나는 아이들만이라도 잘 지킨다면 인구 감소에 큰 영양력을 발휘할 것 같습니다.ㅠㅠㅠㅠ
정책적, 제도 안에서 사라지고 도통받는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너무충격적이군요

어제 보고 충격 이였습니다ㅜㅜ

진짜 아가들한테 저런짓하는것들 천벌받아라 진짜제발😢

하 ㅋ..... 곧 태어날 조카만 생각해도 벌써 설레고 사랑 듬뿍 줄 생각에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싶은데... 저런 집안에서 태어난 아이는 너무 불쌍하다.

요새 부모들 보면 진짜 자격없는 것들이 생산한다는 표현이 맞는 것 같음. 오히려 애매하거나 신중한 부모들이 딩크로 살아가고...

우울증이 무슨 마법의 단어야? 우울증은 본인을 죽이는 병이지 남을 죽이는 병이 아님. 벼락맞을 것들이 툭하면 우울증이래...

진짜 이거 우리나라 맞습니까?
너무 충격적이네요..

너무 무서운 이야기라서 ㅠㅠㅠ

먼저 미성년자 미혼모가 생겨나지 않게 교육, 또 교육을 시켜야하고... 설사 미혼모가 되었다 하더라도 그 아기를국가에서 잘 키울수 있는 제발 그런 나라를 만들어 주세요.

더이상이런일어나지않아야됩니다

남편도 공범이다. 알고 있엇네 ;; 둘다 싸이코 패스 부부. 남은 초등학생 아이들이 어떻게 자랄지 걱정이다

학교에서도 가정에서도 철저히 성교육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어릴때와 지금의교육수준이 별반 나아지지않은것같아요..성문제가 더욱 심해진것같아요. 아동학대도 마찬가지에요 ㅠ 너무 안타깝고 슬픈일이에요

구매자, 브로커란 단어가 사람에게 칭하는 단어가 되버린게 놀랍고 슬프네요

제발 이번에 하는 시험관을통해 나에게도 이쁜아기가오기를❤

소중한생명을 어떤 이유라도 지켜야합니다. 왜케 눈물이나네요. 아기들이 무슨 잘못을 했다고~~버려지고 유기되고 매매되는지ㅠㅠ

살인보다 더 황당하네 아기를 파는걸 10년이면 세상 참 개같은 법이다

형편이 어려운데 이미 애가 넷인데 하나를 왜 더 키워....?

아니..피임하면되는걸.. 그게머가 어렵다고 태어난아기를 저렇게하냐.. 게다가 아기시신을 냉동고에..ㄷㄷㄷ 무섭다.. 남은아이셋이 걱정되서 자수를 미뤘다고? 오히려 남은아이셋이 당신이 부모라는사실이 무섭다.. 책임질행동을하자.. 당신의 부모님또한 당신을 책임감으로 길렀을텐데..

가슴아프다 불상한아기들

정말 충격이네요. 경제적으로 힘들면 피임을 해야지,,ㅠ 대책없이 낳기만하면 어찌합니까~~~~~

와....진짜 ...

제발 아이들이 축복받는 나라가 돼길...ㅠㅠ 저 혼들을 어찌 달랠고

임신이 된 그때부터 미혼모에게 집과 지원이 필요할것같습니다. 그리고 베이비 박스 저분들처럼 언제든 힘들거나 어려울때 맡아주고 해결해줄수있는 시스템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부들도 아기를 키우는게 쉽지않은데.. 그러한 부분들을 해결해준다면 이런 일들도 줄어들지 않을까요…
이런 브로커들이 계속 있다는것도, 구매자도 계속 있다는것도 이해가 안되네요..

18:40 집에서 출산해도 조산사는 건보에 건강보험수가를 받아야하기 때문에 신고합니다. 은폐되는 출산이 아니라는 말
병원에서 출산해도 똑같이 건보에만 신고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출생신고는 부모의 몫이며, 분만한 기관에서 해주지 않음.

아기를 팔아먹는 이런 인간은 인간이길 거부한거 아닌가. 이런 인간들 찾아서 다시는 이런 일 못하도록 사회에서 격리시켜라

아가들이 얼마나 예쁜데

간절히 원하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뭐 저런것들한테 생명이 찾아갔을까….
부디 간절히 원하는 분들께 축복이 꼭 찾아가길바랍니다…

아기들 학대해서 피뽑고 신체 일부 잘라서 피부미용에 쓰고 지금 21세기인데 배울만큼 배운 사람들도 아직도 인신제사 드리고 있어요 산채로 불에 태워서 돈 명예 성공을 위해 악마한테 제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너무 충격적이다 와...😢😢😢

우리집에 태어나지 ㅠㅠ
아기 하나 품으려고 병원 다니는데 ㅠㅠ

피임의 중요성..절대적으로 피임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이 강압적으로라도 피부에 와닿는 현실 직시의 파워를 갖고 어릴적부터
감정과 본능이 일으키는 이벤트가 거기서 머무르지 않고 본인의 인생을 좌우하는 커다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정보가 되어 뜨거운 물에 데이면 뜨겁다는 걸 다 경험하지 않아도 누구나 무의식적으로 인지하고 있는것처럼 항상 넥스트 라운드에 받아야 할 댓가를 기본적으로 인식하고 정도의 책임감에 대한 두려움을 자연스럽게 느끼며 좀더 신중하게 삶을 대하는 자세를 키워나갈 수 있는..그런 교육이 급선무일듯..

마음이 아프네요

정치싸움하지말고 이런문제을 심각하게 생각하고 아기을 보호하자 제발제발 천벌받을 문제다

지애기를죽이고태평하게몇년을살앗다니 정말끔찍하다

심상덕 원장님 이시네요~~

시댁에서 첫째딸이라고 은근히 눈치주고 둘째도 딸이라고 ㅠㅠ그게 내가결정하냐 밭은정상이다ㅡㅡ 씨가 문제지 하고 이혼함

세상에.남은아이들 어쩔. .올바르게 자랄지 참걱정이다.

불법입양을한다는것자체가.. 이미 구매자가 정상입양할수있는 안정적인 가정이 아니라는뜻이죠..휴ㅜ

귀엽다아기

헉 미차 이런 악마들~~😢😢😢

나 이거 진짜 ㅈㄴ이해가 안가는게....... 진짜 ... 아니 아기를 임신했다고 헤어지는 남자들이.... 너무 시ㅂㅏ
저 아기들을 책임지게 되는 건 아이를 낳은 여성 혼자 혹은, 베이비 박스에서 활동하는 봉사자 분들, 그리고 베이비박스에 후원하는 시민들, 그리고 보육원에 세금을 내는 우리 사회의 몫이 되게 되는데.... 늬들이 한 이런 반인륜적인 행위의 책임을 왜 대한민국 시민들이 져야 하니?
우선 임신했을때부터 여성 쪽에서 남편이 누군지 바로 법적으로 신고할 수 있는 그런 제도가 생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남자들이 함부로 허리띠 벗지 않죠. 그리고 그 아이 아버지들한테서 무조건 양육비 뜯어내야합니다. 곧장 엄마 계좌로 보내게 하지 말고 우선 국고 쪽으로 보낼 수 있도록요. 그 돈을 받은 공기관이 나중에 아이의 어머니에게 돈을 줄 수 있도록.. 한 달에 한 번씩 월급 형태로.. 성폭행을 당했다면 여자 입장에선 낙태하고 싶기야 하겠죠. 하지만 그냥 낳고 입양을 보내는게 나아요. 낙태수술 받는 거나 출산이나.. 둘 다 산모 건강에 딱히 안좋아보이는데.... 근데 성폭행으로 임신됐을때 극초기 임산부의 경우에는 약으로도 지울 수 있다면 지우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입양을 보내는 건 약으로도 지울 수 없는 어느 정도의 정말 사람형태가 갖춰졌을때의 일이고.. 성폭행범은 무조건 깜빵가서도 아이의 양육비를 대기 위하여 거기서도 일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도소는 교화가 목적이라면서 성범죄자들이 깜빵가서 교화된 걸 본 적이 없고 재범만 봤는데.. 교도소는 뭐하는 곳입니까 진짜. 그냥 먹여주고 재워주고 사회랑 분리시키면 다임?... 거기도 일하게 해야 합니다. 일하게 해서 일하는 만큼 먹고 자고 할 수 있도록요. 거기서도 세금 떼고.
어쩜 이렇게 생명에 대한 존중&책임감이 0.1%도 없는 사람들이 있다니요.... 저는 성관계가 그냥 단순 쾌락을 즐기기 위한 게 아니라고 보거든요?
섹스는 커플, 파트너, 부부 사이에 즐길 수 있는 최대의 유희다? 오락이다? 즐길거리다? 이런 개소리도 많이 있긴 한데, 제가 나이 들어 생각해보니 정말 이 소리 쒯같은 소리입니다. 섹스는 즐겁기야 하겠죠. 근데 그거에 따르는 온갖 성병과 원치 않는 임신, 낙태, 소중하고 감정적인 하나의 소중한 인간을 이 세상에 불러들인다는, 아~주 막.중.한 책임감을 가져야 하는 행위가 섹스라고요;;; 우리 모두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사람들 아니잖아요. 모두 부모가 이 땅으로 불러들였지. 하여튼 섹스란건 존나X3 생각 많이 해야 하는 행위인데, 다들 너무 그냥 성관계를 단순 오락거리로 치부하고 아무나 만나고 자버리는 이런.. 비위생적이고 몰상식한 행위들이 판치는게 저는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진짜 인간적으로 인간이면 생각 좀 하고 살자 시발련들아. 아무리 살기 어렵다고 저렇게 애기들을 사고 팔고 죽이고 이게 진짜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냐? 이 씨발련놈들아.
아 나 진짜 올해 들어 본 시사 중에 제일 피꺼솟되는 취재였어요.

엿날에 간호사한테 들었는데 갓 태어난 태아있으면 달라는 사람들도 있댔음. 갓태어난 아이를 약으로 쓸 거라고.

죽거나 팔리는 아가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ㅠ 미혼모들에게 무조건 손가락질 하지 말고 아이들과 엄마들을 지원하는 방법부터 시급해 보입니다😢

끔찍하다 😢

태어난 아기들은 귀한아기들인데. 일단 태어났으면 잘키워야하는데....😢

법적 대책 마련이 가장 시급합니다만
대중의 관심과 사회적 인식 개선 그리고 지원이 필요하네요! 베이비박스에 적은 물품이라도 기부해야겠습니다.

헐 충격이다

아이를 물건처럼 거래하는게 참 충격적이네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혼자서 아이를 키우시는 미혼모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나몰라라 하는 아빠들은 그렇게 사는거 아닙니다. 부끄러운줄 아세요. 당신들은 나중에 가정을 꾸리더라도 제대로된 가장이 될 수 없을겁니다.

정부기관에 익명으로 입양을 보내고 정상적으로 입양을 받을 수 있는 법이 없나? 아님 키울 목적이 아니라 장기매매나 인신매매가 목적이라 기록이 안 남길 원하는 거임?

진작에 출생후 신생아와 임신부 건강관리를 했어야 하는데 우리는 그런 제도가 없다,, 방치한게 이런 결과를 가져온거 같네요.. 너무 끔찍합니다.. ㅠㅠㅠ

살인 이라는 무서운 범죄지만 너무나도 이해가 가는 범죄이란게 통탄 할 일입니다. 차라리 중절술은 차단하고 소파술은 허가 해주는 제도가 있음 좋겠어요. 이 힘든 세월에 저많은 아이들을 무슨 수로 키워요? 피임을 해도 사람이라 실수가 생기는건 어쩔수 없잖아요? 항상 결과에 처벌만 있고 대책이 없으니...

추적60분♡

국가 차원에서 이런아이들 대책좀 세워야 됩니다 이나라 아직도 해외입양 보내고 챙피하지 않나요

오ᆢ주여 이게 실화야 ㅠ

제발 아무힘이 없는 아기한테 제발 그러지마세요…정말 아무것도 할수없는 아무죄도 없는 아기한테 그러지마세요

18:00 이거 김원훈 유튜버분이 폰팔이 연기할 때랑 말투 개똑같다...

조카랑 같이 사는 입장으로서 정말 이해가 가지 않는 이슈입니다...
피붙이, 심지어 그 작은 것을 어떻게 이렇게 잔인하게 대할 수 있는 걸까요..
온 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너무 끔찍합니다..

옛날이면 이슈도 되지 않았겠지만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인데… 이렇게 얘기하기 참 씁쓸하지만 저출산시대라 이슈화가 되니 어찌보면 저출산시대의 긍정적인… 면이네요.

이런 방송을 보면 드는 의문은 하나, 첫째도 둘째도 왜 피임을 안 하냐고?

나라가 진짜 어떻게 돌아가는거냐 어이가없어서 말이안나온다

사랑과 인권이 사라지는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