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간 1억 7천, 신장 2억... 장기매매와 성인 입양의 충격적인 상관관계 | 추적60분 KBS 150707 방송

뭐야 젊은애도 정상이 아닌데...? 왜 쌩판 모르는 사람한테 양부모 인연 맺었다고 빚을 갚아달래... 평생 저렇게 멍청하게 살 듯

첫번째로 나온 김종우라는 사람 진짜 답 없네요. 5천만원으로 해결될 빚이면 그냥 사지멀쩡하니 일하러 다니면 되는데 사기나 치고 다니고 장기매매 하려고 나와놓고는 진짜 아버지 생긴 것 마냥 500만원 먼저달라고 어리광부리고 돈도 없으면서 차는 왜 끄는지도 모르겠고 그마저도 졸음운전으로 큰 사고 치고 불법계약서 남들에게 막 보내주고 결국 일 틀어지니까 억울하다며 멍청하게 언론에 제보나 하고 있고 진짜 어떻게 걸음 하나하나가 최악의 수인지... 진짜 대단합니다

이 세상에 나에게 조건없이 잘해주는 사람은 부모뿐이다

팩트는 서로 장기매매하려다가 틀어지니 피해자다 하고 나오는거 이시대에 피해자가 어디 피해자냐. 둘다 범죄자지.

병원장은 장기밀매로 접근한거고
종우란놈은 돈뜯을려고 접근한거고 ㅋㅋㅋㅋㅋ 똥과 설사 레전드네

종호씨.. 너무 불법을 살다보면 뭐가 불법인지 구분도 안가는거에요. 저 병원장도 쓰레기일 수 있지만 당신이 억울할것도 없잖아요? 당신도 정이 필요했던게 아니니까요.

작은 사기꾼이 큰 사기꾼 만나서 크게 털린 사건이네요..

장기가 두개씩 있는건
한개쯤 없어도 되는것이 아니라
꼭 두배로 필요하기 때문임

간단하게 말하면 서로 장기매매하기로 합의로 입양을 했는데 장기판매자(김종우)가 여기저기 사기전과가 있고 온갖 악질 범죄를 하니까 장기매매값보다 돈이 더 들거 같아서 장기구매자가 일방적으로 파양을 신청하고 딱 잡아떼고 있는 상황이네요.

저런 인간이 요양원 운영하고 있다니 개무섭네 실명이랑 병원명 공개해야되는거 아님?

30살이 넘어가며 배운것
1.이 세상에 아무 이유 없이 나에게 친절한 사람은 없다
2.나에게 이런 행운이? 다 조작된것이다

쓰레기 막장인생 vs 불법장기매매자
가슴이 옹졸해진다

빚이 8500 생겼던 나도 여자임에도 옥탑방 월세 내면서 4년만에 전부 다 갚았다. 5천도 안되는 돈에 영혼 팔고 몸 파는 애들 말을 들어줄 필요가 있냐

종우야.. 진짜 마렵다 너는...
내가 너같은 사람이 근처에 없는게 행운이다.

병원장 대단하네. 혼자 장기매매 모집 알선에 수혜자까지 다헤처먹네. 어디 병원이냐?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이 말은 진리이며, 이 단순한 사실을 모르면 호구됩니다.

다 큰 성인이 만나 아버지와 아들이 될거라는 생각 또한 어이 없네요 목적과 수단이 만났을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첫 멘트가 고등학교 졸업 이후 성실하게 살아왔다고....하면서 나오는 사연자 살아온 인생이 너무 개씹창이라 놀라움..........

이 상황이 정말 정상적인 양부모를 만나는 과정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거 같네요.. 누가 봐도 매도와 매수자의 평범? 하지 않은 거래의 관계지

장기매매할려고 입양한 사람이나 장기매매하겠다고 글올려서 사기친 사람이나 똑 같다.

첫번째 사연남 대단한 놈인데? 절실한 사람상대로 장기매매로 사기치려다가 잘 안되니깐 제보한거잖아..ㅋㅋㅋ진짜 장기를 줄 생각이었을까? 상품권처럼 사기칠거 아니였냐구....여기서 누가 피해자임? 다 큰 성인이 첨부터 입양의 목적이 장기입양인걸 알고 입양의 서로 동의했놓고 ...뭐가 억울한거임? 돈 이지뭐
취재도 협박의 일부였을듯

영화 아저씨에서 버려진 애들 데려가서 키우다가 어느 정도 크면 장기매매브로커한테 팔아버리는 할머니 나오는데 그게 진짜 일어날 수 있는 일이었다니…..ㅜㅜ

다큰 성인을 입양하는게 처음부터 이상한일이고 저런인생을 사는 첫번째 남자도 답이 없네요

난47살 되도록 인생 막살았다 생각했는데 이영상 보고나니 나스스로 그래도 사람답게 살았다 싶을정도로 충격적이네 팔려는 사람이나 살려는 사람이나 영상보는 내내 전혀 공감이 가지않는...후...오늘부터 힘내서 정말정말 행복하게 살아야겠다~~!!

요즘엔 몸건강하면 돈벌거 많다. 내 동생은 군대 제대하고 3년을 죽었다 생각하고 잡일 다하더라. 배달, 쿠팡, 삼성안전요원등등
그리하여 번돈으로 장사 시작했는데...장사가 잘되서 집도 샀다. 물론 대출은 어느정도 끼고 샀지만...여긴 동탄이다. 젊은이들이여 제발 정신 차리고 요행 바라지 착실하게 살아라.

병원장까지 장기매매에 대놓고
앞장서는 무서운 세상
해놓고도 안했다고 입으로
지껄이는 저 뻔뻔함
청년이 안쓰럽고 불쌍하다
제대로 해결이 되고
저 병원장? 매장되이야~~

장기이식 함부로 하는거 아님.. 그러니까 저 의사원장도 자기자식꺼 안받고 저 리스크 안고 위법 저지른 거지..

이게 15년 7월 7일 방송 이니
8년이나 더 지난 지금은 얼마나 더 그 수법이 발전 되어 있을 것인가

고아들이 얼마나 살기 힘들면 저런 선택을 했을까ㅜㅜ 저출생만 탓할게 아니라 이미 태어난 아이들이나 특히 부모에게 버림받은 아이들 복지에 더 신경써야 한다

부모재산없고배운거없고가진거없어면그냥일하소.허드렛일해보면있는것들이무시합니다.당연한거죠.꾹참고계속하소.자리꼭잡힙니다.그성취감은말로표현못합니다

의사라는분이 불법장기매매나하고 입양서류까지 하면서,,저런건 그냥. 정지시켜야죠,,선진국에선 있을수없는일이 참

저 인터뷰 하신분 자녀들은 아빠 장기팔아 만든돈 필요없어요 아빠가 건강하게 살아계시는게 행복이예요.절대 그런생각 하지말고 자녀들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성매매 포주뿐만 아니라 수요자 처벌강화하듯이 장기 구매자 처벌을 강화해야한다. 검색하거나 연락만해도 처벌해라.

사채 썻다는게 벌써 제대로 된 인간이 아닌거다.

장기매매 화장실 스티커 있는 거 경찰도 알텐데 수사를 안하는 게 더 신기함

원장도 나쁘지만 막장으로 살다가 장기 팔러 가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는게 놀랍다…

첫번째 사례는...인생막장과 막장인생의 만남이네..,

기자야~ 생각좀하자. 현행법처럼 관계없는 사람들끼리는 이식이 어려운 것이 맞다. 만약 법을 바꿔서 타인에게 쉽게 이식받을 수 있다면 장기매매가 얼마나 쉬울지, 인신매매가 얼마나 쉬울지는 불보듯 뻔한거다. 아주 특별한 사례를 들어서 타인끼리의 장기이식을 쉽게 해주어야 한다는식의 주장은 정말 위험하다.

원장 웃긴게 계약서 보여줬을때 가짜라면 내가 신장이식이 왜 필요하냐가 먼저 나왔을텐데 지가 작성한게 맞으니깐 필체부터 얘기하네ㅋㅋ 지금은 살아있으려나

장기매매가 합법이냐? 원장이고 개뿔이고 장기매매 5.000이 돈이냐 신장 10억 줘도 안팔아야지 몸이 재삿이다 손톱하나도 소중한거야 팔지도 말고

50대분 5억도 아니고 5000만원에 신장을 팔아야 되는 사정도 너무 안타깝고ㅜ 어떻게 든 신장을 구해서 살고 싶은 사람들도 참 그렇고 ㆍ슬프네요. 그래도 5000만원에 생명을 팔지는 마세요ㅜ

타인이 잘 해주는것은 다 이유가 있다

아이들까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한다..고아인것도 서러운데..

미친세상이네.
병원은 서류보고 다하주냐?
돈때문에 파는새끼나 알선책이나... 더 싫은건 지금 의료진인다. 하랜다고 그냥 꺼내면되냐!! 무슨 공장도 아니고 중요한 수술이면 한번더 확인해볼수있는 시스템이 병원에서 구축되야될것같습니다.

양아들도 적극적으로 목돈에 관심을 보이는데.. 인간말종이다 진짜..

불쌍한 고아들을 ....도와주시는 못하고
악용을 하여 장기매매를 세상에
죽일놈들.
원장놈부터 사형감이다.

과하게 친절한 것엔 절대로 공짜가 없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남을 의지하지 마세요 훗날 행복보다는 지옥에 날을 겪는
상황이 생깁니다.

제보자인지 누구인지 진짜 인생노답이다.
지가돈필요해서 그래놓고서 피해자 코스프레 쩐다. 애초에 취재할때 중요한 얘기는 쏙빼놓고 지억울한거만 얘기하네
그냥 진짜 .사람이 아니네

부모가 있어도 고시원..숙소제공되는 직장 등등 열심히 사는 사람들 많다..
나도 그랬고..
고아가 아니여도 이혼가정도 있고 사는게 다 힘들지
나의 힘으로 살아나가야해

처음부터 잘해주면 의심을해야된다

상품권 사기꾼 ㅋㅋㅋㅋ 조만간 구속되겟네

생활수준을 보니 그렇게 어렵게 사는 것 같진 않은데... 다 저렇게 사는데... 내가 이상한 건가? 가족이 없으면 어렵게 사는 건가? 아직 젊고 건강한데... 훨씬 어려운 사람도 많은데...

다알고 돈쳐받고 다쓰고 배째면서 방송국 제보까지 해버리는 클라쓰 ㅋㅋㅋ

젊을 때 건강챙기세요.. 장기이식하면 평생 면역억제제 복용해야됩니다. 몇년 드시다보면 부작용이 나오는경우도 많습니다. 물론 병원에서는 환자 과실이라고만 하지 절대 부작용 인정을 하지않습니다.

와~ 끔찍하다 . 어린아이들한데까지 눈독을 드렸다니.

사회복지사들이 문제가 엄청 많네

멍청한 사람이 일반인 과 섞여사는 방법은 성실하게 일하는거 뿐입니다.
밥 과 김치 마저 감지덕지 하세요

택배만 돌려도.... 대리운전만 뛰어도.... 쿠팡 잇츠 배달만 해도 한달에 5-6백 7-8백 벌수 있는데... 영심히만 하면 되는데....

인간의 장기밀매관련 범죄는 무조건 극형에 처해야한다

망설임 없이 친구에게 신장을 기증하시다니 정말 멋있으시다.

그 병원장은 웃기는 사람이네...어떻게 그렇게 뻥을 잘 칠 수가 있나...

난엄마한테 산장 공여했는데..이런일이 있다는게 참 무섭네요..가족 행복이 우선이쥬~

실종신고 되고도 찾는 사람은 극히 일부인데 그 수많은 실종자들 어떻게 됐을까 오래된 사람은 자연사했을수도 있지만 글쎄..

거짓말하는 병원장이 환자한테 어떻게 대하는지 조사좀

더러운 관계. 추악한 거래...

두분다 답이 없다ᆢㅠㅠ.

집집마다 아이들 관리 잘해야 겠어요~ 소름돋네요

장기 떼어주고 나면
나중에 발생하는 치료 문제등
그 외의 문제들은 어떻게 해결할 건지생각해보기를~~~
끔찍한 세상😢😢😢

와 친구에게 신장을 이식한 목사님 정말 멋잇으십니다... 건강해보이셔서 다행이고 친구분과의 관계도 더 돈독해지셨다니 정말 가슴 따듯해지는 이야기네요
23년인 지금.. 15년도 방송에 출연하신분들이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악마보다 악하고
쓰레기보다 더 더러운
저런 인간들이
잘먹고 잘사는 대한민국..

살려는 사람이나 팔려는 사람이나 비슷하네 두 사람 모두 처벌받아야 마땅한 듯 싶네요

부드러운 말씨속에 감춘 더러운욕심 진짜 추하다..

뇌사자 기증했더만 지들 필요한 장기만 적출해서 가져가고 뇌자자는 다시 가족한테 떠넘기고 누가 기증하냐

교활하게 끝까지 빠져나가려는 파렴치범
저 병원장 신상공개 해야함

신장5000골수2000? 신장 망가지면 얼마나 개고생하는데 너무 싸네요

보건복지부는 기존 장기이식 수술자들 전수조사 가즈아

돈몇푼에 장기를파러 ? 나중에
치료비가 더깨진다 아서라 나중에 일도못하고 골골 거리지말고

병원명 공개 세상에 원장이 어떻게 저를수가
있는지 참무서운세상

항상 의문을 품었던 부분입니다 우리나라는 땅덩이도 작고 인구 밀도도 높은데 행방불명되서 안개처럼 사라진 많은 사람들.. 흔적조차 찾을수 없다는게 진짜 이해가 안됐어요 어릴때 미아로 잃어버린 많은 아동들과 치매노인들 정신장애우들 .. 행방이 진짜 너무 모두 다 황당해요..

갑자기 돈많은 사람이 아버지가 되니 신났지ㅜㅜ

아버지는 ㅅㅂ
평생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갑자기 잘해주는건
뭔가 목적이 있는거임 아무리 철없는 사람이라도
저 정도는 알텐데 진짜 멍청하네

세상에 무조건 친절한 쇅키들과 돈벌게 해준다고 하는놈을은 사기꾼으로 의심해야한다

중범죄 저지른 사형수들 사형하고 장기 적출해서 마지막에 착한일 할수있게하고 그 장기로 살고싶고 열심히 살고싶은 사람들한테 이식해줬으면 좋겠다

두 사기꾼들의 잔머리
서로 이용해 먹으려다 ~

또는 5000만원이하의 벌금이라니? 그러니까 범죄행위가 이렇게 성행하지~

아.,.이래서 성인입양 이 실제로 많은거구나.,.ㄷㄷ가족들만 장기기증가능하니깐..무서운세상

세상은그리 만만하지 않읍니다 자신의삶은 자신이책임지고 살아가야 한가지라도 잘할수있는걸배우고 성실하고정직하게 살아가면 길은열림니다

50억이면 몰라도 고작 5천에 목숨을 깎다니.... 50억 준대도 난 못해.....

와.. 양아버지 그짓말 진짜 소름돋는다 첨에는 제보자만 이상한줄... 물론 제보자도 잘못하긴 했지만...

돈돈돈... 아주 미쳐서 악인들만 남은 세상이다

고의적 살인범들 장기적출 합시다
세금으로 밥먹여줘야됨?
빨리 추진하라구

실종아동 청소년 성인등등 재조사를 해야 한다!

Sns가 장점도있지만 단점이 휠씬많은듯...요즘세상에 얼굴한번 못본사람이 당신한테 선의를 베푸면 3만퍼 의심먼저하라..이젠 이런 뉴스봐도 감흥이읍네...법은 안바뀌고 당하는사람들은 계속 늘고...이제는 당하는사람들 전혀 안됐다는생각안듬ㅎㅎ 세상 많이 바꼈어요..본인의 삶은 본인이 지키시길...

병원명이랑 원장 신상공개해야지 소음 끼치네 진짜!

옛날 직장생활때 부장이란 놈이 다른 멀리 떨어진 지사로 갑자기 가라고 하면서 뜬금없이 누구누구는 갓 결혼해서 안 되고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나를 보냈다.. 근데 나중에 하는 짓을 보니, 그 인간이 그 결혼한 사람을 위해 신경써 준게 아니라 그냥 내가 미웠던 거다. 그 인간도 자기 식구 밖에 모르는 놈이었다. 위 젊은 청년은 아무도 자기를 위해줄 사람 없다는 걸 잘 인식하고 사회생활 해야 한다.

파는놈도 얼마나 막막하면 팔겠냐만은 사는놈도 살고 싶으니 그렇겠다만은 참 뭐라고 해야할까 이렇게 많이 매매가 이루어 진다는게 놀랍다

바로 옆 대만에서 작년에 대규모 인신매매있었음
외국인들 및 젊은애들 취업으로 유인하고 심지어 거기서 탈출자가 신고했는데 묵살됨
정치적으로도 연결되어있다 어쩐다 말나오더니 묻힘
장기매매 중국인들이 가장많이하지만 대만도 중국인임 우리나라도 조심해야함

지인은 2015년 중국에 현금2억을 베낭에 메고가서 신장이식받고 왓다고함~
첨엔 검사차,2번째 이식~
그것도 본인이 다니던 서울대형 병원에서 긴밀히 루트를 알려줫다고함~~

둘다 처벌해야한다.

우리나라 국민들, 특히 건강한 사람들이 5분에 한명꼴로 실종되고 있음을
EBS다큐에서 방송하였는데
아직도 정부와 검경은 제대로 수사는 커녕 수수방관 하고 있습니다.
이제 모든 국민이 국뽕에서 깨어나 실상을 알고 국회의원들과 정부를 압박, 대책과 철저한 수사를 하게 해야 합니다.!!